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삼대 염상섭 장편소설

대한민국 스토리DNA 10 | 양장본
염상섭 지음 | 새움 | 2016년 01월 1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5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632671(1195632673)
쪽수 704쪽
크기 129 * 187 * 40 mm /77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돈과 욕망을 둘러싼 삼대에 걸친 세대 갈등 『삼대』. 장편으로서의 규모나 구성의 치밀성, 내용상의 풍요로움에 있어 한국소설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하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할아버지 조의관, 아버지 조상훈, 아들 조덕기에 이르는 한 중산층 집안을 통해 세대 간의 대립과 그 필연적 몰락 과정을 담는다. 인간의 복잡한 폐부를 꿰뚫는 그의 날카로운 시선은 박쥐 같은 인간의 양면성을 세세하게 포착하며, 핏줄보다는 돈과 욕망으로 움직이는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당대의 풍습과 서울 풍경, 일상 언어를 생동감 있는 필치로 담아냈다.

이 책의 시리즈

시리즈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염상섭 저자 염상섭은
1897. 8. 30. 서울 종로구에서 출생. 본명은 尙燮, 필명은 想涉, 호는 횡보(橫步). 어린 시절 조부에게 한문을 배움. 열한 살에 대한제국 관립사범부속보통학교에 입학했으나 3학년 때 조선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데 항의해 자퇴하고 보성소학교로 전학.
1911. 보성중학 입학. 이듬해 일본으로 유학.
1918. 게이오대(慶應大) 문학부 예과에 입학했으나 병으로 자퇴.
1919. 오사카에서 3.1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투옥되었다가 귀국.
1920. [동아일보] 창간과 함께 정치부 기자로 입사. 동인지 《폐허》에 참여.
1921. 단편 「표본실의 청개구리」 발표.
1922. 단편 「암야」 「E선생」, 중편 「제야」 「묘지(만세전)」 발표. 최남선이 주재하던 주간종합지 《동명》 기자로 활동.
1923. ‘조선문인회’ 결성에 참여. 1920년대에 『폐허 이후』 『해바라기』 「윤전기」 「남충서」 「이심」 등을 발표하며 꾸 준히 작품 활동을 함.
1926. 「신흥문학을 논하여 박영희 군의 소론을 박함」으로 프로문학파와 논쟁을 벌임.
1931. [조선일보]에 『삼대』 연재. 이후 『삼대』의 속편 격인 『무화과』를 <매일신보>에 연재.
1936. 만주로 건너가 [만선일보]의 주필 겸 편집국장으로 활동. 광복 후 귀국.
1946. [경향신문] 창간과 함께 편집국장으로 활동.
1950. 한국전쟁 중 한때 해군 정훈국에 근무.
1954. 한국전쟁 중 서울의 모습을 그린 장편 『취우』로 서울시문화상 수상. 예술원 창설과 함께 종신회원으로 추대. 서라벌 예술대학 초대 학장 취임.
1956. 제3회 아세아자유문학상 수상. 이후 예술원 공로상(1957), 삼일문화상 예술부문 본상(1962) 등 수상.
1963. 3. 14. 직장암으로 사망.

염상섭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두 친구
홍경애
이튿날
하숙집
너만 괴로우냐
새 누이동생
추억
제1충돌
제2충돌
제3충돌
재회
봉욕
새 번민
순진? 야심?
외투
밀담
편지
바깥애
김의경
가는 이
활동
답장
전보

입원
새 출발
진창
취조
부모
고식
소문
용의자의 떼
젊은이 망령
피 묻은 입술
석방

책 속으로

빨아먹을 수만 있으면 부자의 피를 다? 빨아먹겠는데.” 하고는 바로 앉는다. ‘부자’라는 말은 ‘아비 아들’이란 말인지 돈 있는 부자란 말인지 알 수 없었다. 덕기 부자의 피라도 빨아먹겠다!는 한마디가 하고 싶어서 경애는 일부러 덕기의 술잔을 빼앗아 온 것이었다.
-27~28쪽

