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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특권계급의 밥이 아니다

두루미 사상서 2
장준하 지음 | 두루미출판사 | 2019년 05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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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480011(119648001X)
쪽수 104쪽
크기 106 * 171 * 7 mm /6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는 특권계급의 밥이 아니다〉는 월간 〈사상계〉의 권두언(머리말)과 본문 수록글을 엄선하여 현대 한국어로 번역한 책이다. 〈사상계〉를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장준하는 ‘재야대통령'으로 불릴만큼의 정치적 영향력을 갖고 있었고, 〈사상계〉는 당시 주요일간지 판매부수를 넘어서는 대중 언론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한글세대에게 장준하는 단지 ‘한번쯤 들어 본 이름'에 불과하며, 〈사상계〉라는 언론을 통한 그의 반독재 민주화 운동은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있다. 독자들은 〈우리는 특권계급의 밥이 아니다〉를 통해 독재에 저항한 언론인이자 정치인으로서의 장준하와 그가 발행한 잡지 〈사상계〉를 처음, 또는 새롭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장준하 장준하(1918-1975)는 월간 사상계 를 발행한 자유사상가이자 반독재 언론인입니다. 재야 대통령으로 불리며 이승만, 박정희 정권의 반대편에서 반독재 운동을 주도했고, 일제강점기에는 임시정부 광복군에 합류하여 독립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제7대 국회의원(1967년)에 옥중 당선되었고, 유신 이후 함석헌, 백기완 등과 '개헌청원 100만인 서명운동'을 주도한 것이 긴급조치 1호 최초 위반 사례가 되어 수감되었습니다. 그 다음해 병보석으로 풀려나 활동을 이어가던 중, 의문의 추락사로 사망합니다. 막사이사이 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습니다.(언론-문학 부문.)

장준하님의 최근작

역자 : 고한준

목차

ㆍ 우리는 특권계급의 밥이 아니다
ㆍ 양식의 종언
ㆍ 한 개 문예부흥을 위한 제의
ㆍ 문학의 바른 위치를 위하여
ㆍ 독선과 고고
ㆍ 밝은 질서의 출발점
ㆍ 자각과 결의
ㆍ 민주정치의 확립을 위하여
ㆍ 못난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하여
ㆍ 이 길위에 서서
ㆍ 가셔지지 않는 상처
ㆍ 권력과 정의
ㆍ 창간 7주년 기념호를 내면서
ㆍ 4ㆍ26 이후의 사회상을 보고
ㆍ 8ㆍ15 해방과 우리 민족의 과제
ㆍ 지도자를 고르는 마음
ㆍ 자유민권의 길
ㆍ 패배의식을 극복하자
ㆍ 미국 정부의 대한정책은 무엇인가
ㆍ 5ㆍ16의 유산
ㆍ 또다시 8ㆍ15를 맞으면서
ㆍ 이 난을 메꿀 수 있는 자유를 못 가져서 미안합니다.

출판사 서평

〈두루미 사상서〉는 20세기 묻혀진 한국의 사상을 현대 한글과 진보적 디자인으로 재발행하는 두루미 출판사의 기획 총서입니다.

인문사회과학서점 ‘풀무질' 인수한 청년들,
장준하와 사상계 를 재조명하다.

- 최근 폐업위기 인문사회과학서점 ‘풀무질' 인수한 ‘20대 3인방’, 두루미출판사로 두번째 책 펴내
-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기수, 장준하의 글을 탄생 101주년에 재조명하다

2019년 4월 17일(월)- 최근 폐업위기 인문사회과학서점 ‘풀무질' 인수로 화제를 모은 ‘20대 청년 3인방’(〈한겨레〉, ‘20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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