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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장지웅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10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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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0 ~ 2022.02.28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904086(1191904083)
쪽수 360쪽
크기 153 * 225 * 26 mm /650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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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모두 피식자의 프레임이다
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은 정부 탓, 사회 탓을 한다. 자신의 욕망과 무지를 자책하는 사람은 없다. 투자 수익을 올릴 땐 자신의 능력이고, 손실을 보면 금융감독원이 세금만 받아먹고 하는 일이 없어서 그렇다고 말한다. 『금융시장의 포식자들』은 때로 아플 정도로 시장경제의 민낯에 대해 얘기한다. 금융시장에서 포식자로 자리잡은 대기업, 최대주주, 기관, 글로벌 기업, 이웃나라인 일본과 중국에 대해 그동안 우리는 잘못된 시각을 지니고 있었다. 대기업 승계와 지배구조 개편 이면의 돈의 흐름, 글로벌 기업들의 한계와 솔루션, 지정학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과 중국의 경제에 대한 냉혹한 판단까지 금융시장을 이끌어가는 포식자들의 면면을 통렬히 해부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이렇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그동안 낡은 피식자의 프레임을 벗어 던지고 포식자의 논리를 깨달아야 한다고 말이다.
▶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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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_시장에 대해서는 낙관하되 현실에서는 냉철해져라

포식자 마인드 체크포인트

첫 번째 포식자, 대기업
당신이 삼성을 보는 시각은 틀렸다
재벌 개혁? 웃기지 마. 목적은 돈이잖아
SK의 미래가 SK하이닉스인 이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한국인으로서 부끄럽다?
전문 경영인은 연봉을 위해 일한다
가난한 사람은 절대 모르는 부자의 고통
작가의 직설 / 엘시티는 죄가 없다 _엘시티 소유주의 고백
분식회계 좀 했는데 왜요? 그게 뭐 잘못인가요?
전문 경영인과 오너 경영인, 누가 옳은가?
대기업 총수 절반이 범법자인 나라, 정상입니까?
작가의 직설 / 라이벌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쌍둥이 같은 물적 분할

포식자 행세하는 피식자, 노조
대체 가능한 인력일수록 노조에 목을 맨다
애플, 테슬라, 구글, 페이스북은 왜 노조를 싫어할까?
희망 없는 도요타의 미래가 일본의 미래다
투자자 노후는 불안한데 노조는 착실히 밥그릇을 챙긴다
기업의 가장 큰 죄는 부도덕이 아니라 이윤을 못 내는 것이다
노조가 없는 산업은 대체 불가한 미래 산업이다
작가의 직설 / 링컨은 노예를 해방할 생각이 없었다

두 번째 포식자, 기관
단타 치는 기관 관계자들이 왜 밖에서는 장기 투자를 추천할까?
ESG는 미래가 아니라 지독한 이기주의다
작가의 직설 / 힘없는 피식자가 공정을 부르짖는다

세 번째 포식자, 글로벌 기업
테슬라교 교주 일론 머스크가 바라는 건 믿음이 아니라 헌금이다
노조가 없어서 발전한 테슬라, 노조가 없어서 망한다
포식자들은 신화 너머의 추락을 늘 염두에 두고 있다
아마존은 내려갈 일만 남았다
시장의 한계를 인지한 상상력이 돈이 된다
작가의 직설 / 스파에서 대기업 부회장을 마주치다

네 번째 포식자,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
일본 산업은 외래종 유입을 반대하는 섬에 갇혔다
세계 1등이라서 쓰러질 수밖에 없는 시총 1위 도요타
욕망이 없으면 부의 전환도 없다
피로 얻은 건 빼앗기지 않는다
일본 정치인, 너 이름이 뭐니?
일본을 기다리는 건 디폴트의 늪이다
한국을 미워하는 건 일본이 열등하다는 증거다
작가의 직설 /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예부터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장인정신이 통하지 않는다
서민을 위한 금융은 없다
마윈은 돈놀이를 하려다가 정부 정부에게 밉보였다
타노스보다 먼저 인민의 절반을 죽이고자 한 중국인
문화가 정치의 노예가 되는 건 망국의 전조다
작가의 직설 / 한중일 최고 부자 이재용 부회장, 마윈, 손정의 회장의 선택은?
중국은 중진국의 함정에 빠질 것인가? 뛰어넘을 것인가?
일본도 넘지 못한 산에 도전하는 중국

