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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정선호
저자 정선호 (鄭 善 昊)는
학력
● 서울고등학교 졸업 (1957)
● 육군사관학교 졸업 (1961)
● 미국 퍼듀대 전기공학 석사 (1965)
● 미국 뉴욕주립대 수리물리학 박사 (1969)
경력 및 주요 업적
●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집적회로 연구실장 : 새마을 TV 국산화 개발 및 컬러 TV 국산화 개발
● 대한전선(주) 가전사업본부장 : 컬러 TV 미국 수출
● 11, 12대 국회의원 민정당(천안, 온양, 아산, 천원)
-정책연구소 : 산업구조개편방향(민정당 총재 재가)
-의원 입법 : 전산망확장과 이용에 관한 법률
-사회개발연구소장 : 여론전산관리체계 구축 및 노태우 대통령 후보 선거전략 (6.29 선언) 건의
● 체육부차관 : 88 올림픽 전산화 관리체계 개발
● 콘트롤데이타코리아 사장 : 국세청 전산시스템 구축 및 지원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자문위원 : 아인슈타인의특수상대성이론 연구
● 이회창 선거대책본부 여론관리 단장 : 선거운동의 전산관리 체계 구축
● (현) 과학합리화연구소 소장
● (현) 새누리당 국책자문위원
논문 및 저서
● Green’s Dyadic in Elastic and Electromagnetic Random Media:J. of Math. Physics, 1972
● 한풀이 정치문화와 정치발전 (컴퓨터프레스) 1991
● 과학을 속인 아인슈타인의 허풍 (현대사회과학연구원) 1997
● 아인슈타인이 남기고 간 수수께끼 풀기 (과학합리화연구소) 2012
목차
- 요약문
머리말
제 I편 아인슈타인이 남기고 수수께끼 풀기
제 1장 아인슈타인이 남기고 간 수수께끼
1.회고록 발견 경위와 회고록 원문
2.아인슈타인이 남기고 간 수수께끼
제 2장 수학공식화 원칙의 정립
1.수학공식화 원칙의 유래
2.경험주의적 전통과 유래
3.경험-분석적 과학의 방법논리
4.실재의 분류
5.데가르트(Descartes)의 세계관
6.수학공식화 원칙
제 3장 ‘수학공식화 원칙’을 위반한 이론
1.브래들리(Bradley)의 광향차론
2.영(Young)의 광간섭주름과 프레넬의 에테르론
3.피조(Fizeau)의 광간섭주름 측정 실험
4.마이켈슨-몰리 실험
5.마이켈슨-몰리 실험의 바른 설명
6.좌표계 변환 방식을 도입한 로렌츠
7.착각과 표절과 조작으로 점철된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
8.수식 조작행위의 입증
9.아인슈타인의 광 양자론
10.보어의 광자 발생론과 원자모델
제 4장 존립기반을 상실한 현대물리학
1. 현대물리학이 수학공식화 원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이론의 진위를 가리지 못하기 때문
2. 기계론적 자연철학의 한계
3. 상대성물리학의 허구성 때문
4. 양자역학의 근거가 모두 허구적이기 때문
5. 빅뱅 우주기원 시나리오의 허구성 때문
6. 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의 허구성 때문
7. 중이온가속기로 더 이상 밝혀질 것이 없기 때문
8. 빅뱅 교육이 젊은이들을 허구적인 기계론적 자연철학으로 의식화 시켜 원천기술개발 불구자로 만들 것이다
제 II편 미래를 창조할 과학
제 5장 미래를 창조할 물리학의 구축
1. 수학공식화 원칙 준수의 필요성
2. 새로운 원자모델의 발견과 활용
- 양성자-전자쌍의 발견
