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멈추지 않는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중앙일보 > 2017년 11월 2주 선정
저자는 총 11장에 걸쳐, 독자들이 자신의 가치에 대해 묻고 답하도록 끊임없이 독려한다. 은퇴의 개념과 정의를 되짚어 보는 것을 시작으로, ‘일을 하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 ‘이제 무엇을 위해 어떤 시간을 보낼 것인가’라는 물음을 통해 잊고 있던 나 자신과 내 삶의 시간을 온전히 마주하게 하면서 일을 그만두었어도 인생은 멈추지 않는다는 깨달음을 전하고 은퇴 이후의 목적 있는 삶을 그리는 데 충분한 혜안이 되어준다.
작가정보
저자 하이럼 스미스(Hyrum W. Smith)는 프랭클린코비사 전 회장 겸 CEO이자 현재 투아칸예술센터의 이사회 부의장이다. 세계적인 명성과 함께 전 세계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프랭클린플래너’를 만들었으며, ‘시간관리의 아버지’로 불린다.
하이럼은 40년 넘게 사람들의 개인적, 직업적 삶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헌신해오고 있다. 탁월한 저술가이자 강연가, 사업가인 그는 타고난 의사소통 능력에 위트와 열정을 더해 삶에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원칙들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현재 하이럼은 아내 게일과 함께 유타주 남부에 있는 목장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는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The 10 Natural Laws of Successful Time and Life Management』,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What Matters Most』, 『불가피한 고통, 선택 가능한 비참Pain is Inevitable, Misery is Optional』, 『신념이 당신 자신이다You Are What You Believe』, 『3가지 간극The Three Gaps』 등이 있다.
번역 김태훈
역자 김태훈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달러제국의 몰락』,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 『최고의 설득』, 『딥 워크』 외 다수가 있다.
목차
- 추천의 글 이제 은퇴에 관한 생각이 흔들릴 것이다
저자의 말 우리의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문 지금이 나의 시대다
1장.은퇴의 정의는 스스로 만든다
2장.일을 하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
3장.이제 무엇을 위해 어떤 시간을 보낼 것인가
4장.시간의 속도는 온전히 내 것이다
5장.인생의 지혜를 나누는 방법
6장.세상은 여전히 당신이 필요하다
7장.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삶
8장.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사람들
9장.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0장 더 이상 얽매일 것 없는 자유를 누려라
11장 그저 나이가 조금 더 들었을 뿐
맺음말 남은 시절이 인생 최고의 시절일 수 있다
추천사
-
“이 책을 읽는 동안 지금까지 가졌던 은퇴에 대한 생각이 흔들릴 것이다.”
-
“은퇴는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믿을 수 없을 만큼의 밝은 미래가 된다. 당신은 무엇‘이었던’ 사람이 아니라,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
“당신은 은퇴하지 않았으며 여전히 의미 있고 목적을 가진 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하이럼 스미스의 말에 나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책 속으로
우리 모두는 “나는 어디서 가치를 얻는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 그리고 그 답은 “나 자신”이어야 한다. 당신에게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당신의 존재 자체다. 신념의 창을 통해 그저 당신이 인간이기 때문에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하면 은퇴한 후에도 삶의 다음 시절로 넘어가 만족스럽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얻으려고 미련한 짓을 많이 한다. 나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어떤 ‘일’을 하기 때문에 인정해 주며, 따라서 어떤 ‘일’이 내게 가치를 부여한다고 믿으면 거기에 압도당한다. 장기적으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신의 가치가 외부의 어떤 일 혹은 사람에게 좌우되면 문제가 생긴다.
-‘2장. 일을 하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나는 시간관리 전문가다. 여러 권의 관련 저서를 썼고, 사람들이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도록 돕는 제품도 다수 출시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시간관리가 시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계는 시간에 대해 아무 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연이어 일어나는 사건의 발생이 곧 시간이다. 이 말이 맞다면 우리가 시간에 대해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은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다.
예컨대, 우리는 언제 잠자리에서 일어날지 제어할 수 있다. 또 점심을 먹기 전에 수영을 할지 여부를 제어할 수 있으며, 언제 누구와 함께 저녁을 먹을지 제어할 수 있다. 이런 제어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 시간관리는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4장. 시간의 속도는 온전히 내 것이다’ 중에서
새 책은 한 권도 없는 도서관을 상상해 보라. 1890년 이전에 나온 책밖에 없는 도서관 말이다. 오래된 책들을 즐긴다면 좋은 도서관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옛것만큼 새것도 공부하고 싶다. 그래서 이런 도서관에는 오래 머무르지 않을 것이다.
