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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주는 육아 다그치지 않아도 큰소리치지 않아도 마음이 편해지는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 송소정 옮김 | 유노라이프 | 2019년 10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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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806705(1196806705)
쪽수 248쪽
크기 143 * 210 * 21 mm /34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心屋先生のお母さんが幸せになる子育て (子育ての呪い)が解ける魔法の本/心屋仁之助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엄마의 육아, 기다려 주는 것이 전부다!”
엄마의 조바심이 모든 육아 고민의 시작이자 끝
베스트셀러 심리상담사가 들려주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육아법’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육아란 무엇인지, 더 나아가 엄마로서 ‘나’는 누구인지 등 그동안 ‘엄마 여자’를 괴롭혀 온 통념과 고정관념을 뒤흔드는 책. 베스트셀러 심리상담사인 저자가 오랫동안 심리상담과 심리 세미나, 강연에서 엄마들의 마음을 후련하게 해 줬던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기다려 주는 육아법과 심리 기술을 담았다.

“우리 아이는 게임만 하려고 해서 걱정이야!”
“편식이 너무 심해. 채소는 아예 입에 대지를 않으니 어쩌지?”
“얘는 왜 늦게까지 안 자는 거야.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하면서….”
“책은 쳐다도 안 보고 스마트폰, TV만 보려고 하니 문제야!”

엄마들에게 육아가 어떠냐고 물으면 십중팔구 호소하는 고민들이다. 그러면 이런 고민들을 안고 사는 엄마들은 평소 아이들을 어떻게 대할까? 다그치고 큰소리치며 ‘해’와 ‘하지 마’ 사이에서 힘겨운 줄다리기를 하지 않을까? 그러다 문득 ‘내가 좀 더 참을 걸’, ‘그때 왜 못 기다려 줬을까’ 자책하지만, 다음에 같은 상황이 또다시 반복된다.
이런 엄마들에게 저자는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엄마의 조바심이 모든 육아 고민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단언한다. ‘육아는 이래야 한다’는 엄마의 생각이 매번 육아 상황에서 일종의 주술로 작용하는 것이다. 이 주술이 강할수록 엄마 입에서 나오는 말도 강해진다. ‘해야만 해!’, ‘하면 안 돼!’, ‘똑바로 하지 못해!’, ‘그러면 못 써!’ 그러면 주술을 반복해서 주입받은 아이는 어떻게 될까? 엄마의 심기를 살피는 아이, 즉 주눅 들고 눈치 보는 아이가 된다!

그렇다면 왜 엄마는 아이를 기다려 줄 수 없는 것일까? 또 어떻게 하면 다그치지 않고 큰소리치지 않고도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에 대해 ‘꽃밭형-멀티형’ 이론으로 설명한다. 특히 천생 명쾌한 ‘멀티형 엄마’와 천생 흐릿한 ‘꽃밭형 아이’가 만나면 육아가 더욱 심하게 뒤틀린다고 말한다. 따라서 엄마 자신과 아이가 어떤 유형인지를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일단 깨달으면, 대응법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다음에는 육아의 상식을 뒤집어 아이를 기르기에 앞서 엄마 마음을 살피고 자신감을 기르는 법을 차근차근 안내한다. 엄마 마음이 바뀌면 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태도가 바뀌고, 엄마의 태도가 바뀌면 아이의 행동이 바뀌기 때문이다. 이때 비로소 엄마는 여유 있게 아이를 기다려 줄 수 있게 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육아가 완성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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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주는 육아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고코로야 진노스케

저자가 속한 분야

일본 도쿄와 교토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심리상담사. 심리 상담은 물론 전국에서 심리 세미나를 열고 베스트셀러를 집필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현대인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 있다. 특히 ‘성격은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모토로 수많은 사람들의 성격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것으로 유명해 ‘성격 리폼 카운슬러’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심리상담사가 되기 전 저자는 대기업에서 현장 영업과 영업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자신의 꿈과 현실의 괴리, 매일같이 부딪히는 인간관계의 피곤함, 성과를 중시하는 과도한 업무 압박 등으로 마음이 지칠 대로 지쳐 갔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자 심리학을 공부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변해 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처럼 쉽게 지치고 마음이 약해지는 사람들을 위해 심리상담사가 되었다.
저자 자신의 경험에 바탕을 둔 진솔한 조언과 상대에 대한 공감력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 마음이 지쳐 있는 일본의 젊은 세대에게는 인생의 고민과 용기를 기꺼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멘토로 통한다. 베스트셀러 대표작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비롯해 《나한테 왜 그래요?》, 《적당히 사는 법》,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내가 제일 예뻤을 때》, 《나를 믿는 용기》, 《혼자서 참 애썼어요》 등 많은 책을 지었으며, 누계 3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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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송소정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왓슨와이어트 한국 지사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푸념도 습관이다》, 《돈에 대한 불안이 돈을 벌게 한다》, 《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굳은 생각 깨부수기》, 《미래를 앞서가는 7가지 통찰》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엄마의 육아는 기다려 주는 것이 전부다

