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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폭 진경산수화속 주인공되다(상권)

장종표 저자(글)
정음서원 · 2019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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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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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청송(靑松) 장종표는 2년 2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일 내에 주로 혼자 묵언수행하며 멀리 삼척, 울진의 응봉산에서 제주도의 한라산까지 산림청 선정 백대명산을 모두 둘러보고, 그 발걸음 하나하나에 아로새긴 감동과 느낌을 기록하고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체력이 좋은 사람은 아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의 체력을 보통 평균보다 한참 모자라게 평가한다. 체력의 약점뿐만 아니라 저자는 또한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사업의 부진과 좌절, 가까운 친지의 죽음과 슬픔, 권력과 사회의 거대한 힘 앞에서 느끼는 분노와 소외감 등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었다.
그러한 인생살이의 애환을 저자는 산과 더불어 묵언수행하며 고독이 주는 성찰과 사유를 통해 자연적 사회적으로 지구와 사회에 매달려 살 수밖에 없는 개인의 운명에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자유와 삶의 의욕을 발견하고 있다. 그것은 어두운 산길에서 길을 잃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떨다가 가까스로 길을 찾아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희망과 의욕을 느끼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
그래서 저자의 이러한 감상과 아울러 함께 제공해 주는 그 산에 대한 거리와 소요시간 등 다양한 산행정보와 산의 특성, 산의 매력, 관련된 이야기와 시문학, 꽃과 나무의 이름까지에도 인간미가 물씬 담겨 다가온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종표

경남 창녕 출신으로 창녕 대성중학교, 부산고등학교, 부산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제일모직주식회사 기획실 기획팀장, 마케팅 실장, 아이비클럽 사업팀장 등 주요 부서장을 역임했다.
이후 주식회사 아이비클럽 상무이사를 거쳐 2002년부터 현재까지 주식회사패션캠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목차

  • 산림청 선정 백대명산 도별 위치도 4
    청송의 백대명산 묵언수행 일지(날짜 순) 6
    차례 10
    추천의 글 / 홍성광 14
    추천의 글 / 김현숙 16
    책을 펴내며 21
    나에게 묵언수행.言修行이란? 28
    출퇴근길 단상 34
    오봉산五峯山 54
    천마산天摩山 58
    관악산冠岳山 64
    금정산金井山 67
    가지산加智山 73
    적상산赤裳山 80
    운장산雲長山 88
    덕항산德項山 94
    응봉산鷹峰山 100
    북한산北漢山 106
    민주지산岷周之山 109
    두륜산頭輪山 112
    한라산漢拏山 120
    용문산龍門山 127
    감악산紺岳山 136
    소요산逍遙山 141
    명지산明智山 145
    백운산白雲山(경기도) 151
    칠갑산七甲山 158
    덕숭산德崇山 162
    두타산頭陀山 170
    비슬산琵瑟山 183
    강천산剛泉山 190
    추월산秋月山 196
    미륵산彌勒山 202
    황매산黃梅山 209
    방장산方丈山 214
    백암산白巖山 222
    경주 남산南山 233
    운문산雲門山 242
    주흘산主屹山 252
    황장산黃腸山 258
    마니산摩尼山 263
    화악산華岳山 269
    가리왕산加里旺山 274
    대암산大巖山 281
    운악산雲岳山 286
    축령산祝靈山 295
    유명산有明山 302
    마이산馬耳山 307
    장안산長安山 314
    명성산鳴聲山 319
    삼악산三嶽山 326
    천관산天冠山 332
    팔영산八影山 339
    도락산道樂山 345
    용화산龍華山 350
    금수산錦繡山 355
    금산錦山 361
    공작산孔雀山 365
    한라산漢拏山 372
    모악산母岳山 379
    변산邊山 386
    설악산雪嶽山 394
    팔봉산八峰山 407
    내연산內延山 414

출판사 서평

1. 발간 의도와 목적
내가 백대명산을 찾게 된 데는 특별한 계기가 있다. 당시는 내가 영위하던 사업이 여러 가지 이유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을 때였다. 사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해 고통을 당하고 있던 즈음인 2016년 6월 28일, 나는 부산에 사는 제수씨가 건강검진차 수면 위내시경 시술을 받는 도중 사망했다는 비보를 받았다. 사업으로도 어려운 상황에서 가까운 가족이 황당한 의료사고를 당해 병원을 상대로 계란으로 바위 치기 같은 힘겨운 싸움을 하자니 나는 시시각각 찾아드는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날로 피폐해갔다. 종국에는 파괴되고 분해될 지경에 이르러 도저히 견딜 수 없었다. 심신의 안정을 찾고 육체의 파멸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뭔가에 기대고 싶었다. 그 돌파구가 백대명산 <나홀로 묵언수행>이었다.

