나는 장사의 신이다(양장본 HardCover) | 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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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7646751(1197646752)
쪽수	248쪽
크기	156 * 217 * 23 mm /44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유통/창업 > 창업 > 창업일반

이 책의 주제어

돈 벌려면 돈 되는 일에 집중하라
장사의 신, 은현장이 하면 다르다!

장사에 요령 같은 것은 없다. 마케팅을 잘하는 것도,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것도 장사를 잘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과 ‘간절함’이다. 고객을 대하는 진심은 통하고, 간절함은 성공의 요인이 된다. 이 책의 저자 은현장은 ‘장사의 신’으로 불린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돈을 많이 벌겠다는 목표로 중국집과 피자가게, 칼국수집 등 배달일부터 시작해, 전국 200개 매장의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치킨 프랜차이즈를 창업했다. 그가 레드오션인 치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고객들의 사랑받는 치킨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하고, 폐점률 0%의 신화를 달성한 방법은 남다르다.
이 책에는 창업 준비부터 가게 운영, 대박 가게를 만드는 비결까지 저자만의 장사 노하우가 담겨있다. 어렵고 전문적인 용어가 아닌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온몸으로 부딪혀 터득한 비결을 그의 삶 속 이야기에 녹여내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30만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의 운영자인 저자는 어렵고 힘든 자영업자들을 무료로 컨설팅해주면서 컨설팅해주는 가게마다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저자의 명쾌한 솔루션을 부록으로 두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의 컨설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유튜브 영상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그의 장사 철학과 삶의 가치관을 배울 수 있다.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상세이미지

프롤로그

제1장 장사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다
01. 난생처음 장사를 하기로 결심하다
02. 한 달에 천만 원 벌던 중국집 사장님
03. 알바가 아닌 사장의 마인드로 일하라
04. 비로소 부모님께 인정을 받다
05. 제대로 버텨라! 버텨야 이긴다
06. 메뉴 개발에 집착하지 마라
07. 불이 꺼지지 않는 가게
08. 장례식장에서도 주문을 받다
09. 내 가족을 챙기면서 행복을 느끼다
10. 진짜 간절함과 가짜 간절함을 구분하라

제2장 장사의 기본을 반드시 지켜라
01. 대박집과 쪽박집은 작은 차이로 결정된다
02. 프랜차이즈 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하다
03. 인사만 잘해도 반은 성공이다
04. 초심, 첫 마음가짐을 잊지 말아야 한다
05. 가게의 위험 상황을 빨리 알아차려라
06. 문제의 원인은 항상 나에게 있다
07. 힘든 상황에서도 잘 될 이유를 찾아라
08. 일만 잘하는 것보다는 성실함도 필요하다
09. 사장이 변하면 가게가 망한다
10. 광고비를 아껴도, 많이 써도 안 된다
11. 폐점률 0%의 노하우를 밝힌다
12. 사소한 것들이 기적을 만든다
13.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라

제3장 돈 잘 버는 나만의 장사 노하우
01. 블랙 컨슈머, 이렇게 대응하라
02.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리스크를 안지 마라
03. 아낄 것과 아끼지 말 것을 구분해라
04. 최소한 5년은 버텨야 성공할 수 있다
05. 가게 오픈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라
06. 장사는 공무원이 아니다
07. 진짜 바쁠 때만 브레이크 타임을 가져라
08. 메뉴 개발할 시간에 할 일이나 열심히 해라

제4장 장사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다
01. 통장에 200억이 찍히자 삶이 허무해졌다
02. 유튜브를 시작하며 많은 사람을 도와주다
03. 기회는 찾아오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04.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05.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삶의 의미를 찾는다
06. 내 영상에 나온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부록_ 대박 난 가게의 비결, 장사의 신의 컨설팅 이야기

책 속으로

‘내가 할 일을 지금 하느냐, 나중으로 미루느냐가 결국 내 미래를 결정한다.’ 부자의 삶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자유롭다. 우리가 부자가 되려는 이유는 자유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면 인생에서 큰 제약 없이 자유를 만끽하게 된다. 부자는 자신이 그린 대로 삶을 살 수 있다!
제1장. 〈난생처음 장사를 하기로 결심하다〉 중에서

