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마(2022.03)(제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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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김효선, 박형권, 권 박, 최병호 시인의 봄 신작시와 곽경효 시인의 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새로운 코너와 에세이도 담겼다.
작가정보
오민석
충남 공주 출생.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며 현재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 교수로 문학 이론, 현대사상, 대중문화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1990년 월간 『한길문학』 창간기념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며 평론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굿모닝, 에브리원』, 『그리운 명륜여인숙』, 『기차는 오늘 밤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다』, 문학평론집 『몸-주체와 상처받음의 윤리』, 문학이론 연구서 『현대문학이론의 길잡이』, 『정치적 비평의 미래를 위하여』, 문학 연구서 『저항의 방식: 캐나다 현대 원주민 문학의 지평』, 대중문화 연구서 송해 평전 『나는 딴따라다』, 『밥 딜런, 그의 나라에는 누가 사는가』, 시 해설서 『아침 시: 나를 깨우는 매일 오 분』, 산문집 『경계에서의 글쓰기』, 『개기는 인생도 괜찮다』, 번역서 바스코 포파 시집 『절름발이 늑대에게 경의를』 등을 냈다.
〈단국문학상〉, 〈부석 평론상〉, 〈시와경계 문학상〉, 〈시작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준관 :
시인, 아동문학가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시 부문 당선
1974년 〈심상〉 시 부문 등단
동시집 「쥐눈이콩은 기죽지 않아」 「흥얼흥얼 흥부자」 외 다수. 시집 「가을 떡갈나무 숲」 「부엌의 불빛」 외 다수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수상 외 다수
조향순 :
1977년 〈영남일보〉 신춘문예 당선.
한국문인협회 문경지부장 역임.
시집 『꿈은 꿈대로』『풀리는 강가에서』
산문집 『말 붙잡기』『빈자리에 고인 어둠』
창작 강의록 『쓰고 읽고 우리는 늘 만납니다』
박해람 :
1998년 월간 〈문학사상〉으로 등단.
시집 『낡은 침대의 배후가 되어가는 사내』 『백 리를 기다리는 말』 『여름밤 위원회』
김선하 :
사진작가, 화가, 칼럼니스트. 사진 개인전 2회.
〈달라스 한인 신문〉에 사진 칼럼 『사람이 있는 풍경』과 『삶의 파노라마』를 10년째 연재 중. 이민자의 희로애락을 사진과 글로 담는 휴머니스트.
김미희 :
〈미주문학〉 등단. 시집 『눈물을 수선하다』(2016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자오선을 지날 때는 몸살을 앓는다』 윤동주서시해외작가상, 성호문학상 본상 수상. 신문에 ‘김미희 시인의 영혼을 위한 세탁소’를 연재하고 있으며 연극배우로 미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은정 :
소설가
2018년 동서문학상 대상.
일간지에 에세이를 연재 중.
산문집 『눈물이 마르는 시간』
조성찬 :
관광학 박사.
전 가톨릭 관동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김영빈 :
2017년 〈이병주 하동국제문학제〉 디카시 공모전 최우수(1위), 〈황순원 문학관〉 디카시 공모전 최우수(2위).
