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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있는 식탁 먹고 마시고 사는 법에 대한 음식철학

줄리언 바지니 지음 | 이용재 옮김 | 홍지흔 그림 | 이마 | 2015년 05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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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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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434039(1195434030)
쪽수 375쪽
크기 149 * 214 * 30 mm /62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Virtues of the Table: How to Eat and Think s/Julian Baggini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요리하는 철학자, 음식 황금시대의 식탁을 말하다!

‘음식 르네상스’라 할 만큼 음식을 먹고 만드는 콘텐츠가 우리의 시각과 청각을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의 식탁은 유행, 상식, 주워들은 의견, 편견, 합리화된 욕망이 뒤범벅된 채 음식과 맺어야 할 관계에 대한 성찰이 빠져 있다. 이에 영국의 철학자 줄리언 바지니는 먹는다는 것과 관련된 사회적·정치적·철학적 논의의 출발점으로 돌아가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가 갖추어야 할 품성과 윤리를 살펴본다.

『철학이 있는 식탁』은 유기농, 친환경, 동물 복지, 지역 생산 재료 등 음식을 둘러싼 논의를 근원부터 들추어 꼼꼼히 살펴본다. 또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은 논의를 위해 유명 요리사, 환경·유기농·공정 무역 등의 관련 단체, 음식 산업 종사자 등을 심도 있게 인터뷰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먹는 일에 있어 신념, 절제, 취향 등이 최우선의 미덕으로 여겨지는 경직된 관점에서 벗어나 제대로 알고 배우는 것이 지금 우리의 식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더없이 사소하고도 현실적이지만 동시에 가장 철학적이고도 실천적이며 심미적이고 쾌락 추구적인 행위. 이 책은 바로 먹는다는 것에 좀 더 마음을 써야 하지 않을까, 라는 물음에서 시작되고 있다. 음식은 단순한 수단도, 궁극적인 삶 그 자체도 아니지만 필수적인 삶의 일부이며, 잘 살기 위해서는 음식을 맞는 자리에 놓아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먹는 법을 아는 것이고, 결국 사는 법도 알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줄리언 바지니

저자가 속한 분야

줄리언 바지니 저자 줄리언 바지니Julian Baggini는 영국의 철학자이자 작가, 칼럼니스트. 런던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철학 계간지『철학자들의 잡지(Philosophers’ Magazine)』의 공동 발행인이자 책임 편집자이다. BBC 라디오의 인문학 토론 프로그램 <우리 시대(In Our Time)>의 단골 패널이고『가디언』,『인디펜던트』,『옵저버』등 여러 잡지에 철학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 문제와 철학적 주제를 둘러싼 논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분석적이면서도 대중의 눈높이를 맞춘 글쓰기를 선보여 영향력 있는 철학자로 손꼽힌다.『최고가 아니면 다 실패한 삶일까(The Shrink and the Sage)』(공저),『유쾌한 딜레마 여행(The Pig That Wants To Be Eaten)』,『에고 트릭(The Ego Trick: What Does It Mean To Be You?)』,『빅 퀘스천(What’s It All About?: Philosophy and the Meaning of Life)』등의 책을 썼다.

줄리언 바지니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용재는 음식 평론가, 건축 칼럼니스트, 번역가. 한양대학교와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에서 건축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애틀랜타 소재 건축회사 tvsdesign에서 일했다. 홈페이지(www.bluexmas.com)를 중심으로 여러 신문과 잡지에 음식과 건축 관련 글을 기고해 왔다.『외식의 품격』,『일상을 지나가다』를 썼고,『식탁의 기쁨』,『뉴욕의 맛 모모푸쿠』,『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 1 2』,『창밖 뉴욕』,『완벽하지 않아』를 옮겼다. 음식 관련 서적 소개 팟캐스트 <이용재의 음식, 책(http://www.podbbang.com/ch/ 7186)>도 격주로 운영하고 있다.

이용재님의 최근작

그림 : 홍지흔

목차

머리말

1부 모임
1장 살펴보라 | 감히 알고자 하라
치즈 모둠
2장 타급자족 | 상호 의존
리소토
3장 시간을 지켜보라 | 제철주의
사과와 블랙베리 크럼블
4장 유기 농법 너머 | 관리
외알밀 빵
5장 배려 있는 도살 | 연민
양고기 버거
6장 제값을 치르자 | 정의
몽킨스
7장 포용력을 갖추자 | 모호함
대량 생산 식품의 고전

2부 준비
8장 레시피를 찢어 버리자 | 판단력
후무스
9장 족보에서 벗어나자 | 전통
마르미타코
10장 맞는 도구를 쓰자 | 기술 실천지
제빵기로 구운 빵
11장 일상의 되풀이를 포용하자 | 습관
토마토 묽은 소스
12장 소금은 넉넉하게 | 회의
가공육

3부 먹지 않기
13장 아침 뷔페에 저항하라 | 인격
그래놀라
14장 감량 | 의지력
수프
15장 체중 유지 | 겸손
송로버섯 기름
16장 단식 | 자치


