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식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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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작가정보
저자(글) 이미도
목차
- 추천의 글
창의력 꽃밭에 ICT 씨앗을 뿌리자
시작하며
21세기 디자이너는 똑똑한 식스팩을 만든다
창의적 NEW 트랜스포메이션
New기획과 New 편집과 New 디자인
1부
창조적 상상력 빨아들이기
1. 성공 피라미드를 쌓아라
A 피라미드
2. 자기계발이 먼저다? 자기발견이 먼저다!
ACTION
3. 가장 훌륭한 방법으로 미래를 예측하라
BEGIN NOW
4. 행운을 붙잡을 근력을 키워라
1·25,000·1,000,000
5. 1만 시간 피라미드를 쌓아라
1·3·10·10,000
6. 창조적 경쟁무기로 무장하라
VIP
7. 다르게 생각하라,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WHAT IF?
8. 상식을 파괴하는 디자이너가 돼라
GOOD-EVIL
9. 창조적 리더의 식기를 사용하라
CIII
10. 물어라, 물고 늘어져라
ASK·BITE
11. 도끼로 당신의 언 바다를 깨라
AXE·BULLET
12. 위대하고 아름다운 독서를 하라
BEAUTY
13. 거울에게 물어보지 말라
MIRROR
14. 사과와 사과를 연결하라
CONNECTION
15. 아이디어·꿈·열정을 연결하라
IDEA·DREAM·PASSION
16. 비판적 사고력의 근력을 키워라
CT
17. 착한 SNS가 돼라
SNS
18. [세 얼간이]의 명장면을 기억하라
INSIGHT
19. 언어실력을 키워라 ①
WORDS
20. 언어실력을 키워라 ②
FUN·PUN
2부
창조적 상상력 끌어올리기
21. 나를 존중하고 내일을 열어라
VITAMIN C
22. 모든 스펙을 이기는 스펙을 키워라
CONFIDENCE
23.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도전하라
CHALLENGE
24.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니까 인생이다!
PAIN·GAIN
25. 기적의 주인공이 돼라
CHANGE
26. 퍼스트 무버가 돼라
FIRST MOVER
27. 21세기형 문맹자가 되지 말라
多 募耳所
28. 최고경청자가 돼라
CLO
29. 상대의 음악을 잘 들어라
MUSIC
30. 픽사의 창의력 빅뱅을 배워라
COLLABORATION
31. 피드백으로 창조적 어울림을 시작하라
FEEDBACK
32. CEO를 즐겨라
LEADER+SHIP
33. 문화적 창의력의 근력을 키워라
UCC
34. 창조적 마음도둑이 돼라
3S'S
35. 껑충껑충 넘나들어라
CONSILIENCE
36. 프로메테우스의 불을 훔쳐라 ①
CREATIVITY
37. 프로메테우스의 불을 훔쳐라 ②
RE-CREATION
38. 집단 지성으로 창의력의 총합을 키워라
CI
39. 엔터테인먼트 키를 Enter하라
ENTERTAINMENT
40. 더 큰 대양 찾아 꿈의 날개를 펼쳐라
DREAM
끝마치며
인사 잘하는 당신은 피라미드의 꼭대기입니다
COME UP SEE ME DAD!
And One More Thing
깨달음 BOOK돋우는 여행
감사합니다
'네 개의 양초' 밝히는 희망 촛불
HOPE
출판사 서평
①
창조적 상상력 BOOK돋우는
독창적 '넘사BOOK'이
'드디어' 탄생하다!
②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함께 인증한
우수 과학도서
③
대한민국 대표
영화번역가 이미도,
그가 창조적 상상력 복근의
ABC를 공개하다!
이 책은 3만 시간의 법칙이 탄생시켰다!
영화번역·저술·출판·강연···!
'창의적 넘나들기 23년'이 일군
독창적·독보적 결실!