나는 왜 ‘나홀로’를 고집했는가. 그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나는 기초 체력이 약해 남들과 함께 산행을 하면 남들을 따라가기가 힘들었다. 동반 산행은 남들에게도 피해를 줄 뿐더러 내게도 유익하지 않다. 더구나 당시는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혼자 다니는 것이 더 필요했다. 또 기초 체력이 약한 것이 나홀로 산행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다.
어쩌면 나는 병을 달고 병원균들과 공생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운명으로 태어났는지도 모른다. 각양각색의 병이 내 몸을 떠나지 않았다. 악성 종양 수술과 시술 두 차례를 비롯해 네 차례나 수술과 시술을 받았다. 그러니 약간 과장해서 말하면, 내 몸에는 수술 칼자국과 구멍 뚫린 흔적이 사막의 모래알처럼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이렇게 바닥 체력을 가졌으니 소위 산을 잘 타는 산꾼(속칭 산신령)들과 같이 산행을 한다면 그들과 체력 차이가 많아 동행하는 이들에게 피해 아닌 피해를 주게 된다. 실제로 친구들과 동반 산행을 한 경험도 제법 있었지만 그때마다 매번 그렇게 느꼈다. 항상 남들보다 한참을 뒤처져서 따라 올라갈 수밖에 없었고 동반자들에게 많은 불편을 끼쳤다. 그 바람에 내 마음까지도 불편했다. 동반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나와 친한 친구라 해도 그들이 내 체력이나 몸 상태에 대해 이해하기는 어렵다. 더구나 내 모든 고민이나 아픔과 어려움을 전부 이해해달라고 할 수도 없다. 설사 그들이 이해해준다 해도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다. 문제 해결은 오롯이 내 몫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의료사고라는 집안의 불상사를 당한 상황에서는 동반 산행이 적당하지 않았다. 결국 <나홀로 묵언수행>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백대명산 묵언수행을 2년여 만에 마치고 나니, 지인들이 참으로 대단한 독종毒種이라며 비난 같은 칭찬으로 치켜세운다. 어떻게 그렇게 짧은 시간 안에 독하게 실행에 옮겼는지 모르겠다며 존경스럽다고까지 한다. 그러나 인간들은 절박切迫한 일을 당하면 누구나 나처럼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주역에서 말하는 궁즉통窮則通 즉 궁하면 통한다는 이치理致다. 주위에서 지나치게 치켜세우는 건 아닐까 해서 머쓱하다. 또 어떤 이들은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 ≪청송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에 올려놓았던 <백대명산 묵언수행기>를 읽어 보고는 너무나 감동적이라며 책을 편집하라고 부추긴다. 적지 않은 나이에 나의 절박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일천日淺한 산행 이력을 가지고 수많은 산악 애호가들 앞에 단순히 산 이야기를 꺼내놓는다는 일도 매우 쑥스러운데 하물며 책을 내라니 처음에는 황당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백대명산을 묵언수행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낀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책을 내보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한 것은 한 좌座 두 좌座를 나홀로, 내 페이스대로, 내 리듬대로 속세를 떠나 자연 속으로 묵언수행을 하니 너무 좋았다. 백대명산은 그야말로 백 폭의 진경산수화였다. 그 산속에서 산수화 속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신선이 되기도 한다. 아름다움과 신비스러움을 독점하며 산꼭대기에 서면 내 가슴속에는 행복이 밀물처럼 밀려온다. 황홀하다. 백대명산 묵언수행은 나로 하여금 해방감이 무엇인지, 완전한 자유인이란 어떤 존재인지를 확실하게 깨우쳐주었다. 백대명산 묵언수행은 나를 늦깎이 산山 바람둥이로 만들었다. 좀 더 일찍 산山 바람둥이가 되었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 저자 머리말에서

2. 구성
책의 제목 선정에 고민이 많았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청송의 백대명산 묵언수행기』로 하려고 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백대명산 곳곳에는 아름다움과 신비스러움이 널브러져 있고, 그 아름다움과 신비스러움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평소 내가 관심이 많았던 산수화에까지 생각에 미치게 되었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청송이 백대명산을 묵언수행한 날짜를 기준으로 춘하추동 4계로 나누고 이를 다시 초춘, 만춘, 초하, 만하, 초추, 만추, 초동, 만동, 8계절로 세분하여 아름답고 신비스런 <사시팔경도四時八景圖>를 연상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3. 주요 특징
청송은 백폭의 산수화를 보면서 자신이 그 순간 “독점했다”고 생각한 그 아름다움과 신비스러움을, 그 황홀감과 행복감을 모두와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산행을 좋아하는 분은 물론이고, 산행에 경험이 없거나 생소한 분들조차도 어느덧 진경산수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임을 감히 자신하고 있다. 따라서 청송은 독자 모두에게 자신만의 “독점적인” 산행지도를 만들 것을 소박하고 겸허하게 권하고 있다.

저자 청송(靑松)의 ≪백대명산 묵언수행기≫는 단순히 산행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주는 책은 아니다.
이 책은 산림청에서 선정한 백대명산을 청송의 관점에서 보고, 청송의 발로 밟고, 청송의 가슴으로 느끼며 새로이 만든 새로운 산행지도이다.(-추천의글: 김현숙/수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첫째, 독자는 이 책을 따라 청송이 산행에서 만나는 작은 경험, 사소한 사건 등을 담백하게 자신의 경험처럼 만날 수 있으며, 청송의 여유로운 태도와 함께 공감하게 된다.

