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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의 역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누구나 교양 시리즈 3
게르하르트 슈타군 지음 | 장혜경 옮김 | 이화북스 | 2019년 03월 01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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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558123(1196558124)
쪽수 344쪽
크기 144 * 215 * 22 mm /46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arum die Menschen keinen Frieden halten/Staguhn, Gerhar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전쟁은 왜 일어나는가? 평화는 왜 어려운가? 왜 우리는 평화롭게 살지 못할까?
전쟁의 역사에서 평화를 배우다
전쟁의 역사에서 찾아낸 평화의 열쇠

전쟁에 의해 평화가 멈추는 것일까, 아니면 전쟁이라는 정상적인 상태가 평화에 의해 잠시 그친 것일까? 인류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전쟁의 역사’라 할 만큼 전쟁과 다툼이 끊이지 않았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평화로웠던 것도 아니다. 반목과 갈등이 잦아든 그 시기에 각 나라는 국방력을 강화하고 군비를 증강하는 등 앞으로 일어날 전쟁을 대비하고 있었다. 과연 인류의 역사에서 전쟁을 완전히 몰아낼 수는 없는 걸까? 우리의 미래는 평화로울까?

이 책은 인간의 호전성이 타고난 본성인지 알아보기 위해 자연 세계에서 일어나는 투쟁을 살펴보고,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전쟁들이 일어난 원인을 분석하며, 전쟁이 인간의 가치관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밝힌다. 그리고 오늘날 내전과 테러가 끊이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다. 인류는 지난 역사 속에서 되풀이 해 온 숱한 과오를 극복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건설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전쟁의 역사를 뒤로하고 평화의 역사를 써 내려갈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 교과서다.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전쟁과 평화의 역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누구나 교양 시리즈 3)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게르하르트 슈타군

저자가 속한 분야

1952년 독일에서 태어나 독문학과 종교학을 공부했다. 저명한 저널리스트로서 독일의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자연 과학과 인문학 등 지식 세계 전 분야에 정통한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으로도 유명하다. 각종 도서상과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저서들은 유럽 15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었다. 대표 저서로 『종교,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왜? ? 생각을 키우는 세상의 모든 질문』, 『생명의 설계도를 찾아서』, 『유혹하는 우주』, 『알수록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등이 있다.

게르하르트 슈타군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종교,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무 수업』, 『동물의 사생활과 그 이웃들』, 『나는 왜 너를 선택했는가』, 『바보들의 심리학』, 『오디세이 3000』, 『피의 문화사』, 『오노 요코』, 『이타주의가 지배한다』, 『변신』, 『권력의 언어』, 『우리의 노동은 왜 우울한가』, 『사물의 심리학』 등이 있다

장혜경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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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_ 왜 세상은 전쟁이 끊이지 않는가?

1. 인간은 폭력을 좋아하는 걸까?
자연은 전쟁을 가르치는가?|동물은 전쟁을 하지 않는다|과연 전쟁이 삶의 일부일까?|전쟁의 원형, 사냥|전쟁은 남자들의 일

2. 놀이와 예술로서의 전쟁
어린 시절의 전쟁놀이|메달과 훈장의 공통점|유럽의 기사와 동양의 사무라이|손자가 말한 최고의 전술|
예술가는 전쟁을 어떻게 그렸을까?|전쟁터는 건축가의 작업장

3. 왜 교황은 전쟁을 부르짖었는가?
서양에 비해 동양에서 종교 전쟁이 덜 일어난 이유|신들의 전쟁|기독교인에 의해 파괴된 기독교 문명|
종교 전쟁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깊이 읽기 1 ㆍ 유럽 최초의 전면전, 30년 전쟁

4. 전쟁에 이성과 과학이 도입되다
전략과 전술의 탄생|실패한 정치가 전쟁을 부른다|공격과 방어에 대한 클라우제비츠의 견해|나폴레옹과 프리드리히 대왕

5. 왜 아프리카 사람들은 가난할까?
식민지 전쟁은 왜 잔혹할 수밖에 없는가?|아프리카의 눈물|‘야만인’에게는 적용되지 않은 룰|식민지 열강들|
생각 없이 국경을 긋다

깊이 읽기 2 ㆍ 동맹이 키운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6. 인간을 위한 전쟁은 없다
산업화된 전쟁, 물량이 승패를 가르다|무자비한 무기의 등장|최악의 전면전, 제2차 세계 대전|
처음부터 민간인을 겨냥하다|인종 학살을 위한 전쟁

깊이 읽기 3 ㆍ 집단적 광기가 빚은 비극, 제2차 세계 대전

7. 테러와 내전
제3제국의 내전 체제|내전이 더 치명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왜 아프리카는 내전의 땅이 되었는가?|
모든 룰이 완전히 사라진 폭력, 테러|테러의 끝은 무엇일까?

