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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매일경제 > 2017년 9월 3주 선정
이탈리아 최대의 자치주이자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 단 1그램의 허세와 과장을 보태지 않고도 완벽하게 훌륭한 여행지 시칠리아. 발길 닿는 곳마다 세계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지중해의 풍광이 펼쳐져 있어서 웬만한 나라 하나를 돌아보는 것보다도 더 깊고 풍성한 여행의 감동을 얻을 수 있는 곳이지만 그동안 이탈리아 여행 안내서의 끝부분에나 일부 소개되었을 뿐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이 책은 그런 시칠리아를 제대로 만나본다. Main Book은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되어 있다. 앞부분에는 왜 시칠리아가 매력적인 여행지인지 음악, 영화, 문화유산, 풍경, 요리 등 다섯 가지 주제로 소개하였고, 뒷부분에는 주요 도시의 가볼 만한 장소를 구체적인 정보와 함께 담았다. 마지막으로 현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행자를 위한 기초 이탈리아어’를 압축하여 수록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손경수
저자 손경수는 여행을 하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든다. ‘착하게 사는 것’이 미덕이라 믿는 이상주의자이며, ‘아름다움’과 ‘정의’, ‘사랑’이 평생의 관심사이다. ‘보이는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일을 해왔고, 지금은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버트런드 러셀이 [게으름에 대한 찬양]에서 주장한 것처럼 기술과 문명이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는 하루 4시간만 집중해서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무위의 삶을 사는 것이 인류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해결책이라 믿는다. 오스카 와일드가 말했다. “쓸모없는 것을 만들었을 때 그것에 대해 유일하게 변명하는 방법은, 자기 자신이 그것을 열렬히 좋아하는 것이다.” 무용하지만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한다. 인생은 세상을 다녀가는 조금 긴 여행이다.
목차
- *Main Book: Sicily, Land of Passion
Why Sicily; You will definitely love Sicily.
1. Music
2. Movie
3. Heritage
4. Landscape
5. Cuisine
Cities of Sicily
팔레르모 Palermo
몬델로 Mondello
몬레알레 Monreale
체팔루 Cefalu
팔라초 아드리아노 Palazzo Adriano
에올리에 제도 Isole Eolie
타오르미나 Taormina
카스텔몰라 Castelmola
사보카 Savoca
카타니아 Catania
에트나산 Monte Etna
시라쿠사 Siracusa
노토 Noto
모디카 Modica
라구사 Ragusa
아그리젠토 Agrigento
스칼라 디 투르키 Scala dei Turchi
람페두사 Lampedusa
트라파니 Trapani
에리체 Erice
세제스타 Segesta
셀리눈테 Selinunte
마르살라 Marsala
모치아 Mozzia
Basic Italian Language for Traveler
*Bonus Book: Odysseia English Edition
1. The Gods in council- Minerva’s visit to Ithaca; The challenge from Telemachus
2. Assembly of the people of Ithaca; Speeches of Telemachus and of the suitors; Telemachus makes his preparations and starts for Pylos with Minerva disguised as mentor.
3. Telemachus visits Nestor at Pylos.
4. The visit to King Menelaus, who tells his story; meanwhile the suitors in Ithaca plot against Telemachus.
5. Calypso; Ulysses reaches Scheria on a raft.
6. The meeting between Nausicaa and Ulysses.
7. Reception of Ulysses at the palace of king Alcinous.
8. Banquet in the house of Alcinous; The games.
9. Ulysses declares himself and begins his story; The Cicons, Lotophagi, and Cyclopes.
10. Aeolus, the Laestrygones, Circe.
11. The visit to the dead.
12. The Sirens, Scylla and Charybdis, the cattle of the sun.
13. Ulysses leaves Scheria and returns to Ithaca.
14. Ulysses in the hut with Eumaeus.
15. Minerva summons Telemachus from Lacedaemon; He meets with Theoclymenus at Pylos and brings him to Ithaca; on landing the he goes to the hut of eumaeus.
