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우연의 과학

다케우치 케이 저자(글) · 서영덕 , 조민영 번역
윤출판 · 2014년 12월 10일
10.0 (1개의 리뷰)
도움돼요 (100%의 구매자)
  • 우연의 과학 대표 이미지
    우연의 과학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우연의 과학 사이즈 비교 150x210
    단위 : mm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연이란 무엇이며, 우린 우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우연은 예측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다. 이러한 우연은 개인에게 뿐만 아니라 기업, 국가, 자연이나 인간의 역사도 지배한다. 우연은 무엇이며,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한단 말인가? 이 질문에 대해 평생 수리통계학을 연구한 저자 다케우치 케이는 ‘확률은 우연성의 크기를 나타낸 것’이라 말하며 『우연의 과학』에서 우연을 확률론에서 시작하며 우리에게 차근차근 설명한다.

저자는 먼저 우연을 필연과 대비시키며 우연성에 대한 이해를 끌어낸다. 그리고 확률이 개념과 본질의 의미를 설명하며 확률이 보험과 같이 현실 사회에 응용되는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우연이 갖는 의미를 밝히는 우연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다윈의 진화론과 인간 역사에서의 우연과 필연에 얽힌 이야기는 흥미롭게 읽힌다. 또한 우연을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행운을 불운한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라는 저자의 설명은 우리에게 우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작가정보

저자 다케우치 케이는 1933년 일본 중세·고대사학자 다케우치 리조의 2남으로 태어나, 중학교 2학년 때 다카키 데이지의 『해석개론』을 독파했다. 수학자를 꿈꿨으나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에 경제학에 흥미를 느껴 이과에서 문과로 옮겼고, 그러자 당시 수험생들 사이에 “도쿄대 이과 정원이 한 명 늘고, 문과 정원이 한 명 줄었다.”라는 말이 돌았다고 한다.
도쿄대학 경제학부에서 교수로 일하다 정년퇴임한 뒤 메이지학원대학 국제학부 교수를 지냈으며, 두 대학의 명예교수로 있다. 계량경제학과 수리통계학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일본 통계학의 발전을 이끈 인물로 꼽힌다. 2012년 일본학술원(日本學士院) 회원이 되었다.
여러 학문의 범위를 넘나드는 박학다식과 합리적 사고를 기초로 전공 분야뿐 아니라 과학사와 과학기술, 문명론, 환경보전 등을 주제로 100여 권의 저서(공저, 번역서 포함), 300여 편의 논문, 평론 등을 남겼다. 책과 논문으로 발표된 폭넓은 주제들을 보면, 이 책에서 풀어낸 많은 이야기가 오랜 시간 동안의 넓고 깊은 연구와 사색의 결과임을 알 수 있다.
『수리통계학(1963)』『근대합리주의의 빛과 그림자(1979)』『정보혁명시대의 경제학 - 희망과 우울(1987)』『과학기술·지구시스템·인간(2001)』『현대경제입문(2001)』『현대사의 시좌(視座) - 21세기 세계 변혁의 가능성(2007)』등.

역자 서영덕은 추계예술대학교 교수. KAIST 경영공학 박사

역자 조민영은 현대리서치연구소 근무. 리쓰메이칸대학. 도쿄예술대학원 석사
함께 번역한 책 『거짓을 간파하는 통계학』.

목차

  •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며

    1장 우연과 필연
    1. 우연이란 무엇인가
    2. ‘신의 뜻’과 우연
    3. 뉴턴의 우주에 우연은 없다
    4. 결정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우연

    2장 우연과 확률
    1. 우연성의 크기, 확률
    2. 덧셈적 우연 곱셈적 우연
    3. 무작위 현상 - 혼돈과 질서
    4. 도박으로 판단하는 주관확률
    5. 확률의 적용 <칼럼> 지옥행은 누구일까

    3장 우연의 법칙성 활용
    1. 보험과 큰수의 법칙
    2. 통계를 이용한 추측
    3. 무작위 현상의 적극적 이용 <칼럼> 월드컵 문어의 은퇴

    4장 우연의 적극적 의미
    1. 우연이 만든 생물의 진화
    2. 역사에서 우연과 필연
    3. 인간의 자유의지와 우연

    5장 우연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1. 행운과 불운
    2. 사고의 책임과 불운의 분배
    3. 우연이 없다면

    6장 역사 발전과 우연의 재발견
    1. 확률의 눈으로 사회를 보다
    2. 큰수의 법칙 시대
    3. 양에서 질로
    4. 우연의 통제
    5. 우연의 재발견