장사가 잘 안 되는 집의 공통점은 고집과 신념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건 이래서 안 돼’, ‘쓸데없는 소리야’라고 생각하면서 ‘상황이 나아지면 괜찮아지겠지’, ‘고객들이 내 음식 맛의 가치를 몰라주는 거야’라고 믿어버린다. 자기는 신념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건 고집일 뿐이다. 그럼 그 가게는 결국 망할 수밖에 없다.
제1장. 〈한 달에 천만 원 벌던 중국집 사장님〉 중에서

일에 미친 사람은 성공한다. 먼저 할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미친 듯이 하면 성공이 따라온다. 최소한 일에 미친 사람들은 먹고사는 데 지장이 없다. 이때 필요한 건 열정이다. 열정이 성공을 부추기는 휘발유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모르고 포기한다. 성공이 눈앞에 있다고 믿고 일에 미쳐라!
제2장. 〈프랜차이즈 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하다〉 중에서

장사는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먼저 좋은 말을 걸어주고, 무엇보다 진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나중에는 그 노력이 나에게 돌아와 좋은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무조건 잘 되는 사람들은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고 인사를 잘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면 6개월이 걸리냐, 1년이 걸리냐의 문제지 무조건 성공한다.
제2장. 〈인사만 잘해도 반은 성공이다〉 중에서

자신의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감정조차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돈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 “현명한 사람은 돈을 심장이 아니라 머리에 둔다”라는 말이 있다. 즉 현명한 부자는 자신의 감정을 믿지 않는다는 뜻이다. 돈을 벌 때 또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절대로 감정적으로 대해서는 안 된다.
제3장. 〈블랙컨슈머, 이렇게 대응하라〉 중에서

내 목표가 현재에 있다면,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내 목표가 멀리 있다면, 지금 당장의 하루가 좋지 못하더라도 먼 훗날을 바라보며 달려갈 수 있다. 그러니 목표를 너무 짧게 잡지 마라. 5년 정도 버틸 자신이 없다면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제3장. 〈최소한 5년은 버텨야 성공할 수 있다〉 중에서

부자는 꿈만 꾸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은 꿈만 꾸지만, 부자는 무조건 실천한다. 태어날 때부터 부자인 사람을 제외하고, 아무 실천도 하지 않는데 부자가 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밭에 씨를 뿌려야 가을에 곡식을 거두는 것처럼, 실천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고, 부자가 될 수도 없다. 부자는 부자가 되기를 실천하지만,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기를 꿈꿀 뿐이다. 부자는 한 번의 실천으로 평생 돈을 번다!
제4장. 〈통장에 200억이 찍히자 삶이 허무해졌다〉 중에서

그렇게 운이 좋고 기회가 자주 왔다면 유튜브를 한 지 3년 만에 알고리즘이 터지지도 않았을 것이고, 후참잘 매장이 200개 가까이 늘어나는 데 7년이 걸리지는 않았을 테니까. 그러나 기회가 오지 않으면, 내가 그 기회를 만들면 된다. 밑바닥부터 올라가는 것이다. 중간에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냥 그날 해야 하는 것을 하면서 묵묵히 버티다 보면 기회가 생긴다. 기회는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다.
제4장. 〈기회는 찾아오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다〉 중에서 닫기