16. Ulysses reveals himself to Telemachus.
17. Telemachus and his mother meet; Ulysses and Eumaeus come down to the town, and Ulysses is insulted by Melanthius; He is recognised by the dog Argos; He is insulted and presently struck by Antinous with a stool; Penelope desires that he shall be sent to her.
18. The fight with Irus; Ulysses warns amphinomus; Penelope gets presents from the suitors; The braziers; Ulysses rebukes Eurymachus.
19. Telemachus and Ulysses remove the armour; Ulysses interviews Penelope; Euryclea washes his feet and recognises the scar on his leg; Penelope tells her dreams to Ulysses.
20. Ulysses cannot sleep; Penelope’s prayer to Diana; The two signs from heaven; Eumaeus and Philoetius arrive; The suitors dine; Ctesippus throw an ox’s foot at Ulysses; Theoclymenus foretells disaster and leaves the house.
21. The trial of the axes, during which Ulysses reveals himself to Eumaeus and Phioetius.
22. The killing of the suitors; The maids who have misconducted themselves are made to cleans the cloisters and are then hanged.
23. Penelope eventually recognises her husband; Early in the morning Ulysses, Telemachus, Eumaeus, and Philoetius leave the town.
24. The ghosts of the suitors in hades; Ulysses and his men go to the house of Laertes; The people of Ithaca come out to attack Ulysses, but Minerva concludes a peace.
책 속으로
5p / 들어가는 글
시칠리아에 대한 관심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심장을 흔들어 놓는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필름이라 꼽을 만한 몇 편의 영화.
시네마 천국, 그랑블루, 대부, 말레나, 일 포스티노.
시칠리아를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소중한 보물을 혼자만 아껴두고 싶은 마음과
그곳의 아름다움을 지인들에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이 동시에 있기도 하고, 시칠리아 구석구석의
경이로운 감동을 제대로 전할 수 없을까 두렵기도 하다.
내가 시칠리아에 완전히 매료된 것처럼
시칠리아 땅을 밟고 그 공기와 그 햇살을, 그 바다를,
그 하늘을, 오랜 이야기를 품고 세월을 견뎌 온 그 마을을,
그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이들은
분명 시칠리아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마음이 말랑말랑해지고 낭만을 알게 될 것이고,
삶을 사랑하게 될 것이며,
한 인간으로서 신을 만나고 감사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Travel Inspiration Books
제주도의 14배 면적에 이르는 시칠리아는 발길 닿는 곳마다 세계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지중해의 풍광이 펼쳐져 있어서 웬만한 나라 하나를 돌아보는 것보다도 더 깊고 풍성한 여행의 감동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그동안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여행 안내서의 끝부분에나 일부 소개되었을 뿐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Travel Inspiration Books 시리즈『열정의 땅, 시칠리아』는 숨겨져 있던 보물의 아름다움을 꺼내어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적 행복감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물고를 트는 작은 움직임이다. 세상엔 경이롭고 아름다운 여행지가 많지만 단언컨대 시칠리아는 단 1그램의 허세와 과장을 보태지 않고도 완벽하게 훌륭한 여행지이다. 시칠리아를 만나는 것은 단순히 이탈리아 남부의 섬 하나를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세계 문명의 중심 토대가 된 유럽 서구문명의 뿌리를 이해하는 시작점을 찾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Main Book과 Bonus Book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Main Book은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되어 있다. 앞부분에는 왜 시칠리아가 매력적인 여행지인지 음악, 영화, 문화유산, 풍경, 요리 등 다섯 가지 주제로 소개하였고, 뒷부분에는 주요 도시의 가볼 만한 장소를 구체적인 정보와 함께 담았다. 마지막으로 현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행자를 위한 기초 이탈리아어’를 압축하여 수록하였다.
가장 완벽한 여행지, 시칠리아를 만나다!