책 속으로

이렇게 하여 우주는 근대과학으로 단순명쾌한 것이 되었다. 다시 말해 모든 것은 인과법칙으로서 물리법칙을 전적으로 따르고, 무한한 과거부터 무한한 미래에 이르기까지 변할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완전한 결정론의 세계이며, 우연이라는 것이 들어갈 여지는 아예 없어졌다. (46쪽)

우주의 여러 가지 국면에서 ‘엔트로피 증대 법칙’과 ‘정보량 증대 법칙’이 함께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즉 우주에는 필연성의 테두리에 들어가지 않는 우연성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우연성에는 큰수의 법칙을 성립시키려는 극한의 완전한 균일성을 가져오는 성질의 우연성과 누적됨에 따라 정보로 작용해 일정한 환경에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는 우연성 두 종류가 있다. 전자는 엔트로피의 증대를 가져오지만, 후자는 정보량의 증대를 초래한다. 우연히 만들어진 새로운 질서가 정보시스템에서 인식됨으로써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다. (90쪽)

확률모형을 이용한 통계적 방법에 관해 주의해야 할 점은, 절대로 일의적인 ‘과학적 결론’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우연적인 변동을 포함하는 데이터로부터 가능한 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기 위한 단계라는 것이다. 또한 잘 모르는 변동이 반드시 우연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것을 우연적이라고 볼 수 있도록 무작위화 방법을 이용하는 것도 그러한 과정 중의 하나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135쪽)

우연이라는 것을 주사위와 같은 이미지로 생각하는 한, 그것이 몇억 번 몇조 번 던져진다 해도 거기에서 정교한 생명체 같은 것이 태어난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149쪽)

어떠한 경우에도 모든 사람에게 인간으로서 필요한 생활조건이 보장되어야 하고 그 비용을 좀 더 운 좋은 사람들이 부담해야 한다는 사회복지국가의 이념 이, 최근에는 잊혀 가고 때로는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에 의해 명확하게 거부되고 있다. 그러나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우수한 사람들’의 희생으로 ‘열등한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연’이 가져오는 ‘운’ ‘불운’의 영향을 될 수 있는 한 작게 하 는 것, 이를 위해 ‘운 좋은’ 사람들이 그 행운의 일부를 ‘불운’한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라고 이해해야 한다. (180쪽)

큰수의 법칙으로 ‘우연을 길들이는’ 시대는 끝났다. 그럼에도 우연이 소멸한 것은 아니고 우연과 어울려야 한다는 사실도 변함이 없다. (212쪽)

출판사 서평

“하필이면 나한테….”

우연을 받아들이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출근길에 놓친 버스 때문에 뒤엉킨 하루의 일상쯤이야 그러려니 하지만, 세월호 사건 같은 큰 재난을 만난다면 아무리 헤아려도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를 찾기 어렵다.
우연은 예측할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현상, 즉 순수한 우연을 견디지 못하고 점집을 찾고, 종교에 의지하며, 신비주의에 빠지기도 한다. 개인의 인생만 그러한가. 기업이나 국가도 그리고 자연이나 인간의 역사도 모두 우연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없다. 도대체 우연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우연성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평생 수리통계학을 연구한 저자 다케우치 케이(도쿄대 명예교수, 일본학술원 회원)는 “확률은 우연성의 크기를 나타낸 것”이라며, 자신의 전공분야 확률론에서 시작하여 학문의 칸막이를 넘나들며 이러한 질문들에 차근차근 설명한다.
우연의 적극적 의미
주사위를 던지면 숫자가 아무렇게나 나오지만 반복해서 던지면 모든 숫자가 6분의 1에 가깝게 나온다. 복수의 우연들이 더해지고 빼지면서 확률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이른바 큰수의 법칙이 지배하는 세계이다. 여기서 우연은 잡음 또는 오차 같은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우연을 소극적인 존재, ‘덧셈적 우연’이라고 한다.

