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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떨고 있어

양장본
와타야 리사 지음 | 채숙향 옮김 | 창심소 | 2019년 01월 1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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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552008(1196552002)
쪽수 212쪽
크기 135 * 197 * 27 mm /37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망상이 폭주하는 요시카의 요절복통 사랑 탐색기!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으로 아쿠타가와상 역대 최연소 수상, 2012년 《불쌍하구나》로 최연소 오에 겐자부로상을 수상한 와타야 리사의 소설 『제멋대로 떨고 있어』. 스물여섯, 아직 첫 경험이 없는 오타쿠적 기질이 다분한 직장 여성 요시카가 좌충우돌 그리는 사랑 탐험기이다.

나에게는 두 명의 남자 친구가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요시카. 그러나 첫 번째(이치) 남자 친구는 중학생 시절 짝사랑의 주인공일 뿐이며, 두 번째(니) 남자 친구는 같은 회사의 영업사원으로 그녀에게 대시했지만 자신의 이상형과는 전혀 다르다.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이치와 자신을 좋아하는 니 사이에서 어떤 사랑을 해야 할지 요시카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제대로 된 연애 경험 한 번 없으면서도 두 남자와의 결혼식 풍경을 꿈꾸며 누구와 사랑에 빠질지 심각하게 고민하는 요시카의 모습은 오늘날 성적 판타지와 현실의 차이에서 고민하는 젊은 여성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처녀라는 사실이 소문날까 두려워 가짜 입덧으로 회사에 출산 휴가를 신청하는 등 현실적인 삶과 사랑에 대해서는 숙맥이나 마찬가지인 요시카는 과연 어떤 사랑을 그려나갈까?

상세이미지

제멋대로 떨고 있어(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와타야 리사

저자가 속한 분야

와타야 리사 1984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다. 2001년 고등학교 재학 중 쓴 『인스톨』로 제38회 문예상을 수상하며 일본 문단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평범한 여고생의 섹스 채팅이라는 충격적 내용의 『인스톨』은 출간 당시 『해리포터』 시리즈를 뛰어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2004년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그리고 와세다 대학에 진학해 19세의 나이로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을 출간,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芥川賞)을 역대 최연소 수상하며 125만부가 넘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2012년 『불쌍하구나?』로 최연소 오에 겐자부로상(大江健三?賞)을 수상했다.

와타야 리사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고려대학교와 육군사관학교 강사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백석대학교 교수로 재임 중이다.
『약해지지 마』, 『신의 카르테』, 『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 『어중간한 밀실』, 『마법사와 형사들의 여름』, 『삶의 힌트』, 『대하의 한방울』, 『타력』, 『명탐정이 되고 싶어』, 『말하고 생각한다 쓰고 생각한다』, 『마법사는 완전 범죄를 꿈꾸는가』, 『바람에 날리어』, 『쓸쓸함의 주파수』, 『사자가 사는 거리』 등을 번역했다.

채숙향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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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멋대로 떨고 있어 / 사이좋게 지낼까? / 해설

책 속으로

“나에게 처녀란 처음 우산을 샀을 때부터 지금까지 붙어 있는 손잡이의 비닐 덮개 같은 것이다. 손때가 묻은 채 반쯤 너덜너덜한 상태로 붙어 있어서 너무나도 떼어 내고 싶지만, 어쩐지 필요할 것 같아서 아직 그대로 두고 있는, 자연스럽게 떨어지면 어쩔 수 없지만, 억지로 떼어 내는 것은 참을 수 없다.”
- 78페이지

“대부분의 동물은 멸종하지 않기 위해 환경에 맞춰 진화해 간다. 하지만 이성을 사로잡기 위한 진화에 특화된 탓에, 거꾸로 천적으로부터 쉽게 도망치지 못해 멸종의 가능성을 높이는 쪽으로 진화하는 동물도 있다. 외...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01년 고등학교 재학 중 쓴 『인스톨』로 제38회 문예상 수상, 와세다 대학 재학 중인 19세의 나이로 쓴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으로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 아쿠타가와상(芥川賞) 역대 최연소 수상, 2012년 『불쌍하구나』로 최연소 오에 겐자부로상(大江健三?賞)을 수상한 일본 문학계의 스타 와타야 리사의 『제멋대로 떨고 있어』가 출간됐다.

『제멋대로 떨고 있어』는 스물여섯, 아직 첫 경험이 없는 오타쿠적 기질이 다분한 직장 여성 요시카가 좌충우돌 그리는 사랑 탐험기이다.
요시카는‘나에게는 두 명의 남자 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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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멋대로 떨고있어 he**ajh | 2019-06-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연애서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연애가 어렵기 때문이다. 로맨스 영화나 드라마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그 어려움 때문에 숱한 밤을 속이 새까˧도록 애태우는 사람들을 위로하거나, 환상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그 달콤함을 당신도 곧 누리게 될거라는 환상말이다. 여기 한 소설이 있다. 연애와 사랑, 현실과 환상을 오고가며 두 남자를 저울질 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이다. 망상폭주로 어떤 로맨스 작가보다 기발한 러브 스토리를 상상해내는 요시카.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으로 ... 더보기
  • 제멋대로 떨고 있어 di**ni | 2019-06-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창심소 / 제멋대로 떨고 있어 / 와타야 리사 지음 ... 더보기
  •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주제가 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것인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것인지 하는 사랑함에 있어 누가 주체가 되는지에 관한 질문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는 것은 사랑에 주체가 내가 되는 것이지만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는 것은 내가 주체가 아닌 수동적인 상태에서 선택받는 사람이기를 바란다는 것인데 살아보니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어 어떤 게 옳다고 말하기 어렵다. 이 책의 주인공 역시 이런 딜레마에 빠져있는데 문제는 내가 ... 더보기
  • 책 표지가 상큼한 것이 뭔가 사랑스러운 내용이 담겨져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작가의 이력이 화려한 만큼 뭔가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저자는 최연소 아쿠타가와상 수상자이다. 재미와 깊이가 있을 것 같아서 꼭 읽어보고 싶었다. 26살의 여자로, 지방에서 올라와 도쿄에서 경리부에서 일하고 있는 에토 양. 모태솔로이다. 이 아가씨에게 두명의 남자가 동시에 시야에 들어온다. 한 사람은 중학교 때 부터 짝사랑해 오던 남학생 이치, 한 사람은 영업부에 근무하는 니 이다. 아무도 모르게 이치를 짝사랑하고 있다. ... 더보기
  • 그대여 그만 떨어요 ㅎ di**ao82 | 2019-06-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수상 이력이 몹시 화려한 일본의 작가 와타야 리사의 신간 <<제멋대로 떨고 있어>>를 읽었다. 내 남동생과 같이 1984년에 태어났다는 이 작가는 17세에 처음 쓴 소설<<인스톨>>로 문예상을 수상하며 등단, 2년 뒤 19세가 되었을 때에는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으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했다. 그렇게 어린 사람이 쓴 이야기인 줄도 모르고 세상 물정 모르던 아가씨 시절에 열심히 읽었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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