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오브 팀스(Team of T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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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국경제 > 2016년 8월 4주 선정
작가정보
저자(글) 스탠리 맥크리스털
저자 스탠리 맥크리스털(Stanley McChrystal, 미국 육군 퇴역 장군)은 미국 육군에서 34년 이상 복무한 후 4성 장군으로 은퇴했다. 그의 마지막 임무는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모든 미군과 연합군을 지휘하는 것이었다. 그의 회고록, [My Share of the Task]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였다. 그는 예일 대학교 잭슨 국제 문제 연구소(Jackson Institute for Global Affair)의 선임 연구원이자 크로스리드(CrossLead)라는 리더십 컨설팅 회사의 공동 설립자이다.
저자(글) 탠텀 콜린스
저자 탠텀 콜린스(Tantum Collins, 탠텀 ‘테디’ 콜린스)는 예일 대학에서 국제 관계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맥크리스털의 리더십 과정을 수료했다. 예일 대학에서 중국과 중동 지역 연구 및 제도 설계를 중점적으로 공부했다. 그는 현재 캠브리지 대학의 마샬 장학생으로, 국제 관계학 석사 과정에서 글로벌 제도 설계를 집중 연구 중이다.
저자(글) 데이비드 실버먼
저자 데이비드 실버먼(David Silverman)은 크로스리드(CrossLead)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이다. 크로스리드는 조직들이 복잡한 환경에서 적응하고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으로서, 데이비드 실버먼과 맥크리스털 장군이 공동 창립한 리더십 및 관리 시스템이다. 미국 해군 사관 학교를 졸업한 데이비드는 SEAL 장교로 20년간 해군에서 근무했다. 그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6곳에 작전 배치되어 전투 훈장을 받은 숙련된 베테랑이다.
저자(글) 크리스 퍼셀
저자 크리스 퍼셀(Chris Fussell)은 크로스리드의 파트너로서, 개발과 고객 관계, 마케팅 활동을 감독한다. 크로스리드에 합류하기 전에는 15년간 네이비실 팀에서 장교로 근무했다. 그는 SEAL 2팀과 SEAL 8팀 및 해군 특수전 개발단에서 근무하며, 전 세계 여러 전투 지역을 경험했다. 크리스는 당시 중장이었던 맥크리스털 장군이 합동 특수 작전 사령부를 지휘하던 마지막 해에 부관으로 근무한 후, 캘리포니아 주 몬테레이의 해군 대학원에서 비정규전 석사 학위를 취득하러 갔다. 크리스는 워싱턴 DC 소재의 초당파적 싱크탱크인 뉴아메리카(New America)의 해군 보안 분야 선임 연구원이기도 하다. 이 싱크탱크는 미국이 다음 세대에 직면할 도전들을 집중 연구하는 기관이다.
역자 고영훈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증권 회사에서 주로 주식 시장 분석 및 채권 운용 일을 담당하였으며, 그중 파생 상품 애널리스트 일을 가장 오래 하였다. 증권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주로 금융과 재무 분야에서 번역을 하고 있으며, 경영, 경제, 군사 분야의 번역가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목차
- 서문……7
서론……15
Ⅰ부 프로테우스 난제
1장 프로테우스의 후손들……31
2장 시계 장치……59
3장 복잡함에서 복잡성으로……87
4장 올바른 일을 하기……117
Ⅱ부 팀의 지성을 하나로
5장 지휘 체계에서 팀으로……135
6장 팀 오브 팀스……173
Ⅲ부 공유
7장 시스템 전체를 보기……199
8장 사물 트렁크에서 꺼낸 두뇌……225
9장 죄수의 딜레마 극복하기……249
Ⅳ부 통제 배제
10장 불간섭……287
11장 텃밭 관리자처럼 지휘하기……311
Ⅴ부 선견지명
12장 대칭성……331
감사의 글……354
주석……356
찬사의 글……381
저자 소개……382
출판사 서평