여행의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인문학적 컨텐츠와 여행지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 컨텐츠를 하나로 묶은 Travel Inspiration Books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여행에 영감을 주는 도서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열정의 땅, 시칠리아]입니다.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최대의 자치주이자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딧세이아]의 주요무대였던 시칠리아는 고대부터 그리스, 로마, 비잔틴, 아랍, 노르만, 스페인 왕조의 문명이 교차되었던 질곡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문화유산의 보고입니다. 또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영화 [그랑블루], [시네마 천국], [말레나], [대부], [일 포스티노] 등의 촬영지였습니다. 17-19세기 유럽 상류사회에서 유럽 곳곳의 건축과 고전, 예술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는 ‘그랜드 투어’ 열풍이 일었던 시기에 볼테르, 몽테스키외, 루소, 괴테 등 다수의 지식인들이 열성적으로 이탈리아를 찾았습니다. 20개월간 이탈리아 여행에 나섰던 괴테는 로마에서 출발하여 이탈리아 남부지방과 시칠리아까지 모두 돌아본 후 ‘시칠리아에 비로소 모든 열쇠가 있다’고 말했고, 시칠리아 동부 해안도시 타오르미나를 사랑했던 모파상은 ‘모든 것들은 마치 인간의 눈과 정신, 상상력을 유혹하려고 만들어진 것처럼 보인다’라는 찬사를 남겼습니다.
제주도의 14배 면적에 이르는 시칠리아는 발길 닿는 곳마다 세계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지중해의 풍광이 펼쳐져 있어서 웬만한 나라 하나를 돌아보는 것보다도 더 깊고 풍성한 여행의 감동을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여행 안내서의 끝부분에나 일부 소개되었을 뿐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숨겨져 있던 보물의 아름다움을 꺼내어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적 행복감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물고를 트는 작은 움직임입니다. 세상엔 경이롭고 아름다운 여행지가 많지만 단언컨대 시칠리아는 단 1그램의 허세와 과장을 보태지 않고도 완벽하게 훌륭한 여행지입니다. 시칠리아를 만나는 것은 단순히 이탈리아 남부의 섬 하나를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세계 문명의 중심 토대가 된 유럽 서구문명의 뿌리를 이해하는 시작점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Travel Inspiration Books 시리즈는 ‘이 시대에 우리가 원하는, 바로 그 여행 가이드북!’을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여행의 영감을 불어넣어 줄 만큼 감성적이고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정보와 기능성을 겸비한, 여행지에 들고 가고 싶은 여행서를 만드는 것입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탄생한 Travel Inspiration Books 시리즈는 한 마디로 보이는 아름다움과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그리고 실용성을 모두 담아낸 작품입니다.
1) 여행지에서 휴대하기 편리한 핸드북 사이즈
2) 여행의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컨텐츠로 구성 : 화보처럼 멋진 사진, 인문학적 배경, 세심한 정보
3) 여행지에서 읽으면 더 행복해지는 보너스북 : 호메로스의 [오딧세이아] 영문 에디션
4) 여행지에서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구글지도 연동 QR코드 수록
5) 국내 최초 시칠리아 주요도시 최다 정보 수록
Travel Inspiration Books 시리즈 [열정의 땅, 시칠리아]는 Main Book과 Bonus Book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Main Book은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되어 있습니다. 앞부분에는 왜 시칠리아가 매력적인 여행지인지 음악, 영화, 문화유산, 풍경, 요리 등 다섯 가지 주제로 소개하였고, 뒷부분에는 주요 도시의 가볼 만한 장소를 구체적인 정보와 함께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행자를 위한 기초 이탈리아어’를 압축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책속으로 추가]
48p / 본문
따뜻한 기후의 섬들은 대개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을 선사하게 마련이지만 시칠리아는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답게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 에트나는 수시로 연기를 뿜어내는 장관을 연출하고, 에트나의 대형 폭발로 온 도시가 용암으로 뒤덮였던 카타니아는 도시의 모든 건축물과 바닷가 돌 하나까지 모두 어둡고 검은빛을 띄고 있다. 반면 시라쿠사와 에올리에 제도의 섬들은 그리스에 와있는 것처럼 눈부시게 하얀 집들이 가득하다.
