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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당신,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용서와 사랑의 시간

김재진 지음 | 황규백 그림 | 수오서재 | 2014년 10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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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322121(1195322127)
쪽수 272쪽
크기 145 * 215 * 30 mm /44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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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사랑하지 않고 보내는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날카로운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김재진 시인이 전하는 잠언집이다.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피디로, 시인으로 세상의 중심에 있던 중, 돌연 직장을 떠나 바람처럼 떠돌며 구도자의 삶을 걸었던 시인. 이 책은 파란곡절을 겪을대로 겪은 저자가 세상에 대한 깊은 성찰과 명상 속에 길어 올린 106여 편의 글로 가득하다.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하는 물음에 누군가는 가족을, 누군가는 친구를,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누군가는 미움과 원망과 분노로 얼룩진 마음을 떠올릴 것이다. 이 처름 저자는 운문과 산문으로 엮인 글들을 통해 누군가를 가슴 깊이 사랑할 날이, 소중한 이들과 행복하게 살아갈 날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낄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를 생각해보는 사색의 시간을 선사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시와 잠언을 녹여내어 완성시킨 글에는 사랑할 시간, 용서할 시간, 그리워할 시간 등 살기에 바빠 미처 챙기지 못한 아름다운 시간들이 담겨져 있다.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고 싶다면, 혹은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해 마음 아픈 사람이라면, 이 책에 담긴 따뜻한 글들이 다정한 위안이 되어줄 것이다.
▶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 우리는 밤마다 죽고 아침마다 다시 태어난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 내 안에 접힌 날개 / 영혼에게 바친 대우 / 반복되는 삶의 기회 / 아침에 할 일 / 세상의 꼬리 / 소 / 고마워해야 할 일들 / 도로 가져간 선물 / 상처받는 사람에게 / 인생의 배역 / 간의 세 가지 걸음 / 항구 / 사랑을 선택하라 / 눈물 흘릴 줄 아는 사람 / 바늘로 꿰는 열매 / 고요함의 깊이 / 결별해야 할 것들 / 잃어버린 영웅 / 내 마음의 주인 / 세상이 강하다고 기죽지 말라 / 내 안의 번역기 / 손으로 만드는 연꽃 / 인생이여, 고맙습니다 / 바람처럼 물처럼 / 선택된 오늘 / 최고로 미친 사람이 돼라 / 그땐 아무것도 몰랐다 / 포옹 / 토닥토닥 / 작은 평화 / 나무의 마음 / 꽃그늘 / 내면의 성소 / 그의 악역에 박수를 보내라 / 세상의 모든 달 / 흘러가는 그것들 / 스위치를 켜라 / 꽃씨와 꽃 / 성공과 실패의 변주곡 / 꿈속의 사자들 / 행복과의 공존 / 고통의 촛불 / 외롭지 않은 사람은 없다 / 행복을 위한 최적의 상황 / 세상을 구원하는 사람 / 내 안의 나 / 천 개의 강에 달은 비치고 / 마음의 온도를 높여라 / 바라는 것 없이 나를 인생에 내어주라 / 근원 / 누가 정해놓은 기준인가? / 우연한 용서는 없다 /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2.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시간
간절한 마음 / 불청객 / 가슴이 알려줄 것이다 / 나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 104ㅣ / 가슴에 빛 107ㅣ한 번뿐인 무대 / 말의 식탁 / 사다리를 내려와 / 그날 / 굳은 생각들로부터의 자유 / 고통은 가장 큰 스승이다 / 어떤 기도 / 맑은 샘 하나 / 나 이대로도 괜찮다 / 용서의 기술 /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일 / 그것뿐이다 / 치명적인 존재를 피하는 다섯 가지 방법 / 곧 볕이 든다 / 각자의 진실 / 명마와 나 / 내가 네 곁에 없다 해도 / 사람의 향기 / 갑옷 벗기 / 풀에게 배우는 것들 / 상처라는 꼬리표 / 후회 /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 바다를 건너는 법 / 돈과 나 /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 그가 내게로 들어왔다 / 등대 / 제자리로 돌아가기 / 상처를 향해 / 혼자 있어도 괜찮아 / 사랑하려 한다 / 참으로 정직한 사람 / 내 인생의 연기력 / 박하와 오렌지 밭 사이 / 누군가를 다시 사랑한다는 것은 / 인생 레슨 / 시한부 인생 / 두려움이 보낸 문자 / 꿈 / 알면서도 모르고 사는 / 돛 없는 항로 / 내 안의 개 두 마리 / 햇살 이야기 / 사랑의 덫 / 노예가 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 / 긍정의 기도 / 외로움의 시그널 / 허무를 견디는 다섯 가지 방법