최신 장비의 미국 최정예 기동 부대는 왜, 오합지졸 같아 보이는 민병 집단인 AQI(이라크 알 카에다)에 고전했던 것인가?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 속에서 살아남는 조직의 조건이란 무엇일까?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대에서는, 수준 높은 인재와 기술이 있다고 해도 관리형 조직에서는 이미 통하지 않는다. 이러한 요인은 이라크와 전쟁 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이나 조직의 존재 방식에도 관계하고 있다.군대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이들 요인을 이해하고 적응하는 것은 필수적이며, 그것이 몇 년 후의 성패를 가르게 될 것이다.이 책에서는 이러한 요인을 이해하기 위한 프레임을 제공하고, 기업을 비롯한 조직이 새로운 적응의 필요성에 임박한 때 어떻게 접근해 나갈 것인지를 정리한다. ‘계획·관리형’ 조직에서 ‘적응형’ 조직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인 시대인 것이다.또한 이 책의 목적은 오늘의 세계가 과거와 어떻게 다른지, 그것에 대응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친숙한 효율성의 추구라는 스타일은 이제 바꿔야만 한다. 효율성은 중요한 것이지만 현대 조직은 그것보다 복잡한 상황과 끊임없는 변화의 물결에 대한 적응이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이 책에서는 저자의 전장에서의 경험 외에, 기업이나 의료 현장, 항공기 사고, NASA 등 그 외에 생각지도 못한 부문의 실례와 연계시키는 것을 통해서 문제의 징후와 그 원인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접근을 제시하고 있다.
거대한 조직의 힘과 자원에 어떻게 작은 팀의 민첩함과 적응력과 결속력을 더할 수 있을까?
◇ 이전의 규칙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스탠리 맥크리스털 장군은 2004년 합동 특수 작전 기동 부대의 지휘를 맡았을 때, 재래식 군사 전술이 실패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이라크의 알 카에다는 신속하게 이동하여 무자비하게 공격한 후 지역 주민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분산형 네트워크였다. 연합군은 수와 장비, 교육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앞섰지만, 이 중 어느 것도 중요하지 않은 듯했다.
◇ 리바이어던(Leviathan)을 즉시 대응하도록 가르치다
어떤 분야든 작은 팀에 많은 장점이 있음은 비밀이 아니다. 작은 팀은 신속히 대응하고 자유롭게 의사소통하며, 관료제의 관여 없이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하지만 정말로 큰 문제를 맡은 조직에는 작은 차고가 맞지 않는다. 이런 조직에는 수천 명의 사람에 적합한 관리 기법이 필요하다.
맥크리스털 장군은 고도로 훈련받은 수천 명의 남녀로 구성된 계층 조직을 지휘했다. 그러나 이라크에서 알 카에다를 이기기 위해서는 그가 지휘하는 기동 부대도 적과 같은 속도와 유연성을 갖추어야 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의 힘과 세계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테러리스트 네트워크의 민첩함을 결합하는 방법이 있을까? 그런 방법이 있다면, 그와 같은 원리들을 민간 조직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 새로운 세계에 대한 새로운 접근
격렬한 전쟁 중에 맥크리스털과 그의 동료들은 지난 100년간의 지혜를 폐기하고 기동 부대를 새롭게 개조했다. 매우 투명한 의사소통과 분산된 의사 결정 권한을 결합한 네트워크로 말이다. 그들은 격리된 사일로(silo) 간의 벽을 허물었다. 리더들은 작은 부대의 모범 기법들을 검토한 후, 일체감을 확립하기 위해 10년 전만 해도 불가능했을 기술을 사용하여 3개 대륙의 수천 명에게 확장할 방법을 찾았다. 기동 부대는 더 빠르고, 더 수평적이며, 더 유연한 ‘팀 오브 팀스’가 되어 알 카에다를 격퇴했다.
◇ 전장을 넘어
맥크리스털과 그의 동료들은 이 책에서 자신들이 이라크에서 마주쳤던 도전들이 수많은 기업과 비영리 단체 및 그 밖의 조직들에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세상이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책임을 맡은 사람들은 작은 그룹들에게 실험할 자유를 주고, 모든 구성원이 그 실험한 것을 통해 습득한 것을 전체 조직과 공유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현명한 대응이다. 저자는 유익한 사례들을 통해 팀 오브 팀스 전략이 병원 응급실에서부터 NASA까지 모든 곳에 효과가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 전략에는 규모와 상관없이 조직을 변형할 잠재력이 있다.
