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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김제동과 나, 우리가 살아가는 법 | 김제동의 헌법 독후감

김제동 지음 | 나무의마음 | 2018년 09월 05일 출간

Klover 평점1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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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906840(1195906846)
쪽수 400쪽
크기 152 * 218 * 25 mm /60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누구나 헌법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야
우리가 헌법의
‘진짜 주인’이 됩니다.

김제동과 함께 읽는 헌법 이야기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기만 한 헌법을 저자 특유의 입담과 재치를 살려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헌법 독후감이다. 저자가 읽은 헌법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상속 문서이자, 오로지 국민들에게만 유리하고 국민이 갑인 계약서이자 연애편지였다. ‘나 이렇게 살아도 괜찮구나’ 그렇게 존엄을 일깨워주고, 억울한 일 당하지 말라고 다정하게 토닥여주는 헌법을 함께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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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제동 1974년생.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만나는 최고의 이야기꾼이다. 한 달에 평균 5000명, 많을 때는 2만 명까지도 만난다. 그는 사람들이 웃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방송인이다. 탁월한 비유를 버무린 솔직한 입담에 사람들이 빵빵 터지다보니, 지역 축제 사회자에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방송인이 됐다. 지금은 사람들에게 마이크를 건네 말할 수 있게 하고, 함께 웃고 우는, 사람들의 가슴을 다독이는 열린 사회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중순에 헌법을 처음 읽고, 이 좋은 걸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그때부터 헌법에 대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그럴 때 있으시죠?』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김제동이 어깨동무합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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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사랑하는 당신에게

1장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헌법을 아십니까?
모두가 남의 집 귀한 자식입니다
10분이면 충분해요Just 10minutes!
우리들의 상속 문서
계속 어여쁜 당신
‘이리 와요, 함께 먹어요!’
당신과 나의 든든한 빽 조항 [1조 2항]
‘너여!’ 조항
세종대왕 그리고 헌법
사랑꾼 조항
당신이 진짜 권력자입니다
경력 9년차입니다만
“일 안 하세요?”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염치와 부끄러움
만남 ⓛ|우분투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에드윈 캐머런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재판관×김제동]


2장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권리 위에 잠자는 사람도 보호한다
상실과 배신의 한 해
역행보살들
‘비타민’ 조항‘
‘빼빼로’ 조항
‘안녕히 계세요’ 조항
‘당신 혼자 두지 않아’ 조항
음덕 조항
‘판관 포청천’ 조항
‘깨톡’ 조항
옳음과 옳음의 싸움
눈물의 권리
‘방탄’ 조항
‘옥자 할머니’ 조항
생명에 이름을 붙이는 일
제가 제일 싫어하는 조항입니다
‘국민을 지켜라’ 조항
‘내 돈 어디 갔니?’ 조항
심부름꾼 뽑는 날
‘이거 뭡니까?’ 조항
만남 ②|유죄 추정의 원칙(?) [권오곤 국제형사재판소(ICC) 당사국 총회 의장×김제동]

3장 가족을 먹여 살리는 것보다 숭고한 일이 있습니까?
경세제민
먼저 일자리를 달라
둘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비례성의 원칙
일도 하고 영화도 볼 권리
노동자, 우리 엄마고 아빠고 이모고 삼촌이고 언니고 형이잖아요!
우리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죠
“재산권은 인정해. 그러나 돈 유세는 곤란해”
만남 ③|“우리의 도덕성이 그들의 잔인함보다 훨씬 강합니다!” [알비 삭스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재판관×김제동]

4장 추신: 아직 못다 한 이야기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에요
가치의 역습
위치의 재조정
독방과 공감
퉁치지 않는 개별성
우리가 대표입니다!
내가 꿈꾸는 나라
다양성은 축복이다
누가 4차 산업 혁명에 대해 알려주세요!
헌법과 치유
우리는 이렇게 책임지고 살아가는데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평화로 가는 길은 없어요, 평화가 길입니다
우리가 다시 쓰는 헌법 1조
만남 ③|유머와 판결문 [알비 삭스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재판관×김제동]

추천사

김영란(전 대법관.서강대학교 석좌교수)

♣ 이 책을 관통하는 의문은, 법률 전문가가 아닌 보통 사람들이 헌법을 읽고 말하고 활용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김제동씨는 그 답을 찾은 것 같다. 김제동씨가 책을 준비할 때 만나서 특별한 영감을 주지 못한 것 같은데, ... 더보기

