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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티 ROME CITY The Illustrated Story of Rome

이상록 지음 | 이상록 그림 | 책과함께 | 2021년 09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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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의 역사 한정판 볼펜세트
    2021.10.26 ~ 2021.12.30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432183(1191432181)
쪽수 584쪽
크기 171 * 210 * 40 mm /1077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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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시간과 이야기가 겹겹이 쌓인 도시
로마를 여행하는 가장 근사한 방법
오늘날 로마는 2층으로 되어 있다. 로마제국이 멸망한 뒤 후세 사람들은 옛 건물을 흙으로 덮기만 하고 새 건물을 올렸다. 그러다 보니 로마의 지대는 5~18미터나 높아졌다. 고대 로마 시대의 건축물들을 유심히 보면 모두 한 층 높이 아래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 로마에 온 사람들은 유적지 위를 걸어 다니는 셈이지만, 수백 수천 년 된 유적들은 무심하게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과 함께한다.
일러스트레이터ㆍ컨셉아티스트이자 로마ㆍ역사 매니아인 지은이는 일러스트 3백여 컷과 더불어 로마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로마 곳곳을 담은 아름다운 일러스트는 사진보다도 근사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재현된 역사 속 장면은 생동감을 더한다. 로마 거리를 거닐듯 황홀하고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유럽 문화의 정수, 나아가 오늘날 세계 문명의 근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로마 시티 ROME CITY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 로마만의 시공간

1. 세계의 머리 : 로마의 시작
 | 세계 최초의 박물관 |

2.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곳 : 마을에서 제국으로

3. 부서짐의 역사 : 고대의 무덤, 포룸로마눔
 | 포룸로마눔의 건물들 |

4. 파괴자 혹은 창조자 : 율리우스 카이사르 1

5.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율리우스 카이사르 2

6. 이름의 힘 : 카이사르의 후계자들
 | 로마 황제의 자격 |

7. 메멘토 모리 : 내일의 패배자들을 위한 개선식

8. 로마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이야기를 품은 길 |

9. 팔자 좋은 삶 : 유일무이했던 시절

10. 위대한 패배 : 제국은 끝나지만 문명은 남아

11. 제2의 로마 : 고대에서 중세로, 인간에서 신으로
 | 바티칸시티, 세계에서 가장 작으면서도 가장 큰 나라 |

12. 로마의 새 주인 : 신의 대리자, 유럽을 다시 만들다
 | 교황에 관한 유명한 사건들 |

13. 스승들의 스승 : 천재들을 위한 학교
 | 로마에 온 이방인들 |

14.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연극 : 콜로세움이 보여주는 희극과 비극

15. 천 년 동안 잊혔던 기술 : 공중에 떠 있는 지붕, 판테온
 | 말하는 조각상 |

16. 로마의 잔해 : 중세의 방식, 로마네스크와 고딕

17.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다 : 재생의 시대, 르네상스
 | 예술적인 공간들 |

18. 신과 인간의 사이 : 시스티나 예배당의 거인들
 | 작지만 큰 시작, 산피에트로 인 몬트리오 |

19. 홍수와 둑 : 르네상스의 또 다른 반쪽 면
 | 보르자 가문의 흔적들 |

20. 책과 칼 : 피로 물드는 이탈리아

21. 르네상스의 비용 : 다시 폐허가 된 로마

22. 격동하는 유럽 : 바로크, 무기가 된 이미지

23. 예술의 격전지 : 두 천재 예술가의 전쟁
 | 바로크적인 공간들 |

24. 빛의 시대 : 로마의 황혼

25. 승자 없는 승리 선언 : 이름으로만 존재하던 이탈리아가 만들어지다

미주
참고문헌

책 속으로

프롤로그 : 로마만의 시공간(17-18쪽)
로마의 자취를 좇는 일은 분명 유익할 테고 교훈도 얻을 수 있겠지만, 사실 이건 부수적이다. 로마라는 도시 이야기를 나누려는 이유로 가장 먼저 꺼내고 싶은 대답은 “재미있으니까”다. 이 도시는 2700년 내내 멈춰 있던 적이 거의 없었다. 단지 생존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격렬히 움직여왔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이야기 창고가 되었다. 이 책엔 ‘세계 최초’ 또는 ‘세계 유일’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이야기들을 담았다.

출판사 서평

화려한 색감으로 되살려낸 역사 속 장면들,
사진보다도 근사한 건축물과 예술작품들로
2700년 로마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다

시간과 이야기가 겹겹이 쌓인 도시
로마를 여행하는 가장 근사한 방법

로마는 명실공히 유럽과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문명의 중심이다. 서양 문명의 두 뿌리는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이라고 일컬어지는데, 전자는 고대 그리스 로마 사상을, 후자는 그리스도교 사상을 일컫는다. 그런데 그리스도교도 고대 로마제국의 국교가 되면서 세계 종교의 위상에 올랐다. 즉 서양 문명은 로마라는 토양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로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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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로마 시티 25 - 이탈리아 sp**k98 | 2021-11-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하나의 국가이자 공동체로 여기지는 이탈리아의 역사는 고작 15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p.563)1870년 피렌체에서 로마로 수도가 바뀌는 날...이탈리아 반도는 통일이 되었지만, 앞길은 그리 쉬워 보이지 않는다.하지만, 지금의 이탈리아가 존재하는 것처럼 우리는 지나온 로마의 역사를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리딩투데이 선물 도서   더보기
  • 로마 시티 24 - 빛과 어둠 sp**k98 | 2021-1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몰락이 곧 소멸은 아닐 것이다. 또 다른 세계로 가기 위한 발판이 되는 것일 수도 있다.종교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것들이 과학의 등장으로 인간의 삶은 더욱 나아졌음을 인정한다.하지만 그런 발전은 또 다른 문제를 만들어내는 것임을 우리는 경험한다.로마의 흥망성쇠를 통해 우리가 얻는 것은 무엇일까?   더보기
  • 로마시티 24 dk**dzzang | 2021-1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 메두사의 그림이 익숙하다면, 당신은 카르바조를 접했다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혹은 한 그림에서 빛과 어둠의 명암의 차이가 너무나도 나는 그림을 봤다면, 카르바조를 접했을 수도 있다. 바로크, 무너져 가는 로마문명의 끝에 빛나는 순간을 지탱한 그 시기에 카르바조가 있었다. 빛과 어둠으로 선과 악을, 그리스도교의 행보를 그려냈지만 본인 자체가 너무나도 휘황찬란한 삶을 살았어도 소리없이 사라진 불운의 화가. 그... 더보기
  •   처음 들어보는 인물들이지만, 그들이 남긴 것들에 주목한다.'베르니니'와 '보로미니'가 남긴 것들은 서로가 존재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중요하지가 않다.단지 그들이 하고 싶어 했고 만들고 싶어 했던 것들을 우리는 바라보고 즐기기만 하면 된다.비록 그들이 서로를 이기고 싶은 마음이 더 크더라도 예술에 대한 그들의 마음은 진심이었으리라.   더보기
  • 로마 시티 22 - 바로크 sp**k98 | 2021-1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바로크'란 일그러진 진주라는 뜻의 포르투갈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종교전쟁으로 인해 가톨릭과 신교의 대립으로 생활 양식도 새롭게 나타난다.그 시대와는 뭔가는 다른 새로운 것이 나타나는 것처럼 우리의 생각도 그만큼 달라지게 된다.달라지기 전에 우리는 왜 그것에 얽매이는 걸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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