- 전자가 양성자에게 잡혀 각궤도로 끌려 오는 궤적
- 양성자가 전자를 잡는 조건
- 양성자가 전자를 잡아 각궤도로 끌고 온다는 증거
- 수학공식화의 한계와 역사-해석적 논리
- 양성자의 구조기능적 거동
- 전자를 잡아‘전압 우물’에 가두는 거동
- 이온화 전압의 의미
- 새로운 원자모델에 의한 자연과학
3. 양성자-전자쌍 이론의 응용사례 #1: 전기자기적 자극에 대한 원자의 반응
- 금속 표면에서 전자가 방출되는 조건
- 각궤도의 자기 쌍극자 안테나 역할
- 각궤도회전주파수와 입사주파수의 공명
- 스펙트럼이 정전기장과 함께 입사하는 경우
- 정전기장 만 입사하는 경우
- 새로운 발견
4. 양성자-전자쌍 이론의 응용사례 #2: 리드버그 공식 속에 있는 두 정수의 의미 찾기
- 리드버그 공식의 역사적 배경
- 양성자와 전자 및 양성자이온과 전자이온의 구별
- 리드버그 공식 속에 있는 두 정수의 의미 찾기
- 양성자에 잡힌 전자()가 각궤도에 진입하는 경로
- 수소 스펙트럼의 파장과 주파수 계산
- 보어의 광자(photon) 발생론에서 발견한 모순
- 각궤도속도거리적 법칙의 의미
- 양성자-전자쌍의 구조기능적 행동
5. 양성자-전자쌍 이론의 응용 사례 #3: 원자가 스펙트럼을 발생하게 하는 기구의 설계
- 스펙트럼 발생 기구의 설계 절차
-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
- 과제의 해결 수단
6. 새로운 설계 방법의 특징
- 설계 방법의 한 실시 예 : 초 자외선 발광 다이오드의 설계
- 기대 효과
7. 미래물리학이 당면한 연구과제
-Silicon 시대의 종말에 대한 대책
-Exascale 컴퓨터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제
-미래물리학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 이유
-결론
제 6장 미래를 창조할 사회과학
1. 사회과학의 합리화를 위한 패러다임의 구축
- 아인슈타인이 남기고 간 수수께끼가 밝혀 준 진실
- 구조기능적 행동모형과 인간의 본성
- 구조기능적 행동모형의 수학공식화
2. 구조기능적 행동모형을 전형으로 삼는 미래의 사회과학에 대한 기대
- 정치학의 과학화
- 양립론의 취약성 극복
- 사회과학의 이데올로기적 성격 극복
- 경제학의 취약한 논리적 기반 보완
- 위기의 악순환구조와 사회과학의 과제
- 경험-분석적 사회과학의 논리
- 미래를 창조할 사회과학
● 맺음말
● 찾아보기
● 참고문헌
● 부록 : 기존 LED보다 발광효율이 5배가 되는 백색 LED칩의 개발!
출판사 서평
아인슈타인이 남긴 수수께끼의 의미!
아인슈타인은 타계하기 전에 쓴 회고록에서 “젊어서 수학공부를 게을리 했기 때문에 물리학
의 기본원리가 수학적 방법에 묶여 있는 것을 몰랐다”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겼다.
필자는 이 수수께끼의 의미가
첫째, 그가 26세의 젊은 나이에 발표한 ‘특수상대성이론’과 ‘광 양자론’이 수학공식화 원칙
지키지 않은 것이어서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시인한 것,
둘째, 물리학이 수학공식화원칙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
셋째, 아인슈타인 대신 수학공식화 원칙을 적용하여 마이켈슨-몰리 실험에서 광간섭주름이
측정되지 않은 이유와 빛이 비취면 금속표면에 전자가 방출되는 이유를 설명하면 잘못된 물
리학을 바로잡는 미래의 물리학이 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을 논증하였다.
아인슈타인 대신 수학공식화 원칙을 적용하여 찾아낸 미래물리학!
