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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자식들 이철용 장편소설

대한민국 스토리DNA 9 | 양장본
이철용 지음 | 새움 | 2015년 11월 25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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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632633(1195632630)
쪽수 496쪽
크기 129 * 187 mm /57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둠의 자식들』은 이동철이라는 실제 인물과 그 주변의 이야기들을 엮은 소설로, 당시 이색적인 소재와 문체로 1980년대 초 선풍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창녀, 오입쟁이들, 주정꾼들, 쪽쟁이들, 골목마다 돈 따먹기 하는 사람들, 쌍욕을 하면서 팬티 바람으로 설치는 여자들, 탕치기하는 사람들. 모두가 막장 인생에서 연대와 사랑, 희망을 찾기까지. 이 소설은 화려한 조명 속에 우리가 잊고 살았던 그 시절, 도시 빈민들의 뒷골목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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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철용

저자 이철용은
1948. 서울 출생. 종암초등학교 졸업. 필명 ‘이동철’로 작품 활동.
1972. 은성학원(야학) 원장 역임.
1978. 한국기독교 도시빈민선교협의회 위원장 역임.
1988. 평화민주통일연구회 발기위원 및 상임이사.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KBS 방송자문위원 역임.
평화민주당 도봉구(을) 지구당 위원장. 제13대 국회의원. 국회보건사회위원회 간사.
1996. 현)(사)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 이사장.
1997. 국민신당 창당준비(13인)위원. 국민신당 강북구(을) 지구당 위원장.
국민신당 장애인복지대책위원회 위원장. 국민신당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1998.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사.
1998. 새뜻희망나눔터 운영위원장

『어둠의 자식들』은 19080년대 초에 처음 출간되어 당시 독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이철용 작가의 베스트셀러로,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난과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밑바닥 인생들의 사연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목차

들개
기둥서방
탕치기
시든 꽃
부러진 칼
후리가리
하이방
겡꼬
개털들
변신

책 속으로

나는 소설이나 책에 관해서는 좆도 모르는 사람이다. …(중략)…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얘기를 할 권리가 있다. 우리 발싸개 같은 천하의 양아치도 인생살이에 관하여 몇 마디 할 말은 있으리라.
-7쪽

“너희들이 도착한 이곳은 인생 종착역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인생 종착역인 이 수용소에서 쫓겨나면 갈 곳이라곤 밥숟갈 놓는 길뿐이다. 관 들어갈 땅도 없고 기름 한 깡이면 끝난다.”
-52쪽

“예미랄, 동냥짓 해먹을 권리두 못 갖구 태어났으니 다된 인생이지.”
“우리가 어디 이 세상 사람이오? 개 씹에 보리알같이 귀찮은 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서울의 달’ 이전에 ‘어둠의 자식들’이 있었다.
이철용이 쓰고 황석영이 윤문해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

세상은 어떻게 그들을 음지로 쫓아내었는가?
밑바닥 언어로 생생히 살려낸 패악과 눈물의 일대기

● 책 소개

세상 모든 윤리와 도덕이 욕망에 삼켜지는 공간, 어둠
그러나 그곳에도 사람이, 희망이, 사랑이 있다.

반나절 인생도 못 되는 서울 바닥의 ‘발랑이’들이 돌아왔다.
도시 빈민들의 뒷골목을 생생하게 조명한 문제작!

1980년대 초 베스트셀러였던 『어둠의 자식들』은 이동철이라는 실제 인물과 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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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의 자식들 pi**hanbi | 2016-01-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요새는 복고가 트렌트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가요나 드라마나 내가 10대 후반이나 20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그때는 댄스나 발라드 음악이 만들어지고 트로트나 팝송 일색에서 변화하는 일대 변혁기였다 드라마도 달달한 로맨스 드라마가 나와 여심을 들끊게 만들었던 추억이 있다. 정치나 사회적 분위기등 여러 가지 변화가 컷던 시대였다 어둠의 자식들 이라는 소설도 그런 맥락에서 선택해 보았는데 나도 그 시대를 살아 왔지만 정말 어둠의 자식들 이라는 제목이 수긍이 갈 정도로 험난하고 꼬인 인생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살아가는 동철... 더보기
  • 어둠의 자식들 kk**dol8 | 2016-01-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동안 잊고 있었으며 놓치고 있었던 것...우리가 이렇게 삼시세끼 굶지 않고 살아간 것이 채 40년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40년전 그때는 하루 한끼 연명하기 힘든 시절이었으며 그 시절을 이겨내기 위해서 돈이 최고였으며, 사람들은 출세를 하려고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와 살았던 시절이었다..물론 지금처럼 사는 것이 아닌 서울이 개발되기 이전 판자촌에서 거지아닌 거지로 살아왔으며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이들이  많았다는 걸 알 수 있다...이 소설은 그러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었으며 작가 이철용씨 본인의 이야기라는 걸 알 수 ... 더보기
  • 어둠의 자식들 ws**un67 | 2016-01-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도서명 : 어둠의 자식들 저 자 : 이철용 출판사 : 세움 읽은날 : 2016년 1월   '어둠의 자식들'을 근 30년이 거의 다 되어서 다시 만났다. 대학 시절 한편으로는 시대 아픔의 확인이라는 폼나는 의식과 더불어 한편으로는 갓 이십을 넘은 덜떨어진 남자의 성(性에) 대한- 당시에는 지금과는 달리 성인 대접을 받는 나이를 갓 넘은 남자애가 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접할 수 잇는 것은 영자의 전성시대 정도였으니- 동물적인 호기심으로 책을 손에 잡았던 기억이 아직도 새롭다. 이 책을 손에 잡고 다니던 것을 본... 더보기
  • [소설] 어둠의 자식들 ji**037 | 2016-0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선 급속한 발전에 발맞춰 사람도 변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할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발전하는 사회의 모습에는 어두운 면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가 그랬을 것이다. 급속도로 경제개발이 이뤄지고, 그 속에서 아직 전쟁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 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난에 허덕이며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가기 위해 악을 쓰며 살아도 그저 거기서거기인 생활이 계속되는 그런 모습 말이다.   이 책은 1980년에 이철용이 써서 황석영이 윤문한 소설로 황석영의 이름으로 처음 출판되었다고 한... 더보기
  • 어둠의 자식들 kh**708 | 2016-0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대한민국스토리DNA009 어둠의 자식들 새움 이철용 장편소설 요즘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인하여 1980년대를 재조명하는 것 같다. '어둠의 자식들'도 1980년 베스트 셀러였다고 한다. 어릴때라 처음들어보는 책이다. 금수저, 흙수저 들먹이는 시대가 꼴보기 싫어서 뉴스도 잘 보지 않는데 이것이 이름만 달랐던 것이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양반과 노비였던 시대나 돈많은 사람이라면 돈없는 사람들을 벌레보듯 보는 세상이다. 부모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 영화 '국제시장'에서도 '힘든 세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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