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스님과 철학자 화엄경의 블랙홀, 법성게의 우주와 삶을 논하다

도법 스님 , 윤구병 지음 | 최배문 , 이광이 사진 | 레디앙 | 2016년 09월 20일 출간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3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318995(1195318995)
쪽수 256쪽
크기 152 * 226 * 19 mm /33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리산 실상사 도법 스님과 변산 공동체 농사짓는 철학자 윤구병 선생이 만났다. 불경을 한글로 풀어내기 위해서다. 이들 ‘스님과 철학자’는 11명의 제자들과 함께 이 일을 시작했다. 모임의 이름은 ‘불한당’. 불한당 당원들은 불교를 많이 아는 사람들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섞여 있었고, 교수와 신문 기자 출신 논술 강사, 요리 전문가와 백수 등 다양했다. 첫 번째 텍스트는 《법성게》. 매달 2회, 6개월 동안 전원 출석의 열기 속에서 《법성게》를 풀면서, 이들이 공부한 내용이 『스님과 철학자』에 육성으로 그대로 실려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도법 스님 저자 도법 스님은 18살이 되던 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출가했다. 1990년 불교결사체인 선우도량을 만들어 청정불교 운동을 이끌었고, 1995년 지리산 실상사 주지로 부임하여 귀농학교, 대안학교, 환경운동 등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운동을 펼쳤다.
2004년 실상사 주지 소임을 내려놓은 후, 생명평화 탁발순례의 길을 떠났다. 이후 5년 동안 3만 리를 걸으며 8만 명의 사람을 만나 생명평화의 가치를 전했다.
현재 지리산 실상사 회주이자 대한불교 조계종 ‘자성과 쇄신 결사 추진본부’ 화쟁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으며 다툼 없고 평화로운 사회로 가는 길을 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물코 인생, 그물코 사랑』, 『내가 본 부처』, 『망설일 것 없네 당장 부처로 살게나』,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등이 있다.

도법 스님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윤구병 저자 윤구병은 1943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으며, 아홉 아들 중 막내로 태어나 이름이 ‘구병’이 됐다. 한국전쟁 때 형 여섯이 세상을 떠났다. 가난하고, 반항적인 가출 소년이었으며 고2 때 학교에서 ‘퇴출’됐다. 이후 ‘아버지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 벼락공부를 한 후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들어갔다.
대학과 대학원을 마친 뒤 1972년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에 들어갔고, 1976년에 한창기 선생이 펴낸 월간지 [뿌리깊은 나무] 첫 번째 편집장을 지냈다.
1981년 충북대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1989년 결성된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초대 공동대표를 맡았다. 교수 생활 15년을 스스로 청산한 후, 농사꾼이 되고 싶어 1996년 변산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대안 교육을 하는 ‘변산교육공동체’를 설립했다.
‘납자들의 삶을 동경해 왔고, 몇 차례에 걸쳐 출가를 시도’했지만 사찰의 선승 대신 농사꾼이 된 그의 공동체 철학의 밑바닥에는 불교 사상이 깊게 깔려 있다.
1988년 보리출판사를 만들어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펴냈으며, 『내 생애 첫 우리말』, 『철학을 다시 쓴다』, 『심심해서 그랬어』, 『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좋아』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윤구병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사진 : 최배문

사진 : 이광이

목차

들어가며 : 도법, 윤구병에게 삼배를 올리다 / 이광이

책을 내며 : 놀라운 인연이 낳은 돌덩이와 금덩이 / 도법 스님

본문
1장. 절집 생활 45년, 참 열심히 했는데
2장. 스님, 깨달으셨어요?
3장. 깨달음을 신비화하지 말라
4장. 김대중의 빨강은 본래 있던 것인가?
5장, 10의 52승, 갠지스강 모래는, 하나!
6장, 깨달음이 따로 없다는 것을 깨달음
7장.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아직 멀었어!
8장. 빛을 돌이켜 거꾸로 비춘다
9장. “너는 나다. 이게 실상인 것이여.”

나가며 : 깨달은 자

법성게 풀이
노래하네, 그대의 삶을 : 도법 스님
마음결 읊음 : 윤구병
세상을 노래하다 : 백승권

불한당과 당원들

책 속으로

“당구공이 두 개 있어요. 두 개가 붙어있을 때 ‘떡이 됐다’고 하죠. 어디서 둘이 맞닿고 있나요? 맞닿은 곳이 면인가요, 점인가요? 점이죠? 그렇다고 둘이 붙어 있지는 않잖아요? 딱 붙어 있으면 하나죠. 그러면 ‘떡이 된’ 두 개의 당구공은 하나일까요? 그 점은 빨간 당구공에 속하는가요, 하얀 당구공에 속하는 건가요?”

“둘 다죠.”

“둘 다라는 말은 무슨 말이죠? 여기도 속해 있고 저기도 속해 있다? 그 점은 빨갱이의 것이기도 하고, 하양이의 것이기도 하고, 빨갱이의 것이 아니기도 하고, 하양이의 것이 아니기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신을 향한 테레사 수녀님의 마음이 바로 구하는 마음입니다. 불교인들도 수녀님처럼 부처를 찾고 깨달음을 구하는 마음에 붙들려 있습니다. 깨달음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인생을 걸죠. 나도 그랬어요. 해도 해도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깨달음이 안 이뤄졌어요. 그러니까 모두 평생 갈망 속에 허덕이고, 일생을 구하는 마음으로 헐떡이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선사들이 쉬어라, 쉬어라, 망상을 내려놔라 하는 것이죠.

불교가 뭐냐? 부처가 되는 게 아닙니다. 부처로 사는 겁니다! 왜 그런가. 사람이 부처니까요. 그럼 부... 더보기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불한당이라니, 모임 이름부터 재미있다. 남 괴롭히는 것을 일삼는 파렴치한 사람들의 무리를 불한당이라고 하지 않는가. 껄렁패나 불량배를 연상하게 하는 말이다. 실상은 ‘불’경을 알기 쉬운 ‘한’글로 풀어 보자는 모임이다. 도법 스님과 윤구병 선생님, 그리고 불교에 관심 있는 무종교인, 기독교인, 불교인 11명이 모였다. 합하면 13명이다. 도법 스님과 윤구병 선생님이 이끄는 역할을 하는데 그렇다고 하여 앞에서 가르침을 일방으로 주려고 하지 않는다. 참여하는 모든 이가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며 저마다 길을 찾게 한다....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이지훈
    7,200원
  • 강영안
    11,700원
  • 햇살콩(김나단, 김연선)
    13,500원
  • 천정은
    10,800원
  • 이재철
    12,6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법정
    15,300원
  • 강영안
    11,700원
  • 이재철
    12,600원
  • 김지연
    10,800원
  • 유기성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