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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의 마지막 유마경 만해가 남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미완의 경전

한용운 지음 | 어의운하 | 2019년 03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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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560911(1196560919)
쪽수 336쪽
크기 129 * 197 * 27 mm /37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만해가 남긴 《유마경》 번역

잡지 《불교》 1940년 2월호와 4월호에 실린 실우失牛(만해의 필명)의 《유마힐소설경강의》와 400자 원고지 총 148장 분량의 육필 원고를 모아 발간한 《한용운전집》 제3권(신구문화사, 1973년)에 실린 《유마힐소설경》을 저본으로 한 『만해의 마지막 유마경』. 만해는 1933년부터 《유마힐소설경》 번역을 시작했고, 1940년에 《불교》지에 첫 연재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2월호, 3~4월호(합본호)에 2회를 연재하다 중단된다. 만해가 생애 첫 완역을 시도한 경전이 왜 《유마경》이었는지, 또 왜 번역이 중단됐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에 실린 번역본은 『불교』지에 연재된 내용(본경의 명칭, 본경의 번역, 본경의 주석, 본경의 과판, 제1 불국품 일부로 본문 38쪽까지)과 《한용운전집》에 실린 내용(제6 부사의품 일부까지)을 합한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한용운 1879년 8월 29일 충남 홍성군에서 출생. 6세 향리의 사숙에서 한문을 배움. 9세 『서상기西廂記』를 독파하고, 『통감』?『서경』 등을 통달하여 총명한 어린이라는 말을 들음. 14세 향리에서 천안 전씨全氏 전정숙과 결혼. 21세에 강원도 인제군 설악산 백담사 등지를 전전. 이때를 전후해서 세계여행을 계획. 1904년(26세) 설악산 백담사에 들어가 불목하니 노릇을 하다가 출가. 27세 백담사에서 김연곡사金蓮谷師에게서 득도. 백담사에서 전영제사全泳濟師에 의하여 수계受戒. 백담사에서 이학암사李鶴庵師에게 『기신론』, 『능엄경』, 『원각경』 등을 수료. 29세 강원도 건봉사에서 수선안거(최초의 禪수업)를 성취. 30세 강원도 유점사에서 서월화사徐月華師에게 『화엄경』을 수학. 4월, 일본의 시모노세키, 교토, 도쿄, 닛고 등지를 주유하며 신문물을 시찰. 도쿄 조동종 대학에서 불교와 서양 철학을 청강. 10월, 건봉사 이학암사에서 『반야경』과 『화엄경』을 수료. 31세에 강원도 표훈사 불교 강사에 취임.
1910년(32세) 『조선불교유신론』을 백담사에서 탈고. 1911년(33세) 박한·진진웅·김종래·장금봉 등과 순천 송광사, 동래 범어사에서 승려 궐기대회를 개최하고 한일불교동맹 조약 체결을 분쇄.
1913년(35세) 불교강연회 총재에 취임. 『조선불교유신론』을 불교서관에서 발행. 1914년(36세) 『불교대전』을 범어사에서 발행. 1917년(39세) 『정선강의 채근담』을 신문관에서 발행. 12월 3일 밤 10시쯤 오세암에서 좌선하던 중 바람에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의정돈석擬情頓釋이 되어 진리를 깨치고, 오도송을 남김. 1919년(41세) 3.1운동을 주도, 최남선이 작성한 <독립선언서>의 자구 수정을 하고 공약삼장을 첨가. 1923(45세) 조선물산장려운동을 적극 지원. 민립대학 설립 운동을 지원하는 강연. 1925년(47세) 오세암에서 『님의 침묵』 탈고. 1927년(49세) 1월 신간회를 발기. 5월 신간회 중앙집행위원 겸 경성지회장에 뽑힘. 1931년(53세) 청년승려비밀결사 만당卍黨의 영수로 추대.
1932년(53세) 조선불교 대표인물 투표에서 최고득점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다(한용운 422표, 방한암 18표, 박한영 13표, 김태흡 8표, 이혼성 6표, 백용성 4표, 송종헌 3표, 백성욱 3표, 3표 이하는 생략. 불교지 93호에 발표됨).
1933(54세) 유숙원씨와 재혼. 이때를 전후하여 『유마힐소설경』을 번역하기 시작. 벽산 스님이 집터를 기증하고, 몇 분의 성금으로 성북동에 심우장尋牛莊을 짓다. 이때 총독부 돌집을 마주보기 싫다고 북향으로 짓도록 하였다.
1940년(62세) 『불교』지 2월호에 『유마힐소설경』 연재 시작. 1943년(65세) 조선인 학병의 출정을 반대. 1944년(66세) 6.29 심우장에서 영양실조로 입적. 유해는 미아리 화장장에서 다비한 후 망우리 공동묘지에 안장.

# 사진 1. 1929년 6월 잡지 『삼천리』창간호 46쪽에 실린 만해 한용운의 모습.
이 사진은 그 동안 한 번도 공개된 바가 없는 만해 한용운의 모습이다.
# 사진 2. 『불교』지 2월호 목차와 ‘유마힐소설경강의’ 첫 페이지.
# 사진 3. 만해의 『유마힐소설경』 육필 원고 사진(『한용운전집』 (신구문화사, 1973) 제 3권에 이 사진이 실려 있다). 전집 출간 이후 이 육필 원고는 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4.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에 기록된 만해 한용운(사진제공 : 국사편찬위원회)
# 사진 5. 만해가 『유마힐소설경』을 번역하였던 공간인 ‘심우장尋牛莊'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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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경의 명칭 ㆍ8
본경의 번역 ㆍ14
본경의 주석 ㆍ18
본경의 과판 ㆍ22
제1 불국품佛國品 ㆍ27
제2 방편품方便品 ㆍ97
제3 제자품弟子品 ㆍ121
제4 보살품菩薩品 ㆍ177
제5 문수사리문질품文殊師利問疾品 ㆍ211
제6 부사의품不思議品 ㆍ269
원문原文 _ 제6 부사의품부터 제14 촉루품囑累品까지 ㆍ278
해제 _ 유마로 살았던 만해의 유마경 역주 | 서재영 ㆍ322

책 속으로

부처님이 말씀하시되, 보적寶積아, 중생의 유類가 이 보살의 불토佛土니 무슨 까닭이겠느냐.
보살이 교화敎化하는 바 중생을 따라 불토를 취하며, 조복調伏하는 바 중생을 따라 불토를 취하며, 모든 중생이 응당 어떤 나라로써 불지혜佛智慧에 들어감에 따라 불토를 취하며, 모든 보살이 응당 어떤 나라로써 보살근菩薩根을 일으킴에 따라 불토를 취하느니 무슨 까닭이냐.
보살이 정국淨國을 취함은 다 모든 중생을 이익되게 하기 위한 까닭이다. 비유컨대 사람이 있어 빈터에 집을 짓고자 하면 그 뜻에 따라 걸림이 없을지나, 만약 허공에 하면 능히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만해의 마지막 유마경』은 어떤 책인가?

이 책은 잡지 『불교』 1940년 2월호와 4월호에 실린 실우失牛(만해의 필명)의 「유마힐소설경강의」와 400자 원고지 총 148장 분량의 육필 원고를 모아 발간한 『한용운전집』 제3권(신구문화사, 1973년)에 실린 『유마힐소설경』을 저본으로 했다.
만해는 1933년부터 『유마힐소설경』 번역을 시작했고, 1940년에 『불교』지에 첫 연재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2월호, 3~4월호(합본호)에 2회를 연재하다 중단된다. 만해가 생애 첫 완역을 시도한 경전이 왜 『유마경』이었는지, 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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