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오만과 편견

클래식 오디세이
제인 오스틴 지음 | 뉴트랜스레이션 옮김 | 다상 | 2019년 01월 14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1,800원
    판매가 : 10,620 [10%↓ 1,1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2월 16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181864(1196181861)
쪽수 510쪽
크기 128 * 188 * 33 mm /51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거장의 숨결, 흠결 없이 빚어냈다.”

『오만과 편견』은 로맨틱 문학의 효시다. 작가는 이 책에서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를 유머와 위트를 곁들여 노련하게 풀어내고 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오만과 편견』에 빠져드는 이유는 유쾌한 로맨스 플롯에 여자 주인공의 독특한 성격이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베넷 가의 둘째딸 엘리자베스는 순수하고 강한 자의식을 지녔다. 하지만 자의식이 강한 사람일수록 쉽게 편견에 빠지는 법! 엘리자베스는 부유하고 명망 있는 신사 다아시를 보며 절대 그와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왜냐하면 그는 귀족 계급이라는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아시는 순수하고 발랄하며 이지적인 엘리자베스의 매력에 한없이 빠져들고 만다.

“아무리 애를 써 보았지만 소용이 없어요. 제 감정을 도저히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당신을 얼마나 동경하고 사랑해왔는지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군요.”

결국 다아시는 사랑을 고백하지만, 사랑을 이야기할 때보다 자존심에 대해 말할 때 더 열정적이다. 엘리자베스는 이 매력적인 청년으로부터 청혼을 받았지만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다. 귀족 신분의 다아시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자기네 가족들의 치부가 견딜 수 없이 불편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갖가지 오해가 풀린 후에야 비로소 두 사람은 가장 행복하고 현명하며 합리적인 선택을 했음을 깨닫는다. 이 작품에는 엘리자베스와 다아시 외에 아름답고 온화한 첫째 제인과 성격 좋은 빙리의 성숙한 결합, 천방지축인 막내 리디아와 위컴의 불완전한 결합, 그리고 마지막으로 엘리자베스의 친구인 샬럿과 성직자 콜린스의 현실적인 결합이 있다.

작가는 샬럿이 콜린스의 청혼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교양은 있지만 이렇다 할 상속 재산이 없는 아가씨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노후 대책으로 결혼만 한 것은 없다’고 적고 있다. 샬럿의 결혼 이야기는 18~19세기를 살아간 여성들의 냉혹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당시의 여성들은 경제 활동을 전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결혼만이 최소한의 품위를 지키고 안정된 노후를 보장해주는 유일한 방편이었다. 제인 오스틴은 이들의 사랑을 비현실적인 허상이나 연모의 정을 불태우는 격정적인 드라마로 묘사하지는 않는다. 또한 사랑에 도덕적인 자기 책망을 동반하지도 않으며, 사랑을 자살의 모티브로 이용하지도 않는다. 단지 그녀는 일상을 마법으로 바꾸는 사랑의 힘을 보여줄 뿐이다. 사랑의 마법, 사랑의 현실, 사랑의 허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한 그녀의 소설은 가장 위대한 사랑 이야기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제인 오스틴

저자가 속한 분야

제인 오스틴 1775년 영국 햄프셔의 스티븐턴에서 태어난 제인 오스틴은 시골 목사인 아버지로부터 폭넓은 독서 교육을 받았다. 비록 정식 문학 수업은 받지 못했지만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15세 때부터 단편을 습작했고, 1794년에는 ‘노생거 수도원’이란 제목으로 출간될 미완의 장편소설 『캐서린』을 집필하였다.
1796년 남자 쪽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는 와중에 훗날 『오만과 편견』으로 개작된 소설 ‘첫인상’을 집필했으나 출판을 거절당했다. 이 소설은 1811년 『이성과 감성』이 출간된 이후인 1813년에 『오만과 편견』으로 개작되어 출간되었다.
이어 『맨스필드 파크』(1814), 『에마』(1815)가 출판되었는데, 이 책들은 출간 즉시 엄청난 호응을 얻었고,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도 쌓았다.
그러나 1805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오스틴은 어머니와 함께 친인척 집을 전전해야만 했다.
1817년, 『샌디션』을 집필하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집필을 중단했고, 마흔두 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노생거 수도원』과 『설득』은 사후인 1818년에 출판되었고, 이후 그녀의 습작과 편지, 교정 전 원고와 미완성의 원고가 출판되었다.
버지니아 울프는 제인 오스틴의 소설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다.
“제인 오스틴은 풍자의 회초리를 들어 사정없이 인물들을 매질하는데, 이러한 풍자에는 늘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그녀의 완벽하고 예리한 감각이 실려 있다.

제인 오스틴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역자 : 뉴트랜스레이션

뉴트랜스레이션은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고전을 현대인이 읽기 쉽게 편역하고 있습니다.
원작의 특색은 충실히 따르되 아름다운 우리말의 운율과 품격에 어울리는 문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
작가 연보

추천사

레지날드 파러(미국의 문학 비평가)

오만과 편견은 영국 문학의 가장 위대한 기적이다

헤럴드 블룸(미국의 문학 비평가)

제인 오스틴이 구사하는 재현 기술은 셰익스피어에 비견할 만하다.

버지니아 울프(영국 소설가 겸 비평 가)

제인 오스틴처럼 노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녀는 목소리를 높일 필요가 없기에, 한 마디 한 마디가 시간의 문을 통과해 똑똑하게 들려온다.
ㆍ 미국 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ㆍ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
... 더보기

책 속으로

“오만은 인간의 가장 흔한 결함이야.” 메리가 자신의 탄탄한 사고력을 뽐내며 말했다. “내가 지금까지 읽은 책의 내용으로 미루어볼 때 오만은 가장 일반적인 감정으로, 인간의 본성상 쉽게 오만해진다는 거야. 실제건 상상이건 자신이 지닌 이런저런 자질에 대해 자만심을 품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해. 허영과 오만은 동의어로 쓰이기도 하지만 그 뜻은 전혀 달라. 허영심 없이도 오만해질 수는 있어. 오만이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문제라면, 허영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떤 식으로 생각해주기를 바라는 것과 관계가 있어.” -(... 더보기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오만과 편견 re**2345 | 2019-0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축약본으론지 줄거리로 봤는지 암튼 이 책을 안다고 착각한 시절이 있었어요. 고전읽기 열풍과 함께 힘들어도 고전을 원서로 보는 것이 옳다는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데요. 직접 경험해 보면 압니다. 두께에 눌리긴 해도 도 그 중 한 권에 해당되요. 사람 관계 많이 겪어본 독자일수록 책 속 인물이 생생하게 살아나오는 느낌 받겠더라고요. 언제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보편다양한 인간 유형의 ... 더보기
  • 영미소설 오만과 편견 ha**ehoon | 2019-0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인 오스틴의 소설 . 이미 영화로도 여러 번 보았고, 다른 출판사의 책으로도 접해 본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다상 출판에서 나온 을 읽어보았습니다. €검은색 표지에 꽃이 달린 모자를 쓴 여성이 굉장히 인상적인데요. 다상 출판에서 나온 클래식 오디세이 시리즈의 하나로 표지가 검은색이라 뭔가 무게감도 느껴집니다.   의 줄거리는 다들 알다시피, 엘리자베스라는 당찬 아가씨가 다아시라는 귀족계급의 청년과 결혼하게 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는 로맨틱 소설입니...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헤르만 헤세
    10,800원
  • 기욤 뮈소
    13,320원
  • 장류진
    12,600원
  • 황정은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기욤 뮈소
    13,320원
  • 장류진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 류시화
    16,200원
  • 후세
    10,8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