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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 인문학 간편하고 짤막하게 세상을 읽는 3분 지식

타임스낵 지음 | 스테이블 | 2021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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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7393204(119739320X)
쪽수 240쪽
크기 136 * 201 * 18 mm /34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만 취급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예능처럼 즐기며 이해하는 난생처음 인문학

- 버거킹은 말 한마디로 어떻게 구글을 해킹했을까?
- 70일 동안 자면 2천만 원을 주는 아르바이트 있다 없다?
- 빨대 구멍의 개수는 0개인가 1개인가 2개인가?
- 귀여운 얼굴을 한 남극 최고의 사이코패스는 누구?
- 이미 냉동인간이 된 600명의 사람들이 있다는데?
스낵 컬처(snack culture)라는 말이 있다. 과자를 먹듯 가볍게 5~15분의 짧은 시간 안에 소비하는 콘텐츠를 뜻하는데, 웹툰이나 웹드라마 등이 여기에 속한다. 자투리 시간에도 스마트 기기로 접속해 문화생활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생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은 무려 ‘스낵 인문학’이다. 두 단어는 언뜻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인다. 어떻게 인간의 문제나 사상·문화 등을 연구하는 인문학을 간식거리 먹듯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말일까?

《스낵 인문학》은 가볍게 시작했다가 자꾸만 손이 가 봉지의 바닥을 보고야 마는 스낵처럼 경제·역사·과학·예술·심리·상식 분야의 이슈를 ‘흥미’로 시작해서 ‘지식’으로 마무리하는 구성의 책이다. 모두 48개의 꼭지로 각 내용은 3분 이내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짧고,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 책의 내용은 2018년부터 저자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타임스낵’에 업로드한 콘텐츠가 근간이 되었다. 약 70만 명의 구독자가 호응해준 수백 개의 콘텐츠 중 ‘알아두면 쓸모 있을 지식 48가지’를 선별해, 추가로 자료를 모으고 새롭게 정리한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마치 예능 프로그램을 보듯이 재미있고 쉽게 경험하며, 적당한 깊이로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시간을 내서 봐야 하는 책이 아닌, 남는 시간을 때울 때 부담 없는 책, 그러면서도 삶에 도움을 주는 책이 되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상세이미지

스낵 인문학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시작하는 말

1장 경제
버거킹이 말 한마디로 구글을 해킹한 방법
잘나가는 대기업들의 지우고 싶은 흑역사
디즈니랜드 직원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독특한 규칙
실수로 생겨났다가 히트 상품이 된 5가지 물건들
웃자고 만든 광고에 진심으로 승부한 경영학도
경기 중 핸드폰을 만진 골키퍼의 속마음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버추얼 유튜버
70일 동안 자면 2천만 원을 드립니다
오타쿠에게만 허락된 전설의 직업
상위 0.001%의 부자를 위한 블랙카드

2장 역사
엘리베이터에 거울이 설치된 계기
비행기 화장실 안 재떨이의 아이러니
텔레비전 스타가 되고 싶었던 축구공
별명으로 더 유명한 8가지 상품들
만든 사람마저 후회하는 최악의 발명품
풍선을 타고 사라진 남자
돌아갈 나라를 잃고 우주 난민이 되다
핵폭발 엔진을 꿈꾼 오리온 프로젝트
성인 니콜라스가 산타클로스가 되기까지
전 국민이 슈퍼카를 탔던 나우루 공화국의 최후

3장 과학
빨대의 구멍은 0개인가 1개인가 2개인가?
동전의 옆면에 톱니 모양이 새겨진 이유
인공지능의 웃지 못할 5가지 실수
귀여운 얼굴을 한 남극 최고의 사이코패스
역사상 가장 똑똑했던 9마리의 동물들
인간을 너무 사랑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돌고래
선풍기를 틀고 자면 정말 죽을까?
라면 물에 대한 2가지 선택 : 수돗물 vs 생수
이미 냉동인간이 된 600여 명의 사람들

4장 예술
이 슬픈 개구리를 아시나요?
아이언맨이 유일하게 어려워한 촬영 장면
일본 만화 캐릭터의 눈이 커다란 이유
웃음 뒤에 숨은 스폰지밥의 사회 풍자 메시지
웬만해서는 심슨의 비밀을 알 수 없다
시간을 볼 수 없는 2억 원짜리 손목시계

5장 심리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한 공포증
상대의 거짓말을 알아채는 10가지 방법
꿈에서 원하는 대로 행동할 수 있다면?
자신의 신체 부위를 부정하는 마음

6장 상식
손가락을 꺾으면 나는 소리의 정체
눈 뜨고 재채기를 하면 생기는 일
페트병 바닥에 써진 7가지 숫자
자동차보다 빠른데도 기차에는 ‘이것’이 없다
꿈속에서 느릿느릿 행동하는 이유
태풍의 이름은 누가 어떻게 정할까?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10가지 대회
뜻이 잘못 알려진 명언 바로잡기
아이스크림 제품명, 이렇게 지어졌다!

