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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반할지도

최상희 , 최민 지음 | 그림 | 해변에서랄랄라 | 2017년 04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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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592326(1195592329)
쪽수 288쪽
크기 132 * 188 * 22 mm /38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치앙마이를 찾는 여행자를 위한 감성 여행서

<해변에서랄랄라>에서 소개하는 세 번째 여행지는 치앙마이다. 태국 북부에 위치한 청량한 공기의 도시. 해안가를 따라 늘어선 고급 리조트도, 호객 행위로 떠들썩한 여느 여름 나라의 들뜬 분위기도 없다. 예쁜 꽃무늬 접시에 맛있는 로컬 음식을 내주는 식당과 어디까지가 숲이고 어디까지가 카페인지 경계를 알 수 없는 널찍한 카페, 아름다운 사원과 매력적인 시장과 근사한 헌책방, 시선이 닿는 곳마다 울창한 나무의 초록과 원색의 꽃, 도시 전체에 퍼져있는 세련되고 유쾌한 감각과 감성, 그리고 자연과 예술과 삶이 하나 된 충족한 삶이 그곳, 치앙마이에 있다. 필름 카메라로 여행의 나날을 담은 감성 여행서 <치앙마이 반할지도>는 치앙마이가 처음인 사람, 여행 전 공부가 귀찮은 사람들도 쉽게 치앙마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를 제안한다. 아름다운 숲과 호수, 다정한 카페와 숙소, 아기자기한 숍과 활기찬 시장으로 구성된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치앙마이에 반할지도 모르겠다.

상세이미지

치앙마이 반할지도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최상희 1972년 전북 전주시 출생. 10년 동안 우먼센스와 여성조선에서 잡지기자로 고군분투, 제법 잘 다니던 직장을 갑자기 그만두고 훌쩍 제주도로 떠났다. 섬에서 오랫동안 소망하던 ‘아무 것도 안 하기’를 실천하고자 했으나, 하루에도 몇 번씩 온몸을 들썩이게 하는 제주의 아름다움에 반해 2년 동안 카메라를 친구 삼아 섬 곳곳을 돌아 다녔다. 사는 것도, 여행하는 것도 아닌 이른바 '중간 여행자'의 시선으로 보고 느낀 제주의 새로운 매력. 이를 혼자 품고 있기만은 아까운 마음에 여행서로 풀어내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제주도 비밀코스 여행'이다. 그 외 저서로 소설 '옥탑방 고양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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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민

목차

prologue
intro

첫 번째 여행, 호시하나 빌리지

서른여덟 개의 창문을 여는 아침, 호시하나 빌리지
아직 소중한 마음이 있어, 반롬사이
오늘의 수확, 항동 시장
좋았던 풍경을 그리워한다,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캐니언보다 코코넛아이스크림
옌 아줌마의 구멍가게
천사의 차를 타고 산 위의 카페, 푸핀 도이
별은 빛나고 있어, 푸핀 테라스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곳은 없어, 호피폴라
숲속 아침의 빵집, 나나 정글

두 번째 여행, 올드 시티

저 아래 아득하고 아름다운, 도이수텝
낯선 곳에서의 아침, 더심플리룸치앙마이 빈티지 호텔
여행자의 아침 산책, 치앙마이 게이트 시장
할아버지의 빙수
단순하고 명료한 기쁨
바나나 모양을 한 취향
여학생 승려 혹은 코끼리, 왓쩨디루앙
나무의 사원, 왓판따오
푸른 그늘 아래 초록 잠, 왓프라싱
릴리와디의 사원, 왓치앙만
코끼리의 산책 , 왓람창
여행의 틈, 꾼깨 주스 바
모든 것이 좋았다, 그라프 카페
그날의 온도 커피의 기분, 아르테 카페
아무 데도 없는, 노웨어 커피
다시 머물고 싶은 작은 방, 치앙만 레지던스
마음 속 이정표, 타패 게이트
밤의 여행자들 마술의 시장, 선데이 마켓
고상하고 우아한 삶, 백스트리트북스
책은 여행한다, 게코북스
숯불구이 달인의 집, 럿롯
세 그릇은 먹을 수 있는 맛, 블루 누들 숍
정통 란나의 맛, 흐언펜
망고망고한 밥, 마나 스티키 라이스
학교 앞 분식점, 탄야
기쁨의 군것질
귀여운 바구니 가게, 반 오라푼
뭔가 채워야 한다면 숲, 펀 포레스트 카페
아침마다 스님 뷰, 스리 시스 베드 & 블랙퍼스트

small trip 01. 한나절 핑강 유역 여행

숲과 빵의 위안, 포레스트 베이크
다정한 찻집, 카지
황홀하였다, 우 카페
오후의 티타임, 비앵줌온 티하우스
여행의 하루하루를 엮다, 딥디 바인더
공룡 모양의 기쁨, 빠똥꼬 꼬 넹
도시와 친해지는 방법, 와로롯 시장
국왕의 꽃 공주의 커피, 와위 커피

