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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흘린 눈물은 꽃이 되었다

이광기 지음 | 다연 | 2021년 01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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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터링 북백 세트 선택(행사도서 포함, 국내도서 5만원 이상 구..
    2021.02.01 ~ 2021.02.28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7292101(1197292101)
쪽수 236쪽
크기 132 * 201 * 19 mm /33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12년 전 갑작스레 잃은 아들,
그동안 흘렸던 눈물은 결국 꽃이 되었다!

유난히 예뻐서 기념으로 찍어놓은 아들의 사진이 영정사진이 될 줄이야! 그 누구도 상상이나 했을까. 어린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결국 탤런트 이광기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이 책은 12년 전 어린 아들을 잃고 죽음만 생각하던 아버지 이광기의 고통 스토리이자, 그 아픔을 딛고 어느새 ‘기부와 나눔의 전도사’로 거듭난 인간 이광기의 희망 스토리이다. 그는 말한다. “삶이 꽃이라면, 죽음은 삶의 뿌리다”라고. 답답하고 지난한 이 팬데믹 시대에, 이 책은 우리에게 가족 사랑과 더불어 주어진 삶을 잘 살아내야 할 이유를 깊은 울림으로 전해준다.

목차

추천사
Prologue 눈물로 묻은 가슴에 ‘꽃’이 피었다

우리 가족은 시든 꽃
· 2009년 11월 6일 금요일
· 2002년 녀석의 탄생
· 미친놈처럼 울었다
· 필리핀에서 지낸 2년
· 천사가 됐을 거야
· 장례식이 끝났다
· 아내가 실신했다
· 취학 통지서
· 하나도 버리지 못하는 미련
· 추모공원
· 속 깊은 연지
· 부활, ‘생각이나’

삶은 꽃이더라
· 아들의 사망 보험금
· 2010년 1월 12일 아이티
· 험난한 여정
· 내 이름은 세손
· 100일 만의 꿈
· 해외 봉사를 마치고
· 선물을 주고 간 아들
· 월드비전 홍보대사
· 학교를 짓자
· 아버지니까 멈출 수 없다
· NGO 홍보대사는 꿈같은 일
· 삶이 꽃이라면, 죽음은 삶의 뿌리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고
· 지금도 울컥한다
· 믿음으로 사는 나
· 하늘에서 십자가를 봤어요
· 아내가 임신을 했다
· 준서는 내 복덩어리

내 이름은 이광기, 끼 있는 남자
· 요즘 드라마 안 해요?
· 인생은 하륜처럼
· 내려놓으니 마음 편하다
· 1985년, 〈해돋는 언덕〉으로 데뷔하다
· 젠장, 마이너스 인생
· 첫눈에 반한 그녀, 박지영
· 연기자로 돌아갈래
· 아내는 내 인생의 열쇠
· 포장마차 주인, 전직 탤런트입니다
· 드라마 〈인수대비〉로 컴백
· 36년 차 배우 이광기
· 끼 많은 남자
· 내 부케는 유튜버
· 예술과 나눔, 까짓것!
· 한국의 키스헤링
· 배우는 모든 길로 통한다
· 계획하지 말고 순리대로 가라
· 내가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Epilogue 소중한 사람과 ‘눈맞춤’을 하다
Special Thanks

책 속으로

생때같은 내 새끼가, 그것도 내가 보는 앞에서 숨을 거뒀다. 한없이 울었다. 누가 보든 말든 병원 바닥에 주저앉아 내내 아들의 이름을 목청껏 불렀다. 사고를 당한 것도 아니고, 전날까지 너무나도 멀쩡하던 아이였는데, 미처 손써볼 틈도 없이 내 새끼를 허무하게 보내다니……. _24쪽

사망 신고를 하기 직전, ‘이석규’라고 이름이 있는 주민등록등본을 15통을 뗐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석규가 우리 곁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만 같았기에……. 그때부터였던 거 같다. 초등학교 앞은 지나질 못하고 돌아서 다녔다. 지금도 여전히 학교... 더보기

출판사 서평

12년 만에 아들에게 쓰는 편지,
‘아들아, 아빠 지금 잘하고 있지?’

