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사은품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산문

박준 지음 | 난다 | 2017년 07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주간베스트 110 | 시/에세이 주간베스트 25 언론사 선정 올해의 책

Klover 평점1,347명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6월 25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장바구니 담기 바로구매

책 그리고 꽃 서비스
책 그리고 꽃 | 책과 꽃을 함께 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닫기

바로드림 주문 선물하기 보관함 담기
에세이 이슈 키워드 TOP 5
닫기
  • [초등학습] 계산력. 연산력. 독해력 이벤트
  • 이벤트도서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택1 (그레이/네이비/카키 3종, 포인트 차감)
  • 유리컵&티코스터 증정 월간 생활책방 6월호
  • 경제경영, 부자의 생각은 당신과 다르다
  • 2018 운전면허 시험 EVENT
  • [초등학습] EBS 만점왕 2학기 EVENT
  • 퀴즈응모 1천원혜택, 이달의 추천 새책 구매시 트래블노트 선택(택1), 댓글참여 시그니처향 추첨

이 상품의 꾸러미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종합베스트 200위 + 분야별 Top 30 3만원 이상 구매 시..
    2018.06.07 ~ 2018.07.06
  • 단독 굿즈 증정
    2018.05.31 ~ 2018.06.30
  • 아이스텀블러 증정
    2018.04.06 ~ 소진시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075170(1196075174)
쪽수 192쪽
크기 133 * 196 * 21 mm /28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어느 날은 한 권의 시집으로, 또 어느 날은 한 권의 산문으로 읽히는 박준 시인의 산문집!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드라마 출연 도서

2017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시인 박준의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시인 박준이 오랜 준비 끝에 첫 산문집을 펴냈다. 그간 자신의 시를 함께 읽어주고 함께 느껴주고 함께 되새겨준 이들에게 보내는 한 권의 답서이자 연서일지도 모르는 이번 산문집에는 아무 대목을 읽어도 우리 몸의 피돌기처럼 그 이야기의 편린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게 해주는 글이 담겨 있다.

가난이라는 생활, 이별이라는 정황, 죽음이라는 허망. 우리들 모두에게 바로 직면한 과제이기에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야기들을 호흡 가는대로 모두 4부로 나누어 담아냈다. 웬만하면 마주하려 하지 않았던, 가능하면 피하고만 싶었던 우리들의 민낯을 마주하게 하는 글들, 시와 산문의 유연한 결합체임을 증명하고, 시인 박준이라는 사람을 정통으로 관통하는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우리가 누구나 홀로인 것은 맞으나 언제나 혼자인 것은 아니라는 식의 메시지를 껌 종이에 적은 메모처럼 전해주는 박준의 이 책은 울 사람은 우는 그대로, 안 울 사람은 안 우는 그대로, 그렇듯 내키는 그대로 살게 하며 마냥 곁이 되어준다. 울든 안 울든 네가 발 딛고 선 그 지점이 언제나 출발선이니 언제든 너는 자유야, 하는 아리송한 전언을 주며 그렇게 희망이 되는 책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준 저자 박준은 시인.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가 있다. 2017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박준님의 최근작

작가의 말

늦은 밤 떠올리는 생각들의 대부분은
나를 곧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목차

들어서며-그늘

1부
그해 인천
그해 경주
두 얼굴
어떤 말은 죽지 않는다
새벽에 걸려온 전화―이문재 시인
기다리는 일, 기억하는 일
편지
그해 여수
아침밥
환절기

그해 협재
희고 마른 빛
벽제행
울음과 숨
꿈방
몸과 병
다시 지금은
고독과 외로움
여행과 생활

2부
내가 좋아지는 시간
그해 화암
그해 묵호
낮술
마음의 폐허
기억의 들판
해남에서 온 편지
울음
옥상으로 오르는 계단
소설가 김선생님
그해 혜화동
소리들
관계
답서
사랑의 시대

3부
봄 마중
작은 일과 큰일
다시 떠나는 꽃
그해 행신
알맞은 시절
일상의 공간, 여행의 시간
광장의 한때
극약과 극독
첫사랑
우산과 비

취향의 탄생
그해 삼척

4부
일과 가난
불친절한 노동
어른이 된다는 것
고아
초간장
그만 울고, 아버지
손을 흔들며
축! 박주헌 첫돌
중앙의원
순대와 혁명
죽음과 유서
내 마음의 나이


나아가며-그해 연화리

책 속으로

일출과 일몰의 두 장면은 보면 볼수록 닮은 구석이 많았다. 일부러 지어 보이지 않아도 더없이 말갛던 그해 너의 얼굴과 굳이 숨기지 않고 마음껏 발개지던 그해 나의 얼굴이 서로 닮아 있었던 것처럼. 혹은 첫인사의 안녕과 끝인사의 안녕이 그러한 것처럼.
_p17「두 얼굴」부분

