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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의 땅, 코카서스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70일 여행기 | 셀프 여행자의 꼼꼼한 기록

현경채 지음 | 띠움 | 2019년 05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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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2019.10.27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871216(119587121X)
쪽수 324쪽
크기 152 * 224 * 21 mm /53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여행을 위해 논문을 뒤지는 음악학자의 리얼 코카서스 3국 여행기

일명 코카서스 3국이라 불리는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이름도 생소한 나라에 겁 없이 도전한 58세 여행자가 있다. 여행 전에 논문을 뒤지는 학자이며 가이드의 말을 필기하는 모범생 스타일이지만 마음 맞는 여행자가 생기면 갑자기 루트를 바꾸는 반전 매력도 가졌다. 여자 혼자 자유롭게 다녀온 70일의 기록은 정보와 감상을 동시에 잡았다. 현지의 음악에 푹 빠지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는 음악학자의 눈으로 코카서스의 명소를 설명한다. 장소의 맥락과 의미,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알려준다. 또한 직접 다녀온 식당과 숙소의 정보를 여행자의 입장에서 정리했다. 산발적인 인터넷 자료나 단편적인 소개에 불과한 가이드북과는 달리 청결 상태부터 조식 메뉴까지 꼼꼼하게 기록했다. 이 책을 읽으면 코카서스는 생소한 곳이 아니라 여행하고 싶은 나라로 변할 것이다.

상세이미지

매혹의 땅, 코카서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음악인류학 박사로 음악평론가이자 방송인이다. 여행하면서 현지 음악에 푹 빠지는 순간을 행복으로 여긴다. 지난 여름에는 남미를 일주했고 겨울에는 태국에서 두 달 동안 살았다.
국립국악고등학교에서 가야금을 배웠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국악작곡과 이론을 전공했다. 대만 국립사범대학에서 민족음악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한양대학교에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이자 한양대학교 IAB 자문교수로 활동 중이다.
중국 양자강 유역을 탐사해서 중앙일보에 ‘양자강 일만리’ 중 음악 부분을 집필했다. 국립극장 미르에서 쿠바, 몽골, 바이칼, 러시아, 멕시코 등의 여행기를 연재했다. 나라의 가치는 독창성으로 만들어지며, 특히 차별된 음악문화는 그 나라의 경쟁력임을 길 위에서 체험으로 확인했다.
KBS FM 방송에서 ‘현경채의 중국 음악 이야기’를 맡았다. 국악방송의 실황음악 중계방송인 ‘FM 국악당’을 10년 동안 진행했다. 저서로는 여행 중에 만난 음악 이야기를 담은 《배낭 속에 담아 온 음악》(2016)이 있고, 공저로는 《종횡무진 우리음악 10》(2004), 《명인에게 길을 묻다》(2005), 《아시아 음악 의 아름다움》(2007), 《아시아 음악의 어제와 오늘》(2008), 《예술: 대중의 재창조》(2015) 등이 있다.

현경채님의 최근작

목차

프롤로그_역대급 생일 선물, 무려 조지아

아르메니아_신의 이름으로 지켜온 땅
아르메니아_내게는 일상 같았던 곳
에치미아진_대성당과 예배의식
코르비랍_아라라트 산과 코르비랍 수도원
예레반_축제와 예술의 도시
음악수업 | 아르메니아와 음악

아제르바이잔_불의 땅
아제르바이잔_아제르바이잔을 선택하는 이유
바쿠_실크로드의 끝에서 만난 도시
고부스탄_암각화와 머드 볼케이노
셰키_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여정
음악수업 | 아제르바이잔과 음악

조지아_신화의 땅
조지아_숨겨놓고 싶은 여행지
시그나기_그림 같은 마을
텔라비_와인에 취하고, 도시에 취하고
므츠헤타_기독교의 성지
카즈베기_신의 선물
트빌리시_이색적인 공간
쿠타이시_메스티아로 가기 위한 베이스캠프
우쉬굴리_하늘 아래 첫 마을
바투미_신화의 도시
음악수업 | 조지아와 음악

참고문헌

추천사

양희경(배우)

재밌게 술술 읽히는 인문학 기행문이다. 내가 함께 걷고, 먹고, 마시고, 듣고, 보는 기분이었다. 한마디로 여행의 기분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꼼꼼하게 조사하고 기록했을 작가의 모습이 떠오른다. 아는 것의 힘을 느... 더보기

박철호(코카서스 3국 여행사 대표)

이 책만 들고 지금 바로 코카서스로 오셔도 됩니다. 11년 넘게 사는 저도 몰랐던 내용과 저만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내용까지 담겼습니다. 너무나 재미있는 여행 이야기로 가이드북이라 내놓아도 좋을 만큼 디테일이 살아 있습니다.... 더보기

고재열(시사IN 기자)

