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초/중/고 추천도서 > 아침독서 유아동 추천도서 > 2017년 선정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겨레신문 > 2016년 6월 1주 선정
작가정보
저자 패트릭 맥도넬은 전 세계에서 연재되고 있는 인기 만화 〈머츠(Mutts)〉의 작가예요. 이 책은 〈머츠〉의 등장인물인 고양이 무치와 강아지 얼을 주인공으로 한 첫 번째 그림책으로, 2005년에 처음 나온 뒤로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요. 미국 뉴저지 주에 사는 작가는 아내와 함께 고양이 낫우티와 입양한 개 아멜리아를 기르고 있어요. 환경과 동물 복지에 관심이 많아 동물 보호 단체에서도 활동하고 있지요.
그림책 〈내 친구 제인〉으로 칼데콧 아너상(2012년)을 받았고, 〈행복한 껴안기〉, 〈아기 고양이의 행복한 여행〉, 〈고마워요 잘 자요〉, 〈아트〉 등이 우리말로 출판되었어요. 작가의 웹사이트 http://www.mutts.com에서 작가의 멋진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번역 신현림
역자 신현림은 디자인과 문학, 사진을 공부한 시인이자 작가, 사진가예요.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과 독특하고 매혹적인 시와 사진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 작가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 독자층이 있어요. 어린이를 위한 동시집으로 초등 교과서에 실린 〈초코파이 자전거〉,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 〈세계 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가 있고, 옮긴 책으로 〈네가 어디에 있든 너와 함께할 거야〉, 〈숨지 마! 텀포드〉, 〈시 짓는 토끼〉, 〈칙칙폭폭 기차 여행을 떠나요〉 등이 있어요.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가족과 친구들의 생일,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입학식과 졸업식, 결혼기념일, 그리고 크리스마스……
특별한 날이 다가오면 우리는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무슨 선물을 하면 좋을까?’
‘뭔가 색다르고 특별한 선물은 없을까?’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선물,
놀랍도록 행복한 선물이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 책의 특징
“순수한 기쁨을 맛보게 하는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값을 매길 수 없는 멋진 이야기.” ―워싱턴 포스트
“비울수록 채워지는 삶의 깨달음을 전하는 깊고 따뜻한 책.” ―피플
“이 책은 우정과 선물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다.”―학교도서관 저널
특별한 날, 마음을 전하는 완벽한 선물은 무엇일까?
가족과 친구들의 생일,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입학식과 졸업식,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이렇게 특별한 날을 정해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 이유는 나와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새삼 깨닫고 가슴 깊이 새기기 위해서겠지요.
그런데 정작 우리가 주고받는 선물은 온전한 사랑의 마음이기보다 값비싼 물건으로 화려하게 포장된 의무감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사랑의 마음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그것만 알 수 있다면 선물에 대한 고민은 싹 사라져버리겠지요.
작가 패트릭 맥도넬은 이 책에서 ‘가장 훌륭하고 값진 선물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과 추억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일깨워주고 있지요.
“우리 아이는 없는 게 없어요. 할머니가 다 사주시거든요. 그래서 아이에게 줄 선물을 고를 때마다 정말 힘이 든답니다. 아이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 책을 샀는데, 할머니가 직접 아이에게 읽어주라고 할 생각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정이 뭔지, 또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법을 잘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마존 독자(zoomer) 리뷰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그림책
패트릭 맥도넬은 현재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만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최소한의 선과 색만으로도 등장인물들을 아주 생동감 있고 사랑스럽게 표현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안에 철학적인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담아내지요.
첫 그림책인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원제: Gift of Nothing)〉에는 작가의 이런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답니다. 가볍고 명랑한 그림과 사랑스러운 캐릭터, 말장난처럼 재미있고 유쾌한 대사, 그리고 깊이 있는 삶의 메시지 등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색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작고 간결하지만,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지요. 지혜롭고 재미있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꼭 읽어야 할 책이랍니다.” ―아마존 독자(Lisa Garcia) 리뷰
“우리 여동생이 선물해준 책인데, 이제껏 제가 받은 선물 중에 최고였어요. 이 책은 저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다시 일깨워주면서 눈물을 흘리게 했지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보냈던 그 시간을 다시 추억하게 만들어주었거든요.” ―아마존 독자(Amazon Customer) 리뷰
■ 신현림 시인이 전하는 ‘물질 문명의 시대를 건너는 법’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늘 새 물건이 넘치고 넘쳐납니다. 너무 많아서 사람들은 금방 싫증을 내지요. 가까운 이에게 선물을 할 때도 그 넘치는 물건 중에서 무얼 고를까 오랫동안 고민하게 됩니다.
이 책의 작가 패트릭 맥도넬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은 무엇인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단순한 그림에 짧은 글이지만 소유와 무소유에 관한 깊은 깨달음과 의미를 전해 줍니다. 문득 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한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는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의 평화를 맛보게 해 줍니다. 맞아요, 값비싼 선물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정 우리에게 소중한 선물은 ‘너와 나’니까요. 너와 나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사랑의 소중한 가치를 느낄 수 있길 소망합니다.
― ‘옮긴이의 말’에서
기본정보
ISBN | 9791195787111 |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5월 17일 | ||
쪽수 | 64쪽 | ||
크기 |
197 * 171
* 15
mm
/ 282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마음별 그림책
|
||
원서명/저자명 | The Gift of Nothing/McDonnell, Patrick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