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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그들은 누구인가?

다시복음으로 본 종말론적 구속사 시리즈 3
조영래 저자(글)
오색이슬 · 2017년 11월 11일
10.0 (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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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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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횃불언약 열매인 요셉이 두감람나무로 등장해야 하나?
요한계시록 12장에 해를 입은 여인이 등장한다. 그가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를 낳기 위해서 구로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계 12:1-4). 그를 대적하는 뱀의 낯을 피해 광야로 두 번이나 도망가기도 한다(계 12:6, 12:14).
주석에는 해를 입은 여인을 교회라고 했다. 또 이 땅의 주,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도 교회, 또는 예수라고 한다. 그렇다면 교회가 교회를 낳는다는 것인가? 2천 년 전에 유대 땅에 오셔서 십자가 사역을 마치시고 사망 권세를 깨시고 하늘 우편 보좌에 가신 예수님이 재림마당에 또 등장하여 광야로 도망가시는 것인가?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었다”(요 19:30)고 하셨기에, 예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무엇이든 다 하신다고 생각 한다. 재림 마당에도 ‘재림 예수’로 다시 오셔서 구속사의 시작과 끝을 혼자서 다 이루신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시려면 하늘에서 행하시지, 무엇 때문에 여인의 길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실 필요가 있겠는가?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우주만물을 지으신 창조주로서의 책임을 지고(요 1:3), 피조물인 인간이 담당하지 못하는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자 오신 것이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행하러 오신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고난을 받지 않으려고 세상 끝에 오셨다고 하지 않았는가? (히 9:26)
더구나 지금 하늘 우편 보좌에 계신 입장에서 재림 마당의 역사를 친히 행하실 수가 없다. 예수님은 히브리서 1:3 말씀대로 만물을 붙드시고,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자 그분만이 가지신 고유적인 권능을 통해서 역사하셨다. 그 외의 사역은 예수님이 직접 하시는 것이 아니다. 재림의 역사는 재림 마당의 구속사역을 담당할 주인공들이 이루어 드려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역사하는 입장을 가리켜 “도적같이 오신다”(계 16:15, 살전 5:2, 벧후 3:10)라고 하신 것이다.

주기도문에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내용으로 기도하라고 하셨다. 아무리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도 하나님께서 행하고자 하시는 것을 믿는 자녀들이 기도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겔 36:37). 이처럼 하늘과 땅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상생(相生)하는 인과 관계를 통해서 인류 구속사역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런 문제점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예수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루시고 해 주실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라고 하셨다. 지금 한국 땅에만 수만 개의 교회와 수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있는데 왜 믿음이 없다 는 것인가? 한국에만 천만 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있는데 왜 믿음을 볼 수 없다고 하신 것인가? 하나님의 의중을 헤아리며 뜻을 깨닫기 위해서 열심히 궁구(窮究)하는 진정한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또 지금까지 성경은 인봉(印封)되어 왔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고 깨닫기 어려웠던 점도 사실이다(사 29:11-12, 계 5:1). 그러나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때가 이르면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요 16:25)고 하셨다. 그러기에 어느 때인가 밝히 이르는 말씀이 나오면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여야 한다.

히 3:7-8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 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때의 주인을 알아야 때의 주인으로부터 나오는 오늘날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 그러기에 오늘날의 말씀이 선포될 때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계신다(히 3:7-8, 4:7).
예수님 때에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고, 재림 마당 역시 이 땅의 주를 알지 못하기에 이 땅의 주가 어떤 역사를 전개하며 이루시는지 알지 못한다. 심지어는 요한계시록을 다루거나 설교하면 ‘이단이 아닌가?’ 의심을 받기도 한다.
요한계시록은 장차 이 땅에 오실 재림주에 대한 예언이다. 성경이 일점일획도 남기지 않고 99%가 이루어졌다면 아마도 남은 1%는 요한계시록 내용이 아니겠는가?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당면한 문제라 할 수 있는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외면하고 어떻게 재림을 예비할 것인가?
특히 재림 마당을 주관하며 이루어나갈 구속사의 주인공,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는 때의 주인공을 알지 못하면 재림의 역사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에서는 ‘두 감람나무 역사는 어디에서 이루어질 것인가?’, ‘두 감람나무의 근본과 본질’, ‘두 감람나무의 사명’, ‘두 감람나무의 사역’,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의 관계’등에 관하여 깊이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 저자 서문

    제 1장. 두 감람나무 역사는 어디에서 이루어질 것인가?
    Ⅰ. 예수님의 포도원의 비유
    Ⅱ. 아브라함이 바친 세 가지 제물의 비유
    Ⅲ. 사도 바울의 원감람나무와 돌감람나무의 비유

