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요즘 언니들의 갱년기 70년대생 여자 셋의 지극히 사적인 수다

김도희 , 유혜미 , 임지인 지음 | 일일호일 | 2021년 10월 22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2월 03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240197(1195240198)
쪽수 332쪽
크기 129 * 201 * 22 mm /37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짜증 잘 내는 아줌마라고요? 갱년기의 부정적 라벨링을 거부하다”
2019년 기준 우리나라 여성의 기대 수명은 86.3세 이며, 평균 폐경 연령은 49.9세 다.여성 인생의 3분의 1이상을 폐경 상태로 보내게되는 셈이다. 더욱이 고령인구가 늘면서 폐경 여성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대한폐경학회는 여성의 평균 수명이 90세에 육박하는 2030년에는 한국여성의 43%가 폐경 상태일 것으로전망했다 .

‘갱년기’는 이러한 폐경 전후의 시기를 지칭하는 단어로‘바뀌다’,‘새로워지다’는 뜻의갱(更)이라는 한자어가 의미하듯,달라진 몸과 마음으로 중년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의 의미를 가진다.하지만 대부분의 중년 여성들은 이 중요한 시기를 무방비로 맞이하거나 당혹감과 불편함 속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다.갱년기를 겪는 당사자가 주축이 되어 갱년기를 이야기하고 신뢰할 만한 정보를 공유할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요즘 언니들의 갱년기』(김도희, 유혜미,임지인,일일호일,332쪽,15,000원)는 요즘 언니들의 눈으로 여성의 삶의 변곡점인 갱년기를 새롭게 정의하고,몸과 마음의 변화와 그에 대한 솔루션, 갱년기를 통해 바라본 우리 사회에 대한 통찰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지금까지 갱년기의 신체적 변화를 다루거나 갱년기로 인한 갈등을 다룬 책들은 많았지만,갱년기를 겪는 당사자가 주체가 되어 갱년기로 인한 달라진 일상을이야기하고,이 변화의 시기를 개인적,사회적으로 어떻게 건강하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책은 없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제 막 갱년기에 진입한 70년대생 여성들이다.한때 X세대라 불리우며 우리 사회에 처음으로 ‘나는 나’라며 개인주의의 가치를 제시한 세대답게, ‘중년 여성의 쇠락’, ‘느닷없는 분노와 짜증’으로 대표되는 갱년기의 부정적인 사회적 라벨링을 거부하고 변화하는 시대와 개인의 다양한 서사를 담아 갱년기를 새롭게정의하는 열 번의 수다를 진행한다.

저자들은 친구이면서 광고 회사 출신(기획/마케터)라는 공통점이 있다.시대흐름에 민감한 마케터의 통찰로 요즘 언니들의 요즘 갱년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해석해 낸다.

저자들은 갱년기 증상,자가검진,여성호르몬 등 넘쳐나는 갱년기 정보에 대한 냉철한 검증부터 부정적이고 제한적인 우리사회의 갱년기 해석에 대한 문제제기,갱년기가 가지는 세대적,사회적 의미 읽기 등 개인의 경험을 넘어서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간다.

‘당연한 불편함은 없다.’며 ‘우리가 새롭게 바꾸어 보자’며 독려하는 저자들의 여정을 함께 하다 보면, 불편한 통과의례로만 여겨졌던 갱년기를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좀 더 건강하게 영위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오랜 친구 사이인 저자들의 내밀한 수다를 통해 요즘 시대의 갱년기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는 것도『요즘 언니들의 갱년기』의 묘미다.저자들은 기혼과 미혼 여성,직장인과 프리랜서, 양육자와 비양육자라는 각자의 자리에서 갱년기로 달라진 일상을 솔직히 고백한다.특히 갱년기로 인한 갑작스러운 신체적 변화에 대한 에피소드와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방법은 경험자만이 공유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다.