출판사 서평

3천만 원 창업 자본으로 200억 원에 매각한
치킨 프랜차이즈 성공 신화, 은현장의 장사 이야기

*유튜브 판 골목식당, ‘장사의 신’
*노 스펙(NO-SPEC) 자수성가 대표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성공과 실패 사례
*‘장사의 신’ 은현장의 대박 가게 만드는 방법 공개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직장인들의 은퇴가 빨라지는 요즘,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무엇부터 준비하고 시작할지 모르거나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주변 사람들에게 장사에 관한 정보를 듣거나 장사 아이템, 창업 자금 확보, 상권분석 등 관련 자료를 찾아보지만, 실제로 가게를 창업하고 운영하면 그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가난했던 어린 시절 ‘돈을 많이 벌겠다’라는 목표로 신문과 우유 배달 시작으로 투잡, 쓰리잡을 병행하며 사업에 대한 꿈을 키우고, 마침내 전국 200개 매장의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치킨 프랜차이즈를 창업한 저자의 인생 이야기와 그만의 장사 노하우가 담겨있다.
“나는 남들보다 뛰어난 게 단 하나도 없었다. 이걸 알고 시작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그가 자신의 가장 큰 성공 비결로 꼽는 것은 ‘간절함’이다.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이 진심으로 간절하다면, 장사는 물론 어떤 분야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창업부터 성공한 프랜차이즈 사업가에 이르기까지 그가 경험하고 체득한 장사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다. 창업 준비는 물론 가게 운영과 고객 응대, 메뉴 개발, 마케팅, 영업시간, 가게의 문제점 등의 이야기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전문적인 용어가 아닌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터득한 사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창업부터 장사 잘되는 가게 만드는 방법까지
은현장이 말하는 장사에 대한 모든 것!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을, 대박 가게를 꿈꾼다. 장사는 단기간에 큰돈을 벌기는 어렵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 서서히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의 장벽은 높기에 그 과정에서 실패를 경험하고 좌절하기 쉽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장사 마인드셋(mindset)’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성공에 이르기까지 갖고 있던 소신과 장사 철학을 〈장사의 신의 뼈 때리는 한마디〉, 〈몽 말인지 알지?〉로 구성해 재미있게 담아냈다. 장사에 대한 명료하고 직관적인 그의 메시지는, 실패로 지친 이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전함과 동시에 따뜻한 마음의 위로를 준다.
또한, 유튜브 판 골목식당, ‘장사의 신’ 채널을 운영하는 저자는 어렵고 힘든 자영업자들을 무료로 컨설팅해주고 있다. 명쾌한 솔루션으로 컨설팅해주는 가게마다 대박을 터트리며 ‘장사의 신’으로 불리는 그는,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가게 사장님들을 돕는 일에 힘쓰고자 애쓰고 있다. 부록으로 구성한 〈장사의 신의 컨설팅 이야기〉로 그의 솔루션을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대박 난 가게의 비결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은현장이 ‘장사의 신’으로 불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가 하면 무조건 성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담긴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그의 장사 노하우, 메시지는 장사를 준비하는 사람은 물론 이미 장사를 하는 사람, 장사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자양분이 되어줄 것이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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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사의 신이다 an**ream | 2022-01-29 | 추천: 0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프렌차이즈를 창업한 저자의 ‘장사’에 대한 노하우가 있는 본 책은 요식업의 경영자들은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저자는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프렌차이즈 이전에도 다른 업종에서도 대박 집을 이룬 경험이 있다. 아무래도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서 최종적으로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이라는 굴지의 프렌차이즈 치킨 시장을 이뤄내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사업마다 성공을 할... 더보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프렌차이즈를 창업한 저자의 ‘장사’에 대한 노하우가 있는 본 책은 요식업의 경영자들은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저자는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프렌차이즈 이전에도 다른 업종에서도 대박 집을 이룬 경험이 있다. 아무래도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서 최종적으로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이라는 굴지의 프렌차이즈 치킨 시장을 이뤄내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사업마다 성공을 할 수 있을까? 우연일까? 아니면 실력일까? 실력이라면 어떠한 점을 바탕으로 성공을 이룰 수 있었을 것인가? 아마도 이러한 부분은 본 책을 통해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가장 감명깊게 본 부분이 두 가지가 있다.

인사만 잘해도 반은 성공한다.