ICT는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입니다. 저는 이 ICT를 이렇게 변주해봅니다. ‘Ideas Connect Technologies!’ ‘아이디어는 기술과 기술(산업과 산업)을 연결한다’는 뜻이 되지요. 통념·고정관념을 깨고, 역발상과 ‘다르게 생각하기(Think different)’를 즐기면서 아이디어와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결합(Connection)하는 놀이와 훈련을 꾸준히 즐기다보면 우리의 창의성과 창의력은 더 재미있게 증진되지 않을까요?
[똑똑한 식스팩]은 ‘창의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핵심 키워드로 해 쓰고 펴낸 책입니다. 책 제목에서도 나름의 독창성이 느껴지지 않는지요? 창작과 번역을 ‘넘나들기’하며 언어 실력을 키우고 조탁해온 저는 23년차 외화번역가입니다. 그리고 13년차 작가입니다. 외화번역으로 23년(1993-현재), 글쓰기로 13년(2004-현재)! 그렇게 쌍방향 창작·번역 활동을 겸해온 저는 영화 번역으로 두 번의 ‘1만 시간 법칙’을, 그리고 글쓰기로 한 번의 ‘1만 시간 법칙’을 실천했습니다. 그런 창의적 노력과 경험의 축적이 [똑똑한 식스팩]을 쓰는데 큰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지난 23년간 저는 라이브 액션 영화와 애니메이션 영화를 합쳐 5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번역하는 삼매경에 빠져 창의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배우고 키웠습니다. 특히 영화제작 산업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창조 기업으로 꼽히는 월트디즈니, 픽사, 드림웍스가 만든 영화의 번역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이 창작한 모든 애니메이션은 ‘창조적 상상력의 바이블’이나 다름없기에, 그들의 수많은 명작을 번역해온 저는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행운아입니다.
제가 ‘[똑똑한 씩스팩] 창작의 매력’에 빠지게끔 이끈 스승은 단연 영화입니다. 아울러 소설 [연을 쫓는 아이]를 쓴 작가 할레드 호세이니가 만든 표현처럼 ‘chain-reading(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를 즐기는 저를 키워준 스승도 단연 그동안 즐겨 읽은 인문학 책들입니다. Movie(무비, 舞飛), 즉 ‘상상력이 춤추며 날아다니는 세계’인 영화 속 오만가지 재미있고 엉뚱하고 기발하고 발랄한 아이디어들 또한 저의 스승입니다. 그것들은 다 제가 ‘창의력 증진을 위한 트레이닝 노하우’를 담은 [똑똑한 식스팩]을 쓸 수 있게 한 스승입니다.
이 책은 '2016년 판 개정증보 버전'이다!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꿨습니다!
- 창의적 NEW 트랜스포메이션: New 기획·편집·디자인 -
고맙습니다! 1만 명의 독자가 이 책을 아껴주셨거든요. 고맙습니다! 새롭게 단장하는 이 책을 많은 분이 손꼽아 기다려주셨거든요. 미래창조과학부·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우수과학도서로 인증한 [똑똑한 식스팩]은 그렇게 응원해주시는 옛 독자·새 독자와 만나기 위해 정성스레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꿨다’는 표현에 어울릴 만큼 디자인과 판형에 파격적인 변화를 주었습니다. 아울러 네 꼭지의 새 본문 원고(그리하여 총 40개 꼭지가 됨)와 세 꼭지의 새 ‘필독(必讀) 영화’ 글(그리하여 21편의 필독 영화가 됨), 그리고 여섯 컷의 큰 사이즈 삽화와 약 50컷의 작은 사이즈 삽화를 추가해 ‘개정증보 버전’의 면모를 ‘나름’ 탄탄하게 갖추었습니다.
이번 버전의 출간을 위해 저는 신바람 나게 ‘삼새판’을 짰습니다. 이번 버전에는 새로운 점이 세 가지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똑똑한 식스팩]의 새 버전을 처음 만나는 독자들, 이전 버전을 이미 읽어본 독자들 모두에게 창의적인 트랜스포메이션(creative transformation)을 선뵈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삼새판-① New 원고
새 원고가 추가됐습니다. 1부 가운데선 ‘3-가장 훌륭한 방법으로 미래를 예측하라’, ‘15-아이디어·꿈·열정을 연결하라’가 그것입니다. 2부 가운데선 ‘31-피드백으로 창조적 어울림을 시작하라’, ‘38-집단 지성으로 창의력의 총합을 키워라’가 그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전’ 버전이 36개 꼭지인 반면 ‘이번’ 버전은 40개입니다.
