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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사람이다

한상봉 저자(글)
가톨릭일꾼 · 2018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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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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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는 세상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율법을 넘어서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잣대로서 ‘사회교리’를 제시해 왔다. 사회교리는 역대 교황들이 내놓은 사회적 규범을 다루고 있지만, 갈등으로 점철된 세상에서 신앙인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 묻고 답하는 교회의 지혜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하느님의 자비와 예수의 공감적 연대의 연장선에서 사회교리를 쉬운 언어로 다루고 있다. 교회 안에 머물지 않고 세상으로 나아가 상처받고 멍들고 더럽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신앙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상봉

서강대학교 사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천주교 사회문제연구소 연구원,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 간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사무국장, 격월간 잡지 〈공동선〉 편집장을 지냈으며, 전북 무주에서 농사를 짓다가 예술 심리치료사로 일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편집국장과 주필을 역임하고, 현재 도로시 데이영성센터 코디네이터와 〈가톨릭일꾼〉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지상에 몸 푼 말씀》, 《연민》, 《내 돌아갈 그립고 아름다운 별》, 《내가 너희에게 그랬듯이》, 《가족을 위한 축복의 기도》,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그대 아직 갈망하는가》, 《너에게 가고 싶다》, 《행동하는 교황 파파 프란치스코》, 《행동하는 사랑》, 《내가 그 사람이다-가톨릭교회의 사회적 가르침》 등이 있다.

목차

  • 제1장 [하느님] 노예들의 해방자, 하느님
    제2장 [예수 그리스도]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 예수님
    제3장 [교회]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
    제4장 [사회교리] 사회 복음화의 지침
    제5장 [인간과 인권] 인간은 존엄하다
    제6장 [사회교리 원리] 공동선, 보조성, 연대성
    제7장 [인간 노동] 자본에 대한 노동의 우위성
    제8장 [경제 생활] 돈은 새로운 우상
    제9장 [정치공동체] 정치는 최고의 자선
    제10장 [환경 보호] 생태적 회심을 위하여
    제11장 [평화 증진] 평화는 정의와 사랑의 열매
    제12장 [사회교리 실천] 사랑의 문명을 향하여

책 속으로

사회교리는 그런 예수님의 사랑을 조목조목 간추려 놓은 교회문헌입니다. 예수님께서 진공 속에서 살지 않으신 것처럼, 그리스도인들도 파란만장한 삶을 젖혀 두고 복음을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그 복음이 먼저 “가난한 사람들에게” 전해졌다는 사실에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생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신 것처럼, 귀하신 임금님이 천한 노예의 형상으로 오셨던 것처럼, 당신의 내리사랑을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마르 10,45)고 고백한 예수님을 우리는 사회교리의 구석구석에서 발견합니다. 그분의 다정한 손길을 갈피마다 새록새록 느낍니다. _ 머리글

시민들과 더불어 교회가 정치적 사안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가장 아끼는 사회적 약자들은 하소연 할 데가 없어진다.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마르 6,34)는 복음서 이야기처럼, 교회는 신자들의 삶에 구체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치’에 대해서도 “난 모르는 일인 걸!” 하고 자신과 상관없는 일처럼 정치는 최고의 자선 딴청을 부리면 안 된다. _ 114p

사랑만이 인간을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다. “사랑은 가장 큰 사회적 계명을 나타낸다. 사랑은 타인과 타인의 권리를 존중한다. 사랑은 정의의 실천을 요구하고, 또 사랑만이 우리가 정의를 실천할 수 있게 한다.”(간추린 사회교리, 583항) 그리고 사랑 만이 자신을 내어 줄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이런 사랑은 하느님과 우리가 맺은 관계 안에서 완전해진다. _ 156p

출판사 서평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 아니다
가난한 이들을 먼저 선택하는 교회

