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내 생애 가장 빛나던 순간

안도현 , 유강회 외 저자(글)
모악 · 2016년 12월 20일
7.5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내 생애 가장 빛나던 순간 대표 이미지
    내 생애 가장 빛나던 순간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내 생애 가장 빛나던 순간 사이즈 비교 151x210
    단위 : mm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산문집 『내 생에 가장 빛나던 순간』은 시인, 소설가, 아동문학가 등 39명의 작가들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과 장소와 인물에 대한 추억담을 모은 책이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기억 속에서 선명하게 반짝이고 있는 그 어떤 시절에 대한 그리움의 언어들이다. 「지상의 끝에 서다」, 「국수 한 그릇의 추억」, 「오늘은 재미 좀 봤나비?」 등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장소에 대한 추억’, ‘사람과의 인연’, ‘사건에 얽힌 사연’ 등을 소재로 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도현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 『연어 이야기』 『관계』, 동시집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산문집 『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안도현의 발견』 『잡문』 『그런 일』 『백석 평전』 등을 펴냈다. 100쇄를 넘긴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15개국의 언어로 해외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석정시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저자(글) 유강회 외

목차

  • 책을 펴내며 / 기억을 넘어서는 글쓰기

    1부 지상의 끝에 서다
    내 유년의 마루 / 윤미숙
    산지총, 붉은 뽕나무 밭 / 경종호
    삼천천과 아버지 / 김승종
    비계 / 배귀선
    덕진공원과 오리 배 / 유강희
    편지 / 서연수
    해망동 13번 포장마차 / 채명룡
    나를 깨우친 느티나무 / 이병창
    반짝반짝 빛나는 / 장은영
    진안 죽도 / 차선우
    타박길 / 최자웅
    살구나무 집 툇마루의 가을 / 유수경
    고래 / 장용수

    2부 국수 한 그릇의 추억
    뚝너머 / 박두규
    전북대 구 정문 골목 / 도혜숙
    부안청자박물관 / 김이흔
    남원, 섬진강변에서 / 서성자
    그해 겨울은 참 따뜻했다 / 장현우
    1998년 모악산방 / 문신
    난핑이 / 조석구
    곰소항에서 만난 국수 / 조재형
    경원동 3가 28번지 / 하미숙
    참깨꽃 종소리 / 이은송
    방태산 자락의 그리움 / 한지선
    봄 숲속, 가을 하늘 같은 분들 / 황숙
    오빠야, 강변 살자 / 신재순

    3부 오늘은 재미 좀 봤나비?
    홍지서림 / 김자연
    흑백 기억 속 노란 칼라 / 박서진
    11월, 전주 / 김저운
    나는 꽃씨였다 / 박예분
    산서라는 곳 / 안도현
    계화도 수문 / 김성숙
    틀못 / 이병초
    만경강, 노을에 젖다 / 박월선
    만경대와 삶은 계란 / 안성덕
    그때 거기, 청운사 / 이소암
    2016 여름, 백두산 / 장창영
    산성천의 서정 / 최기우
    설국 정읍 / 이영종

출판사 서평

안도현의 산서, 유강희의 오리배, 문신의 모악산방…
우리 시대의 작가들이 그려낸 아름다운 삶의 모습들!