옛 이야기에서만 교훈을 얻을 필요는 없다. 과거의 업적에만 기댈 필요는 없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면 된다. 새로운 이야기를 써나가면 된다. 아직 죽지 않았으니까!
새로운 일을 시도하라. 이미 했던 일밖에 할 이야기가 없다면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제대로 살고 있지 않은 것이다!
-‘6장. 세상은 여전히 당신이 필요하다’ 중에서
브램 스토커Bram Stoker가 쉰 살에 『드라큘라Dracula』를 썼다는 사실을 아는가? 로라 잉걸스 와일더Laura Ingalls Wilder는 60대 중반에 『초원의 집Little House in the Big Woods』을 발표했다. 어린 시절에 『아름다운 흑마Black Beauty』를 읽은 적이 있는가? 애나 시웰Anna Sewell은 이 책을 쉰일곱 살 때 썼다.
흡혈귀나 말에 대한 이야기를 쓸 필요는 없다. 와일더처럼 당신이 아는 것, 바로 자신에 대해 쓰면 된다. 우리는 평생 이룬 것들이 지니는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얻은 입지와 유산을 이해한 후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우리는 유산이라고 부르려면 신문 1면에 오를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정직한 삶도 유산이다. 봉사한 삶도 유산이다. 이런 삶은 신문 1면을 장식하지 않아도 실로 중요하다.
당신의 이야기를 나눠라. 나눔에 배움이 있다. 이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실로 가치 있는 일이다. 계속 소통하라.
-‘8장.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사람들’ 중에서
나는 70대다. 그러나 40대 때만큼 많은 목표를 정한다. 아직도 앞으로 나아가며 세상에 기여하고 싶기 때문이다.
은퇴한 후에는 성공의 정의를 바꿔야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항상 이렇게 성공을 정의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지 않으려는 일을 한다.’
다시 내가 가진 성공의 정의로 돌아가서 사람 대신 은퇴자를 넣어 보자. 어떻게 되는가?
‘성공하는 은퇴자는 성공하지 못하는 은퇴자가 하지 않으려는 일을 한다.’
은퇴 생활에 성공한 사람들은 가만히 앉아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기여하고, 탐험하고, 배운다.
-‘11장. 그저 나이가 조금 더 들었을 뿐’ 중에서
인생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지난 모습들을 버리기는 쉽지 않다.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언은 당신은 여전히 같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일주일에 5일 동안 일하지 않아도 당신은 세상에서 같은 가치를 지닌다.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일을 통해 세상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도 있다. 이는 시간을 다른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얻는 엄청난 혜택이다.
모든 것은 당신의 손에, 온전히 당신에게 달려 있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최고의 멘토인 ‘프랭클린플래너’ 창시자 하이럼 스미스의 목적 있는 삶
“이제 내 인생은 과거형이 아니라 미래형이다!” 우리 모두는 ‘유명인’에서 ‘무명인’의 시간을 맞이하게 된다. 잊힌다는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누구나 에고ego가 있기 때문이다. 직업, 직위, 연봉으로 자신을 정의하려 할 때 위험이 닥친다. “이게 없으면 뭐가 남지?”라는 질문이 당신 앞에 던져지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준비되지 않은 은퇴에 실패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나는 어디서 가치를 얻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나 자신”이어야 한다. 당신이 인간이기 때문에 존재 자체로 그 가치를 지닌다는 신념을 가지면 은퇴 후 삶의 다음 시절을 만족스럽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삶에서 은퇴하지 마라! 내 일이라 여겼던 것을 그만두었어도 인생은 멈추지 않는다. 연금을 받을 때가 왔다고 해서 뒤로 물러서지 마라. 자명종을 던지고 얽매임 없이 당신의 시간을 누려라. 마침내 모든 대안을 고려할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 지금,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열정적으로 당신의 시간을 만들어라. 좋은 삶을 완성하는 시간은 바로 지금부터 시작되고, 실로 지금이 당신의 시대다!