백번 맞는 말이다. 헤어̃을 가거나 옷을 사러 가거나 또 간단한 음식을 먹으러 가거나 결국 무엇을 구입하는 상황을 되돌아보자. 불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무성의한 직원들을 보면서 무엇을 구입한 기억이 있는가? 아주 극히 정말 사고 싶은 것을 구매할 때 제외하고는 그냥 구입하지 않기 마련이다. 반대로 어떤 상품을 구입하러 상점에 갔을 때 그 상점에서 친절히 인사를 잘 하면서 반겨준다면 기분이 좋아지고 당연히 무엇을 구입할 때 플러스 효과를 보게 된다. 저자는 항상 웃으며 밝은 미소로 고객들에게 큰 소리로 인사를 하며 반갑게 마져준다. 요즘과 같이 사람 살이가 매우 차가운 세상에서 이러한 친절과 인사는 정말 중요한 성공의 요소인 것이다. 지금 내 가게에 온 손님에게 내가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성공을 못하는 이유가 멀리 있지 않은 것이다.

둘째는 메뉴 개발에 최선을 다하기 보다는 지금 현재 메뉴에 대해서 가장 잘 만들겠다는 생각과 집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메뉴를 개발하고 변화를 하면 단골 손님 마져 헷갈리게 된다. 따라서 메뉴에 집착하기 보다는 현재 내 매장의 장점을 강화 시키고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본 책을 통해서 현재는 컨설팅을 하면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저자의 진심어린 장사의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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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사의 신이다 kk**dol8 | 2022-01-26 | 추천: 0 |

수선집 엄마와 얼음공장 아빠 사이에서 가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저자 은현장은 반드시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다. 2006년 곱창집 개업 이후, 사업에 발을 붙였던 저자는 처음 500만원의 사업 자금으로 3,000만원을 부모님에게 불려서 드리게 된다. 사업 망한다고 극구 말렸던 부모님은 아들의 사업 마인드를 보면서, 인정하게 되었고, 자신이 받은 3,000만원을 다시 아들... 더보기