덕기는 사랑으로 나오면서 혼자 한숨을 쉬었다. 집안이 어찌 되려고 이러는고 싶었다.
-47쪽

“남이 들으면 웃을지 모르지만, 사십이나 된 놈이 나이 아깝다고 욕을 할지 모르지만, 아직 이십 때의 생각, 내 자식 보기가 부끄럽고 경애 양에게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리얼리즘의 정수이자 고전이라 불릴 만한 탁월한 작품,
『삼대』를 다시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 아닐까.”
돈과 욕망을 둘러싼 삼대에 걸친 세대 갈등,
시대를 달리해 오늘날에도 반드시 읽어야 할 염상섭의 대표작!

『삼대』는 장편으로서의 규모나 구성의 치밀성, 내용상의 풍요로움에 있어 한국소설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하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할아버지 조의관, 아버지 조상훈, 아들 조덕기에 이르는 한 중산층 집안을 통해 세대 간의 대립과 그 필연적 몰락 과정을 담는... 더보기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좋은 기회에 드디어 새움출판사에 나온 염상섭의 대표작인 <삼대>를 읽게 되었다. 교과서로 먼저 알게 된 책인데 막상 읽으려고 하니 한국 리얼리즘 문학의 대표작답게 700페이지에 달하는 무게감이 상당하다.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의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오는 듯한 문체들이 살아있는 이 삼대는 조선일보에 1931년 1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215회 연재된 작품이다. 이 작품이 지닌 시대적 중요성은 전통적인 사고방식에 젖어 있는 세대와 신문물이 들어오면서 그 영향을 받은 세대들이 뒤엉킨 그 시... 더보기
  • 삼대 in**27 | 2016-02-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참 오랜만에 읽어보는 고전, 그것도 우리문학이다.  사실 우리나라 문학에 그리 호이적이진 않치만, 고전문학에서 만큼은 뭔가 깊이있으면서도 있는 척(?) 하는 느낌이 크게 들지 않아서 되도록 찾아 읽어보려고 노력한다.  그러면서도 요즘은 왠지 머리도 복잡하고 이래저래 스트레스에 치이다보니 가볍게 읽고 넘어가거나, 재미를 추구하는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는 책을 좀 멀리하게 되는 게 사실이다.  아니면, 읽게 되더라도 짧은 단편을 선호하거나...... 언젠가 꼭 한번은 읽어야 할 책이라고 손꼽... 더보기
  •   <<삼대>>는 1931년 1월 1일에서 9월 17일까지 총 215회에 걸쳐 <조선일보>에 연재된 작품으로 서울말의 보고라 할 수 있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우리 소설 가운데 서울말을 가장 풍부하게 살려 쓴 작품인데 서울에 거주하는 중간층의 구체적인 생활 언어를 생생하게 살려 씀으로써 선험적 의미항에 폐쇄적으로 규정되는 전(前) 단계 문학의 일반 성격과는 분명히 구별되는 새로움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하나의 또는 몇 개의 척도로써 현실 세계와 그 속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의... 더보기
  •   염상섭의『삼대』는 학창시절 자주 보던 소설이다. 소설의 앞부분을 보면 익숙하다. 교과서에 나와있던 내용이기 때문이다. 밑줄 긋고 외워가며 시험 공부하던 기억이 떠오른다. 사실주의적, 현실비판적, 구어체, 만연체… 소설의 성격과 문체를 달달 외우던 생각이 난다. 물론 '만연체'라는 데에서 주어지는 '지루할거야'라는 선입견에 지금껏 그 다음 이야기를 읽을 생각을 하지 못하기도 했다. 사실 조금은 궁금하기도 했지만 애써 찾아 읽을 노력은 하지 않았던 것이다.   설 연휴를 맞이하여 두꺼운 소설을 읽고 싶었기에...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장류진
      12,60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2,600원
    • 올더스 헉슬리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장류진
      12,600원
    • 신카이 마코토
      11,7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4,400원
    • 신카이 마코토
      31,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