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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날마다

짧아도 괜찮아 2
강화길 외18인 지음 | 걷는사람 | 2018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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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008161(1196008167)
쪽수 248쪽
크기 112 * 184 * 17 mm /2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우리가 날마다 얼마나 많은 ‘첫’과 대면하고 있을까?

독자들과의 폭넓은 소통을 염두에 두고 초단편으로 구성된 작가들의 개성적인 손바닥소설(초엽편소설)과 에세이를 두루 만날 수 있는 산문집 시리즈 「짧아도 괜찮아」 제2권 『우리는 날마다』. 일상의 짧은 순간순간 휴식처럼, 때로는 사색처럼 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우리는 날마다』는 ‘첫’을 테마로 한 손바닥소설집으로 강화길, 공선옥, 박상영, 유응오, 이만교, 정지향 등 현재 문학장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중견·신예 소설가들의 작품 19편을 담았다. 이 시대의 작가들이 어떤 ‘첫’을 간직하고 있는지, 또 그것을 어떤 언어로 그려내고 있는지 살피는 것은 물론, 우리 마음속의 특별한 순간들에 대해서도 새삼 더듬어보게 하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강화길 외18인

강화길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괜찮은 사람』, 장편소설 『다른 사람』이 있다. 젊은작가상, 한겨레문학상 수상.

공선옥
1991년 『창작과 비평』으로 등단. 소설집 『피어라 수선화』 『명랑한 밤길』 『나는 죽지 않겠다』, 장편소설 『오지리에 두고 온 서른 살』 『수수밭으로 오세요 』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등이 있다. 신동엽창작기금 수혜, 여성신문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만해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수상.

권정현
200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굿바이, 명왕성』 『골목에 관한 어떤 오마주』, 장편소설 『몽유도원』 『칼과 혀』, 동화 『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 등이 있다. 현진건문학상, 혼불문학상 수상.

김도연
2000년 중앙신인문학상 수상으로 등단. 소설집 『콩 이야기』 『이별전후사의 재인식』, 장편소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마지막 정육점』 『삼십 년 뒤에 쓰는 반성문』 등이 있다. 허균문학작가상, 무영문학상, 강원문화예술상 수상.

김선영
2004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밀례』, 장편소설 『시간을 파는 상점』『특별한 배달』『미치도록 가렵다』『열흘간의 낯선 바람』『내일은 내일에게』가 있다.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

김성중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 수상으로 등단. 소설집 『개그맨』 『국경시장』이 있다. 현대문학상 수상.

김종광
1998년 『문학동네』로 등단.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당선.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처음의 아해들』, 장편소설 『왕자 이우』 『별의별』 등이 있다. 신동엽창작기금 수혜, 제비꽃서민소설상 수상.

박민정
2009년 『작가세계』로 등단. 소설집 『유령이 신체를 얻을 때』 『아내들의 학교』 가 있다. 김준성문학상, 문지문학상 수상.

박상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이원식 씨의 타격폼』, 장편소설 『말이 되냐』『15번 진짜 안 와』 『예테보리 쌍쌍바』 등이 있다.

박상영
2016년 『문학동네』로 등단.

박생강
2005년 문학동네 등단. 소설집 『교양 없는 밤』, 장편소설 『나는 빼빼로가 두려워』 『우리 사우나는 JTBC 안 봐요』 등이 있다.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

서유미
2007년 문학수첩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 소설집 『당분간 인간』, 장편소설 『판타스틱 개미지옥』 『쿨하게 한걸음』 『끝의 시작』 『틈』 『홀딩,턴』 등이 있다. 창비장편소설상 수상.

우다영
2014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

유응오
2001년 불교신문,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장편소설 『하루코의 봄』 이 있다.

유재영
2013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 소설집 『하바롭스크의 밤』이 있다.

이경석
2016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등단.

이만교
1992년 『문예중앙』에 시로,『문학동네』에 소설로 등단. 소설집 『나쁜 여자, 착한 남자』. 장편소설 『결혼은, 미친 짓이다』 『머꼬네 집에 놀러 올래?』『아이들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수상.

정지향
2014년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로 제3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등단.

최진영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 소설집 『팽이 』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가 있음. 한겨레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수상.

목차

기획의 말

강화길 황녀
공선옥 노인과 개
권정현 그가 말했다, 그리고
김도연 말벌
김선영 물난리
김성중 해마와 편도체
김종광 화랑의 탄생
박민정 우리는 날마다
박 상 운 나쁜 똥구멍
박상영 햄릿 어떠세요
박생강 나의 첫 번째 몬스터 S
서유미 알 수 없는 것
우다영 밤의 잠영
유응오 머시 Mercy
유재영 이모의 세계
이경석 그게 뭐가 재미있다고
이만교 첫 번째 직무역량
정지향 교대
최진영 첫사랑

책 속으로

사실 그 질문을 받은 순간, 그녀는 당황했다.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문제였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늘 신분이나 이름을 물었지, 그녀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묻지 않았다.
- 강화길 [황녀]

그래, 너는 그대로 사랑을 해라. 나는 무덤가 소나무에 걸린 내 옷을 가져올란다. 다시 산길로 들어간다. 하 참, 자식도, 실실 웃음이 비어져 나온다. 옷을 걸치려는데 문득 아랫도리가 묵직해진다.
- 공선옥 [노인과 개]

갑자기 세상이 환해지면서, 모두의 눈이 너를 향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거야. 인생에 있어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어떤 ‘첫’이 있습니까?
세상에 여러 의미 있는 말이 있다지만, ‘첫’만큼 특별한 말은 알지 못합니다. 첫, 뒤에 어떤 단어가 붙어 있을지라도 우리의 마음은 곧잘 뭉클해지곤 합니다. 어쩌면 ‘첫’은 말 이전의 어떤 감정일지도 모릅니다. 채 말로 설명되지 못한 무수한 ‘첫’들…….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어떤 첫이 가장 오래 머물러 있습니까?
『우리는 날마다』는 ‘첫’을 테마로 한 손바닥소설집입니다(도서출판 걷는사람의 ‘짧아도 괜찮아’ 시리즈 제2권), 강화길, 공선옥, 권정현, 김도연, 김선영, 김성중, 김종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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