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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도르래 살인곰 서점의 사건파일 | 와카타케 나나미 장편소설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0년 03월 2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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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184384(1196184380)
쪽수 440쪽
크기 129 * 189 * 34 mm /446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さびびた滑車/若竹七海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녹슨 도르래』 살인곰 서점의 사건파일은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중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되는 장편소설이다. 간신히 얻은 마음의 안식처를 잃고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다리를 절면서도 진범을 찾아 헤매는 고독한 탐정의 모습을 그린 하드보일드 소설이다. 일본에서는 2018년 연말 미스터리 랭킹을 석권, 50만 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상세이미지

녹슨 도르래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와카타케 나나미

저자가 속한 분야

일본 코지 미스터리의 여왕. 1963년 도쿄에서 태어나 릿쿄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1991년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으로 데뷔했다. 2013년 〈어두운 범람〉으로 제66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단편 부문을 수상했다.
무겁지 않은 필치로 일상생활 속에 감춰진 인간의 악의를 묘사하는 데 정평이 나 있으며, 유능하지만 불운한 여탐정이 활약하는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가상의 도시 ‘하자키’를 무대로 하는 ‘하자키 시리즈’로 유명하다.
2014년, 하드보일드 여탐정 하무라 아키라와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의 실제 담당이자 전설적인 편집자가 모델인 도야마 야스유키가 활약하는 ‘살인곰 서점 시리즈’ 《이별의 수법》으로 13년 만에 하무라 아키라의 부활을 알린다. 《이별의 수법》은 2015년, 유서 깊은 미스터리 클럽 SR회가 수여하는 ‘SR 어워드’를 수상하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4위에 오르는 등 독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후 ‘살인곰 서점 시리즈’는 ‘SR 어워드’와 ‘팔콘상’을 더블 수상한 《조용한 무더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5위에 오른 《녹슨 도르래》로 이어진다.
고독한 여탐정 하무라 아키라가 활약하는 이 걸작 하드보일드는 2020년에 NHK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와카타케 나나미님의 최근작

역자 : 문승준

대학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한 후,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 편집 및 기획자로 일했다. 추리, 스릴러, 판타지, SF, 연애소설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소설을 국내에 소개했고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100곡》, 《살인범은 그곳에 있다》, 《고양이가 있는 카페의 명언탐정》,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그해 11월은 유난히 세찬 바람이 불었고 한겨울처럼 차갑게 식었다. 각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동사자까지 나왔다. 그 지독한 추위 속에서 나는 앞이 보이지 않는 몇 가지의 선택을 했다. 그 결과, 아오누마 히로토와 만나 한 지붕 아래 살았다. 이미 많은 이들이 선택을 마쳐 거대한 톱니바퀴가 돌아가고 있던 그때, 내가 무엇을 어떻게 선택하든 그 회전을 멈출 수는 없었으리라.
……그렇게 믿고 싶다. 그러지 않으면 내게 구원은 없다.
_p.6

어딘가에서 “무슨 일이지?” 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창이 열리는 소리도 들렸다. 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탐정 하무라 아키라!
오늘도 차가운 도시를 누비는 그녀의 하드보일드 사건파일
일본 코지 미스터리의 여왕 와카타케 나나미가 탄생시킨 불굴의 여성 탐정 하무라 아키라.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탐정’이라는 자조 섞인 별명답게 맡는 사건마다 곱게 끝나는 법이 없다. 프라이팬이나 맥주병으로 얻어맞는 것쯤은 일상다반사. 죽을 고비도 여러 번 넘겼다. 심지어는 가족에게 살해당할 뻔도 했으니 이 정도면 세상의 불행들이 유난히 그녀를 따라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무라 아키라 사전에 쉬운 의뢰란 결코 없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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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슨 도르래"           "안좋은 예감이 들었다.1년에 두세 번쯤 이런 예감이 찾아온다.'이 사람과는 엮이지 않는 편이 좋아.의뢰를 받더라도 거절해'라며 하늘에 있는 누군가 또는 삼도천 저편의 할머니가 귓가에 속삭이는 것이다.   P.60     탐정이라함은 멋진 직업중에 하나가 아닐까.하는 로망이 있었다.사건을 멋지게 해결하는 모습은 미스터리나 장르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공통적인 생각이 아닐까한다.하지만 실상 물위... 더보기
  • 동화책 같은 첫인상을 가진 추리소설. "애당초 주택가 안에 있는 2층짜리 연립을 개조해서 만든 점포이다 보니, 환경 속에 녹아들어 있다. 다른 말로 하면, 찾기 힘들다. 길 쪽에 살인곰 서점이라는 이름과 책을 안고 나이프를 든 곰 일러스트가 그려진 불이 들어오는 작은 간판이 있고, 그 아래에는 백곰 탐정사라고 더 작게 적힌 팻말이 달려 있다." (p.396) 우왁스럽고 폭력스러워 보이는 곰이 아니라 순등순등할 것 같은 배나온 표지의 곰이 아니라 칼과 책을 손에든 곰이 지키고 있... 더보기
  • 녹슨 도르래 se**2001 | 2020-04-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본 추리소설을 요 근래 자주 읽는데, 대부분의 탐정들은 남자였다. 그래서 그런지 색달랐다. 여성 탐정이 벌이는 추리 이야기가 펼쳐져서 말이다. 살인곰 서점이라는 서점의 이름이 묘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보기
  • 녹슨 도르래 qn**hkdehd | 2020-04-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도 별들을 바라볼 거야. 별들이 모두 녹슨 도르래를 달고 있는 우물이 될 거야.별들이 모두 내게 마실 물을 부어줄 거야... 책을 처음 펼치면 생택쥐페리의 어린왕자의 한 구절이 나오며 책 제목에 대한 의미를 알려주며 시작한다. 그리고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우리는 매일 선택하고 다시 선택한다' 어디서 많이 보고 들어본 듯한 뻔하지만 진리인듯 작가의 생각이 더한다. 녹슨 도르래 라는 책에서 나에게는 낯선 작가와 낯선 캐릭터를 만났다.일본 코지 미스터리 여왕 이라는 와카타케 나나미 라는 작가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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