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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사: 마크 트웨인 단편집

인류 천재들의 지혜 시리즈 3
마크 트웨인 지음 | 신혜연 옮김 | 이소노미아 | 2019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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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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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225360(1196225362)
쪽수 216쪽
크기 133 * 208 * 19 mm /36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1) 미국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크 트웨인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톰 소여의 모험> 등의 장편소설 외에 수많은 저작을 남겼습니다. 그는 소설가이기 전에 만담가였으며 익살꾼이기도 했고 소설 외에도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글을 쓰는 작가이기도 했습니다. 뛰어난 상상력, 매력적인 내러티브, 풍부한 유머와 날카로운 지성은 마크 트웨인을 규정할 수 없는 독특한 대문호로 남게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독자에게는 유년 시절 읽는 몇몇 대표작을 쓴 소설가로만 알려져 있었습니다.

(2) 이 책은 마크 트웨인이 어떤 작가였으며 어째서 미국인들에게 사랑받았는지를 다양한 단편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마크 트웨인의 대뷔작인 <뜀뛰는 개구리>를 포함해서, 아홉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중 <최면술사>, <오리온 클레멘스 일대기>, <붙일 수 없는 제목>, <장님 출판쟁이들>, <3달러>, <저작권에 대하여> 6편은 마크 트웨인의 3가지 판본의 자서전에서 뽑은 단편입니다.

(3) 이 책은 “인류 천재들의 지혜 시리즈” 3호입니다. 이 시리즈는 기부와 독서를 연결하여 독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협약해서 독자가 한 권의 책을 구매하면 정가의 5%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기부합니다. 또한 이 시리즈의 표지는 독자에게 색다른 공간을 제공합니다. 현대미술가 이완 작가의 표지 연작 <선>을 통해 인문고전과 현대미술이 서로 연결될 때 생기는 색다른 세계를 탐험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마크 트웨인

저자가 속한 분야

마크 트웨인 본명, 사무엘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 1835년 헬리혜성이 지구를 지날 때 태어났다. 지적이며 날카롭고 풍부하며 웃긴 남자.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인쇄공 견습생 생활을 하면서 활자와 책을 가까이했다. 형이 운영하는 신문사에서 기사를 쓰거나 재미난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십대부터 경제생활을 시작했지만 공공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고향에 있는 미시시피강의 흐름과 경계와 깊이를 공부하면서 항해술도 익혀 도선사가 되었다. 이때 필명이 생긴다. 미시시피강의 깊이가 증기선이 지나가기에 안전함을 알리는 고함소리였던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당대부터 지금까지 매우 유명한 미국 소설가이자 비평가이며 강사이자 익살꾼이며 발명자였던한 남자를 지칭하는 이름이 되었다. <뜀뛰는 개구리1865>,<톰 소여의 모험1876>, <왕자와 거지1881>, <허클베리 핀의 모험1885>, <아서 왕궁의 코네티컷 양키1889>를 포함해서 수많은 저작을 남겼다. 베스트셀러 작가로 많은 돈을 벌었으나 주식과 투자로 대부분을 날렸다. 여러 번 파산 위기를 겪었고 큰 빚을 지기도 했지만 노년에 다 갚았다. 미국 사회를 웃긴 이 남자는 75년만에 다시 지구를 찾아온 헬리혜성을 반기며 지구에서의 생을 마감했다. 그가 남긴 작품은 미국 문학의위대한 유산이 되었다.

역자 : 신혜연

대학에서 의상학을, 영국에서 영어를,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했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했으며, 현재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술의 세계>, <세상을 비추는 거울, 미술>, <감출 수 없는 내면의 지도,얼굴>,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 버트런드 러셀의 <교외의 사탄>, <악몽> 등이 있다.

목차

여덟 편의 산문
최면술사
감기치료법
오리온 클레멘스 일대기
붙일 수 없는 제목
장님 출판쟁이들
3달러
저작권에 대하여
우울증 치료제

두 편의 단편소설
뜀뛰는 개구리
중세 모험담

편집여담

책 속으로

이 책을 함께 기획하고 편집한 코디정과 마담쿠는 독자를 위해 이 책이 나오기까지의 뒷이야기와 책과 저자를 둘러싼 느낌과 분석을 가볍게 전한다. (187쪽)

코디정: 어쨌든 이 책을 통해 마크 트웨인이 아주 재미있는 사람이며 짓궂고 낙천적이며 경계가 없고 그러면서도 깊이를 지닌 인물이라는 사실이 독자에게 잘 전해졌으리라 생각해요. 책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마크 트웨인이라는 가명을 쓰는 사무엘 랭혼 클레멘스 선생에 대해 알아볼까요? (192쪽)

마담쿠: ‘마크 트웨인’이라고 하면 갸우뚱하면서 ‘누구지?’라고 생각하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A. 마크 트웨인의 뛰어난 내러티브와 유머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책입니다. 그러면서 ‘마크 트웨인이라는 작가는 이런 사람이었구나’를 작품을 통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

B.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한국어 번역입니다. 마크 트웨인의 데뷔작 의 탁월하고 간명한 구성을 우리말로 잘 번역했습니다. 또한 이 책에 수록된 단편을 통해 마치 독자가 마크 트웨인을 직접 만나 그의 목소리를 듣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C. 웃으면서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마크 트웨인이라는 작가에 대해 많은 지식을 얻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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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면술사 - 마크 트웨인 ma**wolf | 2019-04-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전 시대를 살았던 작가를 알아가는 시간이 이렇게 유쾌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저 허클베리핀과 톰소여의 작가로만 기억했던 마크 트웨인. 그에게 넘치도록 있었던 재치와 블랙 유머가 21세기에서도 빛을 잃지 않았다니 사후 100년 동안 저작권을 인정해야 한다던 그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다. 여덟 편의 산문과 두 편의 단편이 실린 최면술사... 더보기
  • 최면술사 sy**27sy | 2019-04-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터콰이즈 색깔이 눈에 확 띄는 책이 계속 손이 가게 만들었다. 마크 트웨인이 처음 문단에 등단했던 "뜀뛰는 개구리" 단편 소설을 비롯, 그의 자서전에서 발췌된 산문 등 총 10개의 단편 스토리들이 엮어져 있는 책이다.   하나하나 읽으면서 현웃 터져가면서 낄낄대며 소설 읽기는 진짜 오랜만인 거 같다. 어린 시절의 경험담부터 친형에 대한 이야기, 자기 첫째 딸과 주거니 받거지 하면서 써내려간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에서부터 저작권에 대한 자신의 논리를 펼쳐 나가는 모습 등   섬세한 묘사와 실감나는 장면이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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