인생에서 일상의 풍경이 바뀌는 순간이 있다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것’은 그중 가장 낯선 풍경이다
사람은 성장하며 인생을 지나온다. 성장은 변화를 통해 이뤄지고, 변화는 일상의 풍경이 바뀌는 순간에 일어난다. 누구나 살면서 일상의 풍경이 바뀌는 때를 마주하게 된다. 예컨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릴 때, 자녀가 태어나 부모가 됐을 때, 직장 생활을 하며 승진을 해 더 큰 책임을 맡았을 때와 같은 순간들 말이다. 이를 가리켜 흔히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말한다.
그중 사람들이 가장 낯설게 여기는 풍경은 바로 ‘은퇴’다. 은퇴는 전환점이라기보다 마침표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마치 ‘노년’, ‘죽음’과 같은 말들이 일정 부분의 무능력함을 함의하듯 사람들에게 은퇴는 “더 이상 쓸모없다”는 의미로 다가선다. 따라서 사람들이 가장 낯설어 하면서도 회피하고자 하는 순간이 바로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것을 고민해야 하는 때다.
은퇴라는 단어는 다소 부정적인 어감을 지닌다. 어떤 것의 끝, 다시 말해 평생에 걸친 중요한 여정의 끝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생에 ‘끝’이라는 것은 없다.
은퇴하지 마라.
-본문 중에서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랭클린플래너’의 창시자이자‘시간관리의 아버지’로 불리는 하이럼 스미스는 아직 자신이 전통적 의미의 ‘은퇴’를 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올해로 일흔셋인 그는 그저 다른 풍경의 일상을 보내고 있을 뿐이다. 하이럼은 살면서 늘 그래왔듯 또 다른 인생의 전환점을 만나 변화를 겪고 이제는 ‘좋은 삶’을 완성하는 데 목적을 둔 삶을 살고 있다고 고백한다. 하던 일을 그만두었어도 인생은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은퇴 후 잊고 있던 ‘나’와‘내 삶’의 시간을 온전히 마주한다
이제 무엇을 위해 어떤 시간을 보낼 것인가
『인생은 멈추지 않는다』를 통해 하이럼 스미스는 독자들에게 오로지 단 하나의 질문만을 던진다.
“당신은 어디서 가치를 얻는가?”
은퇴가 낯설고 두려운 이유는 ‘일을 그만두기 때문’이고, 이는 ‘나의 가치는 일에 있다’는 신념에서 비롯된 생각이다. 이러한 신념이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일을 하는 시간이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직업, 지위, 급여로 자신을 정의하려 할 때 위험이 닥친다. “이게 없으면 뭐가 남지?”라는 생각이 들 때 위험이 닥친다.
당신이다.
당신이 남는다. 기술과 재능과 능력으로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당신 말이다.
-본문 중에서
저자 하이럼은 총 11장에 걸쳐, 독자들이 자신의 가치에 대해 묻고 답하도록 끊임없이 독려한다. 은퇴의 개념과 정의를 되짚어 보는 것을 시작으로, ‘일을 하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 ‘이제 무엇을 위해 어떤 시간을 보낼 것인가’라는 물음을 통해 잊고 있던 나 자신과 내 삶의 시간을 온전히 마주하게 한다,
자기 자신의 모습과 삶을 있는 그대로 살펴 본 독자들을 향해 하이럼이 관철하고자 하는 것은 “인생은 과거형이 아니라 미래형”이라는 메시지다. 그 뜻은 다음의 주제들로 뒷받침된다. ‘시간의 속도는 온전히 내 것이다’ ‘인생의 지혜를 나누는 방법’ ‘세상은 여전히 당신이 필요하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삶’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사람들’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 이상 얽매일 것 없는 자유를 누려라’ ‘그저 나이가 조금 더 들었을 뿐’ 이 주제들에 담긴 저자의 조언과 삶에 대한 통찰력은 은퇴 이후의 목적 있는 삶을 그리는 데 충분한 혜안이 되어준다.
“나는 70대다. 그러나 40대만큼 많은 목표를 정한다. 아직도 앞으로 나아가며 세상에 기여하고 싶기 때문이다.”하이럼은 앞으로의 남은 인생이 자신의 최고의 시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이 진정 가치 있고 행복하게 여기는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그 목적을 향해 늘 깨어 있는 매일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일을 졸업하고 새로운 시절을 맞이하는 독자들 역시 얽매일 것 없는 자유 속에서 펼쳐지는 ‘진짜 내 인생’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6090418 |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11월 08일 | ||
쪽수 | 204쪽 | ||
크기 |
148 * 212
* 20
mm
/ 355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Purposeful Retirement/Smith, Hyrum W.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