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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박혜란의 세 아들 이야기

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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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030514(1195030517)
쪽수 251쪽
크기 152 * 215 * 20 mm /43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가수 이적의 엄마이자 여성학자인 박혜란의 교육 철학!

박혜란의 세 아들 이야기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저자가 과외 한 번 시키지 않고 아들 셋을 서울대에 보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대충대충 살면서 아이들은 훌륭하게 키워낸 저자의 특별한 교육 철학을 소개한다. 저자는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특수하게도 부모보다 아름답고 튼튼한 존재로 태어난다고 말한다. 그리고 부모가 어설프게 끼어들지만 않으면, 싱싱하게 커갈 수 있으며, 믿는 만큼 자라는 이상한 존재임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은 믿는 만큼 자라므로, 아이들을 키우려고 하지 말고,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바라볼 것을 권한다. 그리고 그래야지만 아이도 행복하고 부모도 행복하다는 저자의 교육 철학을, 아이들이 자라면서 벌어진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 또한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혜란 저자 박혜란은 취업주부 4년, 전업주부 10년, 파트타임 주부 30년, 명랑할머니 7년 경력의 여성학자. 1946년 수원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독문과 및 동 대학원을 수료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여성학과를 졸업했다. 68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맹렬하게 기자생활을 하다가 74년 둘째아이가 태어나면서 이후 10년간 육아에 전념했다. 막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서른아홉의 나이에 이대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여성학자 박혜란으로 새로운 출발을 했다. 동네에 소문이 날 정도로 집을 치우지 않고도, ‘집 안이 어질러져 있어야 아이들의 상상력이 자란다’는 아전인수적인 가설을 전국에 퍼뜨린 장본인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마루로 식탁 밑으로 뛰어다니며 총싸움을 하는 즐거운 엄마, 누구나 다 문제라고 떠들면서도 자기 자식 문제에선 ‘현실이 그렇지, 어쩌겠어?’라고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 과외나 촌지에 대해서 한 번도 자신의 원칙을 어긴 적이 없는 소신 있는 엄마였다. 한글도 깨치지 못한 채로 초등학교에 보내고 예체능 이외에는 학원 문턱조차 밟지 않게 하며, 고3 아들을 두고 1년씩이나 중국 초빙교수로 떠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엄마, 맞아?’라는 말을 들었지만, 세 아들 모두가 서울대에 들어가면서 ‘엉터리 엄마’, ‘자식 앞길 망치는 독한 엄마’에서 ‘자식농사 잘한 성공한 엄마’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육아를 뼈를 깎는 희생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커 가는 기쁘고 소중한, 그리고 재미있는 시간으로 즐길 줄 아는 현명함을 지녔으면서도 ‘아이, 내가 뭘요?’ 하는 능청스러움과 배짱으로, 무뚝뚝하기 그지없는 경상도 남편과 자기 소신이 분명한 세 아들로부터 여전히 무한한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맏이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어머니의 시행착오 대상이었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동훈은 서울대 건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MIT 건축학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동준은 그룹 「패닉」에서 출발해 현재는 음악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 소설창작까지 넘나드는 전방위 아티스트이며, 고3 내내 자신의 도시락은 물론 두 형들의 아침밥까지 챙겨주었던 막내 동윤은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MBC 방송국 PD로 있다. 세 아들 모두 가정을 이루었고, 여섯 번째 손녀딸까지 본 할머니이지만 거의 매주 온가족이 모여 북적이며 살아간다. 저서로는 《삶의 여성학》, 《나이듦에 대하여》, 《여자와 남자》, 《소파전쟁》, 《다시 나이듦에 대하여》,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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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판에 부쳐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세요
2판을 내면서 키워 보면 다 안다
프롤로그 어머니가 언제 우리를 키우셨어요?

1부 ‘코끼리 발바닥’과 ‘박씨네’
역사를 만드는 엄마
둔하면 편하다
집은 사람을 위해 있다
대화가 따로 있나

2부 ‘내 뜻대로’가 아닌 ‘네 뜻대로’
당신의 아이는 천재일지도 모른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준다는 것
이왕 꺾일 기라면 미리 꺾어야지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
당신을 닮았네요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누구인가

3부 자식 노릇 하기도 힘들다구요
거친 황야를 홀로 걸었다
모르는 건 끝까지 모른다고 해라
자꾸만 공부가 재미있어져요
엄마는 대학을 나왔다면서 그것도 몰라?
고3이 무슨 벼슬이라고
하나밖에 없는 우리 셋째

4부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어머니 지금 똥 누고 계셔요
우리 생활 형편이 어때요?
우리는 어둠의 자식들이에요
딸이 없어도 섭섭하지 않은 이유
사촌이 이웃만 못할까

5부 아이가 크는 만큼 커 가는 엄마
오마이를 잘못 만나서
엄마 없이도 괘씸하게 잘만 살더라
천적들과 함께 춤을
흔들리는 것은 아이들뿐만이 아니다
세상에서 제일 운 좋은 엄마

에필로그 이제야 바다를 발견하셨어요?