“종교는 인민의 아편인가, 아니면 해방의 도구인가?” 이 질문은 역사성을 지닌 엄중한 발언이다. 역사적으로 교회는 사회 기득권층의 옹호자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하느님을 군주처럼 표현해 왔기 때문에 충분히 비판 받을 만하다. 전통적인 ‘정교분리’론은 마치 교회가 세상과 무관한 존재처럼 보이게 하지만, 정작 교회는 불의한 정권에 대한 타협을 통해 자신의 기득권 역시 보장받아 왔다. 그러나 가톨릭교회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에 자신을 “보편적 구원의 성사”로 규정하면서, 사회현안에 대한 복음적 식별을 요청하고 신앙인들의 사회적 투신을 독려해 왔다.

특히 제3세계의 민중들이 독재정권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가톨릭교회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이들의 교회’로 나아가기를 희망했다. 그 정점에서 해방신학이 출현하고, 주교들은 흐림 없는 눈으로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이라는 명제를 공식적 교리 안으로 끌어들였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사건을 두고, 민중을 당신 백성으로 삼으려는 하느님의 정치로 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고 진화된 교회문헌이 ‘가톨릭 사회교리’이다.

모든 정치행위는 신앙행위다
교회 문턱을 넘어서지 못하는 사회교리

가톨릭교회에서는 레오 13세 교황이 1891년에 발표된 <노동헌장>을 비롯해 그동안 교회문헌으로 발표된 사회교리를 집약해 <간추린 사회교리>(2004년)를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 이름으로 펴냈다. 그러나 본문만 430페이지에 달하는 이 문헌을 신자들이 이해하기란 쉽지 않았다. 신자들은 물론이고 성직자들조차 사회교리는 ‘믿을 교리’에 덧붙여진 부록 같은 것이었다.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문헌이었다. 예비신자 입문교리에서도 사회교리는 가르치지 않았다. 지난 100년에 걸쳐 교황들이 ‘시대의 징표’를 읽고 교도권 차원에서 절박하게 사목적 대안을 마련한 문헌들이 교회 문턱에 걸려 더 이상 세상으로 나아가지 않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권고 <복음의 기쁨>을 발표하면서, 신앙과 사회교리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잘 보여주었다. 방한을 전후해 “고통 받는 형제들 앞에서 중립은 없다.”는 감동적인 말을 던진 교황은 “정치는 자선의 최고형태”라고도 말했다. 우리가 어떤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선택을 할 때, 우리는 어떤 신앙고백을 하고 있는 셈이라는 것이다. <내가 그 사람이다-가톨릭교회의 사회적 가르침>은 사회적 참상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이 곧 그리스도라고 고백한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문제는 사회적이면서 동시에 신학적인 사안이다. 신앙인들에게 모든 정치행위는 신앙행위라는 것이다.

“하느님 나라에 참여한다는 것은 하느님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신성시된 정치권력의 신비를 걷어내고, 세상을 하느님께 봉헌함으로써 거룩하게 만드는 일이다. 그러니 신앙행위는 사실상 정치행위이기도 하다. 이처럼 교회는 복음의 시선으로 개인과 사회, 정치와 경제 등 삶의 모든 분야에 걸친 재구성을 요청하는 ‘복음의 정치학’을 선포한다. 실상 예언자들처럼 ‘하느님의 정치’를 한다는 것은 만인의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것이며, 정의의 성취는 곧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행위이다.”(116p)

교회 안에서 사회교리가 상식이 되는 날을 희망한다
가톨릭 사회교리의 요약본

이 책의 저자 한상봉은 평신도로서 신학자이면서 동시에 활동가로 살아 왔다.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와 정의구현전국사제단에서 실무자로 활동했고, 잡지 <공동선>과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서 편집자와 언론인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가톨릭일꾼 양성을 힘을 쏟고 있다. 저항과 명상, 실천과 이론에 복무하며, 삶의 현장을 놓치지 않으면서 영적 쇄신과 사회변혁을 갈망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내가 그 사람이다-가톨릭교회의 사회적 가르침>은 교황청에서 발행한 <간추린 사회교리>를 따라가면서, 저자 자신이 경험한 사회적 영성을 160페이지의 작은 책자에 담았다.