    제 2장. 두 감람나무의 근본, 본질-요셉의 입장에서 본 두 감람나무의 근본, 본질
    Ⅰ. 횃불언약의 주인공 요셉
    Ⅱ. 예수님이 오시는 길이 된 요셉
    Ⅲ. 제 밭에 뿌려진 좋은 씨로 등장하는 요셉

    제 3장. 두 감람나무의 사명
    Ⅰ.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신부의 회복
    Ⅱ. 산 자의 첫 열매로 변화의 도맥을 완성함

    제 4장. 두 감람나무의 사역
    Ⅰ. 갈대자로 성전 안을 척량하는 사역
    Ⅱ. 불로 심판하는 사역
    Ⅲ. 하늘 문을 닫고 비오지 못하게 하는 사역
    Ⅳ. 물을 변하여 피가 되게 하는 사역
    Ⅴ. 마지막 선지자의 사역
    Ⅵ. 때와 법을 변개하는 사역
    Ⅶ. 이 땅의 주를 증거하는 사역
    Ⅷ. 전 3년 반 속에서 한 때와 두 때를 이루는 사역
    Ⅸ. 죽음과 부활의 사역

    제 5장.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의 관계
    Ⅰ. 산 자의 도맥을 간직한 엘리사
    Ⅱ. 반 때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Ⅲ. 사도 요한이 먹은 작은 책은 무엇인가?
    Ⅳ.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의 관계는 무엇인가?

    제 6장. 신부의 탄생으로 이루어지는 어린 양의 혼인잔치

    맺음말

책 속으로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해주신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한 비밀은 3년 된 수양으로 오시는 예수님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요 19:30)라고 하신 것은 예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을 다 하신 것이지, 떡과 포도주의 역사가 종결된 것은 아니다.
만일 떡과 포도주의 역사가 종결되었다면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마 26:29, 막 14:25)는 말씀을 하실 필요가 없다.
‘내 아버지의 나라’란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오시는 때를 말한다. 거기에서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사 25:6)로 함께 먹고 마시겠다고 하셨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으로부터 축복받은 떡과 포도주의 역사는 예수님이 오심으로 다 끝난 것이 아니 다.
아브라함은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때”(마 16:27, 막 8:38)라고 하신, 재림 마당에 인자로 등장하시는 이 땅의 주, 해를 입은 여인, 아버지까지도 다 알고 있었다. 다시 말하면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로 축복한 구속사의 시작이 재림 마당에서 재림 주 멜기세덱의 영광으로 마쳐지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왜냐면 아브라함은 세 번째 재림의 마당을 위한 두 제물까지도 바친 사람이다. 아브라함은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라는 두 비둘기의 비밀도 알고 바친 것이다.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 알지 못하고 제물을 바칠 수 있겠는가? 구속사의 모든 시종의 세계도 알지 못하면 깨달을 수가 없고, 깨닫지 못하면 행할 수도 없다. 아브라함이 제물의 비밀을 알고 바쳤기에, 하나님께서 다 열납해 주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세 번째 인류의 조상이고 무할례의 조상이다. 아브라함의 신앙의 의는 할례를 받기 전에 믿음의 의로 의롭다함을 받았기 때문이다(창 15:6). 또 할례의 조상이며, 믿음의 조상이며, 산 자의 조상이다.

고전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 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예수님은 본래 영광의 주 하나님이시지만 그 당시 관원들이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고린도전서 12:3에도 “성령을 받지 않고는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없다”고 했다. 말씀이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셨지만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으로 밖에 역사하시지 못했다.

요 10:32-3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 당시 예수님은 태초의 말씀을 가지고 오셨지만 그 사실을 아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에도 돌을 들어 치려한 그들에게 어찌 아버지의 말씀을 소개할 수 있겠는가? 다시 말하면 요한복음 5:43에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 접하리라”고 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소개하지 못하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마 26:29, 막 14:25)고 하셨다.
그 포도주의 역사가 재림 마당으로 넘어간 것이다. 재림마당에서 이루어질 역사를 위해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성체를 통해서 흐르는 피 속에 아버지의 말씀을 다 감추시고, 이 땅에 떨치셨다. 피 속에 감추신 아버지의 말씀이 이 땅에 도적같이 임한 것이다. 예수님의 성체를 타고 흐르는 피 속에 태초의 말씀을 감추셨다는 것을 지금까지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있다.

