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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들리지 않는 진실 '이러려고 평생 영어 공부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운 당신에게

윤재성 지음 | 베리북 | 2017년 01월 05일 출간

Klover 평점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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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446568(119544656X)
쪽수 200쪽
크기 139 * 211 * 23 mm /66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영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문맹은 있어도 언맹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문맹률이 높은 나라라 할지라도 말을 못하는 국민은 없다는 뜻이다. 우리는 모국어를 글로 익힌 적이 없음에도 자유롭게 말하지만 외국어는 왜 안 될까? 지금까지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데. 그럼에도 우리의 영어는 왜 ‘이 모양 이 꼴’일까? 이 책 『말할 수 없는 비밀 들리지 않는 진실』은 그동안 우리가 영어를 말할 수 없었던,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진실을 밝히고 영어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을 제시한 책이다. 문법이나 단어를 달달 외우고 쓰지 않아도 소리만으로 영어를 익혀 모국어처럼 듣고 말하는 법을 책을 통해 확인해 보자.

책은 10년이 넘도록 영어를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카페 옆자리에서 영어로 이야기하는 외국인들의 대화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았던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의 귀와 뇌는 훈련을 하지 않고서는 원어민의 영어 소리를 결코 담아낼 수가 없다. 한국어에 없는 고주파 소리가 영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껏 한국어 주파수에만 적용된 달팽이관은 항상 듣던 주파수만 뇌에 보냈고, 대뇌피질 역시 그래왔다. 고주파 소리에 익숙해지는 훈련 없이는 기껏 애써 집중해 들은 영어 소리를 당신의 뇌가 소음으로 분류해 버린다.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벌어지는 이런 ‘편식’은 악센트와 리듬이 강조된 가이드의 소리를 천천히 반복해서 듣는 것으로 극복할 수 있다. 매년 다짐하지만 이뤄내지 못했던 그것, 영어 마스터하기를 올해는 이뤄보는 것이 어떨까.

상세이미지

말할 수 없는 비밀 들리지 않는 진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윤재성은 대한민국 최초로 글이 아닌 ‘소리’만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소리영어 개척자. 수십 년을 배워도 영어를 듣고 말하지 못하는 한국식 영어교육에 당당히 정면승부를 던진 영어학습 개혁가이기도 하다.
무역사업을 하던 중 어설픈 영어실력 탓에 100만 달러를 날리고는 마흔 살에 다시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존의 암기하는 문법과 독해 중심 학습법으로는 도무지 해답을 찾지 못했고, 아이들이 소리로 모국어를 배우듯 글이 아닌 소리를 통해 영어를 익히려 마음먹었다. 8년간 무작정 영어 소리만 들으며 연습을 반복한 끝에 영어에는 우리말과 다른 강한 악센트와 호흡이 있음을 발견했고, 이 때문에 영어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소리를 선명하게 들을 수 있고 똑같이 따라 말할 수 있으면, 누구나 모국어를 익히듯 확실하게 영어를 완성할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은 것.
자신이 발견해낸 영어 습득법을 토대로 ‘윤재성 영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를 하나도 듣고 말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그 비법을 전수해 딱 1년 만에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있다. 윤재성 원장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영어라는 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영어 습득법을 개발하고 지원하고 있으며, 나아가 전 세계 비영어권 국가 사람들에게 소리영어 습득법을 전파하고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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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작가의 말
프롤로그

Chapter 1. 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

슬픔의 종이학 접기
Mission Impossible

당신은 열심히 했다
영어 절벽에 매달려 있었을 뿐

돈-시간-노력: 좌절의 피라미드
1만 시간의 법칙

부모 욕심 때문에 영어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영어유치원 10곳이 생기면 소아정신과 1곳이 생긴다

착각이 사람 잡는다
원어민 말이 빨라서 안 들린다는 착각

영어가 왜 안 들린다는 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 가요!
들리니까 듣는 자의 여유

대체 어떻게 했길래?
욕심내지 마라, 말하지 마라, 생각하지 마라

Chapter 2. 너무나 간단한 방법 뒤에 너무나 놀라운 원리가!

영어, 공부 할래? drive 할래?
영어는 기술이다

다 버리고 아기가 되어라
모국어 습득의 원동력

아는 단어는 들린다는 생각의 오류
글쎄 지금 단어 외울 때가 아니라니까요!

청각이 일등 감각기관인 이유
호문쿨루스(homunculus)의 비밀

돌고래도 춤추게 하라
영국식 영어를 더 알아듣기 어려운 이유

뇌만 바꾸면 된다
영어 주파수 적응훈련

발성까지 조종하는 뇌
베르니케와 브로카

Dr. 헵의 증명
차별화된 영어 습득의 비밀

근육도 맛을 안다
기억 메커니즘의 생성 과정

Chapter 3. 실전 연습

20문장 맛보기
그냥 듣기만 하세요

Chapter 4. 왔노라, 들었노라, 말했노라!

코어는 근육에만 있는 게 아니야
영어의 코어는 말하기와 듣기이다

토익 900점, 넘기 싫어도 넘는다
토익 응시생의 90%는 한국에 산다. 왜?