한 면이 꽉 차게끔 시원하게 디자인한 포스터 페이지를 새로 추가했습니다. 위대한 명문장·명대사를 영문·번역문 다 실었습니다.
삼새판-② New 삽화
이번 버전에는 삽화가 새로 추가됐습니다. 각 꼭지 글을 대표하는 큰 ‘페이지 삽화’와 글 안에서 나름의 존재감을 뽐낼 작은 ‘스팟 삽화’가 그것입니다. 둘 다 합치면 약 100컷이나 되는 삽화입니다. 책을 읽는 재미 못지않게 보는 재미를 드높이고 싶었습니다.
삼새판-①에 소개한 네 꼭지의 추가 글에 수록한 페이지 삽화가 새 삽화들입니다. 이전버전에는 본문에만 1부에 18개, 2부에 18개 등 총 36개의 페이지 삽화가 있는 반면 이번 버전에는 1부에 20개, 2부에 20개 등 총 40개의 페이지 삽화를 수록했습니다. ‘추천의 글’과 이 코너인 ‘New 디자인 버전의 탄생’ 글을 위해 새 페이지 삽화도 추가했습니다.
삽화와 관련하여 ‘이전’ 버전에는 없고, ‘이번’ 버전에는 있는 삽화들이 있습니다. 본문에 녹여 담은 작은 사이즈 삽화들인데요, 본문 곳곳의 중요한 내용을 삽화로 해석한 총 50여 개의 스팟 삽화 작품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눈이 한층 더 즐거워지길 기대해봅니다.
삼새판-③ New 판형
다른 출판사가 만든 ‘이전’ 버전은 판형이 과하게 큰 측면이 있습니다. 가방이나 핸드백에 넣고 다니기에도, 손에 쥐고 휴대하기에도 퍽 부담스러운 판형입니다. 원고의 양에 비해 책의 쪽수도 412페이지나 돼 책 두께가 퍽 비대했습니다.
‘이번’ 버전은 제가 쓰고 펴낸 [독보적 영어 책]의 판형을 따랐습니다. 원고가 늘어났고, 삽화가 듬뿍 많아졌습니다. 그런데도 총 페이지가 344 쪽으로 퍽 줄어들었습니다. 책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감각과 안목과 정성이 무척 돋보이는 결과라고 판단합니다.
이번 버전의 표지화는 [독보적 영어 책]의 표지화를 창작한 서양화가 장경숙의 작품입니다. 표지 중앙에 놓인 의자는 ‘꿈꾸는 의자, 상상하는 의자, 생각하는 의자’일 것만 같습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도 아늑하고 편안한 자세로 이 책을 읽다가 표지의 의자에 독창적인 이름을 붙여보시면 어떨지요.
의자의 뒤 배경은 ‘상상의 세계, 상상의 우주’일 것만 같습니다. 제 눈에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속 [아담의 창조]도 보이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대표작인 [이티] 속 ‘비상(飛翔)하는 자전거’도 보인답니다. 어쩌면 독자 여러분 눈엔 더 많은 것들이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A = W + P
무엇을 의미하는 공식일까요? 아인슈타인이 만든 ‘성공 공식’입니다. A는 Achievement입니다. ‘성공’입니다. W는 Work입니다. ‘일’입니다. P는 Play입니다. ‘놀이’입니다. 아인슈타인의 해설을 보태보자면 “일을 놀이처럼, 놀이를 일처럼 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저는 ‘행복의 반대는 재미없게 사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나라 출판계에는 행복하지 않을 것만 같은, 즉 재미없게 일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재미없게 일하는 이(조직)에게는 재미있는 아디이어와 일감을 주어도 재미없는 결과를 내놓을 가능성이 높지요. 재미있게 일하고, 재미있게 사는 것이 행복이며, 그런 삶이 창의적인 삶이라고 믿는 저는 출판 비즈니스에서도 그걸 실천해보려고 직접 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이런 글이 있지요. ‘Freedom is doing what you love(좋아하는 걸 하는 것이 자유입니다). Happiness is loving what you do(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이들 명구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사람이 더 많아진다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둘을 더 잘 실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어디서 어쩌다가 탄생했나!
