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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그리고 패션 샤넬을 입은 장군들

남보람 지음 | 와이즈플랜 | 2019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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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626830(1195626835)
쪽수 252쪽
크기 151 * 224 * 18 mm /47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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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이게 군복이었어? 이것도?”
99%가 모르는 군복 이야기 ? 전쟁 그리고 패션

군복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국방색, 각, 주름, 깔깔이, 긴소매, 춥다, 덥다, 고생이 많다...
한마디로 ‘패션’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아무래도 군기가 바짝 든 채 첫 휴가를 나온 일등병이나
앞 단추도 채우지 않고 어슬렁거리는 예비군을 주로 봐서 그런 것이리라.

그런데 역사적으로 그 시대 최고의 패션리더는 개선장군들, 즉 군복을 입은 군인이었다.
그들의 ‘멋짐’은 선망의 대상이었으며 그야말로 ‘워너비’였다.
한편,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얻어야 하는 전장에서
더 나은 전투복으로 개선시켜 나가는 과정은 말 그대로 전쟁과도 같았다.

그 멋짐과 쓰임새는 디자이너와 유명 인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지금 현대인의 일상생활을 지배하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쯤엔 당신은 이미 당신의 옷장을 열어보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저자소개

저자 : 남보람

정치학 박사.
육군본부 육군군사연구소,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에서 전쟁사를 연구했다.
매릴랜드 국립문서기록관리청, 워싱턴 미 국방부 역사실,
미 육군군사연구소, 뉴욕 유엔아카이브 등에서 파견 연구원으로 있었다.

주요 저서
《현리-한계 전투》 (2009)
《전쟁이론과 군사교리》) (2011)
《미 육군 MHD 보고서 시리즈 1-10》 (2014)

목차

카디건 / 사이렌 슈트 / 트렌치코트 / 바머 재킷 / 세일러복 / 피코트 / 더플코트 / 래글런 코트 / 프록코트 / 돌먼 소매 / 텔냐쉬카와 마리니에르 / 조드퍼즈 / 치노 팬츠 / 카고 팬츠 / 벨보텀스 / 웰링턴 부츠 / 카키 / 베레모 / 레이-밴 /
빨간 마후라의 유래는? / 넥타이 / 손목시계 / 륙색과 백팩

출판사 서평

[홍보 포인트]

■ 살아남기 위해 진화하다.
주머니의 위치나 모양, 바짓단의 너비, 의류와 장신구의 색깔, 단추가 있고 없고의 차이쯤 일상생활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병사들의 생존이 달린 전장에서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 ‘필요’가 창조한 ‘생존 미학’
왜 지휘관들은 샤넬이 디자인한 승마 바지를 군복으로 입고 버버리사의 트렌치코트를 전투복으로 채택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전쟁을 수행하기에 적합했기 때문이다.
왜 해군은 통이 넓은 바지를 입고 푸른 줄무늬 셔츠를 입었으며, 왜 공군은 레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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