[출판사 리뷰]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 속에서 살아남는 조직의 조건이란 무엇일까?
미래는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응할 수밖에 없다.
변화무쌍한 상황에서 예측성은 떨어진다. 이에 대응하려면 조직 내부의 구조와 문화를 바꾸어야 한다. 그리고 적응해야 한다.
팀 오브 팀스는 조직 내 구성 팀들 간의 관계가 단일팀의 개인들 간의 관계를 닮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분리된 사일로(silo)에서 활동하던 팀들은 이제 신뢰와 목적 공유를 통해 서로 융합해야 한다.
저자인 스탠리 맥크리스털 장군은 기동 부대의 전투 지휘 사령관으로서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여러 가지 실제 사례들을 연계시키는 것을 통해서 문제의 징후와 그 원인을 파악하여 효과적인 접근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의 세계가 과거와 어떻게 다른지, 그것에 대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하고자 한다. 효율성은 중요한 것이지만 현대 조직은 그것보다 복잡한 상황과 끊임없는 변화의 물결에 직면함으로써 그것들에 대한 적응이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종래의 ‘계획·관리형’ 조직에서 새로운 ‘적응형’ 조직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인 시대인 것이다.
현대와 같이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환경 변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하여 조직 관리 및 리더십 연구를 통해 사회와 기업의 새로운 조직 변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팀 오브 팀스’이다.
[역자 리뷰]
저자 스탠리 맥크리스털은 미국의 4성 장군 출신이며 이 책의 부제는 '복잡한 세계에 적응하기 위한 새로운 교전의 규칙'이다(책 내용 중에는 본인이 본능적인 완벽주의자라고 하는 내용도 있다.).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나는 이 책이 그저 그런 군대 이야기이거나 리더십 지침서일 것으로 생각했다. 다만, 미군이 2003년 사담 후세인 정권이 무너진 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 세력에 어떤 식으로 대응하고 있는지에 관한 개인적인 궁금증이 있었을 뿐이다.
그러나 맥크리스털 장군이 이라크에서 이룬 성과는 눈부시다. 이라크에서 미군의 기동 부대가 초기에는 열심히 노력해서 한 달 동안에 테러 세력을 급습한 횟수가 10번에서 18번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맥크리스털 장군이 조성한 새로운 시스템 하에서는 급습 횟수가 300번으로 증가했다. 최소한의 인원과 자금의 증가를 통해 기동 부대를 17배 더 빨리 운영한 것이다. 이런 성과를 얻기까지의 고민과 과정을 '관리'의 역사와 함께 설명하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이 책에는 관리에 관한 역사상의 사례가 많이 나온다. 시작은 테일러(Frederick Winslow Taylor)의 '과학적 관리'이다. 현대 경영학의 대가인 피터 드러커는 현대 지성의 자리를 다윈(Darwin)과 프로이트(Freud) 옆에 마르크스(Marx)가 아니라 테일러가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21세기 들어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가 쓸모없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그 원인을 자세히 설명한다. 테일러 다음으로 많이 다룬 인물은 넬슨(Horatio Nelson)이다. 1805년 10월 21일, 영국의 27척 함대가 프랑스-스페인의 33척 함대에 맞서 싸운 트라팔가 해전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한 후 영국 함대가 승리한 원동력을 넬슨 제독이 부하들의 독립적인 의사 결정 능력을 육성한 데서 찾는다. 즉 관리의 차이가 넬슨 함대가 승리한 원인이라는 것이다. 최근에 관리에 성공한 예로는 포드 자동차를 들었다. 2008년 금융 위기가 시작된 이후 GM과 크라이슬러가 엄청난 어려움에 빠졌음에도 포드 자동차는 잘 나갔었다. 당시 나는 미국의 3대 자동차 회사 중 유독 포드 사만이 금융 위기의 무풍지대에 있었던 이유를 알지 못했으나 이 책을 읽고서야 알게 되었다. 즉 보잉사에서 여객기 777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앨런 멀럴리(Alan Mulally)를 2006년 9월에 CEO로 영입하여 관리 구조를 개선하면서 GM과 크라이슬러와는 경영의 차별화를 달성했던 것이다.