‘아들이 살 줄 알았다.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면 살 줄 알았다!’
신종플루로 말미암아 금쪽같은 아들을 갑작스레 떠나보낸 탤런트 이광기. 그가 12년 만에 조심스레 아들의 추억담부터 그간의 자기 삶에 대한 반성문, 그리고 인생의 희망 메시지까지 끌어모았다.
그토록 아픈 시간을 돌아보면서 그는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절절히 깨닫는다. ‘우리 가족도 많이 힘들었겠구나’, ‘결국 아들은 내게 선물을 주고 떠났구나’라고. 그러면서 그는 다짐한다.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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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드는 순간부터 눈물이 흘렀다. 그리고는 환하게 웃고 있는 석규의 아름다운 사진을 보고 어떻게  견디어 냈을까 하는 마음에 또 눈물이 났다. 그 아이가 살아있다면 고 3일꺼라는 글에 아-하-고3! ------   요즘은 주변에 나이드신 분들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99세, 98세, 72세,------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간 석규를 생각하면 이광기님의 마음이 더욱 안타깝고 표현할 수 없는 미안함이 남는다. 인사도 못하고 헤어진다는 사실 견디기 얼마나 힘들었을까. 정말 ... 더보기
  • 행복했던 나날이 한 순간에 신종플루라는 신종 바이러스로 인하여 아들을 잃고서 오열했던 장면을 TV에서 보았을 때의 먹먹함과 가슴 아픔은 그 당시 국민들은 하나같이 애통해하고 많은 위로와 격려를 해주었지만 당사자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크나큰 사건이었을터... 그때 해주지 못한 아들의 정을 아이티 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에게 쏟아부고서 행복함을 느꼈다는 그의 일화는 많은 감동과 미담으로 남겨져 있다. 예술 작품에도 일가견이 있어서 수많은 그림과 예술품을 후원받아 경매수익금 전액을 아이티 아이들의 구호활동과 ... 더보기
  • [리뷰] 내가 흘린 눈물은 꽃이 되었다 - 이광기 ㅣ 다연   12년 만에 아들에게 쓰는 편지. '아들아! 선물 같은 내 아들아, 너는 꽃이 되었구나!'   이광기 배우님,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 중 한 분입니다. 사실 배우라는 사실을 안 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늘 밝으시고 유쾌한 모습이라 개그맨이실 거라 생각했었거든요. 단 한번도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방송에서 보여지는 유쾌한 모습에 편안함이 느껴지는 분이었어요.   그런데, 배우님께 안타까운 소식이... 더보기
  • [다연] 내가 흘린 눈물은 꽃이 되었다 12년 만에 아들에게 쓰는 편지 이광기 지음 페이지 236 홀아비, 미망인, 고아라는 표현이 있는데,  자식을 잃은 부모에 대한 표현은 없다고 해요... 저도 당시 이광기님 기사를 보고 크게 놀라고 마음 아팠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12년이 지났군요... 책을 읽으며, 함께 아파하고,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글을 적으며 얼마나 아팠을지... 에고고...ㅜㅜ 곁에 함께 있으며,... 더보기
  •   이 책 "내가 흘린 눈물은 꽃이 되었다"를 통해서 처음으로 이광기씨의 아들 석규가 12년전 신종플루로 세상을 떠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텔레비전을 통해 접한 이광기씨는 연기자 중 한분으로 늘 드라마와 예능 속에서 존재했기에 이런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는것을 알지 못했네요. 늘 행복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2009년 11월 6일 미열이 있었던 석규는 열이 떨어지지 않아 병원으로 갑니다. 더운 나라 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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