스타벅스 냅킨의 '피라미드',
그 아이디어를 확장한 다음
7일간 70시간을 투자해
초고를 완성하다!
때는 크리스마스이브. 저는 어느 바닷가 스타벅스에서 냅킨에 끼적이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상을 하면서 말이지요! “영어 대문자 A를 세 개 쌓으면 전체 이미지도 A가 되지 않을까? 그건 곧 피라미드를 닮은 꼴이 되고, 기초가 탄탄한 피라미드는 성공과 성취의 상징적 이미지이지 않을까? 가만, ‘성공’이나 ‘성취’의 영어 단어는 A로 시작하는 단어, 즉 Achievement가 아니던가! 성공의 3요소를 기억하기 좋게끔 압축해 본다면 어떤 단어들이 좋을까?”
이왕이면 그것이 다 철자 A로 시작하는 단어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다랐습니다. 그 생각의 결실이 Amusement, Ability, Accumulation이다. 재미(Amusement)는 ‘무엇을 하든 재미있어야 한다’는 메시지의 상징이지요. 재능(Ability)은 ‘무엇인가를 잘 할 수 있는 능력’의 상징이지요. 경험축적(Accumulation)은 ‘땀과 끈기와 노력과 헌신’의 상징이지요. 이 세 개의 ‘A-단어’를 쌓아올리는 삶을 실천한다면 누구나 ‘성공 피라미드의 정상’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 저는 그 아이디어를 확장해 1주일간 아침 아홉 시부터 저녁 일곱 시까지 70시간 동안 스타벅스에 짱-박혀 이 책의 초고를 완성했습니다.
이 책은 핵심 주제가 무엇인가!
지금, 당신은
좋아하는 일을 합니까?
“No!”라면 1초의 머뭇거림 없이 액션, 롸잇나우!
Amusement(재미), Ability(재능), 경험축적(Accumulation) 가운데 Amusement를 제일 중요한 단어로 꼽는 저는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들과 스티브 잡스가 ‘대답했던’ 질문을 기억해냈습니다. 그 대답을 이끈 질문은,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낼 수 있습니까?’입니다.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한 대답은, ‘좋아하는 것을 하십시오(Do what you love)!’입니다. 동시에 저는 헬렌 켈러의 명문장을 떠올렸습니다. “실행하는 신념이 창의성을 눈뜨게 한다(Active faith awakens a sense of creativity).” 어떤 신념도, 꿈도, 목표도 실천에 옮기지 않거나 실행하지 않으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저는 나이키의 유명한 광고 문구인 ‘Just do it!’과 ‘Do what you love’를 결합해보았습니다.
두 문장을 합치면 ‘좋아하는 것을 실행에 옮기십시오(Just do what you love)’가 되지요. 저는 이 주제야말로 우리가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창의력을 즐기는 가장 중요한 과제’이지 않을까,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주제를 골격으로 해 [똑똑한 식스팩]을 지었습니다.
왜 책 제목이 '똑똑한 식스팩'인가!
21세기 디자이너는
'똑똑한 식스팩''을 만든다!
꿀 복근!
영어로는 ‘식스팩(Six Pack)’입니다. 우리는 ‘왕(王) 글자’ 모양의 복근을 식스팩이라고 부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 훈련을 거쳐 완성한 탐스러운 복근이지요. 그렇습니다. 식스팩은 곧 건강과 육체적 경쟁력의 상징이다.