39명의 작가와 함께 떠나는 추억 여행

작가들이 기억 속으로 여행을 떠났다. 아주 소중한 사람을 만날 때처럼, 작가들은 평소와는 다른 호흡과 언어로 그 여행을 기록했다. 심장 박동이 조금 빨라진 것도 같다. 투명한 햇살이 창문으로 스며든다. 바람도 이만하면 상쾌하다. 우리가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 잊고 있던 약속을 떠올리듯, 오랜 시간 속의 나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첫 문장을 써놓고 나니 그리웠던 그 순간과 장소와 사람이 저만치서 기다리고 있다.
산문집 『내 생에 가장 빛나던 순간』은 시인, 소설가, 아동문학가 등 39명의 작가들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과 장소와 인물에 대한 추억담을 모은 책이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기억 속에서 선명하게 반짝이고 있는 그 어떤 시절에 대한 그리움의 언어들이다.
「지상의 끝에 서다」, 「국수 한 그릇의 추억」, 「오늘은 재미 좀 봤나비?」 등 3부로 구성되어 있는 『내 생에 가장 빛나던 순간』은 ‘장소에 대한 추억’, ‘사람과의 인연’, ‘사건에 얽힌 사연’ 등을 소재로 하고 있다. 서문에서 밝힌 것처럼, 이 책은 “우리의 기억을 문장 안에 새겨 넣는 이유는 우리 삶이 함부로 잊혀서는 안 될 만큼 소중”하다는 생각에서 기획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작가들이 추억의 언어로 회상하는 장면들은 빛바랜 모습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생생하게 살아나는 것이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가 말한 것처럼, 삶은 현재 그 사람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기억되지 않은 삶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오늘의 우리는 모두 지난날의 우리를 기억함으로써 지금 여기에 있다. 우리는 오늘 우리의 기억들을 만나고 있고, 그 기억들은 우리의 가장 빛나는 시절들이다.

시인 안도현은 산서에서 다시 일어섰다
39명의 작가들이 15매 내외의 원고지에 자신만의 비밀을 새겨놓은 산문집 『내 생에 가장 빛나던 순간』에서 안도현 시인은 오랜 해직교사 시절을 끝내고 오지의 중학교로 돌아왔던 순간을 이렇게 회고한다. “말 그대로 산토끼하고 발맞추기 딱 안성맞춤인 곳”에서 그는 “마당에 있는 수도꼭지 앞에 쪼그려 앉아 쌀을 씻”어 밥을 해먹고 “시를 썼”다고.

돌아보면 80년대는 현실의 신명과 시의 신명이 일치하던 시기였다. 현실과 시는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마치 기관차처럼 내달릴 수 있었다. 시가 예술성이라는 고전적인 울타리를 넘어 탈선을 감행해도 용인을 해 주던 시대가 끝나자, 기관차도 기관사도 승객들도 모두 길을 잃고 망연히 철길 가에 주저앉아 버렸다. 나는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
―안도현, 「산서라는 곳」에서

안도현 시인이 그러했던 것처럼, 우리가 꼭 쥐고 놓지 않는 삶의 한 지점들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게 아닐까? 제 살을 뚫는 아픔을 견디며 새로운 나뭇가지가 솟아나오듯, 우리는 치열했던 생의 순간들을 삶의 가지처럼 거느리고 살아간다. 누구에게나 그런 순간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먼지 쌓인 사진첩을 뒤적이다가 무심코 툭 떨어진 흑백 사진 같은 존재 말이다. 유강희 시인에게는 그것이 오리 배였다.

어머니는 오리 배를 타는 동안 서울에서 걸려온 동생과 형의 전화를 받고 자랑하기 바쁘셨다. 지금 우리 배를 타고 있다고. 그깟 오리 배 좀 타는 게 무슨 대수라고. 어머니는 자랑하고 또 자랑하셨다.
우리는 오십 분쯤 오리 배를 타다 내렸다. 구명조끼를 입은 채 기념사진도 찍었다. 그런데 이렇게 눈부신 봄날에 어머니가 너무 늙어 보였다. 팔순의 어머니 얼굴은 너무 조그맣고 너무 까맸다. 그래서 화가 난 봄 햇살이었다.
―유강희, 「덕진공원과 오리 배」에서

‘봄 햇살’이 ‘화가 난’ 이유를 알아도 오늘만큼은 모른 척 딴청을 부려도 좋겠다. 세월이 흘러도 그것들은 계속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것이고, 우리는 그 순간을 영원히 잊지 않을 테니까. 그 시절로부터 한 걸음 물러나 손을 흔들어보는 건 어떨까? 기억은 저만치 흘러가고 있지만, 먼 길을 돌아서 언젠가는 다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내 생에 가장 빛나던 순간』은 바로 그 기억들이 돌아오는 순간들을 담아놓은 책이다. 해질 무렵 반짝거리는 물비늘을 들추어대는 강물처럼, 서서히 우리에게 스며들고 있는 그 기억들 말이다.

