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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왕따 일기. 1

문선이 지음 | 문선이 그림 | 푸른놀이터 | 2020년 06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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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7033063(1197033068)
쪽수 144쪽
크기 168 * 226 * 12 mm /338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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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68 * 226 * 12 mm / 338g
제조일자 2020/06/29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푸른놀이터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린 친구들이 읽고 재독 삼독하며 친구나 부모님께 권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해 오늘날까지 약 20년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문선이 작가는 첫 작품 집필 전에 좋은 문학 작품은 감동(느낌)과 재미는 기본이지만 동화는 특히 이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아야 비로소 성공한 작품이 된다고 생각했다.

어린이의 특성상 어른들이 보아 아무리 감동을 주는 것이라 해도 거기에 재미가 없으면 끝까지 읽어낼 수 없기에 내 책을 어린 친구들이 한 번 잡으면 신나게 놀이처럼 끝까지 빠져들게 하는 글을 쓰자고 결심했다. 동화에 감동 느낌은 있지만 흥미가 빠진 것은 절반의 실패 절반의 성공일 뿐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정화는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첫눈에 사귀고 싶은 친구로 미희를 점찍었다. 하지만 유행을 선도하며 반아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양미희와는 친구가 되기 힘들 듯 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양파에 합류하게 된 정화. 양파 아이들과 인기 최고인 미희가 결성한 '양파'.

양파는 모두가 합류하고 싶은 선망의 대상이었지만, 어울리면서 알게 되는 놀라운 사실들. 급기야 정선이가 따돌림으로 전학을 가게 되자 충격과 갈등에 휩싸인다. 정화는 이 상황을 과연 극복할 수 있을까?

작가의 말

전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서 학원 가랴 숙제하랴 너무나 바쁜 요즘 어린 친구들한테 책 좀 읽으라고 말하면 잔소리밖에 안 되는 것 같아 귀여운 강아지가 책을 읽는 그림 등을 그려주며 사인을 해 주곤 했는데요. "강아지도 책을 보네. 라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린 친구들에게 다가가곤 했었지요. 그럴 때마다 많은 어린 친구가 담에 책 낼 때 그림도 같이 그려줘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럼 전 웃으며 알았어. 언젠가 꼭 그렇게 해줄게요.라고 답하곤 했었지요. 근데 정말 말이 씨가 되어 재출간되는 [양파의 왕따 일기 1.2]의 그림을 어린 친구들에게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듯 사랑하는 맘을 담아 정성껏 그려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

목차

1. 사귀고 싶은 친구
2. 체육 시간
3. 따로국밥인 내 마음
4. 신고식
5. 정선아, 미안해
6. 미희의 눈물
7. 풀뿌리 우정
8. 텔레비전에 나온 우리 아빠
9. 미희의 음모
10. 전학 가는 정선이
11. 생일 초대

책속에서

추천사

어린이도서연구회

정화는 공부도 잘 하고 인기도 좋은 미희와 친구가 되고 싶어한다. 미희와 몰려다니는 아이들을 양파라고 부르는데 양파네 아이들은 마음에 안 드는 아이는 왕따시키는 힘을 가진 모둠이다. 정화는 잘못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양파네 아... 더보기

책 속으로

P. 136 정선이가 마지막 순간에 나를 바라봤는데도 난 제대로 눈인사도 못 하고 정선이를 떠나보냈다.
언젠가 이모가 한 말이 떠올랐다.
“정화야, 정말 마음이 아픈 게 어떤 건지 알아?”
“슬프고 마음이 아픈 거.”
“아니야. 그런 게 아니야. 정말 마음이 아픈 건 그냥 슬픈 게 아니고, 가슴에 통증이 생길 만큼 진짜로 아픈 게 느껴지는 거야. 여기가 바늘에 쿡쿡 찔리는 것처럼 말이야.”
그때 이모는 가슴을 가리키며 말했었다. 난 이제야 이모가 한 말의 뜻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정선이가 날 바라보는 순간 난 가슴이 무언...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내가 왕따로 심각하게 아파보지 않는 한 왕따의 심각성을 바로 인식하기는 참 힘듭니다. 학교는 지식을 주입만 하는 곳만이 아니라 어린이가 인간답게 성장하기 위한 모든 것의 기본을 가르치는 곳이기도 하죠. 오늘날 왕따 문제가 초등학교 교실 내에서부터 심각하게 자행되는 것은 인간도 동물 범주에 들어가므로, 어릴수록 사회적 경험 등이 부족해 동물의 왕국에 발동하는 그 본능이 더 강하게 발동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거기에 우리 어른들이 이 문제의 심각성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한몫하고요. 아이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라는 단순한 옛 사고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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