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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 역사학계의 친일파는 어떻게 살아남았으며, 어떻게 증식하고 있는가

김명옥 , 이주한 , 홍순대 , 황순종 지음 | 만권당 | 2017년 08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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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872350(1195872356)
쪽수 320쪽
크기 153 * 225 * 23 mm /57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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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매국사학계의 친일적인 주장을 사료를 근거로 반박한 책
『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은 말하자면 강단사학계의 ‘총알받이’로 내세워진 ‘젊은’ 역사학자들의 ‘낡은’ 주장에 대한 학문적 답변이자 매국사학계에 보내는 준엄한 경고다. 동시에 강단사학계에 맞서 외로운 역사전쟁을 벌이고 있는 민족사학계가 국민께 바치는 ‘대국민 역사전쟁 보고서’이기도 하다.

상세이미지

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 진실이 번개처럼 후려치리라

1부 한국 최대 적폐 ‘청산해야 할 역사’
1장 누가 사이비 역사학이라 말하는가?
- 이주한
역사 청산의 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 폭력적인 단죄 / 식민사학의 내면화 / 젊은 역사학자들이 전면에 나선 이유 / 젊음을 내세우는 역사학자들의 오만한 엘리트주의
2장 무서운 아이들의 한국사 - 이주한
조선총독부의 식민사학을 보는 시각 / 사실은 사실대로 말해야 한다 / 낙랑국이 낙랑군으로 둔갑한 사연
3장 사법부가 밝혀낸 임나일본부설의 실체 - 이주한
가야사는 판도라의 상자 / 사법부의 강단사학자 비판 / 중요한 것은 역사관과 입장과 자세 / 임나일본부설은 허구가 아닌가? / 임나일본부설이 죽어도 죽지 않는 이유
4장 신채호를 죽여야 강단사학계가 산다 - 이주한
모두 ‘민족사학자’인가? / 1980년대 위기 대처에 나선 강단사학계 / 퇴보된 역사 인식으로 전락한 신채호의 역사학 / 민족과 민족주의를 해체해야 하는가?
5장 역사 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주한
강단사학계의 허상 / 사료를 부정하는 축소 지향의 역사 / 사료를 비판하는 방법

2부 조작되고 왜곡된 한국사의 진실
1장 단군이 신화의 세계로 쫓겨난 이유는?
- 김명옥
한국사의 맥락을 좌우하는 단군에 대한 시각 / ‘우리는 식민사학자가 아니다’ 고백의 진실 / 서기전 2333년이란 고조선 건국 기록은 확인되지 않는가 / 그들에게 단군은 왜 ‘만들어진 전통’이 되어야만 하는가? / ‘단군신화의 역사성’이란 말의 허위 / 단군신화, 피곤해도 따지자
2장 낙랑군은 북한 지역에 없었다 - 황순종
결론부터 내려놓고 비난하는 젊은 학자들 / 고고학으로 도망간 식민사학계 / 낙랑군은 원래부터 한반도에 있지 않았다 / 낙랑군은 발해만의 천진 일대에 있었다 / 낙랑의 교치 / 반도사관의 망령
3장 한사군 한반도설은 식민사학의 산물이다 - 홍순대
‘한사군 한반도설’, 무엇이 문제인가? / 한사군 위치에 관한 기록 / 해방 이전 일본인의 한사군 연구 / 조선 후기의 한사군 한반도설 / 『동북아역사지도』의 역사 왜곡 / 한사군 한반도설은 식민사학이다
4장 한국사 최대 쟁점, 임나일본부설의 운명은? - 이주한
고대사학계를 다시 장악한 임나일본부설, 증거의 부재 / ‘김가야’의 임나일본부설 / 용두사미인 역사학자들 / 한일역사공동위윈회 한국 대표의 보고서 / 모두 일본 학계의 대세설 / 임나일본부설을 해체해야 한국사를 바로세운다 /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 동양미술사학자 존 카터 코벨

참고문헌

책 속으로

식민사학계는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정립한 역사관을 정(正)·선(善)으로 추종하고, 독립혁명가의 역사관을 사이비·유사·악(惡)으로 매도했는데, 좌우 언론카르텔이 이들의 선전원으로 전락해 독립혁명가의 역사관을 매도했다.
한때는 진보를 표방했으나 이제는 조선총독부 기관지로 전락한 「역사비평」에서 아직 학문계에 첫발을 떼지도 못한 젊은 학자들을 동원해 민족사학계를 ‘사이비·유사 역사학’으로 매도하고 나섰다. 그러자 좌우 언론 카르텔이 일제히 이들의 덜떨어진 주장을 대서특필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이들에게 ‘국사학계의 무서운 아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역사학계의 친일파들은 어떻게 이설(異說)을 이단(異端)으로 몰아갔는가?
관학은 무조건 옳고 비판은 무조건 사악하다고 몰아붙이는 ‘그들만의 비겁한 리그’를 낱낱이 까발린다!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라고 시인 민태원은 청춘을 예찬했다. 구태여 시구까지 끌어들이지 않더라도 ‘젊음’은 그것 자체로 빛나는 단어다. 젊다는 것은 그들이 무한한 가능성의 시간을 지금 막 통과하며 삶의 한가운데를 질주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젊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젊은이는 특유의 패기로 기존의 질서에 저항하고 구습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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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에 관심이 많지는 않지만 주류 사학계와 민족 사학계의 대립에 관한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 여러 번 들었어요. 역사학계의 현실을 들으면서 정말 놀랐던 것은 식민사관이 여전히 이 땅의 역사를 지배하고 있다는 점이었죠.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너무 놀라 어안이 벙벙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이 책은 그런 제게 더 큰 충격을 주었어요. 여전히 주류 역사학,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강단사학계는 어이가 없을 정도로 일제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추종하고 있어요. 역사학계의 그런 모습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기에 그렇... 더보기
  • 한때 "그들만의 리그"라는 타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별스런 사람들만의 세상처럼그렇게 사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듯한 이름이 존재했지만 다른것은 제처 두고라도우리의 역사에 대한 정체성이나 진실에 대한 파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을듯 하다는게 나와 우리라고 지칭되는 국민들의 마음일 것이라고 본다.그러나 우리는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우리의 정체성이랄 수 있는 우리의 뿌리와역사에 대해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하여 일본 보다 못한 민족, 사람들로 인식되도록지금껏 이끌어온 식민사학계의 음모를 밝혀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뿐만이 ... 더보기
  •         역사학자들의 첨예한 대립, 역사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기사를 본다면 '왜? 역사를 놓고 대립을 해야하는거지?'란 생각에 의아함이 들 것이다. 안을 들여다보면 일본 식민지배하에 역사를 배웠던 학파의 잔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버젓이 드러나 있는 사실을 왜곡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일본 정부의 심각한 역사왜곡 인식을 생각한다면 그런 일본의 밑에서 역사를 배우고 주류라 일컬어지며 한국 역사를 이끌어갔던 그들... 더보기
  • 지난 박근혜 정부 시절 정부에서 가장 공들였던 정책 중에 하나가 바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였다. 교과서를 국정화한다는 것은 한국사를 국가에서 공인한 한가지 사관으로 학생에게 가르치겠다는 의도가 내포된 것이다. 그러나 국정화 정책은 정권이 교체되면서 산산조각 나버렸고, 현재는 국정화 교과서를 출간한 출판사와 집필자 모두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한국 사회에서 역사 논쟁은 과거 완료형이 아니라, 지금 당장 우리의 삶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현재 진행형이다.[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은 한국 역사학계에 만연한 식민사관을 비판하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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