그런데 스마트한 복근, ‘똑똑한 식스팩’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두뇌 식스팩’입니다. ‘상상력 근육’입니다. ‘창조적 상상력 근육’은 최고의 경쟁무기라고 불러도 좋을 식스팩입니다. 이 근육은 똑똑할 뿐만 아니라 막강합니다. 21세기 창조시대의 경쟁력이고, 경쟁무기이니까! 우리는 폭넓은 지식을 기반으로 한 창의력이 산업의 기반인 시대에 이미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상식파괴자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상식파괴자의 ‘창조적 상상력 식스팩’이 최고의 경쟁력이자, 경쟁무기인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추격자’의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우리는 발빠르게 ‘선도자(先導者)’의 시대를 차곡차곡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모방하거나, 따라가기만 하는 추격자는 ‘Fast Follower’입니다. 반면 창조하면서 앞서나가는 선도자는 ‘First Mover’입니다. ‘앞서가는(First)’ 자의 뒤꽁무니에서는 제 아무리 ‘빨라봐야(Fast)’ 2인자일 뿐입니다. 선도자야말로 궁극의 경쟁무기인 시대를 위해 우리는 ‘똑똑한 식스팩’인 ‘창조적 상상력 식스팩’을 단련해야 하겠습니다.
어떤 콘텐츠로 구성돼 있나!
ABC와 친하다면 당신은 이미
'창조적 상상력'의 소유자!
창조적 상상력 복근 A
‘성공 피라미드’가 있습니다. 별명은 ‘트리플 A 피라미드’입니다. 세 개의 A로 쌓아올린 피라미드입니다. 어떤 분야에서나 선도자가 되려면 반드시 쌓아야 하는 피라미드입니다. 두 개의 AA 위에 A를 쌓은 모양의 피라미드입니다. 재미(Amusement)와 재능(Ability), 그리고 경험축적(Accumulation)을 뜻하는 피라미드입니다.
① Amusement: ‘내가 좋아하는 일’을 상징합니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할 만큼 ‘나’를 재미있게 하는 일을 상징합니다. ② Ability: ‘내가 그 일을 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능력’, 즉 재능입니다. ③ Accumulation: 땀과 노력과 훈련의 결실인 ‘경험 축적’입니다. ‘AAA 무기’를 가진 사람은 VIP입니다. 창조적 상상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 즉 Very Imaginative Person입니다. 이 뜻의 VIP는 당연히 VIP입니다. 즉, Very Important Person입니다. 창조적 리더이고 지도자입니다.
창조적 상상력 복근 C
VIP는 여러 개의 ‘C-무기’로 무장한 리더입니다. ‘C’ 무기란 호기심(Curiosity)과 창의력(Creativity)입니다. 도전(Challenge)입니다. 변화(Change)이고 연결(Connection)입니다. ‘넘나들기’라는 의미의 통섭(Consilience)입니다. 그리고 협업 대신에 ‘어울림’이라는 새 의미를 부여해주고 싶은 Collaboration입니다.
창조적 상상력 복근 B
Book, 즉 책은 위대합니다. ‘C’와 친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뇌(Brain)에 똑똑한 식스팩을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책은 호기심(Curiosity)을 자극하고, 창의력(Creativity)을 키워주기 때문에 위대합니다. 창의력은 우리를 변화(Change)시킵니다. 위기(Crisis)를 이겨내게 하는 자신감(Confidence)과 용기(Courage)로 우리를 무장시킵니다. 그리하여 도전(Challenge)하게끔 우리를 이끕니다.
우리가 책을 읽은 이유, 특히 인문학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는 ‘나’와 ‘우리’를, 그리고 ‘사회’와 ‘세상’을 변화시켜줄 아름다움(Beauty)을 배워 실천하기 위함이다. 이때 아름다움이란 ‘위대함의 아름다움’입니다.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가 남긴 명문장, 즉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Beauty will save the world)’의 함의(含意)처럼 ‘아름다움’은 창의력, 사랑, 자유, 정의, 진리, 존중, 배려, 공감, 도덕처럼 ‘위대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가치들의 총합입니다.
추천의 글
- 이석연(변호사, 前 법제처장) -
창의력 꽃밭에
ICT 씨앗을 뿌리자!
