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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김남우

김동식 소설집 3
김동식 지음 | 요다 | 2017년 12월 27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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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222642(1196222649)
쪽수 428쪽
크기 135 * 211 * 25 mm /50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김동식의 『13일의 김남우』. 그동안 없던 작가의 탄생! [오늘의 유머] 공포게시판에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던 김동식의 소설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10년 동안 공장에서 노동하면서 머릿속으로 수없이 떠올렸던 이야기들을 거의 매일 게시판에 올렸다. 이 책은 그렇게 써내려간 300편의 짧은 소설 가운데 66편을 추려 묶은 것이다. 갑자기 펼쳐지는 기묘한 상황, 그에 대응하는 인간들의 행태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농담처럼 가볍게 읽히지만, 한참동안 곱씹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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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동식 저자 김동식은 1985년 경기도 성남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일할 수 있을 나이가 되었을 때, 바닥 타일 기술을 배우기 위해 대구로 올라갔다. 2006년 독일월드컵이 열리던 해 서울로 상경, 액세서리 공장에 취직해서 10여 년을 일했다. 2016년 [오늘의 유머] 공포 게시판에 창작글을 올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300여 편이 넘는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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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도덕의 딜레마
나비효과
13일의 김남우
버튼 한 번에 10억
완전범죄를 꾸미는 사내
퀘스트 클럽
인간에게 최고의 복수란 무엇인가
도와주는 전화 통화
자긍심 높은 살인 청부업자
김남우 교수의 무서운 이야기
나는 정말 끔찍한 새끼다
거짓은 참된 고통을 위하여
시공간을 넘어, 사람도 죽일 수 있는 마음
자랑하고 싶어 미치겠어
죽음을 앞둔 노인의 친자 확인
사이코패스 죽이기
버려버린 시간에도 부산물이 남는다
친절한 아가씨의 운수 좋은 날
세 남자의 하우스 포커
심심풀이 김남우
가족과 꿈의 경계에서

추천사

김민섭(『대리사회』 저자)

김동식의 책을 세상에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 그는 그동안 없던 작가다. 10년 동안 녹인 아연을 조심스레 부으면서, 300개가 넘는 이야기들을 거기에 함께 녹여냈다. 그렇게 만들어진 뜨거운 글들이 이 책에 들어 있다. 여... 더보기

김봉석(문화평론가)

김동식 소설집은 비정상적인 혹은 비일상적인 상황을 맞이하게 된 인간의 적나라한 양태를 보여준다. 무인도에 갇히거나, 외계인의 공격을 받거나, 정체절명의 순간에 놓였을 때 인간은 기존의 상식 바깥의 행동을 한다. 혹은 구태의연... 더보기

책 속으로

운명의 구, 이음새 없이 정교하게 원형을 이루고 있는 금속 재질의 물체였다.
인류는 그 구의 사용법을 몰라 당황했지만, 외계인의 도움을 받아 인류의 네트워크와 운명의 구를 연결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 기계를 나비효과라 불렀다.
나비효과를 이용하여 인류는 큰 사건의 시초가 되는 작은 일을 포착해낼 수 있었다. 말하자면, 최초의 날갯짓을 찾아낼 수 있다는 말이다. …
여기서 외계인의 선물인 나비효과는 이 사건의 시발점인 껌을 뱉은 행위자를 찾아내 문자를 전송해주었다.
- 「나비효과」 중에서

20년 전. 나는 정말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에 없던 새로운 작가의 탄생
노동하는 작가이자 독자가 만들어 낸 작가, 김동식

노동의 고독을 승화하여 써내려간 뜨거운 소설!
우리의 상식을 두드리는 묵직한 거짓말

[오늘의 유머] 공포게시판에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던 김동식의 소설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10년 동안 공장에서 노동하면서 머릿속으로 수없이 떠올렸던 이야기들을 거의 매일 게시판에 올렸다. 김동식 소설집(전3권)은 그렇게 써내려간 300편의 짧은 소설 가운데 66편을 추려 묶은 것이다. 갑자기 펼쳐지는 기묘한 상황, 그에 대응하는 인간들의 행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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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의 김남우 / 김동식 no**nd2 | 2018-04-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김동식 작가의 3번째 소설집.  도덕의 딜레마외 20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덕의 딜레마> 운석충돌로 지구멸망 직전에 지하로 대피할 인류를 선별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1명의 테스트에 100명이 관여한다. 의외의 반전이 있고, 도덕은 절대다수가 정답이라는 위트가 재미나다.   <나비효과> 외계인의 도움으로 운명의 구와 인류 네트워크가 연결된 세상의 이야기다. 큰 사건의 시초가 되는 작은 일을 포착해서 문자멧시지를 보내준다. ... 더보기
  •   21편의 소설 대부분 살인이 소재로 나온다. 살인이 소재가 아니더라도 끔찍한 상황이 설정된다. 이 세상이 그만큼 끔찍하기 때문일 것이다. 끔찍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모습을 보인다. 역설 또는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자기의 진실을 드러낸다.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터, 그다지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사람의 본성을 되새기게 한다. 나쁜 사람들만 사는 세상이 아니라서 때로 희망의 빛이 보이기도 한다. 사람을 긍정하고 싶은 어떤 안간힘이 느껴진다. 그것 덕분에 김동식의 소설을 계속 읽게 되는 게 아닐까. 현실에서는 도... 더보기
  • 이전의 두 권보다 서사적이다. 그 전 책(<회색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에서는 인류가 요괴/외계인/악마/혹은 인간끼리 대립하다가 예상을 벗어난 반전 결말로 끝이났다. 이번에는 등장 인물들의 가치관에 따른 번뇌와 깨달음 등의 생각요소가 더 담겨있다. 예를들면, 선의의 거짓말(<죽음을 앞둔 노인의 친자확인>), 성공과 출산의 갈림길(<가족과 꿈의 경계에서), 대의를 위한 개인의 희생(<도와주는 전화통화>), 타인에게 대물림되는 욕망의 꼬리(... 더보기
  • 13일의 김남우 bw**08 | 2018-0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공포게시판에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던 김동식의 소설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10년 동안 공장에서 노동하면서 머릿속으로 수없이 떠올렸던 이야기들을 거의 매일 게시판에 올렸다. 김동식 소설집(전3권)은 그렇게 써내려간 300편의 짧은 소설 가운데 66편을 추려 묶은 것이다. 갑자기 펼쳐지는 기묘한 상황, 그에 대응하는 인간들의 행태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농담처럼 가볍게 읽히지만, 한참을 곱씹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작품들이다. 김동식 소설집 1권 『회색 인간』의 표제작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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