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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후궁 비사 역사속에 감춰져있던 화려하고 우아한 궁중 잔혹사

후단 지음 | 이성희 옮김 | HOLIDAYBOOKS(홀리데이북스) | 2019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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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412068(1195412061)
쪽수 668쪽
크기 153 * 224 * 40 mm /96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화려하고 우아한 궁정의 내막,
쓴웃음과 피눈물로 써내려간
대명 제국 후궁 잔혹사의 막이 오른다.
집요한 후궁 수집 욕정에 취했네, 더 집요한 사돈 숙청 권력에 취했네.
적자 되려 기를 쓰고 출생기록 조작하니 애꿎은 미스터리 연기처럼 모락모락!
멀고 먼 곳까지 대외 출장 고생하네, 처녀 징발 원정 가니 조선이 들썩들썩!
모함받아 죽은 조선 비 하나, 자살 학살 줄을 잇는 궁란의 시작일세.
이쯤되면 전통이네 줄지은 여인 순장, 엄마를 부르짖는 후궁들의 울음소리.
탐욕에 눈이 멀어 황친 사칭 줄을 잇고 황음무도 진짜 황친 꼬락서니 못 보겠네.
유모와 환관이 손발이 쿵짝쿵짝 황후고 뭐고 없이 모함을 쏟아붓네.
첩은 아사시켜 아들은 유산시켜 정실은 헛소문에 차라리 단칼에 죽여줍쇼!
꽃처럼 아름다운 후궁의 자리 뒤에 숨겨진 권력과 탐욕의 희비극!
사실에 입각했기에 웃을 수 있고, 사실에 입각했기에 웃을 수 없다.
재미와 탄식이 교차하는 블랙 코미디,
날카로운 풍자와 역설이 빛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보따리!
▶ 『명나라 후궁 비사』 책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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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 5
제1권 중팔공(重八公)의 행복 인생
제1장 주씨 집안의 ‘할머님’은 “옴메, 무서워!” · 17
제2장 사내대장부에게 기개는 중요하지 않다 · 33
제3장 너무 고귀하여 입에 올릴 수도 없는 중팔님의 상 · 42
제4장 도지사급 간부, 주서방의 황금시대 · 54
제5장 중팔공도 민간을 탐방했다 · 71
제6장 나는 한 명의 여성도 무례하게 정복한 적이 없다? 예외도 있지! · 83
제7장 제나라 사람의 복이 터졌네! · 100

제2권 왕자 출생의 미스터리
제8장 아들 낳기도 일 등일세 · 109
제9장 ‘양아들 입양’은 거짓부렁? · 114
제10장 폭군 후궁의 ‘탁아소’ · 126
제11장 적자임을 스스로 증명한 연왕燕王 · 137
제12장 큰형 출생의 진위는 넷째의 손 · 147
제13장 대명 제국의 천자가 ‘나와는 다른 종족?’ · 158
제14장 세 아들을 거저 얻은 이숙비 · 170
제15장 효릉의 관광 가이드 환관 · 180
제16장 영락제조차 속았다! · 189
제17장 주씨 영감네 집은 ‘대가족’ · 203

제3권 처량한 비바람 속의 명 황궁
제18장 ‘푸른 수염’의 주 황제 · 215
제19장 청춘의 뜨거운 피로 마른 해골을 적시리 · 233
제20장 순장에도 인간미는 필요하다 · 243
제21장 ‘천사(천조의 사자)’가 선발하는 미스 조선 · 257
제22장 사람의 회를 뜨는 황제, 황제가 미쳤다! · 270
제23장 궁란! 궁란! · 278
제24장 엄마, 나 가요! · 290
제25장 황궁 종이 땡땡땡, 천자가 바뀌었다! · 303
제26장 경제에게도 스캔들이 · 314
제27장 천자가 신하를 매수하다 · 322
제28장 벽이 무너질 때를 대비해 자기 발로 서 있기 · 333
제29장 순장의 레퀴엠, 막을 내리다 · 344
제4권 황친과 외척의 쇠락기
제30장 천하 제일의 사기 계약, 주원장과 하는 계약 · 357
제31장 모든 외척의 국정 관여 금지! · 367
제32장 외척의 마지막 정치 간섭 · 380
제33장 명나라 황궁 버전, 태자를 살쾡이와 바꿔치기 · 392

제5권 황제의 가짜 친척
제34장 궁중에서는 가래 뱉기 금지 · 403
제35장 태생은 같지만, 길은 달랐다 · 416
제36장 모든 것은 황태자를 위해 · 428
제37장 붓 하나로는 동시에 만萬 자 둘을 쓸 수 없다 · 437
제38장 장안에서 거들먹거리는 사기꾼 무리들 · 447
제39장 특별히 진했던 효종의 사랑의 스프 · 463
제40장 원귀가 된 충신 · 475

제6권 장황친의 몰락기
제41장 장 국구가 반역사건의 피고로 · 487
제42장 ‘정왕요언鄭旺妖言’ 사건 ― 무종 탄생의 미스터리 · 501
제43장 ‘정황친’의 화려한 귀환 · 516
제44장 백부가 친부로, 친부가 숙부로 둔갑하는 요지경 세상 · 524
제45장 소태비邵太妃의 희비극 인생 · 539
제46장 모후를 위해 결연히 일어난 황제 · 556
제47장 장황친에게 닥친 환난 · 566
제48장 썩은 고기를 먹는 자들의 향연 · 578

제7권 최후의 황친
제49장 진, 왕씨 집안이 황친을 사칭한 진흙탕 사건 · 589
제50장 결국 애매모호한 장부만 · 598
제51장 ‘생산력’ 1, 2위를 다투던 광종 · 612
제52장 여자의 손에 넘어간 소년 황제 · 620
제53장 모욕당하거나 원한이 맺히거나 · 630
제54장 황후는 중죄인의 딸? · 638
제55장 무너진 위씨와 환관의 권력, 회복된 황권 · 648

부록
명나라 황실 가계도 · 661
본문 미리보기

출판사 서평

태조 홍무제 주원장부터 마지막 황제 숭정제 주유검에 이르기까지
16대에 걸친 후궁의 이야기 속 감춰져있는 화려하고 우아한 궁중 잔혹사

‘명나라 후궁 비사’는 1356년 명나라의 개국 이전부터 1644년 멸망까지 중국을 지배한 명나라 황궁 속 여성들의 공간인 후궁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속도감 있게 쓴 이 글은 저자의
명나라를 세운 태조 주원장이 거느렸던 수많은 비빈들의 속사정, 더불어 영락제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명 태종과 조선 왕실이 명나라에 공물로 바친 여인들에게 생긴 안타까운 이야기까지, 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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