1년 여의 갱년기 탐구 생활을 마친 저자들은 갱년기를 ‘몸과 마음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때’, ‘잘 나이 들기 위한 중간 점검 시간’, ‘자신을 보듬는 재생의 시간’이라 정의 한다.불편하고 불안했던 갱년기가 어떻게 준비하고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삶의 선물 같은 시간으로 바뀔 수 있다는 의미다. 갱년기에 진입한 70년대생 세명의 진정성 있는 갱년기 탐구 수다를 담은 이 책은 갱년기를 진입하는 사람에게는 든든한 동반자가, 갱년기를 준비하는 다음 세대에는 다정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요즘 언니들의 갱년기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 6

첫 번째 수다
나는 지금 갱년기일까?
나의 갱년기 신호탄은 땀과 열감, 안면 홍조, 그리고 잦은 감기- 18
이것도 갱년기 증상? 불면증이 생기거나 VS 겨울잠을 자거나- 22
누군가에겐 가벼운 증상으로, 누군가에겐 심각한 질환으로- 26
친구와 선배들은 언제 ‘내가 갱년기구나’ 생각할까? 같은 듯 다른 갱년기의 시작- 29 지금 내 몸의 변화, 모두 기승전 갱년기? - 34
더 나은 갱년기를 위한 첫 시작, 몸의 변화와 솔직하게 마주하기 - 39
나에게 관대해지기 그리고 꼭 필요한 주변의 이해 - 42
더 많은 분과 함께 한 갱년기 수다 ① - 46

두 번째 수다
갱년기와 함께 달라진 나의 일상
나의 갱년기 일상 스케치, 소소하지만 큰 변화들 - 50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식생활, 좋아지기보다 유지하기 - 54
건강보조식품들, 먹고는 있지만 과연 적절한 선택일까? - 58
또 다른 변화, 나의 옷장 속 그리고 사라진 기억 찾기 - 64
몸의 변화로 삶의 태도가 변하는 시간 - 68

세 번째 수다
갱년기 정보와 자가진단, 어렵고 아쉬워
갱년기에 대해 궁금할 때, 첫 시작은? - 74
좀 더 정확히 알고 싶어, 지금 나의 갱년기는 어디쯤 와 있는지 - 77
쿠퍼만 지수로 확인해 보면 이미 나는 갱년기 중증? - 83
다양한 자가진단법, 과연 얼마나 유용할까? -86
갱년기 여성에게 필요한 전문 케어, 산부인과가 답일까? 우리가 원하는 케어는? - 91
더 많은 분과 함께 한 갱년기 수다 ② - 100
70년생 선희 언니 갱년기 인터뷰 ①- 102

네 번째 수다
‘갱년기’, 이 단어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나요?
‘갱년기’하면 떠오르는 첫 단어와 이미지, 왜 부정적 느낌이 강할까요? - 114
여성성 관점에 머물러 있는 ‘갱년기’의 해석 - 122
우리 시대에 맞는 새로운 해석이 필요해 - 127
더 많은 분과 함께 한 갱년기 수다 ③ - 137

다섯 번째 수다
폐경 VS 완경, 그 차이를 아시나요?
머리로는완경, 입으로는 폐경 - 142
폐경, 우리에겐 아직 여성성의 상실? - 145
삶의 질과 연결된 생리, 생리의 의미는 무엇일까? - 149
완경 파티가 보여주는 사회적 시선의 성장 - 157
더 많은 분과 함께 한 갱년기 수다 ④- 164

여섯 번째 수다
여성호르몬,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얼마나 알고 있니? ‘여성호르몬’ - 168
여성호르몬이 줄어든 ‘몸’, 새로운 질서에 적응하는 ‘나’ - 171
줄어드는 호르몬, 꼭 인위적 호르몬 요법만이 답일까? - 176
내 몸을 공부하고 이해하는 기회-갱.년.기 - 183
호르몬 감소로 나타나는 시그널, 건강한 삶을 위한 방향키로 - 190

일곱 번째 수다
몸의 갱년기보다 더 두려운 정신적 갱년기
예측할 수 없는 두려운 영역, 나의 정신적 갱년기 - 198
갱년기의 연관 검색어 ‘갱년기 우울증’, 자신의 내면과의 갈등 - 201
정신적 갱년기의 다른 말 ‘억울함’, 그리고 ‘자존감’ - 207
나는 언제 행복한가? 나에게 향하는 무게 중심, 자아 찾기 - 214

여덟 번째 수다
사춘기성장통 VS 갱년기 성장통
사춘기와 갱년기는 닮았다? - 228
‘성장통’의 사회적 시선, ‘지랄맞음’ - 235
중년이라는 이름, 좌충우돌 과도기 - 241
관계로부터의 독립, 단단한 ‘나’로 만들어지는 시간 - 244
70년생 선희 언니 갱년기 인터뷰 ②- 254