1. 빛은 순수한 파동
금속 표면에 빛이 비취면 전자가 튀어나오는 것은 빛의 주파수와 양성자-전자쌍인 금속원자의 각 궤도를 회전하고 있는 전자의 각 궤도 회전속도가 공명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2. 리드버그 공식 속에 있는 두 정수의 의미
수소원자가 이온화되어 생성된 양성자이온이 전자이온을 잡아 본래의 수소 원자로 되돌아가려 할 때 아무 전자나 잡지 않고 양성자가 수소원자일 때 전자의 속도와 거리를 곱한 수치를 기억하고 마주치는 전자의 속도와 거리를 곱한 수치가 정수배가 되는 전자만을 잡아 각 궤도로 진입시킨다는 의미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 기준 LED 전구의 특성 비교
미래물리학을 적용하여 개발한 LES전구는 발광효율이 기존 LED전구의 5배가 되고, 재료비가 50%이하로 절감된다. 형광전구와 같은 가격으로 판매될 경우 통상산업자원부의 자료를근거로 계산할 때기존 LED를 사용할 때보다 연간 1,532원 전기요금이 절약 될 것이다.
미국 정부는 산업분야에서 전력의 20%가 조명에 소비된다고 하였으므로 장차 한국이 조명 전구 모두를 LES전구로 교체하면 총 전력 사용량의 16%까지 절약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한국의 사용전력이 6,000만KW를 초과하므로 900만KW 이상을 절약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책 소개
아인슈타인이 남기고 간 수수께끼 풀어 찾아낸 미래를 창조하는 과학
아인슈타인이 타계하기 전에 쓴 회고록에 “젊어서 수학 공부를 게을리 했기 때문에 물리학의 기본 원리가 수학적 방법에 묶여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겼다. 수리물리학을 전공한 필자는 그 수수께끼의 의미가:
첫째, 그가 젊어서 발표한 특수상대성이론과 광 양자론이 ‘수학공식화 원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진실일 수 없다는 것을 아인슈타인 스스로 시인했다는 것이고, 둘째, 물리학이 ‘수학공식화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이며, 셋째, 그 두 이론의 근거인 마이켈슨-몰리 실험과 광전효과 실험을 수학공식화하여 바른 해를 구할 경우 현대물리학이 안고 있는 한계를 뛰어넘는 ‘미래의 물리학’이 도출될 수 있다는 의미라는 것을 이 책에서 입증하였다.
‘수학공식화 원칙’을 적용하여 1728년에 브래들리가 발표한 광향차론을 위시하여 1818년의 프레넬의 에텔론을 거쳐 1881년의 마이켈슨-몰리 실험에 관한 마이켈슨의 측정이론, 1892년의 로렌츠의 마이켈슨-몰리 실험의 설명이론, 1905년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을 분석한 결과, 브래들리가 수학공식화 원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만들어진 별빛에 대한 환상이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에 까지 대물림 되었고 민코프스키의 4차원 기하와 일반상대성이론의 근거가 되어 마침내 빅뱅 우주기원 시나리오라는 환상을 탄생하게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허구적인 기존의 현대물리학을 바로잡을 미래의 물리학을 찾기 위하여, 수학공식화 원칙에 입각하여 러더포드 원자 모델에 가우스 법칙과 로렌츠 힘 공식을 적용한 결과, 양성자가 모든 전기력선을 동원하여 전자를 잡아 전압우물 속에 가두고 각 궤도를 회전시키는 양성자-전자쌍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러므로 미래물리학은 기존의 현대물리학 이론에 양성자-전자쌍이론을 적용하여 바른 해를 구하면 곧 미래의 물리학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양성자-전자쌍 이론을 전자가 금속표면에서 방출되는 광전효과에 적용한 결과, 빛 양자가 금속표면에서 전자를 쳐내는 것이 아니라, 입사하는 빛의 주파수와 금속표면에 있는 궤도전자가 각 궤도를 회전하는 주파수가 공명할 때 궤도전자에게 전달된 에너지가 전자로 하여금 양성자가 만들어 놓은 전압우물을 벗어나게 하기 때문임을 입증하여 광 양자론이 진실일 수 없음을 밝혀냈다.
다음에는 양성자-전자쌍이론을 수소가스 등에서 스펙트럼이 발생하는 현상에 적용하여 리드버그 공식 속에 있는 두 정수의 의미를 찾은 결과, 수소원자가 이온화되어 생성된 양성자이온이 마주치는 전자이온까지의 거리와 속도를 감지하여 각 궤도에서의 전자의 거리와 속도를 곱한 수치의 정수배가 되는 전자이온만을 잡아 각 궤도에 진입시키는 각궤도속도거리적 법칙을 지키기 때문에 스펙트럼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낼 수 있었다.
