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소득공제

봄을 잃다 하창수 소설

Roman Collection 1
하창수 지음 | 나무옆의자 | 2015년 08월 31일 출간
세종도서 문학나눔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9,000원
    판매가 : 8,100 [10%↓ 9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4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2월 17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500697(1195500696)
쪽수 236쪽
크기 130 * 195 * 19 mm /27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제껏 가져왔던 자신과 인간과 세상에 대한 모든 판단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고품격 로맨스 소설 시리즈 「Roman Collection」의 첫 번째 작품 『봄을 잃다』. 198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데뷔하고 제24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하창수의 장편소설. 등단 이후 개인과 조직적 질서 사이의 괴리가 빚어내는 인간 실존의 분열성을 과거사와 현대사를 넘나들며 조망해온 저자가 처음으로 ‘연애하는 자아’라는 좁은 의미의 실존에만 포커스를 맞춰 써내려간 작품이다.

마흔 살의 몽인은 이혼 경력이 있는 사진가다. 그는 한 영화의 스틸사진을 찍다가 그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한 배우 봄을 보게 된다. 게다가 봄은 몽인의 네 번째 사진 전시회에 걸린 《40유로》라는 사진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해석을 내놓아 몽인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 스무 살 가까운 나이 차이는 두 사람 사이엔 아무것도 아니었기에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결국 같이 살게 된다. 북촌 한옥마을에서 그녀와 함께 산 지 2년이 지난 어느 날, 그가 잠깐 눈 돌린 사이 그녀는 감쪽같이 사라지는데…….

공간적, 시간적 배경은 주인공이 사는 북촌 한옥마을과 대학로, 그리고 20시간이라는 좁은 범위에 국한되어 있지만 심리적으로는 기나긴 세월을 담고 있다. 한집에서 함께 살아왔던 동거녀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사건으로 인해 주인공 몽인은 곧 자신의 40년 인생을 복기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하창수 저자 하창수는 198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청산유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91년 장편소설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고, 소설집 『지금부터 시작인 이야기』 『수선화를 꺾다』 『서른 개의 문을 지나온 사람』과 장편소설 『그들의 나라』 『함정』 『1987』 등을 비롯해, 작가 이외수와의 대담집 『마음에서 마음으로』와 『뚝』, 에세이집 『발견되지 않는 소설가의 생활』 등, 삶의 행간을 읽어내는 존재론적 탐구와 함께, 인간과 사회의 부조화, 개체와 세계의 불합리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일에 천착해왔다. 이번에 펴낸 『봄을 잃다』는 신인작가 시절에 발표한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다룬 장편소설 『차와 동정』 『죽음과 사랑』 이후 20여 년 만에 발표하는 연애소설이다. 현재 ‘상상마당 춘천’에서 ‘당신의 작가수업’을 강의하며, 영미 주요 작가의 소설을 번역하는 일에도 몰두하고 있다.

하창수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작가의 말

“사랑은 당신이 발견하는 뭔가가 아니라, 당신을 발견하는 무엇(Love isn’t something you find. Love is something that finds you)”이라 했던 명배우 로레타 영의 말이 뇌리를 스친다. 소설 속 중년의 남자가 발견한 것이 만약 ‘그 자신’이었다면, 그는 사랑을 잃은 것이 아니라 얻은 것이다. 그가 부럽다.

목차

잃다 7
찾아 나서다 39
보다 71
얻다 93
기르다 119
잊다 157
떠나다 199

작가의 말 232

책 속으로

“순간만이 영원하지. 사라져버리는 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영원을 가지게 되겠지. 때때로 사진이 그걸 가능하게 해준다고 하면, 맞나?”
“물론. 하지만 가짜야. 사진에 찍힌 건 순간이지만, 영원은 아니야.”
“어째서?”
“사라지지 않으니까.”
“사라지는 순간만이 영원하다?” (69쪽)
“여전히 예전의 나일 수도 있지만 난 나를 다시 본 것 같아. 아이가 다소곳하게 머리를 내밀고 있으면 어른이 머리를 쓰다듬어주잖아. 혹은 야단을 치거나. 분명한 건 예전의 난 그런 데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거야. 다소곳하게 머리를 내미는 아이도...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난 너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어.
난 너하고 2년을 함께 살았어. 한집에서. 한방에서.”
“아저씬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책 소개
고품격 로맨스 소설 시리즈 로망컬렉션의 첫 번째 작품, 『봄을 잃다』 출간
198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데뷔하고 제24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하창수의 『봄을 잃다』가 나무옆의자 ‘로망 컬렉션’으로 출간되었다. 등단 이후 개인과 조직적 질서 사이의 괴리가 빚어내는 인간 실존의 분열성을 과거사와 현대사를 넘나들며 조망해온 작가 하창수는, 『봄을 잃다』를 통해 처음으... 더보기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봄을 잃다 ne**orea21 | 2015-09-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의 제목을 보고 갖는 편견에 몇번인가 쓴 맛을 본터라 저자의 '봄을 잃다'의 봄이 사계절을 뜻하는 '봄'이 아니라 사람이 가진 이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잃다'라는 의미를 통해 뭔가 새롭거나 기존의 것과는 달라진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닐까 의문을 품기도 했다. 스물 두살의 봄은 사십대의 몽인, 화자와 함께 동거를 하는 인물로 그려지지만 사실 사십대의 몽인은 수학선생님으로 있는 아내 혜진과 이혼한 이혼남이자 쉽게 말하면 바람난 인물임에 분명하다. 늘 깨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유몽인의 곁을 소리소문 없이 ... 더보기
  • 봄을 잃다 ra**6363 | 2015-09-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요즘 로맨스 소설이 주는 재미에 빠져들어서 그런지 눈에 자꾸 로맨스 소설만 들어온다. 그러다 만나게 된 로망 컬렉션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봄을 잃다>. <봄을 잃다>라는 제목을 보고 봄이라는 계절 혹은 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이미지를 잃어버린 것에 관한 내용인가 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진짜 봄이라는 이름의 사람을 잃어버린 것에 대한 이야기였다.   마흔 살의 사진작가 유몽인은 아내 선혜와 이혼한 후 스물 두 살의 어리디 어린 단역배우 봄을 만나 동거를 시작한다. 그런데 봄이라는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헤르만 헤세
    10,800원
  • 기욤 뮈소
    13,320원
  • 장류진
    12,600원
  • 황정은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기욤 뮈소
    13,320원
  • 장류진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 류시화
    16,200원
  • 후세
    10,8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