‘창조적 상상력 디자인’
법제처장으로 재직하던 2009년, 이미도 선생이 법제처에 들고 온 강연의 제목이다. 창조와 상상과 디자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개념일지니, 이 얼마나 매혹적인 제목인가! 상상력을, 그것도 ‘창조적 상상력’을 디자인하라니!
내 기억이 맞는다면, 200여 쪽이나 되는 그의 PPT 자료는 수많은 이미지로 넘실댔다. 그가 어느 책에선가 소개한 헝가리 출신 사진작가 라슬로 모호이너지의 글처럼, 각각의 이미지는 마치 “이미지를 읽지 못하면 문맹자”라고 얘기하는 것만 같았다. 내 기억이 맞는다면, 글보다 이미지 자료 중심으로 구성된 강연을 들어본 건 그때가 처음인 것 같다. 어쩌다가 나오곤 하는 글은 모두 영어였는데, 강연의 주제나 핵심을 강조하기 위한, 키워드 역할을 하는 낱말이거나 짧은 문장들이었다.
이미도 선생은 스토리텔링 방식의 강연으로 법제처를 사로잡았다. 마치 이야기보따리를 조금씩 풀어놓듯, 그는 각각의 이미지에 담긴 의미나 숨은 뜻을 소개해나갔는데, 무척 놀라웠던 건 모든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꼬리를 물듯 다 ‘연결(Connection)’된다는 것이었다. 하나의 ‘통 스토리’처럼 그렇게 물 흐르듯 이어지고 연결되는 강연에서 한 장씩 이미지가 넘어갈 때마다 나는 속속 뒤따라 나올 이미지가 어떤 것일지 궁금했던 기억이 있다. 그것은 마치 《아라비안나이트》에서 세에라자드가 밤마다 풀어놓는 스토리의 후속편이 계속 궁금해지는 것과도 같은 경험이었다고 말하면 과장일까!
아쉬운 점도 있었다. 강연 시간 90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강연에 빠져들다 보니 시간이 어찌 쏜살같이 흐르지 않았겠는가. 그런 아쉬움 때문에 나는 강연 시간을 대폭 늘렸거나, 시리즈로 들을 수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런데 이미도 선생은 나의 그런 아쉬움을 잘 알고 있었다는 듯이 4년이 지난 최근 400쪽이 넘는 《똑똑한 식스팩》 원고와 함께 나를 찾아왔다. 내 어찌 아니 기뻤겠는가!
나는 이미도 선생이 5년째 매주 문화일보에 연재하는 칼럼의 애독자다. 애독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보고 난 후 ‘또 보고 싶어지는’ 작품을 주로 소개해주기 때문인데, 그가 추천하는 영화 덕분에 나는 아내와 함께 준(準) 영화광이 됐다. 둘째, 칼럼의 코너 이름, 즉 ‘인생을 바꾼 명대사’가 잘 압축하고 있듯이, 그의 맛깔스러운 해설을 통해 명작 영화 속 명대사와 고금의 명저 속 위대하고 보배로운 문장들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리스 Iris]도 내가 추천받아 본 영화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아이리스 머독의 삶을 그린 작품인데, 이미도 선생은 아이리스 머독의 정신적 스승인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명문장을 《똑똑한 식스팩》에도 소개하고 있어서 무척 반가웠다. 바로 이 문장이다. “The limits of your language are the limits of your world.” 직역하자면, ‘당신 언어의 한계가 당신 세계의 한계입니다’가 될 텐데, 이미도 선생은 이걸 이렇게 뜻풀이한다. ‘언어 실력을 키우면 당신의 세계는 창조적으로 더 커집니다.’ 나는 이 문장이야말로 《똑똑한 식스팩》이 독자에게 말하려는 주제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지 않으면, 그리하여 언어 실력을 쌓지 않으면 어떻게 창조적으로 사고할 것이며, 어떻게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겠는가! 그런 인식에서 볼 때, 대한민국 학생들이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하게 만드는 작금의 교육 풍토가 개탄스럽기만 하다.