읽기는 술술, 쓰기는 수월
알래스카 사람들은 ‘Hawaii’가 어렵다

영어 잘하게 되면 뭐가 제일 하고 싶으세요?
영어를 통해 꿈꾸는 제2의 인생

영어를 완성하는 10가지 좋은 습관
Slow and Steady

에필로그

책 속으로

원어민들이 내는 영어 소리는 완성된 종이학과 같다. 그러나 슬프게도 그동안의 당신의 영어에는 부모님도, 선생님도, 김영만 아저씨도 없었다. 그런 당신에게 종이학을 완성하라는 명령이 내려진 셈이다. 재료는 완성된 종이학과 색종이 단 두 가지뿐. 아무도 그 순서를 가르쳐준 적이 없고 제대로 된 설명서조차 없는 상황이다. 지금껏 당신이 해온 영어 공부는 ‘슬픔의 종이학 접기’였다. 성공 확률이 희박한, 눈물 없인 이루기 힘든 방법이었던 것이다. -27p

스노 교수는 유럽 사람들이 영어를 습득하는 과정을 몇 년간 관찰하며 연구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러려고 평생 영어 공부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운 당신에게

대학생 A씨가 토익 점수 향상을 위해 이달 등록한 학원비 36만 원, 신입사원 B씨가 비즈니스 회화를 위해 등록한 전화영어 6개월치 49만9,900원. 이들이 모여 매해 10조 원을 이룬다. 우리는 이렇게 십시일반 하여 한 해 10조 원을 영어 사교육 시장에 쏟아 붓는다. 정말 열심히 했다. 그러나 안 됐다. 이것은 이제 영어에 대한 패러다임을 아예 바꿀 때가 되었다는 의미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우리의 영어가 ‘이 모양 이 꼴’인 이유

‘문맹(文盲)...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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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방법론일듯 하다 wf**ever | 2017-08-22 | 추천: 1 | 5점 만점에 3점
    영어 공부는 정말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 같다. 영어는 공부하는 아닐 것인데, 계속 영어에 대해서 뭔가를 하게 된다. 생각해보면 책을 읽는 것은 예전보다 조금은 나아진 느낌이 든다. 물론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러나 듣기나 말하기가 예전보다 나아졌을까, 하고 생각해 보면, 의문은 남는다. 솔직하게 말하면 나이진 것을 모르겠다. 여전히 제자리다.   이 책이 처음에 영어 학습에 관한 책인지 몰랐다. 표지도 그렇고, 제목도 그렇고 말이다. 표지랑 제목만 보면 그럴싸한 소설책처럼 보인다. 재밌을 것 같은 소설 말... 더보기
  •   나는 아주 어려서부터 글씨를 읽었다. 부모님의 증언에 의하면 세 살 때 글씨를 읽었다고 한다. 나의 아주 어렸을 때 기억을 돌아보아도 내가 글씨를 못 읽은 기억 자체가 없다. 나는 영어 발음 역시도 한글 ㄱㄴㄷ 배우듯이 배웠다. a = ㅏ , b = ㅂ 이런 식으로 영어를 읽어왔던 것이다. 이것은 영어를 배우는 초기에 내 머리에 자리가 잡혔다. 영어 시험을 보면 항상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듣기평가는 늘 스트레스였다. 대충 느낌으로 찍어도 맞는 게 수능 영어 듣기기 때문이었다.   하와이를 ... 더보기
  • 영어 습득은 방법이 문제다. 영어가 '소음'이 아닌 '언어'로 들리게 하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듣기 연습이 먼저다. "악센트와 리듬이 강조된 가이드의 소리"를 천천히 반복해서 듣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익숙해지면 영화에서도 우리말처럼 편하게 들린다는 설명이다.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암기와 문법에 매달렸던 방법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영어는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습득'되는 것이다.   이중언어 전문가인 하버드 교육 대학원 캐서린 스노 교수는 모국어를 완벽하게 습득한 후에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일ㄹ 빠르게 습득할... 더보기
  • 한국 사람들에게 영어는 평생의 숙제나 다름없는 언어이다. 학교 다닐 때는 교과목에 들어있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공부를 해야하고, 회사에서는 입사 조건이라든지 업무 등으로 필요한 언어가 된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는 자녀 교육 때문에 다시 영어라는 언어와 끊임없이 만나게 되는 것이 요즘 한국인의 모습이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공부했으면 어른이 되어서 영어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평생 공부해도 안되는 언어인 듯이 공부하는 사람은 늘어나지만 영어 공부를 끝냈다고 말하는 사람은 별로 보지 못했다. 이 책... 더보기
  • 소리학습법 jf**c | 2017-02-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영어가 모국어이면 얼마나 좋을까? 미국거지도 영어는 한다  영어 앞에서 작아질때면 장난스럽게 드는 생각이다. 한국에서 살고 입시와 취업에서 요구하는 자격증 중엔 영어와 관련된 자격증이 꼭 들어간다. 한 해 10조원의 교육비가 지출되는 비용이 영어학습에 들어간다. 그러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 소리로 하는 학습법이 널리 전파되면 좋겠다는 저자의 염원을 담아 도전해보게 되었다. 30대가 넘으면 획기적으로 영어실력이 늘 수 없다는 통념에 제대로 반박하는 책!! 영어로 인해 100만 달러를 날렸다. 무역상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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