어느날 느닷없이 내리는 비에 청송이 길을 찾지 못해 헤매며 두려움을 느끼다가, 또 그 비 덕분에 “명주실 한 타래를 풀어도 그 끝이 바닥에 닫지 않을 정도”인 명지폭포가 굉음을 내며 떨어지는 모습에 “나의 당황”까지 함께 쓸어내려 보낸 이야기에서는 나도 새삼 산에 대한 두려움을 실감했다.
부처님 오신 날이 다가올 때, 추월산 보리암에서 찰떡 두 개를 얻어먹고 포장까지 해달라는 비윗살을 받아주는 인심에 대한 이야기에는 나도 흐뭇한 부처의 웃음을 짓게 되었다. 산 정상에 올랐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아래가 보이지 않는 상황, 그래도 정상석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서로 새치기 하지 말라며 고성이 벌어지는 이야기에서 우리의 현실을 새삼 읽었고, 살며시 돌아가서 정상석 뒤 멀찍이에서 사진을 찍는 청송의 태도에서 여유를 느끼고 흐뭇했다.
- 추천의 글: 김현숙

둘째, 청송과 함께 산속에 묻혀 있는 역사가 생생하게 살아옴을 느낄 수 있다.

청송을 따라 소요산을 오르던 나는 그가 안내판에서 인용한 김시습과, 보우선사, 이성계의 시를 읽으면서 잠시 고된 산행을 멈추고 쉬게 된다. 천마산에서는 고려 말 이성계가 “매우 높아 푸른 하늘에 홀笏이 꽂힌 것 같아, 손이 석 자만 더 길었으면 하늘을 만질 수 있겠다.”고 했다는 인용을 보면서 나도 하늘에 손을 뻗게 된다. 이처럼 청송은 산행 중간 중간마다, 마치 고속도로의 휴게소를 운영하 듯이, 수많은 시문을 독자에게 소개한다. 운악산에서는 정상석 뒷면에 새겨진 이항복의 <현등사>를 소개하고, 축령산 남이바위에서는 남이장군의 호기 넘치는 “사나이 스무 살에 나라를 태평하게 못 하면, 후세에 누가 대장부라 칭하겠는가.”를, 장성의 백암산에서는 조선 중기의 유학자 김인후의 시를 소개한다. 강천산 옥호봉에서는 소나무의 샛노란 송홧가루와 박목월의 <윤사월>을 연결해주어, 바쁘게 산을 오르느라 헉헉거리던 내게 잠시 쉬어갈 여유를 준다. 그런데 갑자기 칠갑산에서 “콩밭 매는 아낙네”를, 덕숭산(수덕산)에서 <수덕사의 여승>이라는 유행가를 언급할 때면 나 역시 절로 그 노래를 함께 흥얼거리게 된다.
- 추천의 글: 김현숙

세째, 청송의 소박함과 진실됨 앞에서 우리 자신의 자화상을 새삼 발견하게 된다.

비록 유명사진작가의 세련됨은 없지만, 그의 글에서 언급된 내용과 바로 연결되는 풍경을 오롯이 전달해준다는 점에서 정말 소중한 사진들이다. 계절과 시간에 따른 변화가 청송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고스란히 전달되며, 그가 관심을 가졌던 야생화가 소박하게 전달되는 사진들이다. 그의 사진들 에는 눈꽃이 핀 적상산의 나무 사진, 응봉산에서 역ㄱ자로 자라는 기이한 소나무, 도락산의 기이한 소나무가 담백하게 찍혀있고, 미세먼지가 끼어 제대로 보이지 않는 풍경, 정상석 가까이에 바글거리는 인간군상의 풍경, 이런 사진을 찍은 작은 사내의 투박한 모습도 걸러지지 않고 솔직하게 포함되어 소박한 진실성을 담보한다.
- 추천의 글: 김현숙

누구든 유람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냐마는 고독한 힘든 산행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야말로 험난한 길이다. 길을 잃거나 산짐승을 만나는 등 각종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내가 보기에 청송의 명산 등반에는 자기수행과 자기치료의 의미가 담겨 있다. 헤르만 헤세도 「험난한 길」이라는 동화에서 등반을 치료 과정에 비유하여 서술하고 있다. 거기서 끈기 있는 등산 안내인은 정신과 의사의 기능을 한다. 등산의 결과 ‘나는 해야 한다’는 생각이 ‘나는 하려고 한다’로 바뀌게 된다. 그렇게 자기 주도적으로 생각함으로써 비로소 산을 무난히 오르며,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자유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나 역시 여행하며 경치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실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물며 체력을 요구하는 등산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등산모임에 나도 가끔 참가하기는 하지만 무릎이 부실해 험한 길은 동참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런데 이 책에는 좋은 경치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직접 산을 오르지 않고도 눈요기로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소위 와유(臥遊)라고 하던가. 집에서 자리에 누워 TV로 명승지를 구경하듯이 백대명산을 눈으로 감상하며 즐길 수 있으니 나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책이다.
- 문학박사 홍성광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6719814
발행(출시)일자 2019년 06월 01일
쪽수 432쪽
크기
148 * 225 mm
총권수 1권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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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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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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