이미도 선생은 언젠가 나에게 창조경제의 핵심 도구 중 하나인 ICT를 그만의 언어 감각으로 뜻풀이한 적이 있다. ICT는 누구나 아는 바와 같이 정보통신 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이다. 그걸 그는 이렇게 변주했다. Ideas Connect Technologies. ‘아이디어는 기술과 기술, 산업과 산업을 연결하고 융합하는 도구이다.’ 그의 통찰, 놀랍지 아니한가! 그런데 무척 흥미롭게도 《똑똑한 식스팩》을 읽고 나니 그가 이번 책에서 궁극적으로 I와 C와 T로 시작하는 단어들로 핵심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단어들이란 Insight(통찰), Change(변화), Touch(감동)다.
Insight(통찰). 저자는 자기 계발보다 자기 발견이 먼저라고 강조한다.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그는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글, 즉 ‘얼굴과 영혼의 은유’를 끌어들인다. 쇼의 명문장은 본문에서 곧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지 못하면 문맹’이라고 은유한 대목에서는, 우리가 누군가로부터 창조적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선 ‘눈높이’ 못지않게 ‘마음높이’를 맞추는 것이 왜 중요한지 강조한다. 《똑똑한 식스팩》에는 저자의 이런 통찰이 많으며, 그것들은 통찰력을 키우고 싶은 독자의 욕망을 자극할 것이다.
Change(변화). 저자는 우리가 ‘창조적 상상력을 키워야 하는 가장 위대한 이유’로 변화를 꼽는다. 그렇다. 우리는 모두 더 나은 ‘나의’, ‘사회의’, ‘세상의’ 미래를 위한 변화를 꿈꾸며, 그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창의력을 키우는 것이다. 그 창조적 변화를 위해 우리는 자신감과 용기를 키우고, 도전하는 것이며, 그 모든 과정에 창의력이 발휘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모두 C로 시작하는 낱말이다. Change, Confidence, Courage, Challenge, 그리고 Creativity! 독자가 기억하기 쉽고 익히기 좋도록 책의 곳곳에 이와 같은 교육적 장치를 심어놓은 저자의 언어적 연금술이 참 놀랍다.
Touch(감동). 감동은 재미와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재미는 곧 우리를 몰입에 이끈다. 무엇인가에 재미있게 빠져들어서 창조적 성과를 이루어내면 우리는 당연히 감동하게 되고, 누군가에게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그런 감동적 삶을 실천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저자는 두 문장을 하나로 응축해 소개한다. 두 문장이란 ‘Just do It’과 ‘Do what you love’이다. 응축한 문장은 ‘Just do what you love’이다. 그렇다. 우리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삶’을 ‘실천하고, 실행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먼저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더 감동적인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깨닫는 과정도 저자는 ‘자기 발견’이라고 설명한다. 그 발견을 위한 큰 열쇠는 책 속에 들어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누군가는 강연을 듣는 기분으로 《똑똑한 식스팩》을 읽을 것이다. 누군가는 인문 에세이를 읽는 기분으로 독서 삼매경에 빠질 것이다. 또 누군가는 영어 실력을 쌓기 위한 학습서로도 값지게 활용할 것이다. 어느 쪽 독자이건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나면, 외화 번역으로 두 번의 1만 시간 법칙을, 그리고 글쓰기 창작으로 또 한 번의 1만 시간 법칙을 실천했다는 저자의 숙성된 내공이 느껴질 것이다.
이미도 선생의 모든 책을 다 읽었을 만큼 열혈 팬인 나는 그간의 책들이 다루었던 콘텐츠와는 다른, 독창적인 콘텐츠와 아이디어로 책을 쓴 그에게 뜨거운 축하의 말과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똑똑한 식스팩》처럼 쉽게, 똑똑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우리의 창의력과 통찰을 자극하는 책이 있다는 건 분명 기쁜 일이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창조적 상상력을 마음껏 디자인하기 바란다. 창조적 상상력이야말로 진정 위대한 스펙이 아니던가! 창조경제라는 이름의 큰 꽃밭에 뿌려야 할 씨앗이야말로 창조적 상상력이 아니던가!