수선집 엄마와 얼음공장 아빠 사이에서 가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저자 은현장은 반드시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다. 2006년 곱창집 개업 이후, 사업에 발을 붙였던 저자는 처음 500만원의 사업 자금으로 3,000만원을 부모님에게 불려서 드리게 된다. 사업 망한다고 극구 말렸던 부모님은 아들의 사업 마인드를 보면서, 인정하게 되었고, 자신이 받은 3,000만원을 다시 아들에게 돌려주게 된다.그렇게 500만원이 3,000만원이 되었고, 그 돈으로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전 대표로서, 새로운 사업, 치킨프라이드 점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하루 4시간 이상 자지않으면서, 24시간 가게를 열어놓는 치열한 손님끌기 작전으로 장사의 노하우와 경험을 습득하게 된다.즉 그는 간절하였고, 꼭 사업을 성공하여, 돈에 대한 자유를 완성하고자 하였다. 간절하면 통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한 사업은 ,어느덧 200억을 주고 매각되었으며, 유투브 '장사의 신'으로 새로운 인생의 길을 만들고자 한다. 저자의 사업 비결은 단순하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 100원을 내는 고객에게 150원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 핑계대지 않는 것, 어떻게든 손님을 모으는 전락으로, 신심을 다해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견디고, 인내하면, 절실함이 고객에게 진정성으로 다가올 수 있으며, 성공하지 않으면 더 이상하다고 말할 정도였다. 남들이 보지 않은 곳에서 피나는 노력을 하는 것, 20년동안 하루 4시간 이상 자지 않으면서, 1등 가게, 1등 식당보다 한 시간 먼저 가게를 열었고, 한시간 늦게 문을 닫았다. 즉 공부를 잘하는 비결이나,사업을 잘하느 비결은 본질과 맥락은 똑같다. 성공의 길과 루트를 스스로 찾아내고, 그 안에서 고객에게 신뢰와 믿음으로 다가가는 것이다. 그 자리가 블루오션이든, 레드오션이든 , 1등이 되면,성공할 수 있다.그리고 돈과 자아실현 , 두마리 토끼를 가지게 된다.사실 그렇다. 주변에 돈을 모으는 사람들을 많은 이들은 돈독에 올랐다고 혀를 끌끌 차기 일쑤다. 하지만 그들̝ 피와 살을 발라서 성공한 케이스였다. 남들이 잘 때,일을 하고, 남들이 쉴 때, 일을 하면서,사업을 키워 나가며,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된다. 비록 16년동안 사업을 키워나가면서, 건강에 이상이 있었지만, 스스로 새로운 두번째 인생,유투브 크리에이터를 시작하면서, 자신망의 성공 경험의 씨앗을 뿌리고 있었다. 장사는 인생의 스승이다.지금까지 다양한 경험과 큰 성과를 많이 올렸지만, 내 가게의 음식을 파는 건 매번 힘들었다. 우리나라의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물건을 팔아오라고 시키는 일이 없지만, 선진국에서는 교육적으로 시킨다고 한다.그런 경험을 하면서 돈과 근로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거다. 장사는 현실을 알게 하는 인생이 스승이다. (-27-)나도 매너리즘을 겪은 적이 있다.곱창가게를 하면서도 손대는 것마다 대박이 났다. 그러면서 돈은 점점 더 많이 벌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장사가 하기 싫은 기분이 들었다. 그때는 24시간을 항상 가게에서 살았는데 같은 일만 반복하다 보니 주위에 치구도 사라지고, 삶에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쉽게 말해서 매출은 계속 꾸준하게 잘 나왔는데 내 삶의 질은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았다. (-100-)장사라는 건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는 것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고객들이 나를 바라본느 여러 눈빛이 있다. 나를 존중하는 눈빛, 좋아하는 눈빛, 때로는 화를 내는 눈빛까지도. 고객들의 다양한 눈빛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해. 거기에 돈까지 벌면? 그때부턴 정말 재미있게 장사를 할 수 있어나는 고객이든, 누구든 누군가가 나로 이내 웃을 수 있다면, 그 사람들이 나 때문에 행복해질 수 있으면, 나도 진심으로 행복하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존나게 달린다. 몽 말인지 알지? (-182-)내가 장사와 사업을 하면서 느낀 점은 직원 50명 이하 회사는 대표가 어떤 사람이냐,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회사의 흥망성쇠를 결정할 수 있다. 작은 회사일수록 직원을 하나하나 신경쓰지 않으면 오래가지 못한다. 그러니 명심해라. 장사를 하던, 사업을 하던 위기는 '사장놀이' 할 때 그 때 찾아온다.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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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사의 신이다 리뷰 후기입니다. pr**ceseve | 2022-01-25 | 추천: 0 |

-제목 : 나는 장사의 신이다 -글쓴이 : 은현장 -업체명 : 떠오름출판사 -후기내용 : 책 속 저자인 은현장님의 삶은 금수저와는 거리가 먼 어려운 삶의 연속이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생각에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장사였다. 공부로 돈을 벌기에는 그러한 두뇌는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여 가장 접근하기 쉽지만 경쟁이 심한 요식업에 뛰어들게 되었다. 사실은 그 이전부터 중국집, 피자집 등에서 일해봤고, 종업원이지만 일할 때는 자기 가게라고 생각하고 사장님처럼... 더보기

-제목 : 나는 장사의 신이다
-글쓴이 : 은현장
-업체명 : 떠오름출판사
-후기내용 :

책 속 저자인 은현장님의 삶은 금수저와는 거리가 먼 어려운 삶의 연속이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생각에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장사였다. 공부로 돈을 벌기에는 그러한 두뇌는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여 가장 접근하기 쉽지만 경쟁이 심한 요식업에 뛰어들게 되었다.

사실은 그 이전부터 중국집, 피자집 등에서 일해봤고, 종업원이지만 일할 때는 자기 가게라고 생각하고 사장님처럼 일하는 근본있는 모습을 보여온 준비된 자였다. 그리고 곱창집으로 첫 장사를 하면서 치킨집 프랜차이즈 대표가 되기까지 자신만의 성공 노하우와 장사를 함에 있어서 유튜브 영상에서 보지 못했던 현실적인 피드백과 조언을 책에서 체계적으로 과감없이 서술, 저술하였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대한민국 현실에서 사업적 의미에서 보면 한 번의 실패는 웬만한 자산가나 뒷배경없이는 일반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크나큰 추락이나 설사 복구한다고 하더라도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동반되는 일임에는 틀림없다.