사진시집 『세상의 모든 B에게』
목차
- [계간 시마(2022.03)(제11호) 목차]
미희와 선하의 시와 사진
그러니까 _ 김미희, 김선하
칼로 새긴 시詩
척독尺牘이라는 말 _ 박해람
시마詩魔 _가을 신작시
이재훈 _수달이 시를 쓰는 방식, 꼬깃꼬깃
김효선 _갱신고지서, 베르쿠치
박형권 _백수신공 -제2식, 가리키라
-제3식, 팔꿈치를 읽어라
권 박 _사랑과 영원, 조력
최병호 _4시 10분, 1인극
나의 시詩 나의 생生
갈증의 언어, 부정의 언어
_ 오민석
시마詩魔 기획 / 2022년 신춘문예 당선작
다변화 시대, 시의 정념(正念)과 개성
_ 박수빈
시마詩魔 Ⅰ
강지혜 _물밥
김도경 _왜는 궁금하지 않아도 질문하고
김석호 _두 세상 사이에서
김일곤 _섬진강 벚꽃 편지
김진대 _소화되지 않은 소리
서영우 _길에서 길을 묻다
성정희 _늙은 호박
심승혁 _봄 내려온다
양향숙 _길을 가다
이병현 _은사시나무
이상인 _불쑥 물앵두 꽃이 피었다
이우디 _리셋
이우식 _실뜨기 놀이
이원표 _양평강 공연
장두현 _해님의 색안경
최규근 _물꼬
황세아 _관음전 옆 동백 한 그루
시詩 읽는 계절
곽경효 _푸른 별, 그리고 오늘
나짐 히크메트 _「진정한 여행」
김길녀 _「오후의 사과나무」
기형도 _「빈 집」
시마詩魔 디카시
김은자 _절규
박경옥 _애가 타
박규란 _파도구름
박길안 _기도
박문희 _봄 길
박종대 _춘매 마중
박주영 _가벼워지는 힘
손귀례 _블루 오디세이
송재옥 _웃는 당신은
수 경 _소한小寒
양윤미 _낯선 어제
이만영 _초봄
이재철 _무소유
이종미 _묵언
이현지 _할머니
이희은 _새로운 연주
정물결 _소나기
정혜경 _꽃무늬 손수건
조무경 _사춘기
조세은 _내겐 꽃
조영진 _전업
조희태 _각인
최분임 _조문 가는 길
황의수 _사라져가는 강
박종대 _곰솔
시마詩魔 디카에세이
박여범 _지는 것들에 대하여
송재옥 _흙벽 집 앞에서
이시향 _보다 소중한 것
책방이듬에서 읽는 시집
서요나 _『물과 민율』
_천국의 식민지인 이 세상의 시
구애의 산란 외 4편
이혜미 시인의 옥탑방 편지
눈사람과 함께 저녁을
시마詩魔 Ⅱ
김동곤 _그리움ㆍ2
박소원 _한가득 봄이 되어 돌아왔다
손혜원 _송곳니의 기원
여운택 _맞선 보고할 흔들림
이나혜 _나무
이만영 _2월의 전람회
이정호 _마늘밭
천혜민 _자가 격리
이준관의 시담시담
_동심으로 그리는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
시마詩魔 학생
김성현 224/ 김승우 226 / 김택민 228
성서우 230 / 안선용 232 /이재서 234
정인아 236 / 황예진 238 / 김효은 239
신희수 241 / 양승언 243 / 이지호 244
김시원 245 / 김현주 246 / 배소현 248
유나림 249 / 엄지혁 250 / 이수빈 252
임지은 253 / 장수경 255 / 옥서진 257
박하은 259 / 김가림 261 / 윤초은 263
이다인 264 / 조태균 265 / 박시연 267
전채윤 268 / 김서윤 269 /정주빈 270
곽민준 271 / 이수아 272 / 전다빛 273
이은정의 오후의 문장
_비극적인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여행인문학 _조성찬
_삼척단상
김영빈의 디카시앗
_그래도 봄은 오겠지
디카시 _등 외 2편
시마詩魔 논평 _이병철
_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시마詩魔 시화전
박동주 _까치선비
손태복 _너는 아느냐
정상미 _나의 하늘을
홍석도_촛불
은칠선 _마음이 무거운 까닭
이시향 _아삭아삭 책 읽기
책 속으로
아, 이 봄이란 또 누가 보낸 심부름이란 말인가
_박해람, 「척독尺牘이라는 말」 중에서
출판사 서평
계간 『시마詩魔』 의 제11호, 2022년 봄호입니다.
이번호에는 오민석 교수의 삶과 시의 이야기와 이재훈, 김효선, 박형권, 권 박, 최병호 시인의 봄 신작시와 곽경효 시인의 시 이야기 〈푸른 별, 그리고 오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코너 김이듬 시인의 〈책방이듬에서 읽는 시집〉에서는 서요나 시인의 시집 『물과 민율』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준관, 이혜미, 이은정, 조성찬, 김영빈 작가의 에세이로 풍성한 봄날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기본정보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6월 20일 |
---|---|
쪽수 | 320쪽 |
크기 |
125 * 205
* 18
mm
/ 450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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