요일 5: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 이니라

태초의 말씀이 이 땅에 있었기 때문에,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고, 보혜사 성령이 그 말씀을 통해서 역사하실 수 있는 것이다. 성령은 말씀이 없는 곳에서는 역사할 수 없다. 말씀이 역사하는 곳에 성령의 역사도 있는 것이지, 말씀이 없는 곳에는 성령이 역사 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예수님 승천 후에 보혜사 성령이 오셨다는 말은 이 땅에 말씀이 계시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120문도는 예수님의 말씀을 처음부터 믿지 못하던 자들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직전까지도 “누가 크냐?”고 서로 싸우던 사람들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하나님 아들로 믿지도 못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오순절날 아버지 약속의 성령을 받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하는 동안 이해하지 못했던 말씀을 믿게 되고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의 피 속에 감추어 이 땅에 떨어뜨린 태초의 말씀을 깨닫고 역사한 것은 절대 아니

출판사 서평

계시록 11장에 등장하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는 재림 마당의 중요한 인물이다. 그런데 자신이 두 감람나무라 주장하는 이단들로 인해 그 말 자체는 잘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이미지만 깊이 드리워져 있을 뿐, 두 감람나무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인식은 솔직이 깊이가 없고 단편적이다.
입으로는 재림주를 기다린다고 하면서도 재림을 준비하라고 사도요한을 통해 주신 계시록에 대해 사실 기독교인들은 제대로 알지 못한다.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예전에 중요한 의미를 비밀스럽게 전하던 방법 중 하나로 파자(破字)라는 것이 있었다. 표면적으로는 木子라고 쓰여 있지만 사실은 李라는 성(姓)을 의미하는 식이다. 성경도 얼핏보기에는 관계가 없어 보이는 부분들이 사실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흩어져 있는 부분들을 모아서 보아야 비로서 그 숨은 뜻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러한 풀이는 인간의 사사로운 지혜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조명으로만 가능하다.

벽암 조영래 목사가 이번에 펴낸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그들은 누구인가?'는 종말론적 구속사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조영래 목사는 2017년 한 해 동안에만 제1권 '멜기세덱, 그는 누구인가?', 제2권 '이 땅의 주, 그는 누구인가?'에 이어 이 책까지 모두 3권의 역작을 출간했다. 이 세 권의 책은 2018년 초에 출간 될 '네 생물, 그들은 누구인가?'와 함께 '재림의 주인공'에 대해 본격적으로 깊이있게 증거하게 될 것이다. '세계 최초'라는 말을 써도 좋을 정도로 그 시각과 해석이 새롭고 성경적이다.

제3권인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파자(破字)를 풀이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과장된 것일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계시록11장의 두 감람나무, 12장의 해를 입은 여인이 낳아 보좌 앞으로 올리는 철장 가진 아이, 21장에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성을 다 별개의 대상으로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계시록12장의 해를 입은 여인, 11장의 이 땅의 주, 19장의 백마 탄 자를 연관해서 생각할 줄 모른다.
그러나 벽암 조영래 목사는 일견 별개인 듯한 이 부분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또 연결되어 얼마나 놀랍고 깊은 영적 의미를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는지를 성경 한 구절 한 구절을 들어 가며 명쾌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또 그는 재림 때 주인공들에게 '뿌리'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왜 창세기 횃불언약의 주인공인 요셉을 모르고는 재림 마당의 두 감람나무를 알 수 없는지, 왜 재림마당에 모세의 노래가 등장해야만 하는지를 설득력있게 밝혀내고 있다.

그 밖에도 그는 기존의 목회자들이 제대로 짚어 설명하지 못했던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에 대한 중요한 포인트들을 적시하여 규명해 내고 있다. 이 땅의 주와 두 감람나무는 어떤 관계인가? 과연 이 땅의 주 없이 두 감람나무가 존재할 수 있는가? 두 감람나무는 한 사람인가, 두 사람인가? 만일 두 감람나무가 두 사람이라면 그 두 증인 사이의 관계는 어떤 것인가? 구속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어린 양의 혼인잔치의 주인공이 될 신랑과 신부는 누구인가? 그들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하나님은 우리의 포켓에 넣어 두고 보고 싶을 때 꺼내 보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하나님은 살아 역사 하신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고 분명히 선언하고 계시다(사55:8~9).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인간이 알 수 없게 하셨다고 밝히고 있다(전3:11). 기차가 첫 역부터 마지막 역까지 많은 역들을 정해진 일정에 따라 달려 가듯, 하나님께서는 만세 전부터 정해 놓으신 구속사의 일정에 추호의 어김도 없이 그 역사를 진행하고 계신다. 그리고 지금은 그 끝을 이루는 재림의 때다.
이제는 이 땅의 기독교인들도 과연 구속사의 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재림의 주인공인 '이 땅의 주와 그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에 대해 이야기 하고, 궁구하고 알아야만 할 때가 아닐까? 언제까지 이 중요한 주제, 영역을 이단들에게 넘겨 주고 있을 것인가? 하나님을 기복신앙으로 믿지 않고, 주님을 위해 십자가를 질 수 있는 기독교인들의 일독을 권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5939725
발행(출시)일자 2017년 11월 11일
쪽수 552쪽
크기
160 * 234 * 33 mm / 93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다시복음으로 본 종말론적 구속사 시리즈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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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 (수입자) 오색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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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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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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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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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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