이러한 시행 착오와 어려움을 줄여주기 위해 집필하여 내놓은 책이 나는 장사의 신이다 책이라고 한다.
책을 통해서 어떤 이들은 삶의 원천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향하고자 할 것이고, 또 다른 어떤 이들은 성공이라는 목표 두 글자를 향해 달려나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책이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기운이 아닐까 싶다.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성공적인 결과물은 엄청난 운이 아닌 이상은 노력이 필수 동반되는 자산과 같다고 저자는 말해주고 있다.
그 자산을 제대로 알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로서 장사의 신 유튜브 채널과 함께 채널의 주인공 은현장님의 진면목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읽는 이들로 하여금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닫기
나는 장사의 신이다 sd**895 | 2022-01-24 | 추천: 0 |

나는 장사의 신이다 대한민국은 자영업 비율이 정말 높습니다. 그만큼 경쟁이 정말 치열해서 새로 가게가 오픈 해도 금방 폐업해서 사라지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장사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대한민국은 짧은 시간에 경제가 급성장했습니다. 경제 급성장에 살아온 부모 세대는 ... 더보기

나는 장사의 신이다

대한민국은 자영업 비율이 정말 높습니다.

그만큼 경쟁이 정말 치열해서

새로 가게가 오픈 해도 금방 폐업해서 사라지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장사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대한민국은 짧은 시간에 경제가 급성장했습니다.

경제 급성장에 살아온 부모 세대는

자녀에게 무조건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 나중에 어떤 것을 하더라도 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평범한 곳에 취직해서 평범하게 살라고

부모는 계속해서 자녀에게 말을 합니다.

그러나 평범하게 사는 것에 만족한다면

그 누구도 성공을 할 수가 없습니다.

돈을 잘 버는 방법은 누구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경제 관념에 대해서 잘 배워서

돌을 좇으면서 열심히 노력 한다면

남들보다 조금 더 성공에 한 발자국 가까이 다가갈 것이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성공을 하게 된다면

남들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실패 없이는 성공을 할 수가 없습니다.

실패를 했을 때는

그 실패 속에서 배울 점이 분명히 있고,

그 실패 속에서 배운 것은

언젠가는 성공의 밑거름으로 쓰여지기 때문에

실패를 했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실패를 하더라도 성공 할 때 까지

끝까지 포기 하지 않는 것이 중요 합니다.

물론 성공을 했다고 해서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공 한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정말 많은 노력을 계속해서 해야 합니다.

당장 집 앞에만 나가보더라도

정말 많은 가게들이 있고,

비슷한 종류의 가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가게 속에서 성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만의 차별성으로

비슷하거나 똑같은 가게와는 우리 가게는 다르다는 점을

손님에게 인식하는 것이

첫 번째이고,

그리고 많은 손님들이 만족하기 위해서는

가격에 비해서 푸짐하고 맛있음을

유지해야 합니다.

장사가 잘 되는 가게를 가보면

누구나 아 이 가게는 잘 될 수 밖에 없구나 라고 느낄 수 있듯이

음식 맛도 좋고, 푸짐하고, 서비스도 훌륭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남들과 비슷하게 장사를 한다면

돈을 많이 벌 수 없기 때문에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이 있어야

돈을 많이 벌 수 있습니다.

성공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성공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성공을 하는 것은 정말 어렵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노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면서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은

피나는 노력을 오랜 시간 동안 계속해서 하다 보니까

어느새 성공을 하고

성공 하고 나서야

여유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요즘은 워라벨이 중요해졌다고는 하지만

워라벨은 평범한 직장인에게만 좋은 것이고,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워라벨이 아니라

일을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해야만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가난한 사람은 꿈만 꾸고 거기서 더 이상 나아가지 않지만

부자는 꿈을 생각만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꿈을 향해서 무조건 실천하는 것 입니다.