에필로그 _우울증의 일본, 조증의 중국 사이에 낀 화병의 대한민국

책 속으로

금융시장과 돈의 흐름을 읽는 포식자라면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늘 의심을 품고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 대기업을 읽으려면 최대주주의 눈으로 판을 읽어야 한다. 하루의 주가 등락보다 더 면밀히 좇아야 할 것은 최대주주의 향방이다. 단순히 특정 섹터에서 1위인 기업에 맹목적으로 투자할 게 아니라 1위 기업의 최대주주의 스탠스를 살펴야 한다. 내가 보유한 주식, 내 이익을 좇으면 실패한다. ‘이 사업으로 최대주주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가?’를 살펴서 그 대답이 ‘YES’라면 그 길에 함께해도 좋다. _p

사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기업에게 정의란 무엇인가?
기업의 정의는 이윤이다. 기업의 부도덕과 불법을 판단하는 건 사법기관의 몫이다. 투자자는 기업을 볼 때 도덕적 관점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 대기업 총수의 절반은 범법자다. 2021년 공시 대상 기업집단(대기업) 명단의 재계 순위 1~20위 기업 중 총수 일가에 법적인 문제가 없었던 기업은 포스코, 농협, KT, 카카오, 미래에셋 다섯 개에 불과하다. 그런데 5개사 중 3개인 포스코, 농협, KT는 법인 자체가 기업 총수다. 포스코의 총수가 ㈜포스코인 셈으로 총수에게 문제가 생길 수 없는 구조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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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yt**5 | 2022-0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predator. 포식자를 뜻한다. 이 책은 금융시장의 포식자들이 어떤 시선과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시장에서 움직이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나는 일단 포식자가 아니므로 반드시 포식자의 견해를 배우고싶었기 때문에 이건 무조건 읽어야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태 읽어본 책 중 가장 신선한 관점을 가진 책이었기 때문에 여러차례 읽고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경제뉴스 기사에는 비난과 힐난, 비관적인 덧글이 가득 따라붙는다. 그게 요즘의 금융기사의 패턴이다.언론사와 전문가들은 미래를 전망하나, 익명의 독자들은 현재를 분석하며 ... 더보기
  •   220123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장지웅   앞 만 보고 살아온 날들이다. 열심히만 살아온 것 같다. 돌이켜 보면 경제와 금융은 외면한 듯싶어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시기에 만난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한마디로 충격적이다. 당장은 국내와 일본, 중국의 피식자와 포식자의 상관관계를 명쾌하고 시원한 다이다 같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우리는 지금 눈앞에 나무를 볼 것이 아니라 숲을 볼 필요가 있음을 상기시킨다. 꼭 접해보길 강권한다.   [도서 정... 더보기
  •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lg**pws | 2022-0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여유가 넘치는 토요일 저녁시간입니다. 오늘 모처럼 경제를 새롭게, 거시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다 읽고 나니 머리가 개운하다기 보다는 머리를 한대 맞은 듯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내용을 정리하면서 저의 스물한번째 서평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 더보기
  • 엘시티의 불법성을 이야기하는 대신 희소가치라는 상품성으로 바라보는 투자자의 눈을 비롯해 유럽발 ESG 경영의 민낯과 글로벌 기업, 주변 강대국을 바라보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하는 책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잘잘못을 따지고 단죄하는 건 사법부의 영역이지, 투자자의 영역이 아니다.”라는 장지웅 저자의 말 한마디로 포식자 프레임과 피식자 프레임이 단박에 설명됩니다. M&A 업계에서 실무와 운영을 거치며 세계적인 컨설팅펌과 투자은행의 자문을 해온 장지웅 저자는 이 책에서 도덕과 ... 더보기
  •  당신은 매번 투자에 실패하는가? 수익을 올리면 내탓이지만 투자에 실패하면 정부 탓, 사회 탓을 하는  개개인의 모습은 더 이상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것이다.   실패에 그 어떤 이유는 용납되지 않는 현실에 진정한 생존을 위해  우리는 이제 '포식자의 프레임'으로 자본주의 시장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냉철한 판단력을  가져야만 한다.   호랑이해에 더 눈에 들어오는 이 표지!! 뭔가 다짐을 해야 할 것 같은 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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