아홉 번째 수다
들어 보셨나요? 아직은 생소한 남성 갱년기
아직은 무관심과 회피의 영역, 남성 갱년기 - 264
같은 듯 다른 듯 남성 갱년기 특징 - 268
갱년기 남성의 정신적 변화는? - 273
자신에게 향하는 갱년기 여성, 가족과 사회적 책임감에 묶인 갱년기 남성 - 277
갱년기는 인간이 공통으로 겪는 호르몬 변화의 시기 - 281
서로의 이해와 솔직한 대화가 필요해 - 285
더 많은 분과 함께 한 갱년기 수다 ⑤- 290

열 번째 수다
갱년기, 사회적 시선으로 들여다보기
갱년기가 사회에 보내는 새로운 신호 - 296
더 빨라지고 더 광범위해진 요즘 갱년기 - 298
개인을 넘어선 세대의 건강 문제, 사회적 차원의 관심이 필요해 - 305
갱년기가 일으키는 사회적 관계의 파장 - 309
사회적 차원의 관심과 교육이 필요한 갱년기 - 315
도희의 60대 요가 선생님이 들려주는 갱년기 TIPS - 321

에필로그 - 324

책 속으로

당신에게 갱년기는 어떤 의미인가요?(책 속에서)
“갱년기는 지금까지 살아왔던 몸의 환경을 한번 클로징해야 하는 순간임을 자각 하게 되는 시기라 생각해요. 째깍째깍 시계가 초침을 달리는 것처럼 몸의 변화 지점들이 보이고, 어떤 변화가 오는지를 깨닫게 되면서 계속 문을 닫는 연습을 하는 것 같아요. 호르몬이 극적으로 감소하는 시기에 조절 장치가 없는 몸의 환경에 어떻게 새롭게 적응할 것인지, 어떻게 조절할 것인지 저는 이런저런 고민이 좀 많았던 것 같아요.”-김도희
“저는 몸에 관해서 공부할 적절한 기회가 갱년기라는생각이 들어요. 무방...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저는 특별히 운동을 한다거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지는 않지만 일정한 몸무게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몸에 나쁜 음식은 먹지 않고 강아지와의 산책을 즐기는 등 나름 건강을 챙기는 편에 속하는 사람이라 자부하며 살았어요. 게다가 이제 나이도 있다 보니 건강 관련 도서도 종종 읽는 편인데 갱년기 책은 이번에 처음 접했네요. 매번 같은 주기로 반복하는 생리를 그저 불편하고 귀찮은 존재로만 여겼는데 괜스레 내 몸과 마음에 미안해집니다. 저자들은 70년 대생 여성으로 한때 같은 광고 회사에서 근무한 20년 지기 친구예요. ... 더보기
  • 갱년기에 진입한 70년대생 세 명의 갱년기 탐사 프로젝트를 담은 <요즘 언니들의 갱년기>. 김도희, 유혜미, 임지인 저자들은 한때 같은 광고 회사에 근무한 경험있는 10년 넘은 친구 사이입니다. 72년생~74년생으로 중년 세대에 접어들면서 그들의 수다의 주제는 갱년기에 집중되었습니다. 기혼도 있고 미혼도 있어 갱년기와 중년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그들의 수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갱년기에 접어들었나 싶을 때 누군가는 유독 감기를 달고 살았고, 누군가는 안면 홍조를 겪었습니다. 누군가는 더위를 ... 더보기
  •   일일호일 - 일상의 건강한 이야기가 교류하는 공간, 서촌 건강책방 - 첫 번째 책 [요즘 언니들의 갱년기]를 만나다.   요즘 언니들의 갱년기/김도희, 유혜미, 임지인 지음/일일호일   '70년대생 여자 셋의 지극히 사적인 수다' 책을 읽다 보니 일일호일 카페에서 수다 떠는 언니들의 이야기가 들리는 듯하다. 따뜻한 차 한잔 들고 살며시 옆에 앉아 경청해 본다.   갱년기 스테레오타입이 아닌 다양한 '갱년기'... 더보기
  • '갱년긴가?! 갱년기야? 갱년기네!' 50세 전후 아줌마들이 짜증 좀 냈다면... 약간의 비아냥거리는 느낌이 담긴 이런 소리를 한두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혹은 갱년기 전후의 아줌마들을 향해 무심코 이런 말을 했을 수도 있다. '갱년기'라는 단어는 폐경 전후의 시기를 지칭하는 말인데, 이 단어에는 '바뀌다, 새로워지다'라는 뜻을 가진 '갱(更)'이라는 한자어가 들어 있다. 다시 말해 50세 전후의 나이는 몸과 마음이 중년 이...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