이 책에는 위의 사례 외에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리고 수많은 역사학자, 경영학자, 사회학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저자의 논지를 전개한다. 놀라운 점은 수많은 이야기와 인용이 저자의 주장을 일관성 있게 뒷받침하는 데 사용되었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이런 점을 몰랐으나 번역을 끝내고 교정을 위해 다시 책을 읽어 보니 그랬다. 이런 나의 평가와 독자들의 견해가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다.
[이 책에 대한 찬사의 글]
"이 책은 흥미진진하고 다채로운 읽을거리 외에도 조직 변화에 대한 필수적인 요소를 제공하는 안내서이다."
-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 서문에서
"이 책이 대담하게 주장하는 바 리더의 역할은, 팀이 부분의 합보다 더 커지도록 돕는 것이다."
- 찰스 두히그(Charles Duhigg), [The Power of Habit] 저자
"[팀 오브 팀스]는 학문적이며 세련되고 통찰력이 있다. 기대하지 않았던 의외의 정보와 경이로움을 통해, 복잡성이 증가하는 세계에 대처할 방법에 대한 청사진을 얻을 수 있다. 미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 즉 우리 모두에게 필독서이다."
- 대니얼 레버틴(Daniel Levitin), [The Organized Mind: Thinking Straight
in the Age of Information Overload] 저자
"[팀 오브 팀스]는 대다수의 비즈니스 리더보다 더 큰 이해 관계가 걸린 난관을 성공적으로 헤쳐 나온, 한 리더의 풍부한 정보에 대한 분산형 관리 접근법을 설득력 있고 실용적으로 주장한 책이다. 자신의 리더십을 한층 더 빨리 계발하려는 진지한 사람에게는 필독서이다."
- 존 벤휘젠(John Venhuizen), 에이스하드웨어(Ace Hardware Corporation) 회장 & CEO
"스탠리 맥크리스털이 쓴 [팀 오브 팀스]는 명작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탁월한 재능을 지닌 상징적인 장군이 쓴 책으로, 내가 수십 년간 읽은 리더십 책 중 최고이다."
- 제임스 스트라브리디스(James Stravridis) 제독, 미국 해군(은퇴), NATO 연합군 최고사령관,
2009-2013 터프츠 대학교(Tufts University) 플레처 법률 외교 대학원
(The Fletcher School of Law and Diplomacy) 학장
"[팀 오브 팀스]에서 설명한 교훈과 개념을 보면, 어떤 업계나 분야라도 리더십에 대한 청사진을 얻을 수 있다. 고전적인 리더십 원칙들은 오늘날의 변화 속도와 자유로운 정보의 흐름, 디지털 세대의 기업가 정신에 대처하려고 애쓰고 있다. 그러나 [팀 오브 팀스]는 새로운 이 현실들을 자산으로 활용하여, 조직 규모와 상관없이 움직임이 빠른 스타트업과 포용성과 적응력을 발휘하는 리더십 체계를 제공해 준다."
-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인튜이트(Intuit) 회장 & CEO,
"테러 조직과의 중요한 전쟁에서 가장 눈부신 승리를 거둔 스탠리 맥크리스털 장군은 [팀 오브 팀스]에서 이 험난한 전환기에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때로는 강렬한 감동을 주는 설명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통찰력을 전달해 준다."
- 존 아퀼라(John Aquilla), 미국 해군 대학원 국방 분석
(Defense Analysis United States Naval Postgraduate School) 교수
"오늘과 내일의 급변하는 세상에 적응하지 않는 조직은 사라질 뿐이다. [팀 오브 팀스]는 설득력 있는 방법으로 그 이유를 설명한다. 나는 말 그대로 이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 피터 베르겐(Peter Bergen), [Manhunt: The Ten-Year Search
for Bin Laden from 9/11 to Abbotabad] 저자
기본정보
ISBN | 9791195363346 |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8월 10일 | ||
쪽수 | 384쪽 | ||
크기 |
161 * 235
* 26
mm
/ 694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Team of Teams/Mcchrystal, Stanley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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