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 사려 깊은 그녀에게 살인 습관 여동생이 있다

오인칸 브레이스웨이트 지음 | 강승희 옮김 | 천문장 | 2019년 03월 29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7개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1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023980(1196023980)
쪽수 260쪽
크기 141 * 211 * 24 mm /28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y Sister, the Serial Killer/Braithwaite, Oyink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연애가 끝나면 남자친구를 죽이는 습관을 가진 여자에 관한 짧고 어둡고 기발한 스릴러!

나이지리아 여성작가 오인칸 브레이스웨이트의 데뷔작 『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는 느와르 느낌을 진하게 풍기는 이 소설은 권력을 휘두르는 남자를 무너뜨리는 일에 협력하는 자매라는 파워풀한 악녀상을 제시했다는 이유로 현 시점을 대변하는 이상적인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 소설은 그런 식의 단순한 해석을 거부한다.

막 저녁식사를 하려던 코레데는 여동생의 긴급호출을 받는다. 무엇이 필요할지 그녀는 바로 알았다. 고무장갑, 많은 양의 표백제, 그리고 역함을 참아내는 비위와 담력. 어떤 남자라도 한눈에 무너뜨릴 강력한 미모의 소유자인 여동생 아율라는 사귀던 남자친구를 저세상으로 보내버린 게 이번으로 세 번째다.

표백제 사용에 능하고 시체처리라는 실용적인 능력을 갖춘 언니 코레드. 그녀는 거듭되는 동생의 요구에 시달린다. 유능한 간호사지만 외모에 자신이 없다. 때문에 그녀의 삶은 늘 고통으로 얼룩져 있다. 코레드가 동생을 대신해 시체를 처리하는 것도 이번이 세 번째. 진작 경찰서로 달려갔어야 마땅했지만, 언니는 동생을 사랑했고 무엇보다 가족이 우선이다.

나이지리아 라고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소설은 슬래셔와 가정소설이라는 전혀 예상 밖의 두 장르를 섞어놓은 자극적인 작품으로, 독특한 스타일로 간결하고 명료하게 흘러가는 챕터를 거치며 자매의 인생을 괴롭힌 인물이 서서히 드러난다. 두 자매가 목격하고 경험했던 어린 시절의 아픔이 서서히 드러나면 충격은 더욱 커지고, 극단적인 폭력이 가족의 여러 특징과 마찬가지로 대물림 한다는 암시를 던진다. 하지만 작가는 지나치게 단순한 심리 분석을 교묘하게 피해 간다.

저자소개

저자 : 오인칸 브레이스웨이트

나이지리아의 젊은 여성작가. 이 소설 한 편으로 혜성 같이 등장했다. 데뷔작이 영국과 미국 거대 출판사에 비싼 선인세로 계약되었고, 곧바로 메이저 영화 판권까지 팔리는 행운을 잡았다. 나이지리아에서 처음 소개된 뒤, 미국,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스페인, 독일, 브라질, 한국에서 연쇄적으로 출간되었다. 작가는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문예창작과 법률을 전공했다. 라고스의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틈틈이 시와 소설을 쓴다. 2014년 시로 ‘에코 포에트리 슬램’ 경연에 나가 수상하였다. 2016년에는 영연방 단편소설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현재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 : 강승희

영문학을 전공했다. 벽지 수입, 경영 컨설팅, 헤드헌팅 등으로 밥벌이를 하다가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나는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시간상자〉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표백제
장담컨대, 표백제가 피 냄새를 감춰 준다는 사실은 다들 몰랐을 거다. 대부분 표백제가 만능이라 믿고 마구잡이로 쓰면서도, 뒷면에 붙어있는 성분표를 꼼꼼히 들여다볼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다. 표백제를 쓰면 소독은 되겠지만, 잔류물 제거에는 크게 도움이 안 된다. 그래서 나는 우선 욕실을 박박 문질러 삶과, 죽음의 흔적까지 깨끗이 지운 후에야 표백제를 사용한다.
지금 내가 들어와 있는 이 욕실은 최근에 리모델링한 게 틀림없다. 사용한 흔적이 전혀 없다. 세 시간 가까이 청소를 하고 나니 더더욱 그렇다. 샤워실 벽면 틈새, 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제 셋이야. 셋부터는 연쇄살인범이 되는 거지.”