끝내는 말

책 속으로


버거킹은 텔레비전 광고 마지막 부분에 “오케이 구글, 와퍼 버거에 대해서 설명해줘”라는 멘트를 추가했다. 구글홈은 “오케이 구글”이라는 말에 자동으로 반응해 뒤에 이어지는 명령을 수행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이 광고를 보던 가정집 텔레비전 옆의 구글홈들은 버거킹의 멘트를 듣고, 인터넷 웹사이트에 소개된 와퍼 버거에 대한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 결과적으로 버거킹은 상상 이상의 광고 효과를 누렸고, 구글 역시 음성인식 성능을 인정받아 인공지능 스피커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 첨단 기술의 빈틈을 활용한 이 발상의 전환은 광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무심코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지식의 뉴노멀을 경험하다
유튜브 70만 구독자가 열광한 ‘지금 바로 써먹는 인문학’

1장 경제 편에서는 기업과 마케팅 분야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패스트푸드 가게 버거킹이 구글의 인공지능 스피커로 ‘납치 광고’를 한 것을 통해 생각해보는 ‘장치, 사용자, 서비스’, 소비자의 꿈을 지키기 위해 디즈니랜드 직원이 절대로 어겨서는 안 되는 독특한 사칙 규정, 콜라회사 펩시가 장난스럽게 진행한 누적 포인트 이벤트에 진심을 담아 승부를 걸었던 전설의 경영학도, 축구 강국 브라질에서 경기 중 일부러 핸드폰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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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책 제목을 보고 어떤 의미일지 궁금했습니다. 정말 제일 먼저 떠올랐던 과자(스낵)의 개념과 연관되어 있더군요. 과자(스낵)를 군것질하듯 짧은 시간 동안 즐기는 콘텐츠를 의미하는 "스낵 컬처(Snack Culture)"의 "스낵"을 인문학과 접목한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즐기는 웹툰이 대표적인 스낵 컬처라고 하네요. 현대인은 워낙 바쁜 일상을 보내는 만큼, 출ㆍ퇴근길이나 잠들기 전, 점심시간, 중간 휴식 시간 등 막간을 이용해 여러 콘텐츠를 즐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 더보기
  • 스낵 인문학 aq**0317 | 2021-07-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바쁘다 바빠, 현대인들의 잡학 지식을 위한 책이 나왔네요. 제목도 <스낵 인문학>이에요. 저자는 2018년부터 유튜브 채널 '타임스낵'을 운영하며 업로드한 수백 개의 콘텐츠 가운데 알아두면 쓸모 있을 지식 48가지를 선별해 새롭게 책으로 엮어냈다고 하네요. 분야도 각양각색으로 경제, 역사, 과학, 예술, 심리, 상식 분야의 이슈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모두 48개의 꼭지로 구성된 내용은 한 꼭지를 읽는 데에 3분이면 충분할 정도로 짧은 분량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솔직히 ... 더보기
  • 스낵 인문학 ee**on | 2021-07-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스낵을 먹는 짧은 시간에 인문학을 배운다. “세상 편한 자세로 과자 먹으면서 보세요!” 타임 스낵의 『스낵 인문학』은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학적 지식을 3분 정도의 짧은 글로 소개한다. 저자는 70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서 지금은 졸업했지만, 경희대학교 재학 중에 이 채널을 개설했다고 한다.   컵라면을 익히는데 필요한 시간인 3분, 3분 카레와 같은 즉석식품을 데우는 시간인 3분, 스낵을 먹는 시... 더보기
  • 스낵인문학 se**2001 | 2021-07-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문학 하면 왠지 모르게 무겁고 어렵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좋아하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 책의 제목인 스낵 인문학은 왠지 모르게 반어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마치 키 작은 거인이나 침묵의 외침처럼 스낵과 인문학은 어울리지 않는 조합 같아 보였기 때문이다. 근데 또 제목이 바로 그런 궁금증을 자극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처럼 이 책에 등장하는 내용들은 길어야 5페이지 내외이고, 평균 2~3페이지 분량이기 때문에 저자의 설명처럼 3분 정도면 한 주제를 읽... 더보기
  • ϻ스낵 인문학 ra**cat | 2021-06-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사에서 70일 동안 잠들어 있는 실험에 참가하면 2천만원을 준다는 공고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는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솔찍히 2천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70일 동안의 자유를 담보로 지급 받는 돈이라면 그리 후한 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솔찍히 일요일이나 공휴일 하루종일 침대에서 나오지 않고 누워만 있어 본 사람은 알것이다. 그게 얼마나 힘든지... 다음날이 되면 허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찌뿌둥했던 체험을 많은 사람들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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