정연순(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

♣ 이 책은 법을 전공하지 않은 저자가 헌법을 일반 국민의 눈높이로 쉽게 풀어 쓴 설명서이자 우리 공동체를 향한 속 깊은 사랑 고백이다.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는 듯한 글을 읽다보면 마음이 뭉클해지면서 헌법 조항 하나하나가 우... 더보기

윤지영(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 헌법 해설서를 출간한 직후 우연히 김제동씨의 길거리 헌법 강의를 듣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이 책은 헌법 해설서에서 한 발 더 나아간 ‘헌법 실천서’다. 이 책을 읽으며 웃다보면 어느 순간 내가 헌법의 주인임을... 더보기

책 속으로

저는 우리 모두 각자의 방식대로 헌법을 느낄 권리가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연예인이 무슨 헌법이야’ ‘학생이 무슨 헌법이야’ 하는 생각이 든다면,
한 단계 뛰어넘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에는 우리 것인 줄 몰라서 그랬다지만
이제는 우리 것인 줄 알게 됐으니까 더 알아보고 챙길 것은 챙기자는 거죠.

우리 헌법이 130조까지 있는데, 저는 1조부터 39조면 충분하다, 더 나아가서 사실 1조 1항과 2항에 있는 내용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조금 더 나아가서는 헌법 전문이면 충분하고, 정말 더 나아...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함께 읽고 다시 써내려간, 김제동의 헌법 독후감
지금껏 모르고 살았던‘ 우리들의 상속 문서’ 헌법을 읽다!
이 책은 방송인 김제동의 두 번째 에세이이자, 함께 읽고 다시 써내려간 헌법 독후감이다. 저자는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기만 한 헌법을 특유의 입담과 재치를 살려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는 보통 ‘법’이라고 하면, 우리를 통제하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테두리 지어놓은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김제동이 읽은 헌법은 그렇지 않았다. 이 책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는 지금껏 모르고 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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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김제동은 참 좋은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그를 만나본것도 아니고 그와 얘기를 나눠본 것도 아니기에 그의 속내를 정확히 알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말이다. 옛말에도 있듯이 그사람을 알고 싶으면 그사람이 살아온 길을 봐라고 했던가? 김제동의 지난 길을을 보면 이웃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고, 약한 사람과 함께 하는 그런 모습으로 살아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김제동의 전작인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와 '김제동이 어깨동무합니다'를 읽었었는데 그의 글은 유머도... 더보기
  •     나무의마음 /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 김제동의 헌법 독후감 김제동의 헌법 독후감이란 소개를 듣고 '역시 김제동답다'란 생각이 들었다. 김제동이 아니면 누가 이런 글을 쓸까 싶었기 때문인데 전대통령의 국정문제로 불거진 촛불시위의 규모가 커지면서 시국선언과 헌법 제1조 2항에 대한 글이 검색어로 연일 오르내리면서 학창 시절 시험문제 출제로만 인식됐었던 '헌법'에 대해 조금씩 생각해 보기 시작했던 것 같다.... 더보기
  • 언젠가 김제동씨가 방송에서 헌법을 외우며 이야기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었다. 도대체 헌법을 어떻게 줄줄이 외우는거지라는 생각과 동시에 참 독특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사실 창피하게도 내가 아는 헌법이라고는 딱 한가지였다. 헌법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하지만 권력은 힘있는 자들에게 있었지 힘없는 사람들에게는 없었다.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헌법이지만 정작 국민은 헌법을 알지 못했고 누군가에 의해 잘못 사용되고 있었다. 우리가 제대로된 권력을 ... 더보기
  • 함께 읽고 다시 써내려간, 김제동의 헌법 독후감 에세이! €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난 연예인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그냥 연예인은 그저 나와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강해 그런건데, 그런 연예인들 중 인간미가 느껴지는 연예인들이 간혹 있다. 그중 한명이 김제동이다. 너무도 친근한 이미지에 말도 어쩜 그렇게 재미나게 잘 하는지, TV를 즐겨보지 않으면서도 김제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되도록 찾아보곤 한다. 그런데 그런 김제동씨가 쓴 책이 나왔다기에 반가운 마음에 덥석 집어... 더보기
  • 헌법. 이 단어를 들으면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할까. 나는 작년, 아니 재작년에 참 많이도 들었던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가 생각난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도 세트로 떠오른다.) 대한민국이 제대로 나아가고 있지 않음에 분노했던 나날들, 그래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주권이라는 것을 다시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2016년 10월을 지나왔음에도 나에게 헌법 1조 2항은 가깝고도 멀다. 헌법이라는 말 자체가 갖는 무게감과 묘한 거리감을 상쇄시킬 만한 그 무엇도 없었으니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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