이와 달리 누적되면서 큰 변화를 일으키는 우연이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생물의 진화이다. 돌연변이라는 우연이 자연선택이라는 체로 걸러지면서 쌓여 새로운 종이 생긴다. 생물의 다양한 종은 우연의 필연적인 산물이다. 저자는 이를 ‘곱셈적 우연’이라고 이름 짓고, 자연과 인간 사회에서 우연이 갖는 적극적 의미를 밝힌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우연과 필연을 대비시키면서 우연성에 대한 이해를 끌어낸다. 이어서 우연을 표현하기 위한 확률의 개념과 본질적 의미를 설명한다. 그리고 그 확률이 보험과 같이 현실 사회에 응용되는 사례를 소개한다. (고등학교 수학에 나오는 수식들이 기억나지 않으면 슬쩍 넘어가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지장이 없다.)
우리 사회에서 우연이 갖는 의미를 밝히는 뒷부분은 흥미진진하다. 우연의 관점에서 다윈의 진화론을 설명하고, 인간 역사에서의 우연과 필연의 얽히고설킴을 이야기한다. 1789년 7월 14일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한 파리 시민들이 “오늘부터 대혁명이 시작되었다.”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대목은 의미심장하다.
우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우리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유전자의 조합이라는 우연으로 태어난다. 살아가는 과정에서도 수없는 우연과 만난다. 스스로 행운을 불러오거나 불운을 대비할 수 없다. 저자는 이를 ‘인생의 근원적인 부조리’라고 한다.
그러면 어쩌면 좋을까. 나쁜 우연이 닥치는 것 자체는 어쩔 수 없지만, 그 결과의 불행은 사람들이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불운의 결과를 나누는 연대를 주장한다. 이것이 우연의 전제(專制)에 대항하는 길이라고. 우연의 영향을 받는 시장경제의 결과를 개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에 대한 비판, 사회복지와 관련한 언급은 명쾌하다.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우수한 사람들'의 희생으로 '열등한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연이 가져오는 '운' '불운'의 영향을 될 수 있는 한 작게 하는 것, 이를 위해 '운 좋은' 사람들이 그 행운의 일부를 '불운'한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라고 이해해야 한다.(180쪽)
또한 중대 사고에 대한 대비와 책임, 그리고 ‘불운의 분배’에 대한 주장은 시사하는 점이 크다. 이 책은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기 6개월 전에 출간되었는데, 저자가 제시하는 진단과 처방은 동일본 대지진이나 세월호 사건에 대해 글자 그대로 옮겨 써도 유효하다.(184쪽)
우리의 삶이 모두 결정되어 있고 미리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지루할까. 본 영화를 다시 보는 기분일 것이다. 우연이 없다면 인생은 ‘꿈도 희망도 없는’ 것이라고 한다.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하는 것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단 하나의 가능성 이외에 많은 가능성을 상상하는 것이고 그만큼 상상의 세계를 풍부하게 한다. 단순한 진리이지만 우연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뒤에 한 말이라 무게가 있다.

크게는 전체 우주로부터 지구 위의 생물계 그리고 인간이 만든 사회의 역사까지 모두 이처럼 역동적인 세계이다. 그 안에서 우연은 필연에 대항하는 방해물이 아니라 세계를 만들어내는 본질적인 요소이다.
우연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에게도 미지의 미래를 만들어준다. 그것은 ‘암흑의 미래’가 아니라 ‘매혹으로 가득 찬 경이로운 미래’라고 기대해도 좋다.(230쪽)
가벼운 이야기로 묵직한 진리를 끌어내는 논리가 빛나는 책이다. ‘하느님과 로고스(말씀)의 관계’(37쪽), ‘도박꾼은 반드시 파산한다’는 수학적 증명(76쪽), ‘거대 운석 충돌에 대한 대비’(213쪽) 등은 이야깃거리로도 좋다. 가와사키 의대 등 일본의 대학 입시 지문으로 활용될 만큼 문장도 뛰어나다.
저명한 통계학자 허명회 교수(고려대학교)와 독서가로 알려진 구갑우 교수(북한대학교대학원)가 꼼꼼하게 감수해서 번역과 편집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문가 추천사〉

우연변동이 많은 횟수 거듭되면 필연적 결과가 나타난다.
큰수의 법칙과 중심극한정리로 우연 세계의 그런 면은 잘 알려져 있다.
저자는 그런 것은 ‘덧셈적 우연’으로 하고 이에 대비되는 ‘곱셈적 우연’이라는 숨은 우연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저자는 곱셈적 우연으로 생물 진화와 역사 변혁을 설명하고 우연성에 대한 적극적 관점에서 초대형 사고의 책임, 행운과 불운이라는 사회적 논제에 접근한다.
뛰어난 통찰력이다. 명불허전이라고 할까….
허명회 (고려대학교 교수, 통계학)

어떤 우연은 새로운 필연을 만든다.
확률론과 통계학으로 통제할 수 없는 우연이 존재한다는 한 수리통계학자의 철학적 사유다.
곱셈적이란 수식어를 달고 있는 그 어떤 우연은 인간과 사회와 자연에 행운 또는 불운을 야기할 수 있다.
복지와 연대, 생태와 평화와 같은 가치가 존중받는 매혹의 미래는,
행운을 불운한 사람과 나누는 것으로 이해할 때 가능하다는 언명에서,
우연의 전제(專制)에 맞서는 수리통계학자의 실천윤리를 본다.
구갑우(북한대학교대학원 교수, 정치학)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5088355
발행(출시)일자 2014년 12월 10일
쪽수 232쪽
크기
150 * 210 * 20 mm / 350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우연의 과학
자연과 인간 역사에서의 확률론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