꿈만 꾼다고 해서

성공을 할 수 있다면

모두가 다 노력할 필요도 없고

힘들게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입니다.

그러나 꿈만 아무리 많이 꾼다고 해서

현실은 바뀌는 것이 단 한 가지도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하기 위해서

꿈을 향해 실천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는 것 입니다.

작은 꿈이라도 실천은 하다 보면

그 경험이 쌓이고 쌓여서

어느새 많은 돈을 벌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이 책의 저자 은현장이 끊임 없는 실패 끝에 노력하고 노력해서

폐업률 0%의 놀라운 성과를 보여준 프렌차이즈는 바로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인 후참 입니다.

여러 곳에서 후참을 먹어봤지만

어디서 먹어도 동일한 맛

언제 먹어도 맛있는 맛

잘 되는 곳은 잘 되는 이유가 바로

어떤 사람이 어떤 마인드로 장사를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 나는 장사의 신이다는

대한민국에서 자영업을 시작 하려는 사람과

자영업을 하고 있지만 장사가 잘 안돼서 폐업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과

장사를 잘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사람에게 추천 합니다.

장사를 잘 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도

그 것을 꾸준하게 변하지 않고

실천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성공을 하는 사람들은

성공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장사의 신이다 열심히 잘 읽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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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장사의 신이다 ek**iop23 | 2022-01-23 | 추천: 0 |

유튜브를 자주 보는데, 후참잘 (치킨 프렌차이즈) 창업자가 한강 편의점에서 인터뷰 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이 때부터 장사의 신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알게 되고, 본인의 프렌차이즈를 매각한 후 우울증이 찾아와 이를 무료 컨설팅으로 멋있게 풀어내는 모습에 대단함을 느꼈다. 이 때 책을 쓰고 서평단을 모집하길래, 냅다 신청했다. 우선 표제부터 독자를 사로잡는다. "일단 돈을 진짜 많이 벌어봐라. 세상이 달라진다!" 평소 돈에 관심... 더보기

유튜브를 자주 보는데, 후참잘 (치킨 프렌차이즈) 창업자가 한강 편의점에서 인터뷰 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이 때부터 장사의 신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알게 되고, 본인의 프렌차이즈를 매각한 후 우울증이 찾아와 이를 무료 컨설팅으로 멋있게 풀어내는 모습에 대단함을 느꼈다. 이 때 책을 쓰고 서평단을 모집하길래, 냅다 신청했다.
우선 표제부터 독자를 사로잡는다. "일단 돈을 진짜 많이 벌어봐라. 세상이 달라진다!"
평소 돈에 관심이 많지만 일반적인 회사원인 나에게 장사라는 것은 멀리 있는 세상 같았다. 위에서 언급한 저자의 영상에서 말했던 인생 전반의 얘기가 이 책에서 굉장히 자세하게 풀이 된다. 어릴 적 돈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자신이 어떻게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장사 하는 사람의 마인드를 꼬집는다. 아무리 주문이 안들어와도 주변의 대박집보다 1시간 일찍 나오고, 1시간 늦게 문을 닫으라든지, 본인이 생각하는 기본이 안되어있는 사람에게 따끔한 지적을 한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진심이 느껴진다. 자신이 걸은 길을 차분히 알려주고, 같이 하는 이에게 힘을 실어주는. 말뿐이나 글자로서 전달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유튜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만 보아도 이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저자는 장사를 마냥 나쁘게 보는 학부모님들에게도 설득 하고 싶어 하는 점이 인상 깊다. 장사라는 것이 마냥 나쁜 게 아니라 또 하나의 방향이 될 수 있음을. 나 역시 이 얘기에 굉장히 공감한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목표에 도달한 경험이 있지만 이후엔 또다른 세상이 있었고, 더 많은 고민이 함께 했다.
저자는 이를 일찍 겪은 사람으로서 장사, 사업을 제시해주는 것에 나도 많은 영감을 얻었다.
인생에 절대 정답은 없다. 각자의 길이 있고, 이 책 역시 내가 경험할 수 없던 길을 보여줌에 읽는 내내 흥미로운 책이었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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