8. 미래의 전쟁은 어떤 것일까?
테러리즘과 전쟁의 민영화|미래의 군인은 최첨단 전투 기계|치명적이지 않은 무기란 없다|핵전쟁의 위협은 계속된다

9. 정말 평화로운 미래가 올 수 있을까?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총보다 더 무서운 것들|평화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옮긴이의 글 _ 평화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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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인류는 지구라는 우주선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기에 승객들은 서로 화목하게 지내야 한다. 우주의 심연 곳곳에는 엄청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우주는 사실 생명에 극도로 적대적이다. 그러므로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우주선을 생명에 적대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 _「들어가는 글 : 왜 전쟁은 끊이지 않는가?」, 5페이지

인간은 사냥을 했고, 짐승을 죽여 고기를 먹었다. 거꾸로 인간을 먹잇감으로 여기는 위험한 동물들도 있었다. 이 동물들과 싸워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인간은 무기를 개발했다. 그중에는 투석기,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도자의 선동, 젊은이들의 영웅 심리,
인간의 탐욕이 만든 폭력의 역사, 십자군 전쟁

교황이 전쟁을 부르짖었다. 동양의 이교도를 응징하고 그리스도교의 성지인 예루살렘을 탈환하기 위해 칼을 높이 쳐들라고 외쳤다. 종교적 열망에 사로잡힌 영주들과 기사들, 상공인, 농민뿐만 아니라 소년들까지 대열에 합류했다. 사제들은 그들의 무기에 성수를 뿌리며 축복했고, 전쟁에서 목숨을 잃는 즉시 천국에 들 것이라고 선동했다. 한때 역사가들은 이슬람 세력을 상대로 벌인 가톨릭 세력의 이 십자군 전쟁을 성전(聖戰)이라 평가했다. 신의 뜻을 받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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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을 보고 전쟁사나 평화 관련 사건들을 순차적으로 설명된 내용을 기대했다. 목차를 보면 큰 흐름으로는 원형과 놀이, 예술-종교-과학-테러-현대로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사건들 순서보다는 소재 중심으로 전쟁과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섞여있고, 읽는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을 던져주는 느낌의 독특한 구성이었다. 1장에서 왜 인간은 전쟁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논하는데 내용적으로는 인간의 공격성과 호전성 등 행동학, 철학 등 ... 더보기
  • 전쟁과 평화의 역사 ga**i | 2019-04-0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우리는 전쟁 영웅들을 좋아한다. 그들의 승리에 도취된다. 그래서일까? 전쟁놀이, 총싸움, 칼싸움은 아이들에겐 매력적인 놀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도 승리란 단어에 얼마나 목말라하는지 모른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보다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쟁취하는 것을 능력이라고 치켜세운다. 이 책 역시 인간의 폭력성과 놀이에서부터 전쟁의 시작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종교와 이성 및 과학 등 서구 사람들이 추구했던 것이 결국은 사람들을 파멸시키는 전쟁으로 심화되었다고 말을 한다. 독일 사람이어서 그럴까? 홀로코스트에 대한 빚이 남겨져... 더보기
  • 전쟁을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민족이 있다.이누이트가 대표적이다. 그들이 전쟁을 하지 않은 이유는 그들이 살고 있는 얼음 황무지에서는 권력과 영토를 추구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더 많이 가지거나 더 나은 것을 가진 그룹도 없었다. 모두가 바다가 주는 선물로 먹고살았다. (P29)사무라이의 검으 죽음을 부르는 물건이 아니라 삶을 체현하는 방펴니었다. 검은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고 , 인간성을 해치는 악과 싸워 지상에 정신적 안녕을 불러오는 힘의 대변자다. 사무라이에게 전쟁은 삶과 죽음의 문제가 아니다.무사는 죽을 수 있으나... 더보기
  • 평화는 왜 어려울까. tt**et | 2019-04-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평화는 왜 어려울까.   그 누구도 혼란과 파괴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세상은 수 세기에 걸쳐 끊임없이 전쟁에 시달렸다. 말 못하는 동물도 동족상잔을 피하거늘, 인간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생명체기에 같은 종족끼리 싸우고 죽이는 걸까? 날 때부터 잔인한 폭력성이 내재된 걸까?   우습게도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한 정복자들은 ‘자기방어’를 이유로 든다. 나를 보호하... 더보기
  • 인류는 지구라는 우주선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기에 승객들은 서로 화목하게 지내야 한다. 우주의 심연 곳곳에는 엄청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우주는 사실 생명에 극도로 적대적이다. 그러므로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우주선을 생명에 적대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인간은 왜 전쟁을 할까?   이 책의 저자 게르하르트 슈타군은 1952년 독일에서 태어나 독문학과 종교학을 공부했다. 저명한 저널리스트로서 독일의 주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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