4부 먹기
17장 은혜를 표현하라 | 감사하는 마음
계란 볶음밥
18장 좋아하는 것 이상으로 알기 | 객관성
와인
19장 공연의 시작 | 미적 감상
먹물에 익힌 오징어
20장 점심의 재발견 | 리듬
라이스 샐러드와 프리타타
21장 홀로 식사하라 | 내면성
칠리 논 카르네
22장 즐거움을 공유하라 | 주흥
메제
23장 오늘만 날인가 | 마음 쓰기
소다빵

맺음말
감사의 글

재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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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이 책의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는 정신과 육체, 마음과 그리고 한마디로 영혼을 가진 완전한 주체로서 삶의 방법을 모색하자는 도전이다. 음식은 정신과 육체, 마음과 영혼이 하나의 개체를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유일한 단서는 아니지만 감각, 사회, 창조, 감정, 그리고 내가 이 책이 보여 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지적 능력까지 인간성의 모든 본질적 측면과 얽혀 있으므로 특히 잘 맞는 열쇠다. 음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려면 자연, 동물은 물론 우리 인간끼리 관계, 그리고 정신과 육체의 통합 또한 감안해야 한다. 더군다나 철학적으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요리하는 철학자, 음식 르네상스의 식탁을 말한다

음식은 오늘날 개인의 고유한 취향은 물론 최신 소비문화 트렌드를 잘 보여 주는 가장 강력한 기호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하루 종일 미디어와 SNS를 통해 전시되고 쏟아지는 음식에 대한 욕망과 찬탄은 현재를‘음식 르네상스’의 시대로 불러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그러나 정작 우리의 식탁은 유행, 상식, 주워들은 의견, 편견, 합리화된 욕망이 뒤범벅된 채 음식과 맺어야 할 관계에 대한 성찰이 빠져 있다.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는 가장 사소하고도 일상적인 행위인 동시에 관계와 윤리, 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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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이 있는 식탁 ys**5636 | 2015-06-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먹고 마시는 행위는 인간의 극히 기본 행위이다.삶의 기본 요소를 의식주에서 식이 가장 앞으로 나가 '식의주'라고 해도 무방할 듯하다.그만큼 먹고 마시는 것은 생리적인 욕구를 해소시키는 것은 물론 생각하고 느끼고 사유하며 소통과 교류를 촉진시키는 촉매작용임에 틀림없다.못먹고 못살던 시절엔 허기를 채우는 것이 가장 큰 의식 절차였지만 지금은 허기를 채우는 것보다는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과 교류의 행위,인간관계를 밀접하게 촉진케 하는 소금과 같은 작용,사유와 상상력을 키워 나가는 원동력이요,... 더보기
  •   살기 위해 먹는 사람이 있고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이 있다. 철학자는 어느 쪽에 해당할까? 영국의 대중철학자 줄리언 바지니의 음식철학은 이 두 부류의 사람 모두를 위한 것이다. 『철학이 있는 식탁』(이마, 2015)은 "먹는 법을 아는 게 사는 법을 아는 것이다"라는 오귀스트 에스코피에의 금언을 사색적으로 실천한다. 이 책은 철학자가 우리에게 들려줄 수 있는 먹는 법과 사는 법의 관계에 대한 가장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다. 2015년 올해의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음식에 얽힌 도덕... 더보기
  • 철학이 있는 식탁 ru**sylph | 2015-06-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철학이 있는 식탁>, 먹는다는 것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행위이다. 그래서일까? 철학과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만난다는 것은 생각보다 더 흥미로웠고, 또 한편으로는 너무나 1차원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먹는다는 것에 철학이 합쳐지니 조금은 어렵게 다가오기도 했다. 가끔은 그냥 맛있는 것을, 특히나 아침 뷔페 같은 것, 그냥 맛있게 먹으면 안돼? 라며 투정을 부리고 싶기도 했다. 물론 어려운 내용도 있었고, 아무래도 동양문화에서 성장한지라 조금은 딴 나라 이야기 같은 것도 솔직히 있었다. 하지만 전체적... 더보기
  • 식탁에서 찾아낸 철학 li**x00 | 2015-06-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 제목이 무척이나 재미있다. '철학'과 '식탁'이라니...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인 먹는 자리에서 맨 정신으로도 쉽지 않은 철학 이야기를 한다? 물론, 이는 철학에 조예가 깊지 않는 나의 경우를 빗대어 이야기한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먹는 음식, 먹는 문화에 담겨져 있는 철학적 의미를 잘 포착해 끄집어 내고 있다. 음식에 대한 역사와 곁들인 철학은 그냥 맛으로만 먹는 음식이 아니라, 조금 더 풍미를 자아내고 있는 듯하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아직 서양 음식에 대한 조예가 그리 깊지 못해서 저자가 말하고자 ... 더보기
  •     음식에도 철학이 있어야 한다니. 저자는 어떤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을까라며 읽다보니 상당히 추천할만한 책인 것이다. 우리는 매일 식탁에 오르내리는 음식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식재료의 원산지는 어떤지 구입을 할 때 알 수 있지만 가공품은 그 이면에 어떤 원리들이 숨어있는지는 잘 모른다. 하나의 식재료만 하더라도 재배지에 따라 각각 맛이 다르거니와 명칭이나 유래도 각각 다르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이 책은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들로 가득차 있다. 겉으로보면 굉장히 범접하기 어려울 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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