지은이·펴낸이-이미도(李美道)
이미도는 영화 읽어주는 여자?!
아닙니다, 남자입니다!
독자 여러분, 영화, 문화, 변화, 호기심, 창의력, 넘나들기, 연결, 용기, 도전, 소통 등의 공통점은 뭘까요? 이들 영어 단어가 다 C로 시작합니다. 즉, Cinema, Culture, Change, Curiosity, Creativity, Consilience, Connection, Courage, Challenge, Communication!
[똑똑한 식스팩]은 위대한 개념의 단어들과 그 밖의 위대한 개념어들을 키워드로 삼아 우리의 창조적 상상력(creative imagination)을 쉽고 재미있게 증진시켜 주는 독창적·독보적 ‘자기발견서’입니다.
저는 네 개의 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① 1993년부터 500여 편이 넘는 할리우드 영화를 번역했습니다. [쿵푸팬더] 시리즈, [반지의 제왕] 시리즈,[슈렉]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등의 시리작품들이 저의 번역 대표작입니다. ② 책과 칼럼을 씁니다. [독보적 영어 책](책 읽는 나라 운동본부 인증 우수추천도서), [나의 영어는 영화관에서 시작됐다], [이미도의 영어선물], [이미도의 아이스크림 천재 영문법] 등 13권의 책을 썼습니다. [문화일보]에 이어 [조선일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③ 책을 만듭니다. 도서출판 뉴에서 창립 작품인 [독보적 영어 책]을 펴냈습니다. [영어가 재미없다는 새빨간 거짓말들], [이영애 영어책], [고독의 테크닉]을 펴낼 예정이며, 3-12세 어린이를 위한
‘영어단어 학습용 그림책 시리즈’도 펴낼 예정입니다.
④ 강연 놀이를 즐깁니다. 법제처,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삼성인력개발원, 삼성전자, 삼성반도체, LG 전자, 현대자동차, CJ 인재개발원, 코오롱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 부산영재교육진흥원, 전국경제인엽합회 등에서 강연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위촉 문화예술 명예교사로 활동하며,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전국 도서관을 순회하는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을 진행합니다.
공군 학사장교로 복무하였습니다. 공군교육사령부에서 해외파견 요원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교육장교로 40개월 복무했습니다. 박찬욱 감독이 만든 [올드보이]의 주인공 강효정 씨를 위한 캐릭터 이름으로 제가 저의 이름을 선물한 덕분에 아직도 저를 여자일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남자입니다.
누적방문객 150만 명이 다녀간 블로그 ‘이미도의 메이드인 할리우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생 예찬, 영화 예찬, 영어 예찬의 글과 영어 명문장 및 영어 명대사가 수두룩빽빽 들어있습니다.
콘텐츠-목차
'똑똑한 식스팩'의
트레이닝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1부-창조적 상상력 빨아들이기
창조적 상상력을 키우려면 우리가 ‘무엇을 알아야 할지’ 들여다보는 챕터입니다. 창조적 상상력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요소와 개념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그것들을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흡수하자는 뜻에서 1부는 ‘빨아들이기 학습의 챕터’로 정했습니다. 1부에서 주로 다룰 주제는 재미, 재능, 그리고 경험 축적입니다. 호기심과 창의력입니다. 비전과 상상력, 그리고 열정입니다. 비판적 사고입니다. 그리고 기타 등등입니다.
2부-창조적 상상력 끌어올리기
창조적 상상력을 ‘더’ 키우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 들여다보는 장입니다. 어떤 삶의 태도로 연습하고 훈련해야 하는지 소개합니다. 2부에서 주로 다룰 주제는 자신감 키우기, 자존감 잃지 않기입니다.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기, 그리고 경청하기입니다. 어울림 실천하기, 감동받고 감동 주기입니다. 지식의 통섭을 위한 넘나들기와 창의력 훔치기입니다. 재미있게 살기입니다. 그리고 기타 등등입니다.
기본정보
ISBN | 9791195798711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8월 25일 |
쪽수 | 344쪽 |
크기 |
152 * 226
* 23
mm
/ 611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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