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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언론 보도 "사회의 저널리즘 관행은 참담하다"

조맹기 지음 | 패러다임북 | 2017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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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548088(1195548087)
쪽수 288쪽
크기 153 * 225 * 16 mm /43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의회는 스피치와 언론의 자유를 방해하는 법을 만들 수 없다.’라는 명제를 다시 생각하고, 언론의 공적 기능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융복합 시대, 미디어가 가야 할 길은 어디인가. 새로운 형태의 뉴스 프레임을 확인하고, 뉴스의 과학화가 가지고 온 현대 사회의 저널리즘을 낱낱이 살펴본다.

목차

머리말

1. 뉴스의 과학기술 사상
1) 뉴스 제작 관행의 한계
2) 뉴스 전달도구로의 기술
3) 최근 논의 된 과학보도
4) cyberspace에서 언론

2. 뉴스의 과학화
1) 뉴스의 사실주의
2) 사실주의 탈을 쓴 뉴스
3) 선전·선동의 도구로서 뉴스
4) 성숙한 기술사회의 언론
5) 기술사회의 탈출구로서의 언론

3. 실증주의 언론관
1) 인과관계로의 글쓰기
2) 취재원의 나팔수
3) 초기 대중신문의 보도
4) 알고리즘의 과학기술 보도

4. 포퍼 논리적 실증주의
1) 객관주의
2) 현장의 합리성
3) 구획 설정의 문제

5. 쿤의 과학혁명
1) 脫정상과학의 시대
2) 정상과학의 보편성 논리
3) 정상과학의 완성
4) 과학혁명은 정상과학의 합리적 재구성

6. 파이어아벤트의 아나키즘
1) 민주적 상대주의
2) 현장의 ‘통약불가능’
3) 현장의 자연적 해석
4) 상대주의, 다원주의 수용

7. 맥루한의 기술의 맥락
1) 모형 만들기-뉴스의 프레임
2) 새로운 형태의 뉴스 프레임

참고문헌
색인

출판사 서평

융복합 시대, 미디어가 가야 할 길
현재 우리 사회의 저널리즘 관행은 참담하다. 지금까지 출입처 중심의 ‘발표 저널리즘’, ‘권력기구의 나팔수’ 등 언론이 갖고 있는 관행은 차마 지나칠 수 없이 참담하다. ‘세월호 사고’, ‘성완종 게이트’, ‘문창극 총리 낙마’, ‘최순실 게이트’ 등은 꼭 같은 수동적 언론 관행이 반복되었다. 취재원이 주는 것을 받아 취재하는 형태이다. 노무현정권 때 ‘출입처 앉아서 죽치고’라는 말이 지금도 설득력이 있다.
한 사람의 취재원 말을 듣고, ‘카더라’로 폭로를 일삼는다. 그러한 언론 숫자가 일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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