우리는 그동안 행복하게 잘 살아온 걸까?
산문집 『내 생에 가장 빛나던 순간』을 보면서 우리는 아버지가 물려준 보물을 발견하기도 하고 어머니의 따뜻했던 손길을 만날 수도 있다. 절망의 순간에 깨달음을 준 스승과, 추운 시절을 함께 견뎌냈던 친구도 떠오른다. 밤하늘의 별처럼 총총했던 유년의 날들과, 좌절과 절망으로 늘 고개를 숙이고 지냈던 청춘의 시절도 다시 살아난다. 이미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는 아직도 그때를 그리워하고 우리의 정신은 아직도 그곳에 닿아 있기 때문이다.

경원동 3가 28번지. 어머니는 이곳에서 전세 팔백에 월세를 내면서 작은 식당을 운영했다. 주인집 여자는 월세 받는 날이 되면 어김없이 검정색 세단을 타고 반드시 식당 뒷문으로 들어와서 뒷문으로 나가곤 했다. 왜 정문으로 오시지 않고 불편하게 쪽문으로 오시냐는 어머니의 물음에 “허름한 음식점에 드나드는 걸 누가 볼까 봐 그런다.”고 주인집 여자가 말했다.
―하미숙, 「경원동 3가 28번지」에서

치열하게 시와 한판 붙어보겠다고 책을 읽고 시를 쓰던 날들이 멀어져 갔다. 그녀와 나는 점점 말수가 줄어들었다. 마른 바람이 휘몰아치는 날에도, 함박눈이 쏟아지는 날에도 어둠을 헤치며 김 공장으로 향했다. 우린 쓰러져 잠들어 자명종 소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면서 처절한 노동의 밥을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유수경, 「살구나무집 툇마루의 가을」에서

우리는 시를 이야기했다. 문학 이야기에 귀를 열었다. 박남준 시인은 「흰 부추꽃으로」라는 시를 들려주었던 것 같다. 그날 나는 생애 처음으로 시집에 시인의 필체를 받았다. 시집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속표지에 “문신 님, 술 잘 마시는 날이 많기를. 박남준.” 이렇게 써주었다. 나는 박남준 시인의 필체를 오랫동안 베껴 썼던 것 같다.
―문신, 「1998년 모악산방」에서

돌이켜보면 우리의 삶은 늘 뭔가 부족했다. 우리가 기억하는 지난날의 모습은 어딘가 모자라고 조금은 안쓰러웠다. 그 신산했던 지난날을 39명의 연금술사가 빛나는 추억으로 바꾸어놓았다. 지금 우리의 삶이 소중한 것처럼, 우리의 지난 시절도 충분히 아름다운 것이다. 그 아름다운 기억의 여정 속에서 작가들은 “사람에게서도 향이 나는 것”을 발견하기도 하고 “가슴 저리는 꽃심”을 두고 숙연해지기도 한다. 때로는 “누군가 나를 찾아왔으면 좋겠다”는 간절함 속에서 “내 안의 우주를 만”나기도 한다.
이 책과 함께 작가들의 기억 여행에 동행하면서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될 것이다. 내가 기억하는 것들이 바로 나의 실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산문집 『내 생에 가장 빛나던 순간』은 우리에게 “그곳으로부터 흘러나와 지금 나는 어디에 서 있는 걸까?”라는 물음을 던진다. 우리의 삶은 얼마만큼 온 걸까? 앞으로 얼마나 더 가야하는 것일까?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5749874
발행(출시)일자 2016년 12월 20일
쪽수 244쪽
크기
151 * 210 * 17 mm / 616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내 생애 가장 빛나던 순간
39명의 작가가 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