섬의 어떤 해안은 고운 금빛 모래로 아름답고, 어떤 해안은 검은빛 모래로, 어떤 해안은 크고 굵은 돌들로 이루어져 있다. 아그리젠토에서 가까운 스칼라 디 투르키의 웅장하고 깨끗한 바위 계단은 사진으로는 도저히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멋진 곳이다. 어떤 바다 빛깔은 쪽빛이고, 어떤 바다 빛깔은 검푸르며, 어떤 바다 빛깔은 에메랄드 빛이다. 해변 곳곳에서는 자유롭게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가는 곳마다 사시사철 보이는 알록달록한 선인장은 ‘과연 지중해 한 가운데 와 있구나’ 라는 자각을 일깨워 주기도 하고, 겨울시즌에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형성된 어마어마한 천둥소리를 경험할 수도 있다.
160p / 본문
시칠리아섬 동부 해안 이오니아해가 내려다 보이는 타우로산(Monte Tauro) 기슭, 해발 204m의 절벽 위에 형성된 작은 마을 타오르미나는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1년 내내 온화한 기후로 시칠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이다. 이곳은 이탈리아인 뿐만 아니라 유럽인들과 전 세계의 부호와 작가,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곳으로 괴테, 뒤마, 모파상, D.H. 로렌스, 바그너, 브람스, 오토 젤룽, 클림트 등 뛰어난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준 곳으로 유명하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 그리스 극장 테아트로 그레코(Teatro Greco)에 다다르면 기원전 395년에 지어진 그리스 유적 뒤로 코발트 블루빛의 바다와 흰구름, 멀리 남서쪽으로 해발 3,323m의 에트나산이 검은 연기를 뿜고 있는 장관을 마주하게 된다. 괴테는 이곳을 ‘작은 천국의 땅’이라고 묘사했고, 타오르미나를 사랑했던 소설가 모파상은 ‘모든 것들은 마치 인간의 눈과 정신, 그리고 상상력을 유혹하려고 만들어진 것처럼 보인다’라는 찬사를 남겼다. 포르타 카타니아(Porta Catania)와 포르타 메시나(Porta Messina)를 연결한 중심거리 코르소 움베르토(Corso Umberto)에는 럭셔리 호텔과 부티크, 기념품 가게, 카페, 레스토랑 등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줄지어 있어 여행자들의 발길을 잡아 이끈다. 영화 [그랑블루]의 주요 장면들이 이곳에서 촬영되었고, 매해 여름 국제영화제 타오르미나 필름페스트(Taormina Film Fest)와 오페라, 무용, 연극, 음악 콘서트 축제인 타오르미나 아르떼(Taormina Arte)가 개최되어 시칠리아 문화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해발 450m의 타우로산에는 독립된 세 개의 작은 마을이 층층이 자리하고 있다. 가장 아래는 그리스가 시칠리아섬에 처음으로 건설한 식민도시였던 지아르디니 낙소스(Giardini-Naxos)가, 낙소스에서 조금 떨어진 높은 곳에 타오르미나가, 타오르미나에서 굽어진 산길을 5km 정도 올라가면 아담한 힐탑빌리지 카스텔몰라(Castelmola)가 있다. 수백 년 동안 반복되어 온 해적과 외세의 침략을 피해서 보다 높은 곳으로 삶의 터전을 옮겨 온 시칠리아인들의 고단한 역사인 셈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푸른 바다를 내려다 보며 높은 절벽 위에 건설된 시칠리아와 이탈리아 남부 해안의 마을들은 하나같이 오늘날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가장 아름다운 곳이 되었다.
기본정보
ISBN | 9791195865819 |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09월 07일 | ||
쪽수 | 704쪽 | ||
크기 |
114 * 155
* 39
mm
/ 487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Travel Inspiration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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