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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원작의 힘, 문학의 감동 | 불어판 완역

청소년 모던 클래식 4
가스통 르루 지음 | 박찬규 옮김 | 구름서재 | 2017년 11월 11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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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283484(1195283482)
쪽수 456쪽
크기 145 * 211 * 25 mm /48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소설을 읽는 동안 뮤지컬은 잊어라!
가스통 르루의 우아한 소설 『오페라의 유령』

문학으로 처음 만나는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의 원작소설 『오페라의 유령』 불어판 완역본.
뮤지컬로 각색되어 세기의 공연으로 거듭난 ‘오페라의 유령’은 이야기 전개나 구도, 인물의 성격 등에서 소설과 다르다. 우아하고 유쾌한 언어로 펼쳐지는 소설 『오페라의 유령』에는 감동의 드라마가 있으며, 풍부한 이야기들과 더 많은 비밀, 트릭, 반전들이 숨어있다. 무엇보다 문학과 뮤지컬이라는 장르의 형식이 독자, 관객들에게 주는 공감과 감동의 깊이는 다를 수밖에 없다.
문학에는 언어로만 전달될 수 있는 예술적 감동과 힘이 있다. 프랑스어판 원작소설을 완역한 이 책은 프랑스 소설의 우아한 문체를 살린 반면, 고어투와 번역투를 버리고 현대소설 독자들이 읽기 좋은 단단한 우리말 문장으로 다듬었다. 뮤지컬과 소설을 함께 즐기려는 독자들을 위해 부록으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성공신화 이야기와 소설 『오페라의 유령』 작품해설을 부록으로 실었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가스통 르루

저자가 속한 분야

가스통 르루 저자 가스통 르루 Gaston Leroux(1868-1927)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가스통 르루는 당대 프랑스와 유럽에서 인기를 누리던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였다. 세계의 위험한 분쟁지역들을 목숨 걸고 누비며 역사의 현장을 취재하는 열혈 저널리스트였던 그는 전업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1907년 발표한 밀실 미스터리 『노란 방의 비밀』이 큰 성공을 거두며 코난 도일이나 모리스 르블랑 등과 어깨를 겨루는 추리작가로 이름을 날게 되었다. 기자 출신의 소년탐정 루르타비유가 활약하는 추리 연작들과 괴인(怪人) 셰리 비비를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를 발표하여 대중적 인기를 끌었다. 1910년에 발표한 『오페라의 유령』은 추리소설이면서도 괴기와 판타지, 로맨스 등의 여러 장르적 요소들이 결합된 매우 독특한 작품으로, 프랑스에서 출판 당시에는 큰 반응을 얻지 못하다가 영국과 미국에 번역 출간되면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편의 영화로 만들어지며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고 1984년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과 함께 세계적인 고전문학으로 각광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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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박찬규는 서강대학교 불어물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의 광고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앙제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포스트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잡지 <샘이깊은물> 기자로 활동하였고 지금은 책을 기획, 편집, 번역하는 일을 함께 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전쟁의 슬픔』(예담), 『폴 고갱, 슬픈 열대』(다빈치), 『디자인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들』(다빈치), 『이슬람과 코란이야기 13가지』(구름서재), 『남녀차별은 왜 생겨났나?』(구름서재), 『엘리자베스의 편지』(아롬주니어), 『우리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세요』(아롬주니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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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유령은 있다
2. 새로운 마르그리트
3. 유령의 계약서
4. 5번 박스석
5. 지리 부인
6. 마법의 바이올린
7. 유령의 자리
8. 저주받은 공연
9. 수상한 마차
10. 가면무도회
11. 목소리의 정체
12. 지하세계로 통하는 문
13. 지붕 위의 그림자
14. 크리스틴의 실종
15. 옷핀의 쓰임새
16. 크리스틴! 크리스틴!
17. 사라진 지폐
18. 옷핀의 또 다른 쓰임새
19. 경찰서장, 자작, 페르시아인
20. 회전하는 거울
21. 지하로 통하는 길
22. 마잔다란의 장밋빛 시절
23. 고문실에서
24. 복화술사
25. 거울의 방
26. 전갈을 돌릴까, 메뚜기를 돌릴까?
27. 유령의 눈물
-에필로그


-부록: 소설과 함께 보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읽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그 명곡 속으로