1장 ‘육아는 이래야 한다’는 믿음 / 모든 육아 고민의 뿌리
아이에게 주술을 거는 엄마
애정으로 포장된 망상
무심코 내뱉는 주술의 말들
아이와 자신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말자
엄마 생각대로 되는 육아는 없다
엄마의 애정이 주술이 되어 버린 역설
* 더 강한 엄마를 위한 마음 혁명 1

2장 잘 키우고 싶은 엄마, 눈치 살피는 아이 / ‘멀티형 엄마’와 ‘꽃밭형 아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아이가 있다
육아가 뒤틀리는 순간
꽃밭형 아이가 시들어 버릴 때
해바라기형이 더 위험한 이유
멀티형 엄마와 꽃밭형 아이가 만났을 때
잘 키우고 싶은 엄마, 눈치 살피는 아이
* 더 강한 엄마를 위한 마음 혁명 2

3장 내 아이지만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 육아의 상식 뒤집기
무례한 꽃밭형의 반전 매력
꽃밭형을 이해시키기 어려운 이유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소통은 불가
왜 같은 구슬인데 같지 않다고 할까?
아이는 엄마의 행복을 위해 태어난다
엄마가 기뻐할수록 아이가 괴로워진다면?
*더 강한 엄마를 위한 마음 혁명 3

4장 모든 꽃은 필 때가 되면 핀다 / 기다려 주는 육아의 힘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엄마는 항상 웃고 있으면 된다
우선은 엄마 자신에게 먼저 웃어 주자
지나치게 잘 하는 엄마가 되지 않는다
노력을 멈추면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
육아의 주술을 푸는 엄마의 말 ‘괜찮아’
기다려 주지 못하는 엄마의 착각
오직 엄마만이 아이를 지켜 줄 수 있다
*더 강한 엄마를 위한 마음 혁명 4

5장 아이를 바꾸기 전에 엄마 마음부터 살펴라 / 엄마의 자존감 수업
‘엄마는 내 편’의 힘
엄마 속이 시원해진다면 무엇을 해도 좋다
엄마 속이 시원해지면 아이 속도 시원해진다
육아에서도 ‘나를 우선’한다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엄마의 반성’을 멈추면 ‘나의 감정’이 보인다
‘아이를 위해서’라는 위선
*더 강한 엄마를 위한 마음 혁명 5

6장 부자로 자라는 아이는 따로 있다 / 아이의 존재급 높이기
무심코 ‘가난의 주술’을 거는 엄마
세뱃돈 100만 원을 줘 보면 알게 되는 것
돈은 ‘비상식적’으로 쓴다
돈은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는 것이다
내 아이의 존재급은 얼마가 적당할까?
엄마도 아이도 더 풍족해질 수 있다
*더 강한 엄마를 위한 마음 혁명 6

응급 카운슬링
게임에 빠진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최악의 망상 작업
험담하는 아이 친구 엄마,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금지어 말하기 기법

책 속으로

들판의 꽃을 분재로 만들려는 엄마들에게

아이를 들판에 떨어진 꽃씨라고 생각해 보자. 엄마는 허허들판에 위태롭게 솟아난 어린 싹이 차가운 바람에 날릴까 뜨거운 햇볕에 목이 마를까 노심초사다. 제대로 된 꽃으로 키워야 한다는 엄마의 조바심은 가위로 가지를 쳐내고 비료와 물을 너무 많이 줘서 꽃을 엉망진창 만들고 만다. 그냥 두면 꽃이 필 때가 되어 알아서 예쁜 꽃을 피울 텐데, 엄마는 기어코 자신이 바라는 대로, 그러나 아이에게는 결코 어울리지 않는 분재로 만들려 하기 때문이다!
모든 육아의 문제는 이처럼 엄마의 조바심과 억지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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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정말 제가 몸으로 느끼는게 내 아이를 기다려주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건데요, 저학년인 저희 딸이 처음 학교 입학하고 일기 쓰기 숙제를 넘 어려워했어요. 딱 두줄 쓰는것도 힘겨워하고, 그래서 일기쓰기를 계속 옆에서 봐주고 있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이젠 쓰던 안쓰던 너의 숙제니깐 스스로 해봐. 맞춤법 틀려도 괜찮고,  어떤 너의 생각도 좋으니 한번 써봐라 하고, 전 방에서 나와서 시간을 주었더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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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려주는 육아 yo**owncat | 2019-10-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평소 육아나 교육서를 즐겨 읽는데 대개는 부모가 잘해야 한다, 부모가 자녀의 교육과 미래를 좌우한다, 아이를 잘 키우려면 이렇게 해야한다... 아시다시피 주로 그런 내용들입니다. 읽고 나서는 나는 왜 이럴까? 자책하게 되고 며칠간은 반성 모드로 들어가곤 하죠.    그런데 <기다려 주는 육아>는 여타 자녀 교육서와는 달리 획기적인 내용입니다. 책을 펴면서 저자에게 자식 좀 잘 키우라 혼나고 자책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기 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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