3. 그대 주머니 속 가장 좋은 것을 세상에 내어주라
내 안으로 가는 말 한 마리 / 별의 여행길 / 꽃자국 / 잃을 것 없으면 두려울 것도 없다 / 무기력 / 기회 / 한 생을 바쳐서 할 일 / 내 안의 종소리 / 두 가지 얼굴 / 웃는 꽃나무 / 좋은 사람 / 사라짐의 주문 / 성공과 실패의 간격 / 누구를 위한 선물을 고를 것인가? / 깨달음의 자 / 단순한 삶 / 변화의 두려움 / 포기하기 전에 / 우리가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일 / 그런 친구가 되라 / 만남 / 풀벌레와 별의 시간 / 아는 것만 알린다 /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서 / 평화의 거래법 / 네 마음에 미안하다 / 얼굴 위의 꽃봉오리 / 앞으로 세 걸음, 뒤로 두 걸음 / 미래의 기억 / 내 안의 경전 / 나무의 눈물 / 깨어 있는 상태 / 있는 그대로 보기 / 인생 결제 / 답 없는 답 / 다시 이 별에 와서 / 행복하려면 지금 행복하자 / 나의 소유물 / 또 화내는 당신에게 / 마음 청소 /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주라 / 가벼움에 대하여 / 맨발로 세상을 / 고별 / 욕망과 저항 사이 / 매 맞는 짐승 / 이것은 내가 아니다 / 살아 있음에 감사 / 풍요와 결핍 / 사람과 산 / 슬픔을 견디는 다섯 가지 방법 / 따뜻한 그리움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책 속으로

오늘 얼마나 많은 말을 하며 보냈는가? 오늘 또 얼마나 많은 생각과 편견으로 누군가를 저울질했는가?
의미 없는 백 마디 말보다 마음에 평화를 주는 한마디가 소중하고, 무관심한 백 마디 말보다 누군가를 위로하는 한마디가 아름답다. 백 마디 공허한 위안보다 말 없는 한 곡의 음악이 더 심금을 울리며, 백 송이 장미보다 병상을 지키는 단 한 사람의 친구가 더 향기롭다.
-《고요함의 깊이》 중에서

‘당신에게 남아 있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나마도 사랑하지 않고 보내는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남을 미워하고 비난하며...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혜민 스님이 추천한 김재진 시인의 잠언 에세이! 삶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날카로운 깨달음의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김재진 시인. 사랑할 시간, 용서할 시간, 그리워할 시간… 살기에 바빠 우리가 미처 챙기지 못한 시간,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찾아가는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정기검진이 필요한 우리 몸처럼, 마음도 아픈 곳은 없는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그런 점검, 치료자의 조언이 되어줍니다.”라는 혜민 스님의 추천의 글처럼, 인생의 파란곡절을 겪을 대로 겪은 저자가 세상에 대한 깊은 성찰과 명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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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득 스치는 여운처럼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 궁금증과 함께 섬뜩함을 느끼게 된다. 어제 인간으로 왔다 오늘 인간으로 사는 지금 내일 나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삶을 사는 인간이 되어 있을지 고민하고 삶에대한 진지한 이해를 구하고 있다는 생각에 지난 세월을 어떻게 살아내었는지 돌이켜 본다. 또한 지금까지의 삶이 그러하듯 아웅다웅거리며 진흙탕을 건너온 나의 삶이, 나를 이루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성장했음에 좋든 싫든 그들의 사... 더보기
  • 김재진 시인은 신문지상에 발표되는 신춘문예로 등단한 감성있는 작가이다. 우연히 듣게 된 첼로 소리에 끌려 첼리스트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음대에 입학하기도 했단다. 젊은 시절에는 방송국 피디로 일하면서 방송대상 작품상을 받기도 했던 시인은 어느날 갑자기 직장을 떠나 바람처럼 떠돌며 세상살이가 힘들고 고단함을 겪으면서 글을 쓰고 있으며 마음공부 전문방송을 만들어 마음공부를 배우거나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한다.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고자 애쓰는 맑고의 ... 더보기
  • 내용 참 좋으네요. ^^ yy**id | 2014-11-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당신,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용서와 사랑의 시간   삶에 대한 단상적인 글들에는 삶을 향한 지혜와 조언이 담겨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도 난 너무나 부족한 사람임을 절절히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과연 이런 내가  나 자신을 위해 진정 타인을 향한 용서와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을까-의문이 들었다. 한마디로 만사에 '초연'해 져야만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나는 아직 그 경지까지는 도달하지 못했기에 오늘도 수다로 스트레스를 풀며, 그 속에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사랑보다는 뒷... 더보기
  • 사랑으로 물드는 계절 su**998 | 2014-10-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얼마나 남았을까? 문득 정신 차려보니 주변이 다 새롭고 소 중 하 다   언제나 잘 살아야해요 사랑하며 살아요 이 순간 가고나면 안와요 일러주시는 선지식 처럼 차곡차곡 담아주신 명상적 언어들 지난 무더위 . 비바람. 잘 이겨낸 단풍처럼 곱다   한 줄 한 줄 아끼며 읽는다 발에 채인다.   그림도 곱다 정갈하다   책이 쏙 맘에 든다.  작품이... 더보기
  •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가을이 아름다운 건 여름이 유난히 더웠기 때문이며, 봄이 찬란한 건 혹독하게 겨울이 추웠기 때문이다. 사람 또 한 마찬가지라 참으로 아름다운 이는 모진 시련과 고통을 견디어낸 사람이다.p55 그래 봄 햇살이 유난히 찬란하고 따뜻한 것은 겨울의 혹독했던 추위를 견디느라 애썼기 때문이었으리라.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 보다도 힘들다는 취업, 청년실업, 그로 인한 부모님들의 한숨, 자고나면 일어나는 사건사고, 애써 키운 자식들 사형선고, 이런 불안과 우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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