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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는 이야기

유희진 지음 | 유희진 그림 | 책소유 | 2019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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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254056(1196254052)
쪽수 40쪽
크기 225 * 235 * 11 mm /356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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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5 * 235 * 11 mm / 356g
제조일자 2019/11/30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책소유
AS책임자&연락처 070-8624-5528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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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잠아, 이리 와!

아이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밤에 잠드는 것을 거부합니다. 더 놀기 위해서, 엄마아빠와 더 얘기하고 싶어서 또는 잠드는 게 두려워서……. 그렇기에 어른들의 논리로 아이들을 설득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잠이 오는 이야기』는 잠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 주는 소중한 존재, 좋고 새로운 것을 가져다주는 반가운 존재로 인식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기다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잘 시간이 되어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는 엄마와 하윤이. 불을 끄고 눈을 감으면 금방 잠이 든다는 엄마와는 달리, 하윤이는 여느 아이들처럼 잘 시간이 되어도 더 놀고만 싶습니다. 문득 하윤이는 왜 자기는 엄마처럼 잠이 잘 오지 않는 건지 궁금해집니다. 엄마는 잠이 멀리 살고 있어서 쉽게 오지 않는 것이라고 말해 줍니다. 하윤이가 “잠아, 이리 와!”라고 부르면 그제야 잠은 모자와 신발,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방을 챙기고서 출발할 준비를 합니다.

가방 안에는 그날 아이가 꿀 꿈들이 잔뜩 들어 있어요. 공주나 발레리나가 되는 꿈일 수도, 영웅 만화 주인공이 되는 꿈일 수도, 또 맛있는 것을 원 없이 먹는 꿈일 수도 있습니다. 이 소중한 꿈들을 챙겨서 먼 길을 따라 잠은 느릿느릿 오는데, 이렇게 잠이 오다가도, 아이가 눈을 뜨거나 말을 하면 “아직 잘 준비가 안 됐나 보구나.”라면서 쌩 하고 되돌아가 버립니다. 하윤이가 부른 잠이 정말 오고 있을까요? 오다가 한눈팔고 있지는 않을까요? 말없이 눈을 꼭 감고 기다리면 마침내 하윤이 곁에 잠이 잘 찾아와 줄까요?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설레는 마음으로 스스로 잠을 청하게 됩니다.

상세이미지

잠이 오는 이야기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유희진

유희진_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일기 작가, 하준이와 하윤이의 엄마. 일상에서 만난 따뜻한 순간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쓴다. 하루 일과 중 잠자리에서 아이들에게 책 읽어 주는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밤이 깊도록 잠이 오지 않는 날에는 불을 끄고 끝말잇기를 하거나, 방금 지어낸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준다. 그 숱한 밤의 이야기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그림책이 되었다.
인스타그램 @yooheejin1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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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엄마, 왜 잠은 잘 안 와요?”

‘찹쌀떡가루’ 정유진 선생님 추천!
아이의 시선으로 만나는 ‘잠 친구’ 이야기

잘 시간이 되면 기꺼이 잠자리에 드는 아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 아이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밤에 잠드는 것을 거부한다. 더 놀기 위해서, 엄마아빠와 더 얘기하고 싶어서, 또는 막연히 잠드는 것이 두려워서……. 그렇기에 “얼른 자야 내일 어린이집에 가지.”, “이제 밤이니 자야 해.”라는 어른들의 논리로 아이를 설득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이들은 대개 잠을,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가로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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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깜깜해졌지? 잘 시간이야~" "나는 잠이 안와요, 더 놀고 싶어요" 저녁 시간만 되면 잠이 안 온다며, 안 자고 싶어 하는 아이와 실랑이를 벌인다. 잠자기 전 책을 읽고 불을 끄고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 것도 잠시, "물 마실래요" "쉬 마려워요" 내가 깜빡 먼저 잠이 들었을 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아이니까 이해 해야지....' 하면서도 가끔은 속에서 화가 ... 더보기
  •     '잠이 쏟아진다~ 잠이 쏟아진다~' 매일 밤 아이들에게 최면을 걸듯 재웠다. 잠이 쏟아질거라고. 곧 잠이 올거라고 말이다. 징글징글하게 잠을 안 자던 첫째, 엄마가 옆에 없으면 안 자고 있어도 팔 만지느라 못 자는 둘째를 키우며 밤이 정말 싫었다. 정확히는 아이들을 재워야하는 8시반부터 11시까지가 너무나 힘들었다. 매일 밤 셋이 엉겨붙어 울었고, 사정도 해봤고, 빌어도 보았고, 윽박도 질러보았지만 두 아이의 '잠'... 더보기
  • 나에게 육아에서 제일 어려운 것을 꼽으라면 단연코! 잠인 것 같다. 이유식도, 공갈젖꼭지도 어려웠지만 떼 쓰는 아이의 버릇을 잡는 것도 쉬웠지만 잠을 재우는 것은 정말 어렵다. 일찍 재워야 덜 아프다는데... 이 연년생 3살 4살 아가들은 둘이 합치면 ... 더보기
  • 잠아 어서 와! 제발! li**onmars | 2019-1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잠이 오는 이야기(유희진 저)'를 읽고. #잠이오는이야기, #유희진, #책소유, #서평인듯아닌듯독서일기, #사족이쓸데없이많아 잠에 대해서라면, 난 정말이지 할 말이 많다. 우선 잠에 대한 주체를 '나'만 놓고 본다면, 잠과 나의 유년시절을 떼놓고 말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 역시 우리 아들과 마찬가지로 기절적 예민함에 있어서는 우리 친정식구들 사이에서 레전드로 통한다.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사회주의적 냄새가 물씬 풍기는 말도 안 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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