책 속으로

나는 아이들을 아이들 뜻대로 자라게 하지 않고 부모들이 자신의 뜻대로 키우려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나 자신을 돌아보건대 과연 얼마만큼의 부모가 자신의 뜻을 세울 만큼 성숙했다고 자신할 수 있느냐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 나 역시 아이를 겁도 없이 셋씩이나 낳긴 했지만 아이들을 키운다는 어마어마한 일에 솔직히 자신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럴 바에야 아이들을 ‘키울’ 생각을 하지 말고 아이들이 ‘커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일이 여러모로 훨씬 이익일 듯싶었다. 다행히 아이들이란 얼마나 신비한 존재인지, 내 몸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30만이 선택한 육아서의 고전!
이적 엄마 박혜란이 과외 한 번 시키지 않고 아들 셋을 ‘공짜로’ 서울대에 보낸 이야기

아이를 일류 대학에 보내야 일류 엄마가 되는 요즘 세상살이 공식으로 보면, 박혜란은 일류 엄마를 넘어 특등 엄마다. 첫째는 서울대 건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MIT 건축학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둘째는 서울대 사회학과 재학 중 로 데뷔하여 현재는 음악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 소설창작까지 넘나드는 전방위 아티스트이며, 고3 내내 자신의 도시락은 물론 두 형들의 아침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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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더 빨리 읽고 싶은 책이었는데 늘 교보에 갈 때마다 품절이어서 읽을 수 없었고 결국 인터넷 교보를 통해 주문해 일었던 내사랑 가수 이적씨의 어머니 박혜란 작가의 책이다. 이적의 음악을 듣고 가사를 읽으며 그가 쓴 몇 편의 소설을 읽으며 자란 나는 이 사람이 대체 어떻게 컸기에(!) 그의 음악을 듣는 이를 울리기도 했다가 웃기기도 했다가 하는지 정말로 궁금했다. (실제 그의 가사를 곱씹어 읽어보노라면 요즘 말로 '현웃'이 터져 공공장소에서 당황스러운 적도 있었다) 이적 뿐 아니라 그의 삼 형제 모두 멋들어지게 키워낸 이 장한 어머... 더보기
  •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을 먼저 읽고난뒤 접하게된 책. 두 책을 읽고 나서 나름대로 느낀점을 요약해본다면 정말 열심히 살아온 부모님 밑에서 세 아들이 참 잘자라주었구나 하는것이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결국 부모가 올바르게 내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들을 그 모습 그대로 보고 배워 잘 성장할수 있다는걸 말해주는듯 하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내 아이에게 물질적으로 뭔가를 해주려 하기보다 사랑으로 표현하고 성실함을 거울삼아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해야겠다. 마음에... 더보기
  • 이적엄마인 교육학자 박혜란할머니의 육아 조언생각보다는 소소한 이야기들이다신문기자였던 그녀가 둘째아이인 이적을 가지고 회사를 그만두고 아이셋낳고 기르다30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이를 셋다 서울대에 보낸믿기 힘든 이야기물론 집안에 서울대가 많은 가풍도 영향을 미쳤겠지만아이에 자신의 정체성을 투영시키지 말고 아이는 아이의 인생을 살도록그리고 본인의 인생을 살것을 권하는 그녀여자학자 답게 여성의 인생을 아이때문에 놓치는것을 우려한다쉽지 않지만 귀기울일 부분. 더보기
  • 책은 던져도 그 형태와 내용이 크게 변형이 없지만, 아이패드나 샘 같은 전자제품은 내 던지면 형태도 변할 뿐 아니라 그 안의 내용도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편리한 것 좋지만, 이 편리가 때에 따라서는 나에게 약간의 손실을 가져다 줄수도 있는것 같다.   책의 내용과 디자인 모두 마음에 든다. 또한번 간만에 좋은 책을 읽었다. 특히 패닉의 이적의 엄마로 잘 알려져 있는 저자의 소신있는 육아론은 너무 좋다 못해 감동으로 이어진다. 세 아이들이 서울대에 들어간것 자체의 가치 보다는 아이들의 ... 더보기
  •   이 세상에서 제일 어렵고, 뜻한대로 안되는 것이 바로 자녀양육이죠. 저 또한 활발하고 적극적인 아들내미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인지라 늘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수 있을까~ 좋은 엄마가 될수 있을까 고민이 많답니다. 큰아이의 기말고사를 앞두고 속이 부글부글 끓던 지난주  아이 문제 풀리면서 단숨에 읽어내려간 육아서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제 세대의 엄마들에겐 패닉의 이적~의 어머니로 더 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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