코카서스를 설명하는 언어는 ‘매력’에 대한 것이어야 한다. 너무나 매력적인 곳이기 때문이다. 그 매력은 한국인에게 더 어필하는데 저자는 그 이유를 납득할 수 있게 풀어준다. 대자연과 문명 그리고 인간, 코카서스는 이 셋이 모... 더보기

책 속으로

코카서스에서의 첫 여정은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Tbilisi)에서 시작했다. 낡은 목조주택 때문인지 첫인상은 루마니아 브라쇼브를 갔을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시간이 멈춘 듯 빛바랜 건물의 모습은 딱 100년 전 유럽이고, 레이스 장식을 달고 툭 튀어나온 창문은 불가리아의 프로브디브를 닮아 있었다.
_P.164

어떤 날은 아침 일찍 산책을 나가서 동화 같은 18세기 마을과 성벽의 아름다움에 한참동안 푹 빠졌다가 제정신을 차리고 숙소로 돌아가기도 했고, 어떤 날은 민박집 안주인과 보드베 수도원에 다녀왔고, 또 어떤 날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숙소나 식당 정보부터 인문학적 소양까지 남김없이 담은 기행문
코카서스와 관련된 한국어 여행 가이드북이 없어서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보거나 영문 가이드북을 참고해야 했던 작가는 코카서스 여행책이 절실할 이들을 위해 제대로 된 책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여행은 누구에게나 귀한 기회이며 미리 알고 가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알찬 정보를 소개한다. 이미 유명한 카페나 식당은 물론, 여행 사이트에도 나오지 않는 맛집과 현지인이 추천한 음식들의 목록을 ‘여행수첩’ 코너에 담았다. 그곳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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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혹의 땅, 코카서스   몇년간 아제르바이잔 회사의 서울지사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8번 정도 아제르바이잔으로 출장을 가고 일을 마치고 쌩하고 조지아로 네 번 휴가여행을 다녀왔다. 불과 ˪년전만 해도이름만 들어 본 생소한 아제르바이잔과 그루지아라고 불렸던 조지아로의 출장과 여행은 다른 어느 곳보다 흥미롭고 이국적인 경험을 선사 해 주었다.아시아 이고 동시에 유럽이 시작 되는 그야말로 지정학적 장소에 위치한 나라들로의 인연으로 나는 이제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 이 두나라가 30여년 무역회사 근무로 출장을 갔던 나라들... 더보기
  • 매혹의 땅 코카서스 se**863 | 2019-06-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연히 코카서스 3국을 처음 접했던 것이 벌써 4년 전이다. 인생의 버킷리스트에 올린 후 그곳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 시간이 나는 대로 정보와 자료를 찾았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생소한 땅으로 한국에는 자료가 거의 없었다. <o:p></o:p>     최근에 들어와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블로그와 각종 SNS상에 본격적으로 소개가 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책이 나온다는 정보를 접했다. 주저하지 않고 책이 나오자마자 읽었다. 아마 코카서스 3국에 대... 더보기
  •       "첫눈에 반한 카즈베기 수도원 사진을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설정해 놓고 몇 년 동안 짝사랑을 시작했다. … 남들에게는 이름도 생소한 코카서스 지역의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3국이 나를 부르고 있었다"(5). '사진 한 장 때문에 짝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인데 그곳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이름도 생소한 나라인데 심장이 뜨겁게 반응하는 것은 도대체 어떤 운명일까?' ... 더보기
  • 매혹의 땅, 코카서스 kk**dol8 | 2019-06-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트빌리시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예뻣고 ,볼거리는 구시가에 모여 있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나리칼라성과 조지아 어머니상이 있는 언덕으로 올라갔다. 그곳에서 내려다보니 시온 교회와 안치스카티 교회 등의 교회와 시계탑이 보였고, 중세 도시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초현대적인 평화의 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코카서스의 첫 도시부터 신구조합의 아름다움에 압도 된다.(p10)아르메니아는 일찍 기독교로 개종했고, 기독교를 국가의 종교로 선포한 최초의 나라이며,4세기에 이미 교회가 건설됐다. 아르메니아 정교회의 수장은 에치미아진에 살고 있... 더보기
  • 매혹의 땅, 코카서스 yy**id | 2019-06-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는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코사서스 3개국에 대해 전혀 몰랐다. 그래서 이 책을 만난 코카서스 3개국은 바로 매력적으로 다가와 나도 그 언젠가는 꼭 코카서스로 여행을 떠나고야 말겠다는 다짐 아닌 다짐을 하게 되었다. 이색 여행지이면서 아직은 우리나라에 덜 알려진 코카서스 3개국! 물론 우리나라도 좋은 곳이 많지만 우리나라와는 다른 이국의 멋진 풍경과 삶을 직접 체험하는 건 늘 설렘 가득한 일이자 나의 희망사항이니깐. - 셀프 여행자의 꼼꼼한 기록 [매혹의 땅, 코카서스] 나는 저자가 남성분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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