세 번째 여행. 반캉왓

창가에 걸터앉은 기쁨, 이너프 포 라이프
천천히 그리고 함께 누린다, 반캉왓
햇살은 오래 그곳에 남아, 이너프 포 라이프 숍
반가워요 하루키 씨, 마하사뭇 라이브러리
일요일 아침의 시장, 반캉왓 모닝 마켓
프레시 버거 , 반캉왓 수제 버거 가게
하루를 보내는 법, 이너프 포 라이프 빌리지
반짝이는 기억의 조각들, 이너프 포 라이프 숍
바람의 방향, 금붕어 식당
pale pink summer, 데이오프데이
이상하리만치, No.39 카페
바람과 빛 쌍둥이 조카, 페이퍼 스푼
귀여운 자카숍, 앤소온
아름다운 동굴의 사원, 왓우몽
고요한 미모사 향기 아래, 왓람?
팔랑 나비가 날아올랐다, 굿푸드 굿소울
달과 가까운 곳, 아사마 카페
동네 최고의 국수가게, 빠이파 국수
창밖은 아무도 보지 못한 숲, 오브-온 홈스테이
엄마의 옷 고양이와 집, 지버리시
아름답고 행복해지는, 미나 라이스 베이스드 퀴진

네 번째 여행, 님만해민

마담 미아의 비밀찻집, 카페 드 미아
아침을 기다리는 시간, 고마다 카페
여행자의 공간, 아르텔 님만 호텔
빵모닝, 플라워 플라워 카페
앨리스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다과회, 동마담
유리로 만든 집, 반 이터리 카페
자유로운 영혼들의 휴식처, 갤러리 시스케이프
도시를 읽는다, 북 스미스
우리의 여행 같은, 란 라오
남국의 컬러 북유럽의 감성, 진저
과연 라떼 챔피언의 커피, 리스트레토
포토제닉한 카페, 더 바리스트로
기분 좋은 하룻밤, 더 크래프트 님만 호텔
간판 없는 까이양집, 위치옌부리
연기의 유혹, 떵
태국 엄마의 손맛, 쏨땀 쏠라오
오래된 국수 가게, 퀴티아오 탐룽
터프한 국수 한 그릇, 느어뚠 롯이얌
부드럽게 퍼지는 행복, 구 퓨전 로띠 & 티
밀가루와 달걀 마법의 우유 한 스푼, 몬놈솟 토스트
도심 속 작은 휴식, 싱크 파크
백화점 옆 야시장, 마야 쇼핑몰
낯선 곳에서의 친절은, 베드 님만 호텔
조용히 가슴이 뛰는 순간, 치앙마이 대학교
클로티드 크림과 딸기잼의 아침, 로열 프로젝트 숍
볕 좋은 시장
천천히 스미는, 라몬 카페
타임 슬립의 여행, 란나 트래디셔널 하우스 뮤지엄
잠시 빌린 햇살 좋은 방, 얀타라시리 리조트
저기 어딘가의 세상, 펭귄 빌라
여름 나라의 펭귄, 펭귄 게토
부엌의 기억, 베어풋 카페

small trip 02. 반나절 산티탐 산책

굿모닝 커피, 아티산 카페
숲과 시간의 커피, 아카아마 산티탐점
사소하지만 큰 기쁨, 란쿤디탐상
점쟁이의 확률, 탐 자이 썽
toy paradise
과일가게 아저씨의 비밀
여행하는 시장, 타닌시장
여행지의 추억을 담은 선물
찾아보기

special tips 치앙마이 여행법
날씨, 항공, 교통, 공항에서 시내 가기, 음식과 숙소, 쇼핑 정보, 실전 여행 코스

책 속으로

이토록 엉성한 정보가 전부였지만 내 여행이 언제나 그랬듯, 대책 없이 가 보기로 했다. 무언지 모르지만 가보고 싶다는 마음, 그것 한 가지로. 사실 여행은 그렇게 시작되는 것이다. 대체로 명확한 이유나 목적이 없어야 사람은 떠날 수 있다. 여행이란 행위 자체가 일상에서 살짝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뭔가 채워야 한다면, 숲 - 펀포레스트 카페

이 도시의 사람들은 그 비어 있는 공간을 사람에게, 낮잠 자는 개에게, 느긋한 고양이에게, 그리고 초록 식물에 아낌없이 내어 준다. 그리하여 물리적인 넓이 이상의 넉넉함을 지니게 되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여행지에서 만난 풍경이라면 모두 좋지만, 그 중에서도 유난히 마음이 쓰이는 곳들이 있다. 그 곳을 다녀온 뒤에도 마음만은 그 곳에 남아 마치 꿈속을 헤매고 있는 것 같은 곳. 치앙마이가 그랬다. 우리가 치앙마이에 반했던 이유를 고백해본다. 다 읽고 난 뒤, 치앙마이에 한 번 가볼까 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다.

여유로운 사람들

남을 속이거나 두렵게 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그럴 시간에 국수나 한 그릇 먹겠다는 느긋하고 다정한 사람들. 자연과 예술과 삶을 하나로 살고 있으면서도 과시하지 않는 소박한 삶. 무심한 가운데 수줍은 호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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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앙마이, 반했네요 di**lume81 | 2017-04-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세상에는 사람의 숫자 만큼의 많은 여행 방법이 있고, 또 그 만큼 많은 여행서도 있다. 많은 여행서들을 봐왔지만, 아, 여기에 한 번 가보고 싶다. 라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여행서가 가장 좋다.  작은 부분을 놓치지 않고 필름으로 담아낸 다정한 사진과, 여행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비일상의 감성. 언젠가 반드시, 라는 여행의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이 출판사만이 담아낼 수 있는 감성이 좋다. 에세이인가 싶지만, 정보가 꽤 충실하고 로컬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가게와 여행자들이 꿈꾸는 좋은 분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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