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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 일이야 섬진강의 사계절

김용택 지음 | 구서보 그림 | 자주보라 | 2017년 07월 01일 출간
  • 정가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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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274864(1195274866)
쪽수 88쪽
크기 237 * 188 * 7 mm /256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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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37 * 188 * 7 mm / 256g
제조일자 2017/07/01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자주보라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자주보라/070-404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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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다시, 섬진강으로 돌아온 김용택 시인!

섬진강이 주는 생명력으로 살아온 섬진강 시인 김용택이 경이로운 대자연 앞에 내놓은 산문 그림책 『참 신기한 일이야』. 섬진강의 풍경을 꼭꼭 눌러 남기듯 2년간에 걸쳐 그려낸 산문 그림책이다. 이제는 없는 시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강 풍경을 뜨겁게 그려 내며 우리가 과거에 너무나도 당연하게 누렸던 자연의 혜택을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걸쳐 노래한다. 화자인 물고기, 쉬리의 목소리를 빌어 시인은 자연의 선물 같은 혜택을 누리며 살던 과거를 이야기하며 우리가 지금 당장 돌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 오랜 세월 일러스트 작업을 해 온 구서보 작가가 2년여에 걸쳐 섬진강의 생태를 눈으로 직접 보며 오랜 시간과 정성과 땀을 쏟아 부어 그려낸 그림이 이제는 우리에게 없는 시절,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상세이미지

참 신기한 일이야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용택 저자 김용택은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습니다. 1982년 「섬진강1」 등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섬진강』 외 여러 권의 시집을 거쳐 최근 시집 『울고 들어온 너에게』를 펴냈습니다. 산문집으로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 8권) 외 다수가 있고, 동시집으로 『콩, 너는 죽었다』 『내 똥 내 밥』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할머니의 힘』 들이 있습니다. 그밖에도 『어린이 인성사전』 『논다는 건 뭘까?』 등을 쓴 시인은 글로 어린이들의 좋은 벗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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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구서보

그린이 구서보는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인왕산 호랑이와 강감찬』 『바스커빌가의 개』『크리스마스 캐럴』 『다섯 시 반에 멈춘 시계』 『소년과 장군』 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경주에서 그림책 서점 소소밀밀을 운영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목차


물고기가 사는 강
봄이 왔어
내 친구들
징검다리에서
어떻든 봄이야

여름
통발에 갇혔다가 탈출하다
가물치
밀어라는 아주 작은 고기
큰물
한여름의 수난
다슬기들

가을
참게
가제를 줍다

겨울
또, 통발
돌을 두드려 패서 고기들을 잡다
다시 온 봄날에

책 속으로

10쪽
나는 섬진강에 살아. 정확하게 말하면 전북 임실군 덕치면 장산리에 살아. 그런데 사람들은 내가 사는 마을을 진메 마을이라고도 해. 섬진강은 깊은 골짜기를 굽이굽이 흘러가.
섬진강은 굽이가 많고, 바위가 많고, 물이 부서지는 곳이 많고, 소(沼)가 많아. 그야말로 살아 숨 쉬는 강이지.
이제부터 나는 내가 사는 강 마을 사람들이 어떻게 고기를 잡는지 그 이야기를 할 거야. 슬픈 일이지만, 정말 슬픈 일이지만, 서로 잡아먹고 먹히는 일은 생태계의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해. 나도 생명이 있는 곤충이나 다른 작은 고기를 잡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이들이 강물에서 놀고 사람들이 강물을 먹으며 살 때 일이니까
‘참 신기한 일이야’

시인이 살던 진메 마을은 가난했다. 사람 사는 게 다 그만그만했던 시절이다. 사람들은 풀을 뜯거나 열매를 따고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살았다. 물론 농사를 짓고 그 쌀로 밥도 짓고 반찬도 만들어 먹었지만, 채집의 전설같은 생활상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던 시절이었다. 그 시절 물고기는 중요한 식량이었고 놀잇감이었다. 물고기를 잡으며 배고픔을 해결하거나 때로는 물고기와 놀며 배고픔을 달래고 잊었다. 물고기가 풍성할 때는 배가 불렀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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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ϻ 참 신기한 일이야 - 섬진강의 사계절 / 김용택 글 / 구서보 그림 / 정원 만듦 / 자주보라 / 2019.07.15 (초판 2017.07.01) ϻ           ϻ 책을 읽기 전     섬진강 시인 김용택 작가님의 글이네요. 제목이 재미있어요. 신기한 일은 어떤 일일지 궁금해지네요. 한 장소를 계절별로 만나는 매력도 기대돼요.     &... 더보기
  • 김용택 시인이 글을 쓰고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구서보씨가 그림을 그림 따뜻한 섬진강 이야기를 담은 책   도심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을 동경하며 살고 있다. 언젠가 자연인으로 돌아가 살리라 결심했던 적도 있지만 어느새 뒤돌아보니 문명의 이기를 떠나 살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섬진강에 사는 '쉬리'가 "나는 쉬리야"라고 말하며 1인칭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시작한다.... 더보기
  • 섬진강은 10여년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그때의 기억이 가물가물... 섬진강의 사계절 참 신기한 일이야 이 책을 받았을땐 저도 섬진강을 알고도 싶고 바다 생물체라면 가리지 않고  너무나도 사랑하는 둘째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게 해줄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는 순간 따뜻함과 알수없는 동심이 마구 샘 솟는 그림과 책의 느낌이 자꾸만 책장을 만지게끔 해주는 마법을 가지고 있는듯했어요  ... 더보기
  • 참 신기한 일이야 PS**200 | 2017-07-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참 신기한 일이야 』는 섬진강에 사는 물고기들 이야기다. 어떤 물고기가 어디에서 서식하는지, 물고기들의 특성은 어떤지, 어떤 물을 좋아하는지, 색깔과 생김새는 어떻게 생겼는지, 물고기는 낚시나 통발로 잡아야 하는지, 투망이나 소쿠리로 잡아야 하는지, 어느 곳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지 등등 아주 자세히 섬진강에 사는 물고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 참 신기한 일이야 』를 읽으면서 어릴 적 논가에 도랑이 생각났고 웅덩이가 생각났다. 비가 온 후에 아래쪽 도랑에서 미꾸라지 송사리를 그... 더보기
  •   (자주보라/섬진강/사계절)섬진강의 사계절 참 신기한 일이야. 김용택 글/ 구서보 그림/ 정원 만듦       누구나 유년시절의 이런 기억이 있지 않을까요. 섬진강 전라도 광양의 시골 풍경 예전에 섬진강으로 여행 간 적이 있어요. 섬진 강하면 재첩국과 털게 그거 먹으러 갔던 거 같아요. 아주 오래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바닷가 가면서 가본 거 같은데 말이죠. 책 속의 풍경이 꼭 어릴 적 시골에서 생활하던 기억들이 떠오른답니다. 지금은 시골 풍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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