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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The Signal). 2 김은희 대본집

김은희 지음 | 비단숲 | 2016년 1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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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915521(1195915527)
쪽수 420쪽
크기 154 * 226 * 31 mm /74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간절함이 보내온 신호, 드라마를 그대로 옮겨 놓은 대본집!

한국형 범죄 수사 드라마의 신기원을 이룬 《시그널》 대본집 제2권. 오래된 무전기 하나로 30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미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스릴러 장르의 드라마이다. 드라마 시그널의 대사들은 우리의 일상을 절절히 반영해 내었다. 대본집에 담긴 주옥같은 대사들을 통해 다시 한 번 드라마의 진한 감동을 되살려 본다. 드라마를 보면서 궁금했던 점을 다시금 되뇌여 그 참뜻을 이해하고 나면 더욱 큰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드라마를 접하지 않은 이들은 밀도 높은 스토리에 빠져 들게 되고, 드라마를 사랑한 이들에게는 가슴속에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또 다른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배우들이 보고 연기한 바로 그 대본집이 한권의 책으로 나왔다. 『시그널(The Signal)』은 김은희 작가의 대본 집필 형식을 존중하여 편집할 때 최대한 원본을 따랐다. 따라서 드라마 대사인 구어체, 호흡의 양을 다양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말줄임표, 사투리 등을 그대로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작가의 최종 대본으로 드라마로 방송되지 않은 부분까지 포함돼 있어 시그널 드라마를 애청했던 독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은희는 3천만 원 짜리인 줄 알았던 열세 평 빌라가 알고 보니 500억 원이 넘는 감춰진 보물섬이란 사실에 벌어지는 인간 탐욕의 향연 <위기 일발 풍년빌라>, 죽은 자가 남기는 마지막 다잉(dying) 메시지를 풀어가는 법의학자 이야기 <싸인>, 1분마다 불가능이 없는 범죄가 벌어지는 사이버 세상을 수사하기 위해 친구로 페이스오프 한 사이버 수사관 <유령>,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를 지키는 살아있는 방패, 청와대 경호원을 다룬 <쓰리 데이즈>,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 해결되지 않은 영구 미제 사건들을 해결해 과거를 바꾸려 한 대담한 시도 <시그널>까지. 하나하나가 극한 긴장감과 밀도 높은 완성도의 작품만을 써온 드라마 작가. “저는 드라마 작가 수업을 들은 적이 없어요. 좋아하는 영화를 보면서 글로 옮기는 훈련을 했어요. 대사는 기본이고 행동, 감정, 표정, 주변 배경 등을 지문 안에서 완벽하게 글로 표현하는 거예요. 50분 드라마 한 회 분량이 보통 A4 용지 42~49장 정도예요. 쓰는 과정도 힘들지만, 그것을 계속 고치는 작업도 만만치 않아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면 작가로 성공할 수 있어요. 꼭 특별한 사람만 글을 쓰는 건 아니니까요.” 그는 드라마의 수준은 결국 인간에 대한 폭넓은 이해력에 달려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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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배우의 말
등장인물
용어정리
일러두기

9부
10부
11부
12부
13부
14부
15부
16부

책 속으로

그런데... 어쩌겠냐. 누군가는 잡아야 될 거 아냐. 누군가는... ― 본문 94쪽

...태어날 때부터 괴물도 있지만, 사람이 만든 괴물도 있습니다. 누군가... 누군가 한 명이라도 손을 내밀어 줬다면... 김진우도... 죽은 피해자들도... 모두 구할 수 있었을지도 몰라요. ― 본문 120쪽

...처음 무전을 했을 때 형사님이 그러셨어요.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본문 121쪽

미제 사건은 누군가가 포기하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형사님이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 본문 122쪽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과거는 바뀔 수 있습니다.”
무전으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
과거 형사와 현재 형사, 그들의 간절함이 미제사건을 해결한다!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있다!”

드라마 [시그널]이 대본집으로 돌아오다.
2016년 상반기 인기 드라마, 「김은희」작가의 [시그널]이 대본집으로 출간!!!
한국형 범죄 수사 드라마의 신기원을 이룬 시그널 대본집으로 출간. 2016년 상반기 평균 시청률 13.4%, 순간 최고 시청률 15%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동시에 근절되지 않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깊은 접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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