책 속으로

“얘야, 내가 하늘나라에 가면 음악의 천사를 보내주마- 라울, 그렇게 아버지는 하늘나라로 가셨고, 정말 음악의 천사가 날 찾아왔어요.” -크리스틴
“라울, 이제 그 남자의 목소리는 잊어요. 이름도 기억하면 안 돼요. 더욱이 그 목소리의 비밀을 캐려 들지 마세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추리와 판타지, 괴기와 로맨스가 어우러진 장르소설의 고전
끔찍한 외모로 인해 부모에게서까지 버림받고 세상에 증오를 품은 한 사내가 오페라극장의 지하에 숨어 유령처럼 출몰하며 아름다운 여배우를 납치한다는 내용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은 발표 당시만 해도 그리 큰 반응을 얻지 못했다. 지은이 당대의 인기 추리소설 작가인 가스통 르루의 다른 소설들에 비해 복잡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얽혀 있으며 하나이 소설 속에 환상과 공포, 괴기, 로맨스 등 매우 다양한 장르적 특성들이 혼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소설의 장르적 다양성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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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의 유령 di**ni | 2018-1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을 사놓고 지인이 빌려가 되돌려 주지 않는 바람에 끝까지 읽지 못했던 작품으로 언젠가는 끝까지 읽어봐야지...하는 마음이었는데 구름서재에서 출간된 으로 만나게 되었다. 이미 뮤지컬과 음악으로 너무나 유명하여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지만 의외로 소설을 읽고 내용을 아는 사람이 주변에 없다는 것을 알고 놀라게 되었던 작품이라 더욱 궁금했었는지도 모르겠다.은 소설 도입부에 등장하는 프롤로그에서 오페라에 유령이 있다는 소문을 믿지 않았지만 국립음악아카데미의 서고를 뒤지던 중 신비하고... 더보기
  • 오페라의 유령 yy**id | 2018-1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페라로 아주 유명한 [오페라의 유령]을 도서로 만나보았다. 사실 소설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나 오페라 등은 내용이 원작에 가까울 수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에 이렇게 원작 소설을 읽어봄은 의미가 깊다.  아이들이 초등생 시절 운 좋게 당첨되어 관람한 오페라의 유령은 참으로 잘 만들어진 오페라-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오레라의 유령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곡들이 상당히 좋기에 더욱더 애정이 가는 작품이기도 하다. 책 속에는 오페라의 유령 속 명곡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참고하기에도 좋다.  가스통 르루가 ... 더보기
  • 오페라의 유령 ne**orea21 | 2018-1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페라의 유령' 이라는 뮤지컬 작품을 공연하는 포스터는 수 없이 많이 보았으면서도정작 60가까이 나이를 먹으면서도 한 번도 뮤지컬이라는 분야에 대해 관심을 보이거나관람해 보지 않았다는게 참으로 무지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문화를 즐길 여건을 갖지 못한 것도 있다지만 하고자 하는사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뮤지컬이며 자신이 좋아하는 다른 어떤 것들을 하며 사는사람들이 있기에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말을 믿지는 않지만 부러움을 종종 맛보기도 한다. 이 책 "오페라의 유령'은 종잡을 수 없는 ... 더보기
  • 오페라의 유령 an**bsy | 2018-1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20여년전 뮤지컬에 대해 1도 모르는 문외한이 단지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은 생각에 거금을 들여 티켓을 예매하고 떨리는 가슴으로 무대에서 연기하는 배우들이 아닌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온 신경을 집중하면서 보았던 '오페라의 유령'을 책으로 만났다. 20여년전 그 날 이후 몇번 더 공연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놀라운것은 볼때마다 느낌이 달랐다는 점이다. 물론 연출자의 성향이나 제작자의 제작의도와 배우들이 표현하는 깊이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각각의 공연이 주는 감동은 매번 새로웠다.  알다시피 ... 더보기
  • 오랜 고전, 오페라의 유령  정말 오래된 고전이자 그만큼 너무나 매력적이었던 오페라의 유령을 다시 읽게 됐다. 표지 덕분에 오페라를 보러 무대 객석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즐겁게 읽기 시작했던 것 같다. 오페라의 유령은 뮤지컬로 너무 익숙하다. 노래로, 이미지로, 그리고 영화로도 말이다. 그 영화조차도 뮤지컬 영화로 배우들이 멋진 연기와 더불어 노래를 보여주었었으니. 오페라의 유령 하면 노래가 그리고 영상이 떠오를 수 밖에. 인기가 많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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