소금기 진한 바람은 식당의 빛바랜 간판을 바꾸기도 합니다. 오래전 ‘이모네 식당’은 ‘모네 식당’이 되었습니다. 곰치국의 간이 조금 진해졌지만 여전히 수련睡蓮 같은 고명들이 가득 들어간 일이나 한해살이풀이 죽은 자리에 같은 한해살이풀이 자라는 일, 어제 자...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시인 박준, 그의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우리는 모두 고아가 되고 있거나 이미 고아입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같이 울면 덜 창피하고 조금 힘도 되고 그러겠습니다.”

*
그냥 옆에 있는 책.
마냥 곁이 되는 책.

가끔 사는 게 힘들지? 낯설지?
위로하는 듯 알은척을 하다가도
무심한 듯 아무 말 없이
도다리 쑥국이나 먹자,
심드렁히 말해버리는 책.

1.
박준, 이라는 이름의 시인을 ... 더보기

북카드

1/8

북로그 리뷰 (1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출고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산문 난다    학부모 독서모임인 '동치미'에서 지난 달에 읽은 책,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시인 박준의 첫 산문집을 5월의 도서로 선택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박준 시인이 그간 제 시를 함께 읽어주고 함께 느껴주고 함께 되새겨준 여러분들에게 보내는 한 권의 답서이자 연서라고 소개하고 있다. '시인 박준'이라는 '사람'을 정통으로 관통하는 글이 수록되어 있다. 이 산문집과 그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은 깊은 ... 더보기
  • 사실 이 시인의 시를 읽어본 적도 없고 이 시인의 첫산문집이라고 하던데 그의 산문집도 이책으로 처음 읽었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이라는 제목이 계속 맴돌았어요.  제가 무슨일이 있으면 잘 우는터라..... 그래서 이책을 읽으면 뭔가 마음달램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젊은 시인의 글이라서 그런지 글을 씀에 있어서 거침이 없는 느낌이 들었고 또 이런것도 소재가 되나?싶게 소소한 것에서도 영감을 얻어서 글을 쓰시더군요. 그래서 시인인가요? ... 더보기
  • 젊은 작가의 글이 담백하지만, 젊은 사람답지 않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글도 있어서 작가의 이력을 다시 읽어보게했다. 문장들을 이렇게 쓸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에 ̘겨적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활동적이지 않은 작가의 성격과는 다르게 사회생활에는 적응을 잘 했다는 그는, 여행을 통해 자신의 성격도 조금은 바뀐게 아닌가 하고 이야기한다. 때론 시처럼, 때로는 산문처럼, 일상의 담백한 글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다가왔던 그의 이야기는 아직 읽어보지 못한 그의 시집이 궁금해지게 한다. 총 4부... 더보기
  •   따로 인연이 있지 않지만 시인을 몇 년 전 여러 번 만났다. 내가 볼 때 그즈음 시인은 독자들과 가장 활발히 만나는 시인이 아닌가 싶었다. 아니, 시인들이 독자들과 만나도록 가장 활발하게 돕는 사람이 아닌가 싶었다. 박철 시인이 김창완 가수와 함께 독자들을 만날 때도 시인은 거기 있었고, 함민복 시인과 주미경 시인이 독자들을 만날 때도 시인은 거기 있었으며, 이문재 시인이 독자들을 만날 때도 시인은 거기 있었다. 어쩌다가 찾는 시 낭독 모임마다 시인은 사회를 보고 있었다. 시인의 시집이 텔레비전에서 소개가 되고, 베... 더보기
  • 2017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시인 박준의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시인 박준이 오랜 준비 끝에 첫 산문집을 펴냈다. 그간 자신의 시를 함께 읽어주고 함께 느껴주고 함께 되새겨준 이들에게 보내는 한 권의 답서이자 연서일지도 모르는 이번 산문집에는 아무 대목을 읽어도 우리 몸의 피돌기처럼 그 이야기의 편린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게 해주는 글이 담겨 있다. 가난이라는 생활, 이별이라는 정황, 죽음이라는 허망. 우리들 모...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하태완
    12,420원
  • 곰돌이 푸 (원작)
    10,800원
  • 곰돌이 푸 (원작)
    12,420원
  • 정문정
    12,420원
  • 하완
    13,5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곰돌이 푸 (원작)
    12,420원
  • 하완
    13,500원
  • 레이 달리오
    31,500원
  • 장태수
    15,120원
  • 이영미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