그리고 미래물리학인 양성자-전자쌍이론을 수소가스 등에 적용하여 발견한 스펙트럼 발생 원리에 비추어 아인슈타인의 광 양자론에 뿌리를 둔 밴드 갭 이론으로 LED를 설계하는 방법을 분석한 결과 비교한 결과 기존 LED는 구조적으로 발광효율이 낮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밴드 갭 이론은 발광반도체에 원자를 첨가하여 n-type 및 p-type으로 만든 후 p-n junction에서 접합시켜 p-type 발광반도체 속에 있는 정공(hole)과 n-type 발광반도체 속에 있는 전자가 p-n junction에서 만나 정공과 전자가 재결합할 때 스펙트럼을 방사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그러한 LED 설계 방법은 발광반도체가 이온화되기 전에 먼저 첨가원자를 이온화 시켜 첨가원자가 이온화 될 때 생성된 전자가 스펙트럼을 발생하지 않고 p-n junction을 통과하게 하기 때문에 LED에서 열로 낭비되는 전력이 85%에 달하고 발광효율이 15%에 그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아인슈타인 스스로 진실일 수 없다고 시인한 광 양자론에 뿌리를 둔 밴드 갭 이론으로 말미암아 LED에서 스펙트럼이 발생하는 원리를 잘못 이해했기 때문에 LED에서 열로 낭비되는 전력이 과다하게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그러므로 수소가스 등에서 스펙트럼이 발생하는 원리를 적용하여 LED를 설계하면 기존의 LED와 같이 17개의 반도체 층을 쌓지 않고 불과 4개의 반도체 층으로 단순화 할 뿐만 아니라 기존 LED의 발광효율을 5배로 높이어 에너지를 크게 절약하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된 것은 미래물리학이 거둔 첫 열매가 된 것이다.
이는 머지않아 한계에 도달할 Silicon시대 이후를 이어받을 원자트랜지스터와 광학컴퓨터 및 DNA 컴퓨터 등의 개발에 미래물리학을 적용할 경우 국산 제품의 성능과 품질 및 제조원가에서 한국의 수출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게 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 준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4년도 신년사에서 경제혁신 3개년계획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그런 언명은 창조경제를 발판으로 양극화로 치닫는 한국경제의 고질병을 치유하겠다던 대선 공약이 당면한 정치적 현안 속에 묻혀 구체적인 실천계획이 없는 관념적인 구호에 머물게 되었음을 의미하므로 어려움 속에 허덕이는 서민과 나라의 장래를 염려하는 국민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아인슈타인이 남기고 간 수수께끼를 풀어 찾아 낸 진실이 빅뱅 우주기원 시나리오가 환상이라는 것이므로, 이명박 정부가 과학사대주의에 빠져 범한 잘못을 바로잡는 차원에서 미래창조과학부가 중심이 되어, 한편으로는 고교 과학시간에 빅뱅 우주기원론을 가르치는 것을 중단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중이온가속기를 도입하여 허구적인 빅뱅의 증거를 찾는 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을 중단하고, ‘미래물리학’을 한국의 산업기술 전반에 적용하여 성능과 품질을 개선하며 원가를 절감하는 국산화 개발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막대한 국민의 혈세가 허구적인 사업에 낭비되는 것을 막고 국민경제가 양극화로 치닫는 고질병을 치유하여, 국민의 여망인 경제민주화를 이루는 창조경제를 실천에 옮기는 길임을 역설하였다.
뿐만 아니라, 현대물리학의 유물론적 세계관의 영향으로 ‘이데올로기화된 사회과학’을 ‘미래물리학’이 바로잡아 ‘합리적인 미래의 사회과학’을 구축하여 이데올로기적으로 분열된 국민을 통합하는 길을 열어 국토통일을 넘어 민족통일이 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기본정보
ISBN | 9791195225415 |
---|---|
발행(출시)일자 | 2014년 03월 05일 |
쪽수 | 312쪽 |
크기 |
158 * 232
* 30
mm
/ 718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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