가톨릭 사회교리의 요약본이라고 불러도 좋을 이 책은 “교회 안에서 사회교리가 상식이 되는 날”을 희망하는 책이다. 그래서 가능한 짧게, 가급적 쉽게 썼지만, 사회교리의 핵심을 고스란히 간추려 놓은 책이다. 사회교리서의 기본 주제들을 다루면서, 서두에 하느님과 예수, 그리고 교회에 대한 장을 덧붙임으로써, 사회교리가 가톨릭신앙의 원천에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상봉은 신앙이란 처음부터 정치적이었다는 입장이다. 하느님이 히브리 노예들을 선택한 것도, 예수가 목수의 아들이었고, 그의 제자들이 대부분 노동하는 하층민이었다는 사실은 그리스도교 신앙이 이미 사회적임을 드러낸다. 예수는 공생활 벽두에 이미 하느님께서 자신으로 하여금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고 말한다.

“예수님은 공생활을 시작하시면서, 회당에서 이사야 예언서를 빌어서 가난한 이들을 위한 희년을 선포하는 것을 자신의 ‘사명’이라고 선언하셨다. 그래서 가난한 이들을 염두에 두지 않고 그리스도교 신앙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위하여 스스로 하느님이심을 버리시고, 사람이 되어 지상에 당신의 천막을 치셨다. 더군다나 예수님의 몸은 살균된 고결한 몸이 아니었다. ...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몸으로 오셨는데, 고결한 왕족이나 대사제나 지식인의 몸이 아니라 더러운 천민의 몸으로 오셨다.”(25-26p)

공동선을 위해 권력 아닌 형제애를 호소한다
사회교리, 더 나은 사회를 향한 비전

가톨릭교회의 사회교리는 하느님의 형상을 닮아 창조된 인간의 존엄성이 보장되는 사회의 ‘공동선’을 이루기 위해 자본과 노동, 정치와 환경, 평화 등 사회적 문제들을 보조성과 연대성의 원리에 따라서 해결하자고 요청한다. 보조성은 권력의 독점을 경계하며 자율적인 당사자주의를 선호하며, 특별히 권력으로부터 소외된 가난하고 무력한 이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만인의 연대를 촉구한다. 만인이 만인에게 늑대가 아니라, 만인이 형제애 안에서 공동선을 추구하기를 희망한다.

그리스도인이란 “무엇보다 자기 삶의 증거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사람들”이기에, 이들에게는 영신생활과 사회생활이 분리되지 않는다. 이들에게 신앙과 삶은 통합되어야 하고, 그래서 “활동하면서 관상하고, 관상 속에서 활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하느님에 대한 갈망과 사회복음화를 통합시켜야 한다. 한편 사회교리는 “세상에 켜켜이 쌓여 있는 불의 앞에서, 이 문제를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는 마술 같은 해법이 있으리라는 순진한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밝힌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 나라에 대한 비전 안에서 “지상낙원이 결코 존재하지 않을지라도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다.

사회교리는 더 나은 세상이 사회정의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사랑만이 인간을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힘에 의한 평화를 거부하고, 하느님 자비에 호소하는 평화를 기대한다. 한상봉은 <내가 그 사람이다-가톨릭교회의 사회적 가르침>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에게 새로운 언어로 말하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예수님 안에서 드러난 하느님의 열정은 연민과 정의와 비폭력을 동반한다. 정의는 연민이 사회적 표현이다. 사랑은 정의의 영혼이고, 정의는 사랑의 몸이다.”(36p)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6373900
발행(출시)일자 2018년 05월 01일
쪽수 160쪽
크기
148 * 221 * 13 mm / 52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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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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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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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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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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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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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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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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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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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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