막 저녁식사를 하려던 코레데는 여동생의 긴급호출을 받는다. 무엇이 필요할지 그녀는 바로 알았다 - 고무장갑, 많은 양의 표백제, 그리고 역함을 참아내는 비위와 담력.
여동생 아율라는 어떤 남자라도 한눈에 무너뜨릴 강력한 미모의 소유자다. 그녀가, 사귀던 남자친구를 저세상으로 보내버린 게 이번으로 세 번째다. 유능한 간호사인 언니가 동생을 대신해 시체를 처리하는 것도 이번이 세 번째. 진작 경찰서로 달려갔어야 마땅했지만, 언니는 동생을 사랑했고 무엇보다 가족이 우선이다.
... 더보기

북로그 리뷰 (7)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작가 국적이 나이지리아라는 점도 특이하지만, 스토리나 캐릭터도 무척 독특한 작품입니다.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성장한 코레드와 아율라는 모든 면이 정반대인 자매입니다. 언니 코레드는 유능한 간호사지만 외모와 몸집에 관한 한 늘 핸디캡으로 여기는 인물입니다. 반면 동생 아율라는 누구의 시선이든 단번에 사로잡고 마는 특별한 외모의 소유자로 자매의 어머니로부터 지나칠 정도의 편애를 독차지하는 인물입니다.   <o:p></o:... 더보기
  •   남자를 죽인 게 별일 아니라는 듯 무덤덤하게 말하는 여자의 표정. 그리고 책의 제목은 '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이다. 책이 발간되기 전에 출판사에서 진행한 표지 투표로 인해 책 소개와 함께 표지를 봐서인지 이 책이 발간되었다는 소식이 남 일 같지 않게 느껴졌다. 내가 선택한 표지로 발간되어서 그런지 더 관심이 생겼던 '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 내가 느꼈던 대로 살인을 대수롭지 않게 느끼는 끝맺음의 말일지, 다음은 언니야라며 스릴러로 바뀌는 시작의 말일지 그 내용이 궁금해 책을 펼치게 되었다... 더보기
  • 당신은 지금 동생의 전화를 받았어요. "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 당신의 동생이 살인을 했다는 전화를 받는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당연히 경찰에 신고를 하나요? 이 소설을 참으로 이상해요. 이상한 두 자매의 이야기예요. 언니 코레드와 동생 아율라. 둘의 외모를 비교하면 한 핏줄이라는 증거를 찾기가 힘들어요. 한 마디로 닮은 데가 없어요. 굳이 찾자면 입과 눈이 닮았지만, 아... 더보기
  • 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 je**ca | 2019-04-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저자소개  저자 : 오인칸 브레이스웨이트   나이지리아의 젊은 여성작가, 이 소설 한 편으로 혜성 같이 등장했다. 데뷔작이 영국과 미국 거대 출판사에 비싼 선인세로 계약되었고 ,곧바로 메이저 영화 판권까지 팔리는 행운을 잡았다. 나이지리아에서 처음 소개된 뒤, 미국,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스페인, 독일, 브라질, 한국에서 연쇄적으로 출간되었다.  작가는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문예창작과 법률을 전공했다. 라고... 더보기
  •     제목부터 쎈 기운이 느껴지는 소설이예요. #언니내가남자를죽였어             살인을 소재로 한 스릴러라고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무섭고 잔인한 내용이라기 보다 위트가 있는 스릴러라고 할까요?! 살인소설이지만 가볍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는 오인칸 브레이스웨이트 인데 나이지리아의 젊은 여성작가로 이 소설이 데뷔작이예요....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장류진
    12,60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루시 모드 몽고메리
    15,120원
  • 기욤 뮈소
    13,3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장류진
    12,600원
  • 기욤 뮈소
    13,320원
  • 신카이 마코토
    11,7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